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만딜라 비치 호텔 다낭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바다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미케비치 해변 가까운 곳으로 선택한 만딜라호텔. 지인이 예전에 다녀왔던 곳으로 추천해줘서 예약함. 엄청 깔끔쟁시 지인이라 믿고 예약. 약간의 노후화는 있으나 잘 관리된듯. 가성비 갑. 아이들 물놀이 신나게했지만 물이 썩 좋지는 않아보임. 조식은.. 아이들과 난 현지음식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들이라. 빵과 수박만 먹음. 신랑은 잘 먹음. 가성비로다가 추천함~~!!

깔끔하고 친절해서 편히 쉬고 올 수 있었어요 조식도 입에 맞아서 아침부터 과식을 하게 한답니다. 골프치고 편히 쉴 수 있는 곳이고. 바로 앞애 해변가가 있어 바다가애 나가 수영도 하고 모래사장애서 추억도 만들었고 한국의 해변과는 다른 조용함과 편안함을 누릴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 온다면 다시 예약하고 싶네요~

직원들 너무 친절해요. 오션뷰 방이 없어서 시티뷰 아쉽지만 옥상 수영장에서 해변 볼 수 있어서 만족 했습니다.

호텔에서 보는 뷰는 정말 멋졌다 오래되어 낡은 느낌은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청소상태가 좋았다 침구류가 깨끗해서 기분좋게 잠들 수 있었다 조식도 기본에 충실한편 옆에 마트가 있어서 편했다 수영장은 좁고 샤워 및 탈의실이 비좁아 룸에서 다 입고 수영장으로 가는걸 추천

약간 노후화 된 부분이 있지만.. 위치와 조식이 좋습니다

호텔 직원들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방은 넓고 깔끔합니다. 해변뷰가 너무나 멋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침 일찍 새벽 뷰가 너무 멋있더군요. 수영복이랑 썬크림을 준비해서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는 강추합니다. 단, 해변 주변가게에서 클럽 음악 같은 노래를 저녁 늦게 까지 크게 틀어 놓아서 소음이 있긴합니다. 아마 해변 주변에 잡는 숙소는 다 똑같은 문제를 겪을 거라고 봅니다. 해변에서 놀다가 아침에 그랩 불러서 영응사에 해수관음상 보러 가보세요. 다낭시내에서 출발하는것 보다는 훨씬 가까워서 금방 도착합니다. 제가 있을 때는 밤 12시 정도에 음악을 끄더군요. 조식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뷔페로 다양한 음식들이 제공되는데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한국인 입맛에 잘 맞을 것 같다 생각이 듭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맛있는 조식먹고 소화시킬겸 아침에 해변 걸어다니면 정말 기분 좋습니다. 강력추천 합니다. 호텔 내 최고층에 스카이 라운지에 올라가면 멋있는 해변 경치도 관람해보세요.

4성급 호텔. 가성비 좋아요. 3박 동안 조식도 괜찮아서 충분히 먹고 나오니 점심 생각도 잘 안났어요. 호텔 앞에 도로 하나 건너면 미케비치이고 바나힐, 호이안 그랩으로 다녀왔어요. 루프탑 수영장도 아담하고 조식 전에 이용하니 전세내고 쓴 적도 있어요. 큰 수건 두장있고, 일반사이즈 대신 핸드타월용 수건 두장이 나오는데, 하루는 또 일반수건나오고 해서 뭐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스파도 이용했는데, 좋았어요!

다낭여행동안 제일 기대하고 갔던 만딜라!! 오션 스위트 오션뷰로 선택하고 방문했던터라 기대 만빵 했는데 일단 대충 10년쯤? 된거같은 노후된 시설에 조금 실망.. 그래도 쏘쏘 방은 넓고 좋다! 했는데 왜? 수건이 큰거밖에 없지? 일반수건이 없음.. 달라고 했으나 쓰고나면 바꿔준다는 말뿐ㅠㅠ 저는 작은 수건이 필요하다구요 큰 수건은 몸감싸고 나오는 용도 아닌가요 저는 머리말릴 수건이 필요해여.. 큰거 무거워요……ㅋㅋㅋ 일단 수건 포기하고 야외수영장 방문!ㅎㅎ 와 진짜 미니수영장이다! 왼쪽건물, 오른쪽건물 수영장에 있는분들이랑 대화도 가능할정도로 가까움ㅋㅋㅋ 왼쪽 오른쪽 수영장도 미니임..ㅎㅎ 바랑 같이 운영중이였는데 직원들이 자꾸 수영장쪽으로 옴.. 한 4-6명쯤 자꾸 와서 너무 부담스러웠어요ㅜㅜ 자꾸 쳐다보고 자기들끼리 얘기하구 웃구ㅜㅜ 한시간쯤? 물에서 놀다가 방에가서 씻고 외출했다가 들어갔는데 너무 더워서 에어컨 온도를 내리려고 했는데 온도가 고정… 에어컨이 두개였는데 하나는 25도 하나는 24도로 고정되어있어서 넘 더웠다,,, 잘때는 이 온도가 딱 좋았음! 조식은 맛있다고 했는데 너무 실망.. 쌀국수는 깔끔하고 맛있었는데 나머지는 다 별로 특히 오믈렛 주문했는데 옆에 쌀국수하시는분하고 계속 얘기하면서 만들더니 안에 하나도 안익고 거의 날계란수준이여서 못먹음.. 그리고 주스안에 얼음을 넣어놔서 밍밍한 주스가 나와서 물만 마심ㅜ 다음날 퇴실하고 룸체크한대서(우리가 유료인거 먹었나 확인) 10분정도 기다리다가 그랩 택시불렀는데 아직 안됐다고 기다려달라고함 그랩아저씨랑 같이 기다리다가 오케이 사인줘서 바바이했음! 좋지만은 않은 기억으로 남은 만딜라ㅜㅜ 제일 기대하고 가서 그런지 실망뿐이였던,, 뷰는 좋아요

너무 깨끗하고 친절한 주인분들 덕분에 편안하게 쉬고 왔습니다

위치는바닷가바로앞 시설은노후되어음 레스토랑은 가짓 수가만다 모든립셔센이좋다 바다보이는방은 괜찬음 일반룸은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