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교토 아라시야마 온센 가덴쇼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호텔 리뷰(검증된 리뷰 709개)
아주좋음
4.5/5
Trip
검증된 리뷰
청결도 - 좋음
4.5
호텔 시설 - 좋음
4.4
위치 - 최고
4.6
서비스 - 좋음
4.5
96% 추천
동영상 리뷰(2)
사진/동영상 리뷰(321)
포토 리뷰(321)
온천 추천(320)
맛있는 조식(98)
멋진 디자인(43)
강력 추천(13)
기차역과 가까움(12)
멋진 정원 뷰(6)
slowbro
slowbro
트윈룸
투숙일: 2025-08-01 00:00:00
가족
10리뷰 개
5/5
강력추천
작성일: 2025-09-02 09:31:52
아침에 요구르트를 즐길수 있는호텔 저녁엔 멋진 야경과 조깅을 즐길수 있는곳 조식이 맛있어 하루가 즐거워지는 곳 가까운 거리에 편리한 교통 조용하고 한적하여 잠이 잘오는곳 목욕세를 내어두 아깝지 않은곳 유카타를 빌려서 료칸의 느낌을 즐길수있는곳 한번쯤 오셔두 좋을거같아요 말차라떼 아메리카노 라떼가 무제한이니 들고 도게츠교 산책은 어떨까요
리뷰어
리뷰어
트윈룸
투숙일: 2025-08-01 00:00:00
가족
2리뷰 개
5/5
강력추천
작성일: 2025-09-01 09:33:13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위치도 아라시야마 역 바로 앞에 있었고, 대중탕 가족탕 둘 다 있어서 온천에 사람이 많이 붐비지 않았던 게 좋았어요. 대중탕은 타투가 있으면 못 들어가서 들어가보진 못했지만, 가족탕은 프라이빗하고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무료로 제공되는 야식 라멘? 소바?도 맛있었고, 방도 넓고 여러모로 만족했던 숙소입니다. 체크인 전에 미리 가서 짐 맡겨두면 방에다 짐 올려다 주십니다!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어요. 한국말 잘하시는 직원분 계셔서 소통의 어려움도 없었습니다
HeungSoo Lee
HeungSoo Lee
슈페리어 더블룸
투숙일: 2025-08-01 00:00:00
커플
1리뷰 개
5/5
강력추천
작성일: 2025-08-09 21:45:05
기차역 바로 앞, 편의점 바로 옆, 예스럽고 예쁜 인테리어, 친절한 직원, 한국어 가능한 직원 있음, 노천목욕탕 있음, 가족탕 있음, 예쁜 조식 석식, 다다미는 아니라도 일본식으로 세팅한 객실, 야식 제공, 유명 관광지 가까움, 합리적인 가격까지. 어디하나 빠지지 않아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주변에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9
리뷰어
리뷰어
트윈룸
투숙일: 2025-07-01 00:00:00
가족
8리뷰 개
5/5
강력추천
작성일: 2025-08-09 12:49:31
호텔은 일본식이며 더 따뜻하고 문 잠금 장치의 열쇠는 비교적 오래되고 흥미 롭습니다. 호텔에는 개인 수프와 대형 욕조가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경험했고 큰 욕조가 더 깨끗하다고 느낍니다. 개인 수프의 프라이버시는 더 좋지만 수영장이 상대적으로 작고 그 옆에 식물이 있고 물 위에 떠있는 작은 벌레가있을 수 있으며 머리카락이 있습니다. 옆에있는 그물로 낚아야하며 검은 색은 깨끗하지 않습니다. 그물은 여전히 구멍이 있습니다. 어쨌든 결국 심리적 효과는 여전히 큰 목욕탕에 가서 씻었습니다. 호텔의 식사는 풍부하지만 맛은 평균입니다. 전반적으로 나는 여전히 호텔의 스타일을 매우 좋아하고 매우 편안합니다.
익명 사용자
익명 사용자
재패니즈 웨스턴룸
투숙일: 2025-07-01 00:00:00
가족
3리뷰 개
2.7/5
작성일: 2025-07-16 22:22:29
예전에 메이샤오루 화전차오에 묵어본 적이 있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 이번에는 라오산 화전차오를 예약했습니다. 나는 그것이 메이샤오루만큼 좋지 않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개인 수프는 작고 공공 수프 풀은 두 개 있습니다. 크지 않고 시설이 낡고 더럽습니다. 나는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침과 저녁은 나를 우울하게 만들 것입니다 😔 Meixiao Road 아침 식사는 뷔페입니다. 여기의 화려함, 음료 및 차의 종류가 거의 없으며 수프 후에 작은 간식이 없으며 밤 국수가 Meixiao Road보다 1 시간 늦습니까? ? ? 목욕 가운의 종류가 거의 없습니다. 비교가 없으면 해가 없습니다. 이 경험은 여전히 너무 비쌉니다. 맞습니까?
Tuantuan001
Tuantuan001
트윈룸
투숙일: 2025-07-01 00:00:00
가족
8리뷰 개
5/5
강력추천
작성일: 2025-07-18 20:56:31
아주 좋은 온천 호텔 위치 ~ 환경 ~ 건강 ~ 서비스 ~ 모두 훌륭합니다 ~ 시끄러운 곳에서 조용합니다 ~ 훌륭한 위치 ~ 온천에 몸을 담그고 노산을 놀 수 있습니다 ... 두 가지 지연이 없습니다 ... 외출은 판 급 역 ~ 오사카로 바로 연결 ~ 호텔에 들어갈 때 신발을 보관하십시오 (온천 사양) 복도 제공됩니다 (방에 잠옷도 제공되며, 기분이 좋지 않으면 멋진 복장을 제공 할 수 있습니다 - 무료) 호텔은 개인 수프와 공공 수프를 제공합니다 ~ 매우 깨끗하고 위생적입니다 ~ 기본적으로 현지인 ~ 호텔 저녁 식사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저녁 식사는 맛있습니다 ~ 온천은 밤새 열려 있습니다 ~라면 밤도 제공됩니다 저녁 (무료) 수프 후에는 다양한 청량 음료와 아이스크림도 제공됩니다 ~ 경치 좋은 지역에서는 주변 레스토랑과 명소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디든 걸을 수 있습니다 ~ 다음에 교토에 갈 때이 호텔을 선택해야합니다 ~이 호텔을 너무 좋아합니다
Jimin
Jimin
재패니즈 웨스턴룸
투숙일: 2025-07-01 00:00:00
가족
7리뷰 개
4.7/5
최고예요
작성일: 2025-07-08 21:55:41
방이 좀 많이 있어서 완전 비싼 료칸 느낌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가격 대비 좋음 저녁, 아침이 잘 나오고 온천이 좋아서 추천 위치는 시내에서 좀 멀고 주차장은 숙소말고 다른데 추천함 25년 7월기준 1500엔임
hoosong0235
hoosong0235
더블룸
투숙일: 2025-06-01 00:00:00
가족
1리뷰 개
5/5
강력추천
작성일: 2025-06-13 00:29:43
교토 아라시야마 온센 카덴쇼에서 1박을 하고 왔습니다. 아라시야마 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정말 좋았고, 주요 관광지와도 가까워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었어요.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역시 온천 시설이었습니다. 대중탕도 잘 되어 있었지만, 특히 5개의 전세탕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따로 예약할 필요 없이 비어있는 곳을 찾아 들어가면 되는데, 각 탕마다 분위기와 크기가 조금씩 달라서 골라 들어가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프라이빗하게 온천을 즐길 수 있어서 피로가 싸악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온천을 마치고 나오면 제공되는 아이스크림이나 요구르트도 소소한 즐거움이었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무료로 제공되는 라멘을 맛볼 수 있었는데, 이게 또 별미였습니다! 든든하게 한 끼 식사를 마치고 온천까지 하고 나니 출출해질 즈음이었는데, 따끈한 라멘 한 그릇이 몸을 녹여주며 하루의 마무리를 완벽하게 해주더라고요. 객실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고, 기본적인 편의 시설도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비록 아주 넓은 편은 아니었지만, 아라시야마를 충분히 즐기고 편안하게 휴식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습니다. 아라시야마 온센 카덴쇼는 아라시야마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온천을 즐기고 싶거나, 편리한 접근성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선호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특히 전세탕과 무료 라멘은 정말 잊지 못할 경험으로 남을 것 같네요!
희깅이
희깅이
트윈룸
투숙일: 2025-06-01 00:00:00
가족
2리뷰 개
5/5
강력추천
작성일: 2025-06-28 14:21:52
온천도 너무 좋고 특히 대욕장이 좋았어요~ 위치는 교토에서 좀 떨어져있어서 지하철 타고 이동해야했지만 동네가 조용하고 넘 힐링됩미다.
내꿈은여행자
내꿈은여행자
재패니즈 웨스턴룸
투숙일: 2025-04-01 00:00:00
가족
7리뷰 개
3/5
작성일: 2025-04-12 19:53:40
부모님과 부모님 친구분 모시고 방문했어요. 교토 시내에서 지하철 타고 아라시야마 전철역 앞에 내리면 바로 앞에 있는 역입니다. 시내에서 캐리어를 들고 짐을 옮기기에는 정말 좋습니다. 총 3박 4일 머물렀으며 아라시야마 공원 바로 앞에 있어서 편했어요. 치쿠린이라던가 텐류지라던가 어르신도 충분히 걸어가실 수 있는 거리여서 위치는 대체적으로는 만족하는 편입니다. 치쿠린과 텐류지는 약 2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아요. 1️⃣ 료칸 온천 ♨️ 1층에 여자 남자 대중탕 1나씩, 개별 가족탕 5개 있습니다. 이 료칸은 서양인들 반, 중국인들 반 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대중탕은 2:30~5시까지 청소 중이여서 이용 못했어요. 좋았던 것은 서양인들이 많아서 (서양인들은 보통 가족탕 감) 그래서 저처럼 3박 4일 머무르면 대중탕이 개별탕이 된 듯한 느낌.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료칸 전체를 신발 없이 다닐 수 있어서 편리했으며 << 이 부분을 엄마와 친구분도 편하다고 좋아하셨어요. 2️⃣ 식사 🍱 3박 4일동안 머물러서 사실 같은 음식 나올까봐 걱정했는데, 정말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식,석식 다 먹었는데요. 다 달라서 좋았어요. 근데 여기 온천은 약간 공장식?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서비스는 정말 .. 친절은 하지만 최악이였습니다. 저 먹는동안 그릇 가져가는거 정말 싫어하는데, 먹고 있는데 계속 "Finish?" 이래서 정말.. 그릇 가져가기 좋아하는 듯한 서비스. 료칸 크기와는 맞지 않는 서비스로.. 진짜.. 그런데.. 부모님들은 좋아하실 수도 있습니다. 아침 저녁 다 주고 푸짐하게 나오니까요. 시간에 맞춰 상다리 부러질 만큼 나오니까요. 서양인들은 아침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사시미가 자주 나오니까요. 3️⃣ 방 방은 작지 않고 3이 머물기 좋았습니다. 3명기준 방안에 침대 2개, 저는 밖에 다다미에서 잤는데 모든게 다 편했어요. 깔끔하고. 근데 어메디티가 아주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물3개, 녹차3개, 칫솔3개 끝. 나머지는 모두 1층에 있으며, 1층에는 커피,아이스크림,티 등 다양한 먹을거리가 있어요. 11시에는 공짜 라면도 주는데, 모든 사람들이 줄 서서 라면먹으려고 10시에 내려와 있었어요 ㅋ 드시려면 일찍가서 줄서야지 아니면 그 자리에서 못 먹고 방으로 가져가서 먹어야 합니다. 4️⃣ 직원 서비스 크기에 비해 직원들 서비스는 그냥 SOSO., 직원들이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대답해 주긴 하지만, 공장형이다 보니 영어 잘 못하구요. 제 생각에 불친절하다고 생각되는 직원들도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공장형이다보니 바쁘니까 일본 스럽지 않게 "빨리빨리"가 몸에 배여 있는 것 같습니다. "빨리빨리" 고려하시는 한국분들, 효도관광으론 이 호텔 정말 적합합니다. 일본스럽지 않게 한국스러운 료칸이예요. e.g. 청소 안 해서 티좀 먹으려고 티백 달라고 하는데, 직원의 얼굴에 비웃음이 있었어요. 기분이 나쁘더군요. 5️⃣ 호텔 주변 3분만 걸어도 아라시야마 공원. 정말 가까워서 아침 밥 먹고, 온천하고 공원 걸어가서 디저트 먹고, 온천하고 그랬어요. 지역이 지역인지라 4월 12일 기준 밤 7시만 되도 캄캄합니다. 바로 앞에는 편의점 하나 있습니다. 아침에는 활기차고 저녁에는 조용한 곳이예요. 아, 호텔 바로 앞에 커피집 하나 있어요. 완전 일본스러운 커피 가게 입니다. 조용하고 사람 없어서 좋아요. 날씨 좋은 날 밖에 앉아서 사색 하기 좋아요. 전반적으로 (한국인 기준으로) 효도 여행으로는 추천하는 료칸. 신혼여행으로는 비추. 젊은 남자 여자 친구 추천. 제 기준 그렇게 고급스럽고 럭셔리 할 정도의 호텔은 아닙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까요.. 그냥 가격대비 위치대비 가성비 좋은 호텔이요. 호텔에서 석식 시간은 5:30분과 8시가 있는데 보통 8시는 꽉 차더군요. 저는 효도여행이라 낮에 관광하고 온천하고 밥먹으니까 딱 좋았어요. 밥먹고 9시~10시 사이에 다시 온천하고. 효도여행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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