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베니키아 호텔 제주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오래된 모텔급이지만 가성비최고입니다. 조식도 몇몇반찬은 맛있고 무난했습니다. 주차장수영장은 초저아이가 놀기에 충분했습니다. 소음걱정을 했는데 3박하는동안 조용하고 지낼만했습니다. 도보10분안으로 밥집.고깃집.커피숍이있어서 다닐만 했습니다. 가성비숙소를 찾는다면 추천합니다. 중국단체가 많았습니다. 아래gs편의점이있어서 편했습니다. 매일생수와 수건교체해줍니다.

호텔위치및 물수압도 좋고 만족합니다 자면서 에어컨 소리가 들리는게 조금아쉽네요 아침에 잠깐 안쪽 창문을 여는데 대형 바뀌벌레가 보여 깜짝놀랐습니다 여기호텔에서는 창문을 열면 안됩니다

공항과 위치가 가까우며, 애월해안도로 근처여서 바다전망이 좋은곳입니다. 애월근처의 다수의 맛집이 있어 이용하기 편리합니다. 개인적으로 아침 조깅을 즐기는 사람으로서, 아침에 헤안도로 에서 시원한 바다 바람 맞으며 뛰었던 런닝이 매우 좋았음.

오션뷰’ 객실이라며 예약했지만, 실제로 보이는 건 나무, 수풀, 비닐하우스, 그리고 철근 구조물뿐이었습니다. 바다는커녕 그림자도 안 보입니다. 프런트에 항의했지만 같은타입의 룸교체는 “불가”하다는 말만 되풀이했고, “엘리베이터 가까운 방”이라며 배정된 곳은 복도 제일 끝옆방 게다가 방음은 전혀 안 됩니다. 위층에서는 밤늦게까지 쿵쾅쿵쾅, 옆방에서는 썅욕하고 발광 호텔이 아니라 거의 목조건물 수준의 방음입니다. 조용한 휴식은 기대하지 마세요. 화장실 조명은 너무 어두워 분위고 음침 유리에 사용후붙인 반창고. 침구류에 털.....먼지는기본....룸 컨디션도 전체적으로 낙제점입니다. 제주에서의 마지막 날을 망친 기분입니다. 사진과 설명만 보고 예약하지 마시고, 리뷰 꼭 확인하고 결정하세요.

여름휴가로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차가 없을 경우 약간 애매하고 근처에 먹거리가 다양하지는 않았지만, 2일 잘 쉬고 돌아왔습니다. 수영장도 조금 작았지만 더운 여름 애들이 즐겁게 놀고 왔네요.

호텔 위치나 시설은 괜찮습니다 아침식사하는곳을 찾기 귀찮아 조식포함으로 이용하였는데 정말 조식은 쓰레기수준입니다 이건 뭐 먹을만한 수준이 아닙니다 조식은 절대 이용하지 마세요 5천원 값어치도 못합니다 가성비로 숙소만 이용하시면 괜찮습니다 조식은 정말 쑤레기네요

바다가 보이는 해안도로 옆에 있어 경치가 아름다웠습니다. 수영장은 아이들이 놀기에 조금 작았지만 그런대로 괜찮았구요. 편의점 빨래방이 있어 편리했어요.

위치나 전망은 좋지만 시트를 갈아주지 않습니다. 프론트에가서 전달하니까 "그럼 한번 더 말씀을 해주면 갈아줍니다" 이따위소리나 하네요

호텔 위치는 좋으나, 일찍 예약했음에도 바다 전망을 볼 수 없는 방을 준 것은 그저그랬고, 주차하기는 편했음. 편의점도 있고, 그 근방에 음식점도 많고, 해변 경치를 즐기기도 좋음. 다만 호텔임에도 전신타울을 제공하지 않는 것은 모텔 투숙객 대우인 듯해서 별로임. 자판기 판매하는 치솔은 천원이라고 엘리베이터에 적어놓았는데, 실제로는 2천원이 결제됨.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충전기도 빌려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