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풀만 다낭 비치 리조트 다낭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호텔 너무 실망입니다 1층을 배정받았는데 들어가는 순간 너무 습해서 그때부터 기분이 별로 였어요 침대 이불도 너무 습해서 사용하는 동안 찜찜그자체 ㅠ 그리고 몸이 너무 가려워서 보니 좀벌레가 베개쪽에 기어가는거 보고 경악 했네요 이틀내내 편하게 잠도 몬자고 정말 화가 났답니다 정말 ㅁㄹㅇㅌ 랑 너무나도 비교가 되고 이가격주고 정말 아니다 후회가 되더라고요 화장실 벽에도 벌레 기어다니고 정말 스트레스였네요 참고로 룸서비스 시켜 먹고 아들이 새벽에 배가 너무 아파서 응급실도 직접갔다 왔고 이상황에 대해 호텔 매니저에게 얘기 했지만 아무런 보상도 없으며 미안하다는 사과한마디도 없고 우리입장 조금도 이해하려 하지도 않았고 애가 아팠는데 괜찮냐는 말한마디도 없었네요 호텔이름이 있는데 서비스태도가 정말 엉망이더라구요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곳 입니다

미케비치 나가기 너무 좋고 수영장이 좀 작지만 아이들이랑 너무 잘 놀고 왔습니다. 주변에 바로 앞에 마트도 있고 야미야미 음식점이나 박미안시장 등 너무 좋았어요. 새벽과 저녁에 바다 물놀이가 가장 좋았어요. 풀 사이드에서 피자, 햄버거도 맛있었고 룸 서비스로 반쎄오 시켰는데 맛있었어요. 너무 가성비 좋은 리조트 입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조식 맛있고 편안하게 쉬기 좋았습니다. 수영장 앞 해변도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리조트 건너에 마트와 음식점 마사지 샾이 있어서 편했습니다.

고층배정원했는데 1층 배정받아서 너무 습하길래 추가금내고 3층으로 다시 재배정 받았어요. 그런대 재배정받은 3층도 습하긴 마찬가지 ㅠ 에어컨이 안틀어져 있어서 그런건지 2틀내내 틀어놓으나 그나마 좀 덜 눅눅하더라고요. 그리고 복도소음이 꽤 크게 들리고 실링팬돌아가는 소음이 너무 커서 결국 쾌적함 포기하고 실링팬을 껐네요. 날이 흐려 수영장물이 너무 차가우니 3일내내 수영장도 못가고 ㅠ 괜히 비싼돈주고 묵었다는 생각에 아쉬웠어요~

회사 동료랑 왔는데, 컨디션이 좋아서 넘 좋았어요

조금 오래되긴했어도 아주 좋아요

깔끔하고 수영장 좋아요. 바다가 바로 연결돼서 그것도 좋습니다. 가족단위로 여행하기 정말 좋은 리조트 입니다. 추천 드려요. 

태풍이왔을때 숙박하게 되어서 좀 우울했으나 체크인할때 프론트데스크직원 친절하고 다정한 cathy의 환영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또한 키즈클럽의 Tuyi씨 덕택에 우리아이들도 만들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 연박혜택으로 맛사지 받았는데 부드러운 맛사지 스킬이 여독을 잘 풀어주었습니다. 아주 추천합니다👍🏼 체크아웃 할때까지 친절했던 Cathy 다음에 또 만나요!!!

수영장 및 해변을 같이 이용할수 있어서 좋았어여 조식은 매우 만족스러웠어여 특히 커피가 인상적이었어여 룸은 욕조가 높은것 빼고는 만족스러웠어여 다시 다낭 여행계획을 한다면 다시 숙박리스트에 올릴것 같아여 만족스러운 호텔이었어여

위치도 괜찮고 수영장도 넓고 좋았으나 추워서 이용하지 못한게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또 가도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