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최신 호텔 리뷰: 소테츠 프레사 인 히가시 신주쿠 후기・검증된 호텔 리뷰 및 생생한 투숙객 평점

히가시신주쿠 역에서 도보 2-3분 정도라 역과의 접근성 좋고, 카부키쵸•신주쿠•신오쿠보 등 도보 15분 정도라 밤에도 돌아다니기 좋았어요. 호텔 내부도 깔끔하고, 어메니티 종류 진짜 다양하고, 코인란도리도 있어서 편리했어요. 1층에 로얄호스트라고 일본에서 유명한 패밀리레스토랑에서도 옵션 추가하몀 조식 가능하니까 그 부분도 좋은것 같아요. 일단 룸컨디션이 완전 좁은 비지니스호텔급은 아니라, 친구나 커플끼리 가시는 분들 무난하게 추천드려요. 룸 안에 공기청저기•가습기 같이 되는 기기도 있어서 쾌적하게 지냈습니다. 사진은 호텔사진을 분명히 찍었는데, 첫 날 호텔가는 길 사진과 호텔근처 강추드리는 스시마츠(すし松)라는 회전초밥집과 매일 들른 로손 편의점 사진 첨부합니다. 🙂

신주쿠 주변 숙소로 아주 괜찮은것같습니다. 왜냐면 호텔1층 나오면 바로옆에 히가시신주쿠 역이기 때문입니다. 방이 조금 작지만 일본 호텔대부분이 이정도 사이즈이기때문에 크게 불편함은 못느꼈습니다. 바닥에 22인치 캐리어 두개깔면 다니기 조금 불편한정도? 그렇지만 위치나 시설면에서 좋았기때문에 불만이 되진않았습니다. 걸어서 6분거리에 24시 슈퍼마켓이 있고 옆옆 건물에 로손 편의점이있어 간단한 간식이나 식사류를 구매하기에 좋습니다. 호텔건너편 세븐일레븐, 슈퍼마켓가는길에는 맥도날드와 패밀리마트 편의점이있어 좋았습니다. 날이 좋다면 걸어서 20분정도면 신주쿠 도착할수있어서 밤늦게 돈키호테가는것도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호텔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여 기분좋은 숙박했습니다. 다음번 여행시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저희는 도쿄여행 3박4일 모두 이곳에서만 숙박했고, 숙박하면서 느낀 장.단점 정리해둡니다😁 ＜ 장점 ＞ 1. 역이랑 가까운 위치 ＞ 도보5분 이내 ＞ 히가시신주쿠역, A2출구(E:오에도선) ＞ 히가시신구쿠역, B2출구(F:후쿠토신선) *참고: 나리타공항에서 스카이라이너타고 신주쿠역에서 도쿄메트로(E:오에도선) 이용하여 왔고, 환승하고 걷는 시간까지 약2시간 좀 안걸렸어요. 2. 무료 어메니티 1층 엘리베이터 바로 앞에 각종 어메니티가 준비되어있고, 필요한만큼 챙겨서 올라가시면 됩니다. ＞ 방에 단1도 없음!! *칫솔치약, 면도기, 샤워타올, 일회용캡, 빗, 스킨로션, 폼클랜징 등* *각 층 엘레베이터 앞에 장 열면 가운(상의,하의)있습니다 ＞ 사진 참고 3. 세탁서비스 ＞ 셀프 3층에 세탁실이 있고, 세탁기2대 건조기2대 설치되어 있습니다. 세탁은 한타임에 300엔, 건조는 30분에 100엔입니다. (세제는 세탁기에서 알아서 나오니 따로 추가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섬유유연제는 X 원하시면 따로 준비하세요!) *저희는 세탁+건조(1시간반)돌려서 총600엔에 3일치 빨래 다 했어요! 4. 침대 침대 지인짜 푹신하고,,,잠을 미친듯이 잘잤어요,,,최고,,,👍🏻 5. 기타 셀프 체크아웃, 짐보관, 영어서비스(한국어 가능한 직원 있음), 욕조있음(깊어서 진짜 좋아요 맨날맨날 족욕함) ＜ 단점 ＞ 1. 좁은 방 저희는 캐리어(26인치)하나에 짐 몰빵해서 들고갔는데, 겨우 복도(?)에 펼쳐두고 지낼 수 있었어요. 근데 그마저도 오며가며 불편해서 딱 필요한 짐만 꺼내고 캐리어는 닫아두었습니다. 방마다 구조나 크기가 좀 다를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좁겠구나 생각하고 오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2. 습기 7월방문 ＞ 여름,장마철이라 그런지 들어가자마자 꿉꿉한 느낌; 방에 제습기가 있긴한데, 카드 뽑으면 자동으로 꺼지니까 외출동안 소용이 없어요ㅠㅠ그래도 외출했다가 들어가서 제습기틀고 에어컨 풀가동 시키고 20~30분 기다리면 사라지긴합니다. ✔️전반적으로 시설도 깔끔하고 위치도 좋아서 만족스러웠어요! 3일 묶으면서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소음도 괜춘! ✔️참고: 방에 멀티충전단자가 있는데 이게 usb단자(4핀)로 되어있어서 옛날 충전기 갖고있는게 있다면 그 선들을 챙겨오시는게 더 효율적입니다!

교통편 좋습니다.신주쿠번화가 가깝고 연박했는데 청소깔끔. 편의점가깝고 또이용할 의사있습니다. 단, 역시나 방이 추웠고, 좁았어요 이건 일본어디나 비슷하니 감수해야지요

일단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근처 지하철역도 있고 신주쿠 메인거리에서도 멀지 않아 좋았습니다. 트윈이라 그런지 엄청 좁다고 느껴지진 않았어요. 직원분들 정말 다 친절하시고 한국 분들도 많이 이용해서인지 한국말 가능하신 직원 분도 계신 것 같았어요.

깨큿하고 생각보다 좁지 않아요. 욕조도 있고 좋습니다. 무엇보다 히가시신주쿠역 바로 옆에 있어서 편리합니다. (신주쿠산초메역도 가까와요) 신주쿠역에서도 도보로도 20분 안쪽으로 올수 있어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가격이 싸진 않았으나 그 값은 충분히 해 주는 호텔입니다. 교통도 좋고 주변 음식점이나 편의점이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올거 같네요. 아쉬운 점은 세탁실의 드라이어가 너무 약해서 두세사이클을 돌려야 한다는게 아쉬웠네요.

장점은 아침 출발할 땐 신주쿠역까지 걸어갈 거리이고, 시부야 등에서 돌아올땐 히사시신주쿠역에서 나오면 바로라 위치는 최고였음. 구급차 싸이렌 소리가 심하다는 리뷰를 봤는데, 심했음. 방의 베드가 너무 작고 어둡고 답답한 느낌. 샤워 수압은 너무 좋았음. 예약시, 조식포함은 비추. 1층 레스토랑에서 조식부페로 먹었는데 가짓수는 많았는데 그닥 청결해보이지 않고 음식도 없다고 했더니 모른척?함. 2박다 조식 포함해서 예약했는데 2박째는 조식 포기함.

친절하고, 깔끔하며, 조용합니다! 체크인 시 확인 후 qr code 주는데 그걸로 자동 체크인 하면 됩니다!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새벽에도 사이렌 소리가 계속 나고 밖에 복도에서 움직이는 소리나 떠드는 소리가 들리는 등 방음이 잘 안되었지만 위치도 그렇고 잠시 단기로 머물기에는 그럭저럭 사용하기 괜찮았습니다 방은 일본답게 좁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