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호텔 라이브맥스 난바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도톤보리랑 걸어서 20분 거리라 이틀동안 저녁마다 산책삼아 걸어다녔어요. 조용합니다. 구경은 번화가에서! 잠과 휴식은 조용한곳에서! 진짜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깔끔한 호텔이였고 직원 분들도 친절하였습니다 또 수건이 필요 하면 넉넉히 주시고 룸 청결 서비스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특히 뷰가 너무 이뻐요!

일본에서 할 일이 있기에 1박2일로 짧게 갖다오는데 숙박에 믿기 힘들게 할인율이 큰 좋은 숙소가 떠서 얼른 갔다왔습니다. 아주 고급호텔들 제외한다면 이 호텔만큼 방도 크고 침대도 좋고 이런 곳 만나기 어려울 것입니다. 찾아가는 거도 미도스지 난바에서 허지 말고 사쿠라 가와역에서 한다면 훨 쉽고 야러면에서 부족함이 없는 숙소였습니다.

원래 예약했던 숙소에 문제가 생겨서 급하게 당일 예약해서 갔습니다. 방은 굉장히 좁았으나 방음 잘 되었고 특별히 문제는 없었어요 다만 오사카 번화가인 난바에서 한정거장 떨어져 있어서 , 젊은 사람들은 걷는다고 쳐도 아이를 동반한 가족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것 같아요 (밤에 논다는 가정하에~~ // 교통비도 비싸니깐) 주변은 조용하고 , 대각선 너머로 로손100 편의점이 있고, 역쪽으로 가다보면 큰 마트도 있어요 조식은 없고, 카운터 직원들은 일본인은 아니고 전부 서남아시아~ 중앙아시아쪽 계열의 분들이셨음. 그래도 급하게 구해서 3박 잘 하고 갔습니다.

정장을 입고있는 직원들이 친절하고 영어로 소통이 가능하다. 방은 공간이 넉넉하지는 않지만 두 명이 지내지게 충분하다.  가구는 헤어드라이기, 커피포트, TV, 냉난방겸용에어컨 있고 냉장고와 유리컵은 제공되지만 기본 생수는 없음. 욕조가 있는 화장실에는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랑 일회용 샤워타월, 면도기, 칫솔치약세트 구비돼있고 1박인데도 수건 넉넉하게 준비돼있음.  방문 잠그는 방식이 카드키 도어락이 아니라서 자동으로 잠기지 않으니 방에 들어가서 꼭 수동으로 잠가야 합니다. 방에서 나갈 때도 꼭 잠그고 나가는거 잊지 마세요!! 온수는 현관 쪽에 있는 보일러 켜면 나옵니다

만족합니다. 난바역에서 한정거장입니다. 호텔위치만 한번 외우면 편하게 이동가능합니다. 주변에 편의점 식당등 다위치해있습니다. 방은 호불호가 있겠지만 단점이 방음이 아쉽습니다. 나머지는 좋습니다. 위치가 다른걸 다 이해가됩니다. 안에 전자레인지가 있습니다. 편하게 편의점에서 음식사오셔서 드실때 이용하시면됩니다. 베란다 있습니다. 여름에는 큰역활을 할거라고 생각이듭니다. 확실히 오사카가 도쿄보다 부담도없고 다즐기고 갈수있었서 좋았습니다. 나머지는 다른분들도 다들좋았습니다.

방은 신사이바시에서 조금 떨어져 있지만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웨이터는 매우 세심하고 열정적이며 숙박 시설도 좋고 저렴합니다. 전반적으로 숙박 시설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저렴한 숙박 시설에는 훌륭합니다.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도톤보리강 남쪽에 있는 숙소로 화려한 도토보리로 접근성이 좋고, 또한 가깝게 떨어져 있는 위치여서 수면 등을 위한 조건도 좋다. 또한 주변에 큰 마트가 있어서 간단한 식사거리 구입에도 편리함

혼자 이용하기에는 충분합니다 가격도 다른곳에 비하면 저렴하고 완전 저녁늦게도 체크인가능해서 추천합니다 역에서는 조금걸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