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아로하호텔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바다뷰가 좋습니다 노을질때 더 이쁜것같고 성산까지도 가까워서 일출 볼때 걸어가기 좋았습니다. 티비가 넷플이나 유튜브가 되면 좋긴하겠어요

뷰맛집입니다 막 시설이 엄청 좋은건 아닌데 무난합니다! 조용한 곳에 위치해있어서 혼자 여행와서 쉬기 좋았고 방이 엄청 커서 2-3인도 강추드려요 성산일출봉도 가까워요 꼭 바다뷰 예약으로 추천드립니다~~

5층짜리건물 4층에 묵었는데 위층에 외국인들이 묵었는지 밤새 쿵쿵거려서 프론트에 전화했더니 프론트에 있는 사람 반응이 외국사람들맞구요 신발신고다녀서 쿵쾅거렸다고 그러고 시간지나서 또계속 쿵쾅거려서 테라스나가보니 테라스에서 술을마시는지 시끄럽더라구요 프론트에 전화하니 한숨을쉬고 ㅋ 호텔하면 안될듯 계속 쿵쾅거려서 다시전화하니 방옮기는중이라고 시간이 12시넘는시간인데 일하는사람도 외국놈들도 엄청잘못된거 아닌지 숙소서비스가엉망인데가 많네요 두번다신 안옴

바다 전망의 방을 예약하고 작은 발코니가 있으며 경치는 괜찮습니다. 위생도 매우 깨끗합니다. 방에 들어갈 때 신발과 슬리퍼를 벗어야하지만 세 사람이 방에 머물 렀습니다. 슬리퍼 두 레가 있습니다. 다행히도 나는 그것을 가져 왔습니다. ... Niudao에서 보트 터미널까지 도보로 10 분, 성산 일출봉에서 약 700m 떨어져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 아래층에 GS25이 있습니다. 댓글 영역을 보니 호텔 주인이 오픈했다고 합니다. 아침에 아침을 사러 가는 것은 나이든 이모 캐시입니다. 바나나 우유는 2를 사서 1을 보내라고 쓰여 있습니다. 우리는 3병을 가져갔고 처음에는 4병을 닦았습니다. 나중에 우리가 확인하고있는 것을보고, 병을 삭제하고, 3 병의 돈을 모으고, 2를 사서 1을 보내지 않았는지 물었습니다. 그녀는 손을 흔들고 참을성이 없었습니다. 나는 작은 빨간 책을 읽기 전에 제주도에있는 편의점에 대해 말했다. 무작위로 돈을 모으는 것은 우리가 만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캐시 할 때 확인하십시오.

안내가 친절했구요~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해변에 위치한것이 전경이 참 좋았어요 주변에 아침. 저녁 먹을수있는 식당이 즐비하여서 걸어서 다니면서 식사를 하고왔습니다.

성산일출봉 근처 가성비 호텔!! 방은 크고 창문이 커서 개방감굿 샤워기 물이 너무 미스트처럼 나와서 그건좀... 난방좋고 바로 밑 편의점있어 편리!! 가성비로서는 상당히 좋은곳

데스크의 안내 부터 좋았습니다, 또한 서비스가 참 좋았습니다 제가 깜박 잊고 가져 가지 않아 사정 이야기를 했더니 웃으시면서 해결 해 주셨어요 다음에 또 온다고 약속 했어요

위생: 깨끗함 환경: 좋음 시설: 완비 서비스: 아주 좋습니다.

찾기 어렵지 않고 바로앞이 바다라 산책하기도 좋아요 룸은 노후되긴 했지만 가겍대비 나쁘진 않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좋아요

새벽에 너무 추웠어요. 온도조절기가 내부에 없어서(못 찾은 건지도...) 덜덜 떨다 깼어요. 시설은 깨끗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