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베셀 인 유에노 이리야 에키매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호텔 리뷰(검증된 리뷰 216개)
아주좋음
4.5/5
Trip
검증된 리뷰
청결도 - 최고
4.6
호텔 시설 - 좋음
4.5
위치 - 좋음
4.5
서비스 - 좋음
4.5
97% 추천
동영상 리뷰(3)
사진/동영상 리뷰(71)
포토 리뷰(69)
편리한 위치(58)
편리한 교통(46)
맛있는 조식(45)
지하철과 가까움(31)
출장에 적합(12)
친절한 프런트 데스크 직원(12)
맛있는 뷔페(6)
에어컨 관리필요(5)
리뷰어
리뷰어
싱글룸 (고층)
투숙일: 2025-08-01 00:00:00
가족
11리뷰 개
5/5
강력추천
작성일: 2025-08-29 20:48:35
整體很滿意 酒店一樓大廳提供各種免費水 還可以外帶在哪裡吃 晚上還有好吃免費的茶泡飯 前台服務也很nice
Ruiwill
Ruiwill
엑스트라 트윈 룸
투숙일: 2025-07-01 00:00:00
가족
12리뷰 개
4.2/5
좋아요
작성일: 2025-08-05 10:55:25
房間面積不大,行李箱打開就沒有多餘空間了。 晚上餐廳有茶泡飯和飲料,還不錯; 早上自助餐品種不是很多,但口味還可以。
9
리뷰어
리뷰어
싱글룸 (고층)
투숙일: 2025-07-01 00:00:00
가족
6리뷰 개
4.7/5
최고예요
작성일: 2025-07-23 00:51:33
因為香港打颱風,航班被取消了,不得不多住一晚,原來的酒店不讓續住。就在附近找到這一家,走路過來就5分鐘。優點這裡是個酒店,不是民宿,服務肯定是跟得上的。小孩子入住的話還送扭蛋幣和波波糖。然後還附送一套小號睡衣和拖鞋。很可愛。缺點就是房間太小了。而且窗簾完全蓋不住,日本夏天天亮又很早,不到5點就天亮了,影響休息。另外就是窗外可以看到晴空塔。
Anxiaoni
Anxiaoni
싱글룸 (고층)
투숙일: 2025-05-01 00:00:00
가족
78리뷰 개
5/5
강력추천
작성일: 2025-07-19 10:29:07
酒店地理位置方便,成田機場到上野站後,乘坐地鐵一站到入谷站上來就到了,出行很方便。前台服務熱情周到,晚上還有免費茶泡飯,自助早餐也不錯,中規中矩。性價比很好。附近還有大超市入谷店,購物方便。
버라니카
버라니카
트윈룸
투숙일: 2025-07-01 00:00:00
개인
4리뷰 개
4/5
좋아요
작성일: 2025-07-06 11:24:33
그냥 깨끗하고 좋아요. 내가 묵은 호텔이 도톤보리랑 가까워서 더 편리하고 좋음.
리뷰어
리뷰어
싱글룸 (고층)
투숙일: 2025-08-01 00:00:00
출장
5리뷰 개
4/5
좋아요
작성일: 2025-08-26 05:13:43
酒店硬件不算太好,夏天剛進房間,空調冷氣一時也打不起來,外邊過道也比房間涼快。房間該有的東西都有,大小也就是標準的日式酒店大小,日本當地人入住的比較多。最讓人滿意的就是酒店晚上9-11點提供茶泡飯和11am-11pm 提供各類飲料和咖啡水,吃飯和水超級貴的東京,這項內容還是很不錯的,每天晚上都要去喝上兩碗茶泡飯加上各種小料。酒店入住是下午2點,如果你提前到了,前台也不會提前給你辦理,這個體現了日本人的流程化,不要指望能商量。
SEONGMIN
SEONGMIN
싱글룸
투숙일: 2025-04-01 00:00:00
친구
1리뷰 개
5/5
강력추천
작성일: 2025-05-03 22:39:35
아주만족합니다 깔끔하고 깨끗하고 조식도 맛있어요 그리고 프론트 직원분들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didi93
didi93
싱글룸
투숙일: 2024-12-01 00:00:00
가족
4리뷰 개
5/5
강력추천
작성일: 2025-01-02 13:56:10
베셀 인 우에노 이리야호텔에서 즐겁게 있다가 갑니다. 호텔이 청경하고 위치가 좋아서 참 좋았어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제공되는 서비스도 다양해서 감동이었어요. 다음 번 도쿄여행때 재방문 하겠습니다^^
sung5200
sung5200
싱글룸
투숙일: 2024-12-01 00:00:00
개인
7리뷰 개
3.7/5
작성일: 2024-12-06 17:50:31
우에노역에서 한 정거장이라 위치도 좋고 지하철 이리야역 3번 출구랑 가까워서 좋았어요. 호텔수건은 매일 갈라주고 청소는 이틀?에 한번 해주는거 같아요. 1층에 식당이 있는데 메뉴도 다양해서 뭐 시켜서 먹기도 좋았어요. 우에노지역은 전반적으로 신주쿠나 시부야보다 좀 조용해서 조용하게 묶기에는 좋았고 가끔 사이렌소리가 들리긴 하지만 구급차였고 도쿄역 가기에도 가깝고 롯폰기는 환승없이 직행이여서 편하게 25분정도 걸렸던거 같아요. 다음에 도쿄 방문한다면 가격만 비싸지 않은 한 또 묶고 싶은 호텔이네요. 단 한가지 단점이 주변에 식당이 많지가 않아서 혼술이나 하실 분들은 그래도 우에노까지 가야 되며 걸어가기에는 좀 먼거리고 1정거장 차이긴 하지만 지하철 타고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전반적으로는 괜찮고 깔끔한 호텔이었어요.
리뷰어
리뷰어
싱글 룸 (룸 타입 지정 불가)
투숙일: 2024-04-01 00:00:00
가족
3리뷰 개
3.5/5
작성일: 2024-04-27 19:22:50
어린 자녀와 함께 4일 숙박했습니다 한적한 주택가라 조용했고 안내대로 이리야역에서 도보2,3분 거리라 좋았습니다 조식먹을 곳이 마땅찮아 아침조식서비스 대인 1500엔 소인 800엔 지불하고 숙박하는 동안 이용했습니다 저녁 오챠즈케서비스는 저희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다 좋았으나 환기가 안되는 점, 화장실에서 물때 냄새가 나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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