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방이 좀 더 넓었어요. 그런데 제가 코너룸에 있어서 그런지 Wi-Fi 신호가 거의 안 잡히더라고요. 이 호텔에는 중국인 직원분이 계셨는데, 정말 친절한 언니셨어요. 미리 청소가 끝난 빈방이 있으면 조금 일찍 체크인할 수 있다고 알려주셨어요. 전반적으로 다 좋았고, 세면도구도 다 갖춰져 있었는데, 칫솔이 너무 뻣뻣해서 개인 칫솔을 가져오는 걸 추천해요.
위치 때문에 선택한 호텔인데 정말 잘 쉬다 왔어요~ 방두 혼자 여행하기엔 그렇게 좁게 느껴지지 않았구요~ 여행 중간 힘들때 잠깐씩 쉬기도 좋았어요~ 조용한 방을 원했는데 정말 조용하고 편하게 잘쉬다 왔어요~ 후기에 간간히 화장실 냄새 올라 온다는거 보고 걱정 했었는데요,, 코가 예민한터라.. 근데 불쾌한 냄새 같은건 하나도 나지 않고 쾌적하게 4박5일 잘 쉬다 왔어요. 위치는 진짜 최고입니다. 쇼핑하려던 스기약국도 바로 앞에 있구 편의점도 가깝구 버스투어 모임 장소도 바로 앞! 공항 리무진 이용했는데 그거 타는 장소도 바로 앞이에요~ 나오면 도톤보리 강 바로 있구 짐들고 하나도 고생 없이 다녔네요~~ 직원들도 친절하구 한국말 잘하시는 직원분 있어서 요구사항도 바로바로 처리되구 너무 좋았어요~다음에 오사카 여행도 이 호텔로 이용해야겠어요~ 너무 편하고 쾌적하게 잘 쉬었답니다~~
정말 깔끔하고 좋습니다.
와이프와 여행을 왔는데 이만큼 만족스러운 가성비호텔을 찾아보기 힘들었는데 다음 여행에도 또 방문 할 것 같습니다.
깔끔한 시설, 유튜브연동가능한 TV, 쾌적한 셀프바,
도톤보리, 신세카이 정중앙에 위치하여 여행계획시 5-10분만 걸으면 선택지가 아주 넓어 좋습니다.
직원중에는 한국분이 계시고 기본적으로 영어도 다들 잘하셔서 소통에 무리가 없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객실은 12층으로 배정받았는데, 조용하고 고층인 객실을 요청하는 메시지를 남겼더니 호텔에서 요청을 모두 들어주었습니다. 숙소는 두 지하철역 사이에 약 500m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신사이바시까지 500m로 매우 가깝고, 도톤 플라자까지도 약 350m로 아주 가깝습니다. 간사이 공항까지 공항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도 꽤 입맛에 맞았는데, 흰죽과 장아찌, 절인 생선 등이 나와 아주 좋았습니다. 주변에 패밀리마트와 현지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환경: 깨끗하고 깔끔하며, 머물기 아주 편리했습니다.
서비스: 역시 아주 좋았고, 짐 보관도 가능했습니다.
일단 가격이 엄청 착합니다.
직원들 응대도 엄청 친절하고 1층에 샤워타올, 비누등 어메니티도 준비 되어있고 여분의 수건까지 준비되어있습니다. 하루에 한번 객실 침구류 정리와 쓰레기통 정리, 수건및 샤워타올 교체까지 해주시네요.
단점은 도로가 가까이 있어서 엠뷸런스소리랑 튜닝된 바이크, 차량들의 배기음이 크게들립니다. 그래도 객실끼리의 층간소음은 없는편입니다.
다음에 오사카를 가게된다면 또 예약할것 같습니다.
3박을 묵었습니다. 호텔 정책상 4일이상 묵어야 청소를 해주며 수건등은 문고리로 주었는데 전혀 불편함 없었습니다~ 지하철에서 바로 연결되서 찾기도 쉽고 짐도 체크인 아웃 시 드 맡아 주었습니다. 신사이바시까지 지하도를 통해 걸어서 가다가 뚜껑있는 거리로 도톤보리까지 갈 수 있어서 더운 여름에 시원하게 잘 다녀왔네요~
다음에 또 오사카를 오게 되면 여기에 묵겠습니다.
일본호텔은 기본적으로 작지만 제가 느끼기엔 그렇게 작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방이 정말 깨끗했고, 넓은 발코니와 간단한 조식까지 제공되어 일본에서는 정말 가성비가 훌륭했어요. 침대 시트와 이불 커버를 이틀에 한 번씩 교체해 주는데, 도쿄의 일부 호텔들이 3일에 한 번 교체하고 이불 커버는 아예 바꿔주지 않는 것과 비교하면 이 호텔은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호텔에 셀프 세탁 시설이 있어서 세탁 후 발코니에 빨래를 널 수 있었고, 이번 일본 여행 중 가장 편안하게 머물렀던 곳이었어요. 유일한 단점은 층고가 약간 낮았고, 방음이 잘 안 되는 점이었어요.
위치가 정말 최고예요!
📍 2 Chome-8-6 Minamisenba, 주오구, 오사카시
🚇 나가호리바시역에서 도보 5분 거리
📍 사카이스지혼마치역, 신사이바시까지도 접근성 굿!
도톤보리, 난바 그랜드카게츠, 오사카성, 우메다 스카이빌딩까지도 대중교통으로 모두 쉽게 이동 가능해서 일정 짤 때 정말 편했어요!
아이와 함께 여행하며 가족실을 예약했는데, 일반 객실 두 개가 연결된 형태였어요. 아이들이 방을 오가며 놀기 정말 편리했고, 어른들은 각자의 독립적인 공간을 가질 수 있어서 서로 방해받지 않았습니다. 방이 넓지는 않지만 효율적으로 배치되어 있었고,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었으며, 이동하기에도 편리해서 머무는 동안 정말 편안했습니다. 다만 화장실에 단차가 있어서 아이들이 오고 갈 때 조심하지 않으면 넘어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가성비는 아주 훌륭했습니다.
아주 좋음
리뷰 1170개
8.5/10
객실요금 최저가
EUR40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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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
훌륭함
리리뷰어1.5일 USJ에서 신나게 놀다가 호텔로 쏙 들어가기 최고입니다. USj마감시간에는 편의점이 붐벼서 샤워하고 내려오니 편의점도 텅텅 비어있어서 쇼핑하기도 좋고 10시 폐장직전에 대기가 없어서 쥬라기공원 더라이드를 줄없이 여러번타고 물흠뻑젖은채로 호텔와서 씻었네요^^ 조식도 훌륭했고 중간에 병원갈일 있었는데 5분거리에 병원도 있고 직원도 친절하고 모든게완벽했습니다
FFengkuangdexiaodouzia더 라이블리 호텔은 그럭저럭 괜찮았어요. 넓은 방 때문에 예약했는데, 조식이 뷔페식이 아니라서 좀 익숙지 않았어요. 나중에 보니 심지어 양도 제한되어 있더라고요. 정말 기분이 확 상했어요. 솔직히 양이 제한되어 있지 않더라도 제가 많이 먹는 편은 아니지만, 한정된 양이라는 게 너무 불쾌했어요. 제가 무슨 밥이라도 다 먹어치울 사람인 양, 손님을 뭘로 보는지 모르겠어요. 아마 서양인들에게는 이 호텔이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중국인들에게는 비추천합니다.
YYuexin Iris출발 전에 인터컨티넨탈, W 호텔, 콘래드, 월도프 아스토리아, 더 파크로얄을 두고 고민하다가 결국 인터컨티넨탈을 선택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에서 룸 업그레이드를 해주셔서 전망도 좋고 방 크기도 훌륭했습니다.
호텔 바로 아래에 그랜드 프론트 오사카 호텔이 있어 위치는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합니다. 내려가면 바로 한큐, 다이마루, 요도바시, 루쿠아, 루쿠아 1100 등 대형 쇼핑몰들이 모두 연결 통로로 이어져 있어, 맛집, 쇼핑, 트렌디한 브랜드들을 즐기기에 정말 편리했습니다.
일본에서 이렇게 넓은 객실을 찾기란 드문 일인데, 업그레이드 받은 방은 거의 100제곱미터 가까이 되어 넓고 편리했으며, 오븐, 인덕션, 양문형 냉장고까지 갖춰져 있었습니다. 욕조와 바이레도 어메니티가 비치되어 있었고, 호텔에서 제공하는 배스 솔트를 넣고 목욕을 하니 하루 종일 쌓인 피로가 순식간에 풀렸습니다.
조식 뷔페는 일식 냉채, 오뎅, 서양식 디저트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었고, 세심한 배려가 돋보였습니다. 컨시어지부터 프런트 데스크까지 모든 직원들이 전문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체크아웃 시에는 짐을 차까지 실어주고 일본어로 기사님께 주소를 다시 한번 알려주는 등 많은 중국어 가능 직원들이 있었습니다.
유일하게 아쉬웠던 점은 매일 돌아올 때마다 소독약 냄새가 좀 강하게 났다는 것인데, 전체적인 경험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쇼핑, 편안한 숙박, 세심한 서비스 등 모든 면에서 다음에 오사카에 오면 또다시 이곳을 선택하게 될 것 같습니다!
리리뷰어저는 오히려 도톤보리 한가운데 있는 숙소는 시끄러울거같아 그리멀지 않은, 조금 떨어진 곳으로 여기를 선택했습니다. (사실 여기도 가까운 편임.)
위치 서비스 시설방면에서 저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실 도톤보리에서 숙소가 깔끔한곳을 잘 찾기어려운데 방 내부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욕실이 마음에 들었어요.
프런트에 계시는분도 무척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재방문의사 100%있습니다.
MM32478****처음에 엘리베이터 바로 앞 방을 배정해줬는데, 엘리베이터에서 멀리 떨어진 방을 요청했었거든요. 결국 짐을 다 들고 다시 내려가서 방을 바꿔야 해서 좀 번거로웠습니다. 전반적으로 방은 깨끗했고, 작지만 필요한 건 다 갖춰져 있었어요. 서비스는 특별히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교통이 편리했고 1층에 슈퍼마켓도 있었습니다. 신사이바시까지는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고, 짐 보관은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셀프 비밀번호 설정 가능한 짐 보관실이 있었어요.
리리뷰어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방은 깔끔했어요
본관 방은 원하면 매일 청소 해주셔서 좋았어요 어매니티도 자유롭게 쓸 수 있었어요
제가 예약한 3박 중 하루는 비가 왔었는데 우산을 무료로 빌려주셨어요
무엇보다 위치가 좋아서 선택했는데 1층 세븐일레븐 있고 주변에 놀거리, 시장, 편의점, 마트 등등 다 있어요 사진을 못찍어서 아쉽네요
익익명 사용자시설: 괜찮았습니다.
위생: 깨끗했습니다.
환경: 신관과 본관이 있는데, 이번에는 신관에 묵었습니다. 매우 편안했습니다.
서비스: 프런트 직원분은 매우 친절했고, 체크인 처리도 빨랐으며, 능숙하게 업무를 처리했습니다. 궁금한 점이나 문제가 생겼을 때도 빠르게 해결해주었고, 비록 중국어는 못했지만 직접 안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는 가족들과 함께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온천 (호텔 투숙객은 모두 무료 이용 가능): 세금만 지불하면 되고, 하루 종일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수영장: 이용해보지 못했습니다.
MM514907****방이 정말 정말 넓었어요. 일본에서 묵었던 숙소 중에 제일 넓었던 것 같아요. 강력 추천합니다. 두 명이서 지내도 좁지 않아서 좋았어요. 가성비도 최고예요.
고층이라서 밤에도 낮에도 야경이 정말 멋있었어요.
그리고 가격도 정말 저렴했고요. 아침 비행편은 픽업 서비스도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정말 좋았습니다.
SShuerma방이 어둡다는 평이 많아 걱정했는데, 막상 와보니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청소도 매우 깨끗하게 되어 있었고, 매일 정해진 시간에 청소 요청 패널을 걸어두면 요청대로 청소를 해주셔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치도 정말 훌륭했어요. 나가면 바로 Lulu가 있었고, 도톤보리의 유명한 포토 스팟들과도 아주 가까웠습니다. 심지어 건물 1층에 패밀리마트 편의점까지 있어서 정말 편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