2025 최신 호텔 리뷰: 삿포로 그랜드 호텔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삿포로 N회차 방문 위치 가장 좋았다고 말하고 싶어요 역과 가까워 오타루 나 맥주 박물관, 도청, 시계탑, 공항, 티비타워 오도리공원 등 가기가 너무 좋았고 스스키노 쪽은 어차피 저녁만 먹으러 가서 관광하고 들어올 때 지하철을 스스키노 역에서 내리면 되니까 충분 했어요. 1층에 스타벅스 바로 있고 길건너 로손 있고요. 여기 오이시이미루꾸 꼭 드세요 진짜 맛있어요. 호텔은 진짜 너무너무 깨끗하고 정갈하고 기품이 느껴졌습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낙후되지 않았고 오히려 중후함이 느껴졌어요. 직원분들 모두 정말 친절 하셨고 방크기도 일본 호텔 치고 꽤 커서 캐리어 28인치 2개 충분히 펼 수 있었어요. 트윈룸이었는데 침대가 슈퍼싱글 사이즈 보다 컸습니다. 집에서 슈퍼싱글 침대를 사용하기 때문에 확실합니다. 가격과 위치, 청결, 서비스 모든 면에서 가장 완벽한 호텔이라고 생각합니다.

첫날 본관에 살았던 방은 매우 평범했습니다. 체크인하고 캐비닛 문이 닫히지 않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밤에 화장실 배기 팬이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말문이 막혔습니다. 나중에 프론트 데스크에 불만을 제기하고 며칠 후 동쪽 홀의 방으로 변경했습니다. 훨씬 더 나은, 따라서이 호텔을 예약 할 때 특히주의를 기울이십시오. 본관은 오래된 건물이며 새로운 건물은 동쪽 건물입니다.

삿포로역, 오도리역, 오도리공원 다 가까워서 위치가 우선 너무 좋고, 영어로도 응대 가능한 직원 분들도 계셔서 편했습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조식도 뷔페식, 일본 가정식 둘다 먹어봤는데 둘다 맛있었네요

도보 30분 거리 내에 즐길거리가 밀집해 있어서 좋았고 삿포로역, 오도리역도 근처에 있어서 인근으로 나가기도 편했어요. 무엇보다 리모델링 되어서 방 컨디션도 화장실 컨디션도 아주 훌륭했습니다. 대욕장이 없다는 것이 매우 아쉬웠지만 그래도 다음 겨울에 다시 삿포로에 방문하게 된다면 이 호텔에 묵고 싶어요. 직원들도 항상 웃는 얼굴로 인사해주시고 매우 친절했습니다.

시설은 조금 낡았지만 위치와 서비스에서 대만족입니다 아침 조식도 재료도 너무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삿포로에 방문하면 또 묵고 싶어요

지어진지 오래된 듯 했지만 최근에 리노베이션 된 객실인듯 하여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도시 중심가에 위치하여 위치적으로 좋았습니다. 다만 최근에 주차비용이 상승하여 1박에 2500엔으로 상당히 비싼편이었습니다. 주차를 하실경우에는 주차 비용 고려하여 선택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주위에 편의점도 가깝게 위치합니다.

찾다 찾다 방 2개 가능한 곳으로 예약 했어요 삿포로 역 근처에 시계탑 근처에 위치해있고 저녁엔 조용합니다 ㅎㅎ 렌트를 했기 때문에 주차 잘 되는 곳으로 찾았는데 워낙 위치가 위치다 보니까 1일 주차료 2500엔을 받습니다 깜놀 ㄷㄷㄷ (25.7월부터 인상) 완전 클래식한 전반적으로 오래된 느낌의 호텔이지만 깨끗하게 관리되어있고 단정해서 괜찮습니다

큰 규모의 오래된 호텔이어서 들어갈 때부터 느낌이 좋습니다 일하는 직원들이 많이 보입니다 체크인하면 짐을 방까지 옮겨주십니다 시설 깔끔하고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주차비 1일에 2500엔으로 올랐구요 스스키노쪽과는 거리가 꽤 있어요 어른들 모시고 가기엔 좀 맞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그래도 방 넓고 주차는 편했어요

전체적으로 다 좋았습니다! 위치가 제일 베스트였어요! 메인동 16층에 머물렀는데 흡연실이 그층에 있어서 또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어매니티도 아주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