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투숙,조식2인 무료
숲속 호텔, 구경할 곳 많고, 쉬었다 오기 좋아요~
사우나 이용했는데 시설 깨끗하고 좋아요~
숙소는 언덕을 올라가야 하는데 체크인,아웃시 카트 타고 이동해요~
조식 안좋다는 후기 많던데
충전카드 이용시 15,000원 정도에
밥, 국, 반찬, 빵, 커피, 시리얼, 과일 등 맛이 괜찮아서 좋았어요. 3만원 넘는 가격에 종류만 많고 맛 없는 것 보다 나은 듯 해요~
재방문의사 있음
친구 가족과의 모임으로 찾게됐는데 충남과 수도권의 중간정도로 딱 입니다.온돌룸으로 했는데 넓고 아이들과 있기에도 안전했어요. 넓은 요가 깔려있을줄 알았는데 매트리스 여서 잘 잤구요 ㅎㅎ 샷시도 아주아주 두꺼워서 방음도 잘되고 추위,더위에도 좋겠어요 밤에 너무 더울지경 ㅎㅎㅎ
매년 모임하는 가족들인데 앞으로 여기로 픽 하기로 했습니다
넘나 가격 리즈너블 하고 주변에 배달음식도 많아요
가족모임하기 괜찮아요 강력추천
바로 옆에 소노에서 숙박하려 했는데 해당 날짜에는 이미 예약이 끝나서 어쩔 수 없이 여기로 예약했어요.
이름만 호텔이지 프론트 개선 좀 해야할 것 같아요.
당일 5시 조금 넘어 도착해서 체크인 기다리고 있는데 제복을 입은 것도 아닌 직원이 프론트 돌아다니면서 설명은 안 해주고 무조건 윽박지르듯이 기다리라고ㅡ 도떼기 시장도 아니고 수선스럽기 짝이 없는데다가 이렇게 밀려 있으니 기다려달라는 설명은 커녕 협박도 아니고 다 알고 있으니 순서대로 새치기 하지 말고 순서대로 기다리라고 시끄럽게 여러번!!! 그리고 프론트에 손님이 밀려 있고 주말 오후 시간대면 진작에 직원이 더 나와서 응대를 해야지, 꿋꿋이 남직원 한명이 일처리 하고 있고…
하아….. 진짜 지배인인지 모르겠지만 호텔 서비스 개선 좀 하세요!!
그리고 체크인 가능한 시간이 한참 지났는데 중앙난방식이고, 방이 뜨거워질 때까지 시간이 걸리는거면 미리 난방을 틀어놓던가 체크인할 때라도 난방 틀어드리냐 물어봐야지 입실하니 0도에 가까운 날씨라 방바닥은 얼음장같이 차갑고, 프론트에 얘기하니 그제야 난방 틀고, 따뜻해지기 까지 2시간은 걸린 것 같네요.
양평에 땅이 있으니 선택의 폭이 없어 가끔 와서 묵고 가지만, “호텔”이라는 이름을 내리던가, 아니면 ”호텔“ 급에 맞는 서비스로 개선하시면 좋겠네요!!
총 45대 주차시설 보유
지하주차장 오픈
물침대,안마의자(바디프렌드:파라오),연꽃욕조(3인용),최신스파,사우나,목욕베드
프리미엄(트윈룸) - 사우나 or 안마의자 선택 가능합니다. (객실 선택은 업체에 문의 부탁드립니다)
호텔내 매점 운영
2인1실기준 인원초과시 추가요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