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 새로 오픈했는데 리버뷰 룸을 예약했는데 경험이 매우 나빴습니다.
체크인할 때 프런트 직원이 20분 동안 여권을 눈에서 떼고 있었는데 주문 처리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아서 씨트립을 통해 객실을 예약하고 객실 요금 전액을 지불했을 때 숙박비를 지불하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또 방값을 주고 연락을 했더니 실수라고 했고 본 적이 없어서 몰랐다고 하더군요.
322호실 도착 후 방을 확인하다가 다기 서랍을 열어보니 커다란 바퀴벌레🪳와 바퀴벌레 똥이 잔뜩 쌓여있습니다. 사진을 찍은 후에도 도망가지 않았습니다. 계속해서 그 영토였어야 했어. 또한, 이 객실의 침구 배치는 전날 손님이 체크아웃한 후에도 변경 및 정리되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방을 변경한 후 502호실에는 커피머신과 커피캡슐이 구비되어 있었고, 머그컵과 유리컵의 높이가 커피머신 배출구의 컵 높이보다 높았습니다. 동시에 방에는 티백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모든 차 시설은 장식일 뿐이므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번에는 리버뷰 객실을 예약했는데 사실 '리버뷰'는 그냥 농담일 뿐이니 저층 객실은 리버뷰 객실로 분류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322호실 사진과 바퀴벌레🪳, 배설물, 침구류 사진을 첨부합니다. 502호실에서 바라본 강 전망 사진입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