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작은 호텔, 5번가에서 3블록. 조용한 지역, 시내 근처의 멋진 레스토랑, 좋은 아침 식사, 유일한 단점은 에어컨이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지만 담당자가 새 업그레이드 룸을 제공했습니다. 호텔에는 잠재력이 있지만 외관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사진은 바로 옆집 비건 피자! 놀라운.
호텔은 3성급 호텔과 비슷하지만 제공하는 가격에 비해 매우 경제적입니다. 가장 좋은 부분은 아침 조식 뷔페였습니다. 오믈렛과 케사디야를 조심스럽게 준비하는 요리사가 있는데, 치킨 치포틀레 케사디야를 꼭 추천합니다. 뷔페가 포함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확실히 확인하기 위해 두 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실도 기본적이었습니다. 보안 상자, 옷장, 소형 TV가 있습니다. 매일 아침 청소를 자주 하는데, 청소를 원하지 않으면 방해 금지 패키지를 놓을 수 있습니다. 객실의 모든 것이 흰색이고 주변 건물이 잘 보이지만 전망은 편안합니다. 그런데 가방이 있다면 소지품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논리는 어느 호텔에 가든 적용되며, 안전을 위해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뷔페에 있는 모든 사람은 대부분 완벽한 영어를 구사하지만 청소부는 영어를 구사하지 못했습니다. 알아두어야 할 사항입니다.
*** 스타벅스를 좋아한다면 입구에 스타벅스가 있습니다. 바비 프라푸치노는 만들 수 없지만 공항과 비슷한 음료는 대부분 있습니다.
저는 자주 Xcaret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수영장이나 헬스장에는 가지 않았습니다. 이 호텔은 올인클루시브 비용에 비해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 더 적합합니다.
전반적으로 이 호텔은 예산 친화적이고 컨시어지/직원은 매우 친절했습니다. 확실히 고려할 가치가 있습니다.
참고로, 물을 조금 틀어 따뜻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뜨겁고 따뜻한 중간 정도이고, 샤워 헤드를 교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건은 충분히 제공하고 헤어드라이어도 있습니다.
또한 싱글룸의 콘센트가 문제가 될 수 있지만 패밀리룸은 잘 갖춰져 있습니다.
공항과도 가까워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스칼렛 아르떼는 이미 한국인들에게는 엄청 유명한 곳이죠
호텔 안에서도 한국인을 엄청 많이 마주쳤어요
그만큼 괜찮은 호텔이라는거겠죠
엑티비티가 정말 다양해서 시간가는줄 몰랐어요
다만 호텔에 있는 시간이 적어서 호텔 안에서 즐길 시간이 좀 부족했어요
그래도 틈틈히 루프탑 수영장, 메인 수영장에서 잘 놀았습니다
호텔 곳곳에 사진찍는곳 있어서 열심히 탐방도 하고 다녔어요
정말 좋은 추억 남기고 왔습니다
프리퍼드를 위한 서비스 너무 좋음
층별 체크인/체크아웃, 컨시어지 등 시스템이 좋은듯
다만 시설이(스칼렛에 비해) 약간 낙후 된것같고 레스토랑 웨이팅은 뭐가 그렇게 긴지.. 대체적으로 1시간에서 1시간반 걸렸음
그래서 첫날에 그냥 저녁 안먹고 말음 낮잠자다 8시반에갔는데도 불구하고 10시에 오라하질않나.. 그것도 프리퍼드룸 전용 식당 올리오 .. 다음날은 그냥 6시반에 갔는데 8시에 오라고.. 이미 20명 앞에있다고 ..
밥 한번 먹기 힘든곳
아 물론 맛있었으면 불평도 안했을듯, 립아이 스테이크가 그런게 질긴건 테어나서 처음, 와이프 미디엄레어 본인 미디엄 그냥 다 남기고 올라가서 룸서비스 햄버거 시켜서먹음
뭐 나머진 너무 좋았음 바인 카페 바닐라 드림 커피라던가 초콜렛 드림이라던가 맛있고 직원분들이 친절함 사실 그냥 다운타운 가려고 온거라 호텔에 별로 안있었음
호텔 서비스 매우 좋습니다. 직원들은 모두 미소로 대하며, 전문적입니다.
제가 영어나 스페인어에 능숙하지 않아도 무슨말인지 알아들으려 꽤 애써주었습니다.
24시간 룸서비스 가능한 것이 인상적이며, 항상 알러지가 있는지 체크합니다.
편의시설도 충분합니다. 식사도 호텔 어플을 통해서 예약할 수 있으며, 매우 편리하고 친절합니다.
아직 한쪽편이 완공되지 않았지만,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호텔입니다. 카리브해가 보이는 비치클럽 셔틀을 운영하며, 그곳도 친절합니다.
호텔에서 버스정류장까지 골프카트로 데려다만 준다면 위로는 호텔존이나 아래로 버스타고 다니기 더욱 좋아지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편안하게 잘 쉬다가 갑니다.
우리는 휴가를 위해 여기 왔습니다. 시설은 훌륭하지만 서비스와 관리가 끔찍합니다.
1. 우리는 바다 전망 객실을 예약했지만 대신 옥상 전망이 있는 객실을 받았습니다. 바다 전망이 완전히 가려져 있었습니다. 이용 가능한 객실이 없기 때문에 객실을 변경할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우리는 다음 날 적절한 바다 전망 객실이 나올 때까지 옥상 전망 객실에서 하룻밤을 보내야 했습니다. 가격 차이는 환불되지 않았고 보상으로 간식과 와인 한 병만 받았습니다.
2. 우리가 객실에서 잠을 자고 있을 때 호텔 직원이 우리의 허락 없이 들어왔습니다. 이 일은 오후 7시에 일어났는데, 방은 이미 아침에 청소되었고 우리는 문에 ”청소 필요”라는 표지판을 걸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이 일로 충격을 받고 안전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 매우 화가 났습니다. 우리가 이 사실을 프런트 데스크에 보고했을 때, 그들은 방을 하루에 두 번 청소한다고 말했는데, 다른 호텔에서는 이런 정책을 본 적이 없어서 이상하게 들렸습니다. 이 설명이 사실인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3. 우리 방의 전화는 3일 연속으로 프런트 데스크에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첫날에 문제를 보고했고 고쳐질 것이라고 들었지만, 우리가 떠날 때까지 고장난 채로 있었습니다. 우리는 수리하러 온 유지 관리 직원을 본 적이 없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연락해야 할 때마다 아래층으로 내려가야 했습니다.
기대 이상
리뷰 60개
9.4/10
객실요금 최저가
THB14,712
1박당
바로 예약하기
킨타나오로 비치 호텔 더보기
킨타나오로 호텔 후기
더 보기
6.8/10
리리뷰어All Ritmo의 숙박 시설은 매우 훌륭했습니다! 데스크 직원은 효율적이고 친절했으며 모든 질문에 자세히 답변했습니다. 식당 직원 - 웨이터와 서버도 친절했으며 환상적인 경험에 필요한 모든 것이 제공되도록 했습니다. 수영장 바 직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매우 친절하고 수용적입니다. 데스크 직원은 교통 수단을 여러 번 마련했습니다. 정시에 도착했고 운전 기사는 친절했습니다. 가족과 친구들도 칸쿤을 여행할 때 All Ritmo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 아들과 나는 멋진 휴가를 위해 All Ritmo 직원에게 감사합니다.
백작
MMIYUKI이탈리안 레스토랑이 맛있다는 후기를 보고 예약했지만, 해당 레스토랑은 올 인클루시브 플랜에 포함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음식들은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냉장고 음료 보충을 요청했지만, 끝내 채워지지 않아 불편했습니다. 비수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수영장이 협소했고, 이용 가능한 선베드가 부족해 자리를 잡기 어려웠습니다. 밤에는 로비에서 라이브 밴드 공연이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DDrumjayI've been to dozens of Cancun all-inclusive resorts but there is no place like Temptation. We are American Asians in our late 20's and had a total blast at this place.
Vibe- high energy party vibe with sexy employees and a topless optional pool. A totally carefree and relaxed environment for couples to getaway.
Food- I read mixed reviews on food, but I must say I was pleasantly surprised by the quality and options of food available! I had plenty of amazing dishes to try everyday. I loved their steak burger, octopus, shrimp cocktail, sushi and more.
Drinks- also pleasantly surprised that there were a TON of choices and quality options like Don Julio, black label and more.
Service- excellent service as you can expect from all inclusive hotels. I would give a shout-out to POLO who works the quiet pool bar. Everyone else was friendly and helpful too.
Entertainment- yes to the SHE restaurant. Have a 5 star quality meal while watching talented dancers work the stage and pole. What an experience! Everyday in the late afternoon there is a show at the pool, and they are funny AF but very naughty. The crowd loved it and were totally down.
Tips and Notes
-its a naughty place. Sensual and sexual themes, smells, vibes are pervasive. There are attractive couples of all ages, many who may be open to naughty experiences together. Of course everything is up to you and everyone is respectful. But anything goes here, as long as it's in your own room.
-tip everyone. It will enhance the workers life and enhance your service as well!
-in bash tower balcony rooms you may see couples putting on a ”show”. We wanted to see something crazy so we booked this room and sure as heck, we saw plenty of action!
-bash tower rooms give you access to the rooftop pool and hot tubs. Great for lunch and to getaway from the rowdy sexy pool.
-bash night club is always poppin. It's an outdoor Vegas style club with a huge bar, led stage and amazing nightly performances from talented dancers. Don't miss it!
-2 to 5 nights is sufficient here, or you might get partied out
-there is a timeshare type of pitch at the beginning, we didn't do it but that's up to you. You get some freebies and there's no commitment so just depends on your time.
-while there's a fair amount of younger people, the average is definitely in the 40s. I do wish there were more Asians at the resort as it skews white/Hispanic. They should make the prices on trip.com better in order to boost the Asian demographic presence. That's my only suggestion!
ZZiyouzhiniao015일 밤늦게 도착했는데 프런트에서 무작위로 1층 방을 줬습니다. 깨끗하지도 않았고 제가 예약한 호수 전망 방도 아니었습니다. 가장 짜증나는 점은 주문서에 4인 조식이라고 명시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시스템상으로는 2인 조식이라고 되어있는데 저희는 3명이라 1인당 하루 469페소의 조식비를 지불해야 했는데요 씨트립과 통화후 2인 조식을 환불해주기로 하더군요 아침 식사. 감사합니다 🙏. 소위 4성급 이름에 속지 마시고 이 호텔을 예약하지 마세요. 객실 사진은 하나도 안찍고 호텔 해변가에서 사진을 찍었으나 칸쿤의 풍경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리리뷰어6월에 3박 숙박했습니다. 우기 때문인지 바다는 조류가 많이 넣지 않았지만, 사람도 너무 많지 않고 수영장에서 천천히 편히 쉬었습니다. 킨타 아베니다에도 가깝기 때문에, 호텔 라이프의 사이에 조금 거리 브라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뷔페, 디너 레스토랑 3건, 카페와 풀 바가 있어, 액티비티에서 아침 요가나 쇼도 있어, 여러가지 즐길 수 있었습니다. 오션 뷰로 예약했지만 거의 바다가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방에서 바다를 보고 싶은 경우는 해안 등에서 예약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앨앨꼬르블랑은 우리부부에게 오래도록 좋은기억으로 남을거에요.
니죽,하얏트 등등 여러곳을 지인들에게 추천받아 비교해보고 최종적으로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한국 컨시어지분이 계시다는 것이었습니다.
멕시코가 많이 안전해졌다고는하나.. 혹시 모를 일들이 있기에,
도움이 필요 할 수 있을 방책으로 선택했고 이번 2주간의 긴 휴가에서 르블랑은 신의 한수였습니다.
르블랑 도착 전 툴룸에서 시간을 보냈고 에코프렌들리로 인기있는 아줄릭호텔에서 도난을 당한 사건.. 트립과 구글 리뷰를 살펴보니 왕왕있는 아줄릭 도난사건을 미처 파악하지 못 한 점이 정말 한스럽네요. 400만원이 넘는 피해를 보았고, ..
어떻게든 찾고자 노력했지만.. 멕시코는 영어대화가 어렵습니다. 경찰조차 영어를 쓰시는 분시 한분 계시지만 아주 어려웠습니다.
우리부부는 르블랑의 한국컨시어지분 김재하선생님의 도움으로 사건이 해결되진 못 했지만, 정신줄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Jeha님이 없으셨으면 남은 바캉스의 일정들을 모두 망쳤을겁니다.
바쁜시간임에도 저희부부에게 집중해서 일처리들을 도와주셨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안부를 챙겨 물어주시고 마음에 큰 위로를 주신 점.. 투숙객 손님에 대한 진정성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일의 해결순서도 매우 프로패셔널하셨으며, 호텔에서의 휴식과 모든 즐길거리들을 조리있게 설명해주셨습니다.
호텔 안밖으로의 스팟들과 팁, 심지어 포토존에서의 의상 셀렉 팁까지.^^
무엇이 맛있고, 무얼 사는 것이 좋은지 등등 하나하나 사진까지 찾아 보여주셨습니다. 이런 분을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요.
매년 2번은 여행을하며 인생에 많은 부분을 여행에 초점을 두고 사는 딩크부부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일 귀인 재하님.
천국같았던 르블랑에서의 천사 컨시어지님♡
올인크루시브는 이집트에서 즐겨본 적이 있습니다.
비교되지않을만큼, 르블랑은 우선 술이 참 남달리 훌륭했구요.
요리의 퀄리티 또한 뒤쳐지지않았습니다.
물론 좀 성의가 덜하다 싶은 것도 있긴했지만, 백가지 중 한개는 부족해야 인간미 있는 것이 아닐까요?^^
몸이 지치시더라도 룸서비스보다는 곳곳의 레스토랑에서 즐기시길 추천드리구요.
클래스나 스파, 레이저쇼, 연주 등등 즐길거리들도 무척이나 다양합니다.
프라이빗 비치 또한 매우 청결하게 관리되어지고있습니다.
다른곳들과는 비교되기 때문에 어필 할 수 있는 강점이라 생각들고요, 칸쿤 뿐만 아닌 다른 곳곳에도 르블랑이 자리하길 바래봅니다.
신랑이 르블랑에서의 한달살이를 생각 할 정도로..ㅎㅎ
까다롭고 고지식한 한국남자가 르블랑 플렉스를 생각하니 두말하면 입이 아픈거지요..
아직도 생생한 르블랑의 이모저모.. 를 다시 한 번 떠올리며..♡♡
SSongxiangruirui내가 가장 좋아하는 호텔!
여기서 제 결혼식을 올렸어요
호텔은 아름답고 같은 스타일로 아름다운 두 개의 박물관이 있습니다.
원래 생태를 좋아한다면 주저하지 말고 직접 설정하십시오.
경치는 무적이며 아름답습니다. 바다 전망 객실을 선택해야합니다.
인생에 꼭 와야 할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