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송영 서비스가 있었는데, 몇 번이나 직접 말씀드려야 이용할 수 있었어요. 짐도 객실까지 올려다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위치는 정말 찾기 쉬웠어요. 방도 아주 넓어서 네 명이 캐리어를 모두 펼쳐 놓을 수 있었고, 시설도 괜찮은 편이었으며, 모든 것이 스마트 시스템으로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로봇이 과일을 가져다주기도 했는데, 일본에서 과일이 비싸다는 점을 고려하면 정말 좋은 서비스였습니다. 로비도 매우 럭셔리했고, 무료 뷔페 서비스에는 과일 종류도 많았지만, 이 또한 직접 요청해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직원분들이 모두 중국어를 할 줄 아셔서 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었고, 마지막으로 교토 말차 스무디까지 서비스로 제공해 주셨습니다.
방은 좀 작은 편이었지만, 떠나기 전날 잠깐 머무는 거라 크게 문제될 건 없었습니다. 냉장고와 전기포트는 문 왼쪽 편에 있었고, 수돗물 수질은 괜찮아서 마셨을 때 이상한 냄새는 없었습니다.
소테츠 체인 호텔들은 대부분 셀프 체크인/체크아웃 기계를 사용합니다. 중국어 페이지가 있다는 점은 좋았습니다만, 오후 3시 이후에야 체크인이 가능하다는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시간이 안 되었을 경우 프런트 직원에게 짐을 맡길 수 있으니 주변을 둘러보고 나중에 다시 와서 방 키를 받으면 됩니다. 이곳 로비 공간은 꽤 넓어서 짐을 정리할 때 다른 사람들에게 방해가 될까 걱정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묵었던 방의 화장실은, 하수구에서 올라오는 듯한 냄새가 좀 났는데, 다행히 문을 닫으면 거의 냄새가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확실히 오래되어 리모델링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처음에
오사카 여행 계획할때 눈에 띄었던 호텔이에요
난바쪽은 너무 붐벼서 고민하던차에
평도좋고 역도가깝고
무엇보다 서비스가 최고!라고 하길래
며칠간 새로고침을 거듭하여 디럭스트윈룸을 잡았네요
일단 에비스초역에서 너무 가까워 만족
에비스초역이 너무 붐비지않아 오히려 만족
난바나 오사카성 신사이바시등 주요 관광지 지하철이동 편리해서 만족
직원들 모두 너무 친절해서 만족
음료,아이스크림,맥주,하이볼,라면까지 제공되는 서비스
만족
일본치고 넉넉한 룸 사이즈에 만족
카펫이 아닌바닥에 만족
깨끗한 룸환경 및 어메니티 만족
온천탕 깨끗하고 편리함에 만족
밖에서 가져온 음식도 함께 먹을수 있도록 해주는 배려에 만족
편하고 부드러운 잠옷 제공에 만족
엘베4대에 먼저오는 엘베 자동으로 잡혀서 편리함에 만족
만족하지않은점 하나 없었습니다
마지막날 아침에 비가와서 신이마미야역까지 걸을수 없어
택시 콜 부탁드렸는데
바쁘신 와중에 친절히
택시 잡아주시고
택시탈때 비 맞을까봐 우산도 씌워주시려고 하고
택시도 주차장으로 주차하게 안내해서 비 한방울 안맞게 배려해주신 한국어 잘하시는 여성직원분 특히 감사드립니다
오사카오면 정말 여긴 꼭꼭 한번 와보시면
만족하실겁니다~
그냥 진짜 모든게 깔끔한(서비스까지) 호텔이에요
지하철역에서 나와 다이마루 백화점 방향(역 남쪽)으로 바로 연결된 엘리베이터를 타고 9층으로 올라가면 프런트 데스크가 있습니다. 이 호텔 서비스는 정말 훌륭합니다. 마치 10년 전 일본에서 경험했던 그 서비스 수준을 오랜만에 느낀 것 같았어요.
아래층에도 식당이 정말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역 남북으로 각각 쇼핑몰이 하나씩 있으니 당연한 거겠죠.
저희는 다음 날 USJ에 갔는데, 마침 엑스포 기간이라 직행 지하철이 있어서 한 정거장, 10분 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USJ에 가더라도 아주 편리합니다. 한 번 환승하면 총 10분 조금 넘는 지하철 이동 거리일 거예요.
이 호텔에 두 번째 묵게 되었는데, 솔직히 서비스는 지난번보다 못했습니다. 기내용 캐리어 세 개를 들고 다니느라 너무 힘들었는데, 프론트 데스크에서는 '도움 필요하세요?'라고 묻는 직원조차 없었어요! 체크인도 셀프 체크인이었고요. 솔직히 1박에 3천 위안(3K)이나 하는 가격은 전혀 그 가치를 못합니다! 가장 어이없었던 점은 객실에 생수 한 병조차 없었다는 거예요! 체크인 시간이 3시인데, 2시쯤 가서 문의했더니 3시가 지나야만 가능하다고 칼같이 말하더군요. 중국 내 다른 고급 호텔이라면 절대 이런 식으로 3시 이후에만 체크인을 고집하지 않을 겁니다! 결론은 가격만 비싸고 서비스는 거의 전무하다는 겁니다! 유일한 장점은 공원과 가깝다는 것뿐이었어요!
하시나카 씨께 감사드립니다. 호텔에 전화하여 객실 유형을 문의했을 때, 그녀의 친절한 도움 덕분에 이 호텔을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도 호텔 프런트 직원분들이 적극적으로 객실 조정을 도와주셔서 4박 내내 방을 바꾸지 않고 편하게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이 호텔의 주요 장점은 훌륭한 위치와 성인 2명, 어린이 1명이 한 객실에 투숙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객실과 침대가 다소 작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아이를 위해 개인 에어 매트리스를 준비해 오시면 모두가 편안하게 잠들 수 있을 것입니다.
호텔 조식을 따로 예약하지 않았다면, 로비와 바로 연결된 '드립 카페(Drip Cafe)'에서 식사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호텔 맞은편에는 '그랜드 프론트 오사카(Grand Front Osaka)' 상점이 있고, 길을 건너면 오사카에서 가장 큰 '파타고니아(Patagonia)' 매장이 있습니다. 면세는 되지 않지만, 상품 구성이 매우 다양하며 아동 코너도 갖추고 있습니다.
위치는 난바역 바로 앞이라 엄청 편했습니다. 라피트로 내려서 북쪽출구로 나와서 바로인데. 안에서 있을때는 헷갈릴수 있으니 빠르게 외부로 나오는게 쉬울듯하네요.
단점으로는 방이 너무 좁아요. 이 부분은 좀 고려해보고 선택해야합니다. 그리고 조식...전 비추네요. 종류도 좀 애매하고 맛도 좀..먹기 힘들었네요...가격대비 했을때 퀄리티는 너무 떨어집니다.
그리고 두부 요리 먹다 사기그릇같은 쪼가리 나왔네요. 따로 컴플레인 안했습니다. 으득하고 씹었는데 천운으로 다치진 않았네요...말도 잘 안통하고 해서 패쓰...먹지 않고 바로 나왔어요. 정리하자면.
장점 : 최고의 유치와 교통. 한국말 가능한 직원과 프론트의 친절함. 객실 청결함. 바로 아래 편의점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함.
단점 : 객실과 화장실 욕조가 너무 작아요. 통로에 왠만한 트렁크는 완전 오픈이 불가능. 조식이 너무 안좋아요...그리고 일리베이터가 좀 좁습니다. 도심 중심부라 외부 소음이 좀 있습니다.
장점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1.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우메다 번화가에 위치하여 호텔 문만 나서면 바로 쇼핑, 식사 등 모든 것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공항버스 정류장과 오사카역까지도 약 3분 거리입니다.
2. 객실 크기는 동급 호텔 대비 괜찮은 편이며, 인테리어도 독특하고 개성 있습니다.
3. 각 층마다 얼음과 물을 제공하는 셀프 서비스 기계가 있습니다.
4. 1층 로비에서 클렌징 워터, 로션 등 어메니티를 제공합니다.
단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세탁실 (세탁기/건조기) 구역이 너무 낡았고 사용자 편의성이 떨어집니다. 이전 사용자가 세탁/건조된 옷을 제때 가져가지 않으면 다음 사람이 사용할 수 없는 구조였습니다.
2. 프런트 데스크의 한 남자 직원은 서비스 태도가 매우 나쁘고 불친절했습니다. 옷을 담을 비닐봉투를 요청했는데, 제공되지 않는다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 하지만 바로 전날 밤에는 다른 직원에게 요청했을 때 비닐봉투를 받을 수 있었는데 말이죠.
방은 좀 작았지만 모든 것이 갖춰져 있었어요. 특히 어메니티는 POLA 제품이었고, 드라이어 등도 모두 일본 브랜드라 사용하기 매우 좋았습니다. 12층에는 작은 루프탑 정원도 있었는데, 작은 다다미 공간이 있어서 밤에는 술을 마시며 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곳은 근처에서 가성비가 가장 좋은 호텔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위치는 정말 최고였어요. 걸어서도, 지하철로도 이동하기 편리했습니다! 게다가 매일 오후에는 아이스크림을 무료로 먹을 수 있고, 음료는 24시간 무료로 마실 수 있으며, 저녁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는 야식 라면과 맛있는 술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직원 중에 중국어가 가능한 분이 있어서 매우 편리했고, 서비스도 최고였습니다. 이번 여행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오사카 닛코호텔은 위치가 정말 뛰어납니다. 지하철역과 바로 연결되어 있어 이동이 매우 편리했고, 주변에 쇼핑과 식사할 곳도 많아 좋았어요. 객실은 청결하고 쾌적해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세심하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가족 모두가 매우 만족한 숙박이었고, 다음에 오사카를 방문하게 된다면 꼭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기대 이상
리뷰 3915개
9.4/10
객실요금 최저가
USD73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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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
훌륭함
Wwyy8044더 파크 프론트 호텔에는 두 번째 투숙입니다 (올해는 주로 아냐를 보러 왔지만요). 아주 좋은 호텔이고, 위치는 USJ 바로 앞에 있습니다. 작년에는 호텔을 나서면 바로 입장할 수 있었는데, 올해는 나가서 그 큰 지구본을 지나 보안 검사를 받고 다시 입구로 돌아와 줄을 서야 해서 거리가 조금 멀어졌습니다.
여전히 파크뷰 객실을 예약했는데, 밤 야경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1층 레스토랑 옆에 로손 편의점이 있고, 다른 큰 문 쪽으로 나가도 로손이 또 있습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거리에는 상점이 많아서 유니버설 스튜디오 인형이나 기념품을 다양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식사할 곳도 많습니다. 나가자마자 가성비 좋은 회전 초밥집이 있고, 맥도날드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호텔 조식을 굳이 예약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드시고 싶다면 하루 정도만 경험해 보시는 것을 추천하고, 다른 날은 로손이나 맥도날드로도 충분히 해결 가능합니다. (맥도날드 아침 메뉴의 핫케이크를 먹어보는 것을 추천하는데, 함께 나오는 꿀과 버터 맛이 아주 좋습니다.)
리리뷰어오사카성, 도톤보리 근처 관광지와의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바로 앞에 지하철역이 있어서 이동하기도 좋구요. 자전거나 우산 등 렌탈 서비스도 있어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습니다.
다만, 미리 참고하면 좋은 사항은
1. 세면대와 욕실이 따로 있어서 장점도 있지만 아침에 먼저 준비하는 사람이 있는경우 세면대 쪽이 침실과 커텐하나로 구분되기 때문에 씻는 소리가 들릴 수 있습니다.
2. 조식은 빵이며 6~7가지 빵 중에 3개를 선택하여 먹습니다. 빵이 퀄리티도 있고 맛도 있습니다. 저는 빵을 좋아하기에 만족했습니다만, 아침에 밥으로 식사하셔야 하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리리뷰어저는 오히려 도톤보리 한가운데 있는 숙소는 시끄러울거같아 그리멀지 않은, 조금 떨어진 곳으로 여기를 선택했습니다. (사실 여기도 가까운 편임.)
위치 서비스 시설방면에서 저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실 도톤보리에서 숙소가 깔끔한곳을 잘 찾기어려운데 방 내부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욕실이 마음에 들었어요.
프런트에 계시는분도 무척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재방문의사 100%있습니다.
리리뷰어흠 잡을 데가 없는 호텔이었어요 위치도 신사이바시랑 가까워서 도보로 걸어다닐만 했어요 ! 밑에 이온 마트 있는 게 정말 최고였습니다 이온 atm도 있어서 현금 뽑기 편해서 너무 좋았어요 !! 호텔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어메니티도 잘 되어 있어요! 다른 호텔은 청소 요청 팻말을 붙여야 침대 정리를 해주시는데 여기는 청소 팻말 안 붙여놔도 침대 정리까지 싹 해주셔요 .. 일정 마치고 방에 들어올 때마다 방이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넘 좋았어요 !! 그리구 간혹 호텔에서 먼지가 많아서 자고 일어나면 가래 끼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요 .. 여기는 그런 거 전혀 없었습니다 !!!! 침구류도 청결하고 좋았어용 다음에 오사카 여행 와도 여기로 또 예약할거예요 그 정도로 정말 좋은 호텔입니다 !! 👍🏻
익익명 사용자시설: 괜찮았습니다.
위생: 깨끗했습니다.
환경: 신관과 본관이 있는데, 이번에는 신관에 묵었습니다. 매우 편안했습니다.
서비스: 프런트 직원분은 매우 친절했고, 체크인 처리도 빨랐으며, 능숙하게 업무를 처리했습니다. 궁금한 점이나 문제가 생겼을 때도 빠르게 해결해주었고, 비록 중국어는 못했지만 직접 안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는 가족들과 함께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온천 (호텔 투숙객은 모두 무료 이용 가능): 세금만 지불하면 되고, 하루 종일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수영장: 이용해보지 못했습니다.
나나는포비숙소 위치는 공항에서 한 정거장의 린쿠타운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역에서 비안맞고 숙소까지 아케이드 지붕 있어요. 주변에서 눈에 확 띌 만큼 높은 고층입니다. 시내가 아니므로 관광지와 접근성은 아쉽지만, 마지막날 린쿠타운 쇼핑몰 이용하고 아침 비행기로 돌아가실 분들에게 위치적으로 좋을지도요. 아무튼 번화가가 아니라서 방이 아주 넓었구요. 바다뷰~ 창고형 대형 마트뷰 ㅋ 병원뷰 ㅋㅋㅋ 다채롭고 좋았습니다. 침대도 당연히 컨디션 괜찮았구요. 거실과 구분지어 중문이 있어서 일행의 수면에 방해되지 않게 자유시간 가질 수 있어 좋았네요. 가격도 착했어요. 그런데...지금 오사카는 가격이 전반적으로 너무 올랐네염 또르르...ㅋㅋㅋ 아무튼 좋은 숙소였습니다.
리리뷰어위치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한국영사관 바로 맞은편에 있어 도보 2분이면 갈 수 있고, 신사이바시와 도톤보리도 걸어서 5분 거리였습니다.
호텔은 전반적으로 세련된 디자인이었지만, 중국인 투숙객들은 대부분 저층에 배정받는 경향이 있어 아쉬웠습니다. 이에 대해 문의했지만 소용없었고, 방이 없다는 핑계로 얼버무리더군요.
서비스는 평범한 수준이었고, 특별히 인상적인 점은 없었습니다.
개인 칫솔을 챙겨오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호텔 제공 칫솔은 너무 뻣뻣해서 사용하기 불편했습니다.
리리뷰어하시나카 씨께 감사드립니다. 호텔에 전화하여 객실 유형을 문의했을 때, 그녀의 친절한 도움 덕분에 이 호텔을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도 호텔 프런트 직원분들이 적극적으로 객실 조정을 도와주셔서 4박 내내 방을 바꾸지 않고 편하게 머무를 수 있었습니다. 모든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이 호텔의 주요 장점은 훌륭한 위치와 성인 2명, 어린이 1명이 한 객실에 투숙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객실과 침대가 다소 작다는 점은 감안해야 합니다. 아이를 위해 개인 에어 매트리스를 준비해 오시면 모두가 편안하게 잠들 수 있을 것입니다.
호텔 조식을 따로 예약하지 않았다면, 로비와 바로 연결된 '드립 카페(Drip Cafe)'에서 식사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호텔 맞은편에는 '그랜드 프론트 오사카(Grand Front Osaka)' 상점이 있고, 길을 건너면 오사카에서 가장 큰 '파타고니아(Patagonia)' 매장이 있습니다. 면세는 되지 않지만, 상품 구성이 매우 다양하며 아동 코너도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