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그랜드 파크 오타루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오타루 시내와 멀지만 계획도시처럼 호텔과쇼핑몰이 있는곳. 14층에서 묶은거같고. 마리나의 보트와 해변을 볼수있어서 좋았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호텔 경치가 좋습니다. 바다뷰는 아니였지만 마운틴뷰도 좋았어요. 산장마을을 보는 느낌..! 게다가 조식이 너무 좋았어요. 조식 꼭 드시길!!

호텔 위치는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편의점 가려면 약 15분 정도 걸어야함 청결도는 매우 우수한편 또 숙소가 매우 넓어서 캐리어 3개 펼쳐도 좁지 않았다 뷰는 오션뷰라 말할것도 없이 좋았으며 프론트 직원들 전부 친절함 호텔이 이온몰과 이어져 있어서 가족단위로 놀러가긴 좋을듯합니다.

오직 접근성 때문에 오타루에서 묵기 가장 좋은 숙소... 그리고 거대한 아울렛 안에 있어서 사람구경 물건 구경하기 좋아요. 마트도 음식 싸고 맛있어요. 청결은 클리닝 끝나고 와보면 쓰레기 안비운다거나 해서 마음엔 안들지만... 그럭저럭 만족합니다. 선착장 뷰인데 겨울에는 영업을 안해서 조용하고 눈구경하며 산책하기 좋습니다.

지하철역과 쇼핑몰이 붙어있는 건물에 있어 편리합니다. 다만 오타루운하까진 거리가 있습니다. 그래도 야경이나 풍경은 좋으니 다시 방문할의사는 충분합니다

약간 올드 한 느낌의 호텔이었지만 오션뷰로 방을 배정해 주셨습니다. 방도 넓고, 창 밖에 보이는 요트장과 어우러진 바다도 멋집니다. JR 오타루칫코역에서 바로 연결되어있고, 이온몰과도 통해있어서 쉬고 오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단지, 오르골당과 운하를 보려면 좀 떨어져 있다는 점을 제외하곤 완전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아주좋았읍니다.특히바다룰보수있어어좋았고방도깨긋하고시설과비치품도좋았읍니다.직원분들도아주친절했읍니다.

1.처음에는 영어로 체크인을 진행하다 그래도 일본에갔으니 잘하지는못하지만(일어인사,음식주문,간단한대화가능) 일어를 섞어서 얘기했더니, 한국인인것을 알면서도,나이도 60대인사람에게 아주 현지인대하듯이 그담부터 유창한 일본어로 대음하는데 못알아듣는다고 얘기하는데도 그다음부터 일어로만 빠른속도로 일방적설명 2.체크인후 엘리베이터로 가는데, 그 호텔직원이 같이타려는 우리를 못타게하고 다른엘리베이터를 타라고 밀어내고 3.16층에서 와이파이가 안되어, 프론트에와서 안된다고 설명하는데, 마침 1층에서는 그 순간 연결되었고,다시 16층 올라갔더니 또 안된다고 했는데도 아무런조치를 안해줌 4.도쿄에서 아들 두명이 직장생활을 하고 나도 일본을 1년에 10번정도 오는데 일본을 존중하고,친절한 일본인이 훨씬 많지만 그 호텔의 모든직원은 모든일본인의 수치를 보여줬으며 이는 윗분들의 철두철미한 직원의 재교육이 필요하다봅니다. 5.오타루에 많이가는 우리 한국인들이 이런대우를 받는다면 나는 굉장히 화가 날것같습니다

뷰하나는 끝내주었던, 그랜드파크 오타류 오타루 항구에 있어서 시내까지는 거리가 제법되지만, 버스로 오가거나, 걸어도 나쁘지 않습니다. 지하철역과 연결된것은 좋지만, 오타루 시내와 멀어서 4.0점 드립니다.

호텔서비스도 좋았습니다. 짐도 미리 맡겨놓으면 방까지 옮겨주시고 수건 이불등 청소 서비스도 매일 해주십니다. 호텔이 이온몰이랑 연결되어 있어서 여행 종료후 마트에서 술을 사와 방에서 마시는것도 가능했습니다. 다만 관광지랑 1정거장도 차이가 있기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