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송정 올라호텔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호텔 리뷰(검증된 리뷰 53개)
3.9/5
Trip
검증된 리뷰
3.8
3.9
위치 - 좋음
4.4
3.8
84% 추천
사진/동영상 리뷰(12)
포토 리뷰(12)
추천하는 숙소(12)
멋진 바다 뷰(10)
해변과 가까움(6)
친절한 호스트(5)
Jayjungs
Jayjungs
3.디럭스 더블 오션
투숙일: 2025-03-01 00:00:00
출장
14리뷰 개
3.5/5
작성일: 2025-04-19 16:49:45
위치는 훌륭하지만 내부는 낡았습니다. 큰욕조도 있어서 피로를 풀수도 있지만 단열도 잘 안되고 좀 추웠어요. 아래에는 많은 식당들이 있어요.
Batbayar boris
Batbayar boris
마운틴 뷰 스탠다드 더블룸
투숙일: 2025-01-01 00:00:00
개인
4리뷰 개
4.5/5
아주좋음
작성일: 2025-01-22 07:47:34
호텔은 편안했고, 예약에는 아침 식사가 포함되어 있었지만 제공되지 않았습니다
pli
pli
2.스탠다드 트윈 마운틴
투숙일: 2024-11-01 00:00:00
가족
5리뷰 개
4.5/5
아주좋음
작성일: 2024-12-01 18:08:47
가격대비 괜찮습니다,근데 방음이 되지않아 시끄럽습니다, 온수조절이 잘안됩니다, 회장실 문이 없고 자바라식 입니다.
리뷰어
리뷰어
마운틴 뷰 스탠다드 더블룸
투숙일: 2024-12-01 00:00:00
가족
2리뷰 개
3/5
작성일: 2024-12-30 12:16:19
호텔이라기보다는 모텔. 요즘은 모텔들도 다 호텔이라고 하는 식이고, 가격도 평일은 저렴한 편이라 그럴 수 있겠다 넘어갔지만, 실제 호텔 수준을 기대하고 가면 적잖이 실망할 듯. 겨울 여행이라 난방이 중요한데 밤 사이 난방이 꺼져 아침에 일어나니 온도가 20 °였음. 외풍이 심한 것도 단점. 커피포트가 청결하지 못했음.무엇보다 트립닷컴에서 결제할 때는 성인 2명, 어린이 한명으로 결제했는데 호텔측에서는 성인 2명으로 떠서 어린이 요금을 추가 납입했음. 트립닷컴 실수인지 호텔측 실수인지 어린이요금을 받을 거면 처음부터 그렇게 결제토록 해놓든지 하지 기분좋게 여행가서 잠자리 문제로 카운터에서 시시비비를 따지는 것이 유쾌하지 하지 못하고 스트레스가 심했음.
바람숨결
바람숨결
2.스탠다드 트윈 마운틴
투숙일: 2024-10-01 00:00:00
가족
2리뷰 개
3/5
작성일: 2024-10-06 06:09:53
가족여행왔었는데, 객실에 앞서 사용한 사람들의 흔적... 머리카락 등이 발견됨 특히, 실내 바닥 살짝만 보면 보일 쓰레기통 밑, 선반 밑에 머리카락... 화장실 물빠짐 잘 안 됨 샤워하다가 홍수난 줄... 별점은 과학이다.
리뷰어
리뷰어
투숙일: 2024-02-01 00:00:00
가족
2리뷰 개
4.5/5
아주좋음
작성일: 2024-02-20 12:31:56
가격 대비 만족 합니다. 위치가 바다 바로 앞에 라서 너무 좋았어요. 호텔안에 난방 잘되서 괜찮아요. 하수 좀 약히는편예요ㅠㅠ. 조식은 주말 없습니다.
뭉지망지
뭉지망지
마운틴 뷰 스탠다드 더블룸
투숙일: 2024-08-01 00:00:00
커플
2리뷰 개
5/5
강력추천
작성일: 2024-08-09 09:13:20
사장님이 친절하셔용 요즘 놀러가면 냉장고가 안되는 곳이 많은데 냉장고 엄~청 시원하고 욕조도 커서 좋아요 아쉬운 점은 에어컨이 빨리 시원해지지 않아열
리뷰어
리뷰어
마운틴 뷰 스탠다드 더블룸
투숙일: 2024-10-01 00:00:00
커플
1리뷰 개
2/5
작성일: 2024-10-20 06:57:44
호텔이 뭔지 모르는 분들이 서비스업에 종사하는듯 불친절.프런트자리비움.무응대 절대 이용미시길.ㅜㅜ
리뷰어
리뷰어
3.디럭스 더블 오션
투숙일: 2024-08-01 00:00:00
가족
2리뷰 개
3/5
작성일: 2024-10-21 10:34:14
수영할 수 있는 구역까지 거리가 조금 있음. 시설은 깨끗하나 고장등의 문의시 대응이 원활하지 않음. 대체적으로 보통임.
리뷰어
리뷰어
투숙일: 2023-11-01 00:00:00
가족
2리뷰 개
2.2/5
작성일: 2023-12-01 07:52:14
리뷰를 잘 쓰는편이 아닌데 이건 너무 아닌듯하여 올립니다. 세상에나 호텔와서 점퍼입고 잠 자보기는 처음인것같네요. 너무 추워서 프론트에 온도 좀 올려 달라고 두 번이나 부탁드렸는데 중앙난방이라 늦게 온도가 전달될 수있다하여 기다렸죠~몇시간이 지나도 따뜻해질 기미가 없더라고요. 창문쪽에 침대머리가 있어 누웠는데 바람이 솔솔 들어와 이마가 시려서 도저히 누울 수없어 반대로 누워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자야만했어요. 장거리 운전으로 피곤하여 어떻게 잠들었는지도 모르고 잠들었다가 하두 추워서 깨보니 새벽5시더라고요. 너무 화가나서 잠이 안오더라고요. 커튼이 흔들거려서 혹시나 창문을 열었는가하여 몇번이고 확인을 해보았죠~하지만 창문은 닫혀있었고 커튼은 바람에 흔들리고..이건 뭐 밖에서 캠핑할때보다 더 추우니..몇날몇일을 검색하고 꼼꼼히따져서 온 호텔인데 실망은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
리뷰 53개 모두보기
>>>
송정 올라호텔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