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Bar) 시설을 갖춘 말레이시아 사라와크 호텔

미리 최고의 호텔다운곳입니다. 다만 예약시 조식2인 (성인+아이1)로 예약을 했으나, 전산상으로 호텔에서는 성인1로만 되어 아이 조식이 제공이 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voucher를 보여준 호텔 카운터에서 처리를 해주었습니다. 예약사이트와 호텔의 정확한 정보 교류가 있어야 될듯 합니다. 헬스장: 리모델링으로 사용못함 사우나 : 시설 개선 필요.(온도관리)

2023년 말에 오픈한 아주 새로운 호텔입니다. 수영장은 훌륭합니다. 위치도 강 바로 옆이라 좋습니다. 호텔 맞은편에는 환전하고 물건을 살 수 있는 쇼핑몰이 있습니다. 시설과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쿠칭 최고의 호텔. 옆집에는 탑스팟이라는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 곳도 있는데 주로 관광객들이 이용하는 것 같다.

it was my more than 3x stays at Meritz and it was completely incredible , not just about the connecting door to the mall , also about the safety. im highly recommended to stay here if you’re lazy to go anywhere cause the mall just beside u 😆. not even 10 step u took from the hotel to reach the mall.And for the services , everything was good till i order for room service , i dont know why the lady that answer my phone didn’t talk in appropriate tone.i hope they fix how they should be communicate to the guest.

위치는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슈퍼마켓이 있어 좋습니다. 방은 깨끗하고 와이파이도 잘 됩니다. 아침 식사는 괜찮지만 선택의 폭이 다소 제한되어 있습니다.

Had a very pleasant stay here. Room was well furnished and the location was great with beautiful views of the waterfront area. Breakfast variety was excellent.

장소는 오래되었고 일부 객실은 잘 관리되지 않았지만 깨끗합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지만 경영진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방을 개조해야 합니다. 일부 시설은 활용되지 않고 로비 가격의 카페는 말도 안됩니다 🤣 에비앙 생수 RM40.

위치가 훌륭합니다. 중국 춘절이라 해도 멀지 않은 곳에 AEON이 있고, 내부에 있는 슈퍼마켓과 푸드코트도 있어 설날에 쉬는 중국 상점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객실에는 위생 용품이 좋고 아침 식사 서비스 시간이 길고 로비는 봄 축제 분위기가 가득합니다!

이 호텔은 정말 아름다워요! 새로 리모델링해서 정말 멋져요. 객실은 넓고 필요한 모든 것이 갖춰져 있고, 밤에는 조용해요.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도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줬어요. 하룻밤 더 묵고 싶었는데, 온라인 예약을 하면 더 저렴하게 묵을 수 있다고 구체적으로 제안해 줬어요. 호텔 맞은편에는 24시간 편의점과 호수가 있어 저녁 산책을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호텔 환경은 다마이 비치 리조트보다 프라이버시를 느낄 수 있고 더 높은 수준을 제공합니다. 그들은 모든 호텔 투숙객을 위해 Gawai의 첫날 밤에 매우 흥미로운 특별 이벤트를 제공합니다. 호텔은 Loccitane 브랜드의 샤워 젤과 샴푸와 같은 화장실 편의 시설을 제공했습니다. 또한 깊은 수면을 촉진하는 무료 베개 침대도 있습니다. 단점은 객실이 깨끗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점유율이 높고 철저히 청소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거미줄, 유리 캐비닛의 먼지, 작은 바퀴벌레가 있습니다. 또한 Trip.com에 광고된 대로 객실은 바다 전망이지만 저는 언덕 전망(그리고 제한된 바다 전망)이 있는 객실을 받았습니다.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 훌륭한 숙소지만, 조금 외진 곳에 있습니다. 호텔 측에서는 무료 시내 교통편을 제공한다고 했지만 저희는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음식도 훌륭했고, 계란 요리를 제외하고는 아주 좋은 품질이었습니다. 저는 영국식 아침 식사를, 아내는 베네딕트를 먹었습니다. 두 경우 모두 계란이 차가웠습니다. 둘째 날, 따뜻한 계란을 원한다고 해서 에그 베네딕트를 주문했는데, 다행히 따뜻한 계란을 받았습니다. 풀 바 직원이 해피아워라고 해서 맥주와 칵테일을 주문했습니다. 현금으로 결제하려니 만류했습니다. 다행히 이 프로모션은 특정 맥주와 칵테일에만 적용되어 큰 금액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체크인 시 200RM의 보증금을 내야 합니다. 체크아웃할 때 이상하게도 200RM이 계산서에 추가되어 총액이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호텔 측에서는 그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몇 차례 논의 끝에 결국 문제를 해결했지만, 영수증을 제시하지 않았다면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했을 것 같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