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끝자락, 반짝이는 조명과 캐럴이 가득한 거리 속에서 크리스마스 여행지를 찾아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떠나기 좋은 크리스마스 여행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크리스마스 여행 – 국내 편
사진 출처: travelandleisureasia
이번에는 국내에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여행지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반짝이는 트리와 일루미네이션이 빛나는 거리 산책부터, 연말에만 열리는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까지, 겨울의 낭만을 가득 담은 곳들이랍니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에버랜드, 연인과 가기 좋은 로맨틱 스팟, 친구들과 떠나면 더 즐거운 겨울 축제까지 다양하게 준비했어요. 그리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국내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감성 가득한 호텔과 숙소도 함께 추천해 드릴게요.
서울의 명동과 청계천은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환상적인 분위기로 변신해요. 화려한 조명과 함께 따뜻한 크리스마스 캐롤이 울려 퍼지는 명동과 청계천은 서울의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여행지랍니다. 명동은 서울의 쇼핑과 문화의 중심지로,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특히 빛나는 장소로 변해요. 거리 곳곳에 장식된 화려한 조명과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있답니다.
사진 출처: visitseoul
명동과 가까운 청계천은 약 11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청계천 빛 축제가 진행돼요. 다양한 테마의 조명 장식과 설치 미술을 선보이는데요, 차가운 겨울 공기를 느끼며 청계천을 따라 산책하기 좋아요. 연말 연인을 위한 데이트 코스나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제격인 곳이랍니다.
명동 성당 앞 크리스마스트리와 청계천의 조명 터널은 사진 찍기에 정말 예뻐요. 해가 진 후 조명이 가장 예쁘니 저녁 시간대 방문을 추천해 드려요. 또한 명동과 청계천은 서로 가까운 거리에 있어 두 장소를 하루에 모두 즐길 수 있는데요, 근처 광화문이나 종로도 방문하면 더욱 알찬 크리스마스 여행이 될 거예요.
하얗게 눈 덮인 설원에서 겨울 스포츠를 만끽할 수 있는 강원도는 스키를 즐기기에 최고인 크리스마스 여행지입니다. 초보부터 전문가까지 모두를 만족시키는 다양한 스키장과 아름다운 자연 경관은 강원도에서만 즐길 수 있는데요, 특히 강원도의 스키 리조트들은 뛰어난 시설과 서비스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어요. 이번 겨울, 강원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한국 크리스마스 명소, 강원도 스키 여행을 소개해 드릴게요.
1) 엘리시안 강촌 스키장
지하철 경춘선 백양리역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한 방문이 뛰어나고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곳입니다. 총 10개의 슬로프가 있으며 다른 리조트들에 비해 슬로프 난이도가 낮아 초보자들이 방문하기 좋아요.
하이원 리조트는 정선군에 위치한 국내 대표 스키 리조트로 2006년 개장 이후 다양한 시설과 최상의 설질로 사랑받고 있는 곳이에요. 초급부터 상급까지 총 15개의 슬로프를 보유하고 있어 누구나 편안하게 스키를 즐길 수 있답니다. 또한 세계 스키연맹 공인 대회전 코스를 포함한 상급자용 슬로프도 있어 숙련된 스키어분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
겨울이 오면 에버랜드는 마치 동화 속 크리스마스 마을로 변신해요. 2025년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축제는 11월 말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됩니다. 이 시즌에 에버랜드에 들어서는 순간 수백만 개의 반짝이는 불빛과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환상적인 조명 쇼와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로 장식된 에버랜드인데요, 낮에는 눈부신 겨울 햇살과 어우러져 따뜻한 분위기를, 밤에는 낭만적인 야경을 즐길 수 있어요. 특히 '블링블링 X-mas 퍼레이드'는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캐롤에 맞춰 하얀 눈과 비눗방울이 흩날리는 가운데, 퍼레이드 길을 약 30분간 행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그 이외에도 핀란드 로바니에미 산타 마을에서 방한한 공식 산타클로스와 함께 사진 촬영 및 기념품 증정 등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고요.
사진 출처: visitkorea
산타 마을 친구들의 좌충우돌 크리스마스 대소동 이야기를 담은 베리 메리 산타빌리지 공연도 즐길 수 있어요. 반짝이는 조명 아래에서 느끼는 크리스마스의 따뜻함과 즐거움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이번 겨울, 에버랜드에서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여행을 즐겨보세요! 크리스마스 시즌 에버랜드 입장권은 아래 버튼을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의 대표적인 겨울 축제, 해운대 빛 축제가 2025년 11월 29일부터 2026년 1월 18일까지 해운대 해수욕장과 구남로 일대에서 펼쳐집니다. 겨울밤을 따뜻하고 화려하게 밝히는 해운대 빛 축제는 올해 ‘Stellar Haeundae – 별의 물결이 밀려오다’라는 주제로 열린다고 해요. 축제의 중심인 해운대 해수욕장은 반짝이는 조명과 조형물들로 가득한데요,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형 조명 작품과 미디어아트 쇼가 정말 아름답다고 해요.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눈빛 정원, 미디어 아트 전시가 열리는 구남로 미디어아트, 관람객들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조명 설치물들이 있어 빛과 함께 노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요. 아름다운 빛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특별 이벤트가 있는데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은 11월 29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진행돼요.
사진 출처: festival-of-light.com
화려한 공연과 함께 조명이 밝혀지는 순간을 즐길 수 있답니다. 또 다른 특별 이벤트는 새해 카운트다운인데요, 12월 31일에는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 행사가 진행된다고 해요. 불꽃놀이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맞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해운대 빛축제는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조명이 점등됩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관람 가능하고, 해운대 해수욕장 인근은 주차가 혼잡할 수 있으니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해 드려요. 해운대 빛 축제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제주 서귀포 안덕면에 바이나흐튼 크리스마스 박물관은 1년 내내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장소예요. '바이나흐튼'은 독일어로 크리스마스를 의미하며, 박물관은 독일의 크리스마스 건축물을 참고하여 지어져 유럽의 크리스마스 감성을 물씬 풍기는 곳인데요, 이곳은 주인 부부가 세계 각국을 여행하며 수집한 다양한 크리스마스 장식품과 관련 물품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매년 11월 말부터 12월 25일까지는 박물관 광장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려, 아기자기한 수공예품과 따뜻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박물관은 방문객들의 기부금으로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이니 부담 없이 방문하기 좋아요. 특히 12월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제주도 크리스마스 여행 시 꼭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크리스마스 마켓 기간 동안에는 방문객이 많아 주차가 혼잡할 수 있으니, 인근 주차장을 이용하시길 권장해 드려요. 바이나흐튼 크리스마스 박물관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특별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크리스마스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한 추억을 만들기 더없이 좋은 계절이죠. 서울부터 제주도까지 국내에 숨어있는 크리스마스 여행 명소들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면서 행복한 연말 크리스마스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번 겨울, 여러분의 마음속에도 따뜻한 빛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면서 크리스마스 여행 소개는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