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긴자 캐피탈 호텔 아카네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아침에 츠키지시장가려고 예약한 곳입니다. 역에서 가까워요. 시설도 깔끔하고, 다른 곳들에 비해 수압도 좋네요. 츠키지시장쪽이나, 긴자쪽 여행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여자 혼자 여행이라 가장 저렴한 1인실 작은방으로 예약했고, 걱정했던것보단 크기가 많이 작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다만 가장 큰 단점이었던건 화장실과 방안에 작은 날파리가 엄청 나왔고(잡아도 계속 나와서 마지막 날엔 결국 프론트에 얘기했고, 하수구에서 나오는 것 같다고 바로 방을 바꿔주셨어요. 방 바꾼후론 안나왔지만 이번엔 화장실 지린내같은 냄새가 좀 나서 방 안에 있던 탈취제를 계속 뿌려줬어요), 방이 좁다보니 옆 방과 붙어있어서 방음이 잘 안되니 밤에 옆방 코고는 소리가 들려서 잠을 설쳤어요. 화장실 가시면 날파리 없는지 잘 확인해보시고, 소리에 민감하지 않으시면 이 가격에 지하철 역 코앞이라 가성비는 좋아요. 스태프분들도 영어 잘 하시고 친절하십니다!

- 히비야선 / 유라쿠초선 3분 거리에 있어서 도쿄 어디를 가든지 편하게 이동가능 - 4층에 무료 얼음 자판기 있음 - 멀티탭구비되어있고 에어컨세기가 적당함 - 가성비로 최고임!!

도쿄의 세련된 감성이 흐르는 긴자 한복판, 작지만 알찬 여정을 완성해 준 숙소. 긴자 캐피탈 호텔 아넥스는 화려한 긴자의 거리 속에서도 조용히 머물 수 있는 깔끔하고 정갈한 공간이었어요. 도쿄 지하철역과도 가까워서 어디든 이동이 편했고, 무엇보다 이른 아침부터 정성스럽게 준비된 일본식 조식이 참 인상 깊었답니다.

시간이 애매해서 가격 합리적인 숙소 사실 아무거나 잡은 건데 잠깐 묵기에 훌륭했어요, 프론트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주변 가까이에는 어시장..? 이 있는데 가보시는 거 추천

오래되고 낡은 느낌은 있지만 불편한 느낌은 전혀 없습니다. 이 호텔 전에 호스텔에서 묵어서 그랬는지 더 편하게 느껴졌어요. 룸 내부가 엄청 좁기는 합니다..! 그래도 위치가 정말 좋고, 가격대비 완전 만족! 숙소에서 잠만 자고 하루이틀 머문다면 괜찮은 것 같아요..!

시설이 오래되었지만 쓸만해요 수압도좋구요 가까이 로손 편의점도 있고좋아요 긴자역까지는 구경하면서 걸을만하고 히가시긴자역까지 지하철타고 내려서 가도 편해용^^

객실은 깔끔, 깨끗하고 직원은 친절했습니다. 위치는 긴자 중심부와 거리가 있어 지하철을 이용했습니다. 지하철역은 호텔에서 도보 5분 내로 가깝습니다.

시설도 괜찮고 서비스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편의점과 지하철이 가까워 정말편했어요 그리고 늦잠자서 1시간 정도 연장했는데 친절하게 대응해줬습니다

4박5일 묵었어요! 긴자역이랑 가까워서 편리합니다 ^^ 지하철역 도보 5분거리라 편리했고 바로앞에 로손편의점, 걸어서 5분거리에 세븐일레븐 있어요 ㅎㅎㅎ조식 매일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