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타임 로비 남직원 개싸가지 이름 까지 알아올라다가 참았네요
말투자체부터 짜증나게 말하더라구요 우리 아들이 저삼촌은 왜 저렇게말해 할정도였네요 호텔 체크인할때부터 기분더러워졌어요 체크인할때가 제일 기분좋을때아닌가요?? 근데 그순간을 망쳤네요 ㅡㅡ
다른분들은 대체적으로 친절하심.
디너 전체적으로 좋았으나 양고기나 타이거새우 등등.. 따뜻하지않고 차가웠어요.
선산이 대구이며 모든 친척들이 대구에 있어서 자주 대구에 오며 어릴 때 부터 아버지가 좋아했던 그랜드호텔의 추억을 생각하며, 늘 이용했는데… 지난주 이용하며 아쉬움이 있었는데, 오늘 또 출장일정이 잡혀서, 다시 이용하며 절실하게 느낀것은 저처럼 오래된 호텔의 추억을 갖고 있는 분들 덕분에(?) 오늘 날 그랜드 호텔이 유지가 되었다면, 이제는 그렇게 사랑해줬던 고객들을 위해 편의시설이나 교체해야 할 최소한의 물품들은 투자를 해 주셔야 유지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커텐은 다 떨어지고 낡고 제대로 커텐을 칠 수가 없어서 의자 놓고 올라가서 수리를 하며 객실을 이용했던 디럭스룸이 싫어서 트윈으로 예약을 했고요. 한마디로 유감스럽다는 생각이고 이제는 추억이고 뭐고 조금 시설 편한 곳으로 갈 생각입니다. ^^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제는 마인드를 바꾸실 때가…
청소를 한 게 맞겠죠?
저는 짧은 머린데 긴 머리카락 2개(의자에 1개, 베개에 1개)랑 책상 밑 휴지통 안쪽 바닥에 쓰레기가 있었어요.
이 외에 접근성과 서비스 등등은 좋았어요.
서비스 예시는 방충망이 없다고 하셔서 창문을 열지 않았음에도 곤충이 나왔는데, 제가 벌레를 못 잡아서 프론트에 연락해 잡아달라고 부탁드리니까 올라오셔서 잡아주셨어요.
대구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여행아닌 여행을 위해 아리아나호텔을 숙소로 정하고 갔는데 위치가 대로 바로 옆에 있어 차량이 드나들기가 좀 불편했습니다. 글구 다른 객실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침대 베드가 좀 딱딱하더라구요~~!! 푹신한 베드를 좋아하시는 분은 고려해야 할듯~~~!
깨끗하고 넓은 객실과 모든 편의 시설을 갖춘 훌륭한 호텔: 현대적인 인테리어 디자인, 대형 스크린 TV 2대, 에어컨 2대, 소형 냉장고, 무료 WiFi, 커피 테이블이 있는 아늑한 소파,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의 편안한 침대, 엘레짜,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 깨끗한 린넨, 훌륭한 아침 식사. 나는 큰 욕조, 샤워 부스, 화장실이 있는 욕실의 크기에 꽤 놀랐습니다. Tip: 방에 따라 욕실 크기가 다르니 옆방을 예약하세요 :) 또한 모든 방에는 65% 에탄올이 함유된 손 소독 젤이 있습니다. 나는 우리가 뷔페식 아침 식사를 위해 플라스틱 장갑을 사용해야 했기 때문에 전염병 동안 행정부가 매우 신중한 것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