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멀리 보이는 오션뷰, 하하하! 호텔은 괜찮았어요. 아침 식사는 다양하지 않고 매일 비슷해서 변화가 없었어요. 방은 크지 않지만 필요한 건 다 갖춰져 있었어요. 위생 상태도 좋았고요. 가장 큰 문제는 에어컨 소음이 너무 커서 잠잘 때는 꺼야 했다는 점이에요. 다행히 저희가 갔을 때는 기온이 그리 높지 않았어요. 전용 해변은 작지만 예쁘고 잘 관리되어 있었어요.
위치적으로 좋았음.
걸어서 세이브모어 마켓이랑 라부요 맛집 충분히 다닐수 있었음.
내부 시설은...
캐리어 펼칠수 있는 테이블이 없어 조금 불편?
내부시설은 모두 깔끔하고 좋았음.
수도물 물맛이 좀 이상? 따뜻한물 잘나오고 배수도 좋았음
조식은 여러 음식이 있는데 솔직히 별로...
빵도 맛이 그냥 그렇고 딱히 손이가는 음식은 별로 없었음.
파리 많음. @_@ 그래도 깔끔하게 관리 노력.
내부 수영장 보수공사?중...
해변가 수영장은 수심도 얕고 수중 상태는 그다지 별로임. 수영할만한 비치는 절대 아닌듯 하고 그냥 사진찍기 좋음.
페러세일링 바나나 보트 등 유료로 이용가능.
시끄러울수 있다는 얘기가 있어 파티가 있는지 기대 했는데
기업체? 파티나 결혼식? 같은게 자주 열리는듯
그냥 옆에서 구경정도만 가능.
보홀 3박 5일 여행중에 2박을 노스젠에서 했습니다. 설연휴여서 평소의 두배가까운 비용이 들었다는 점은 아쉽지만… 보홀 여행중 가장 잘한 선택이었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출과 일몰 모두 아름다워요. 바다가 하늘 그림자를 담아서 아름다운 풍경에 황홀했어요. 개인적으로는 일출이 더 좋았어요.
알로나 비치쪽으로 나가려면 툭툭이용해야 하지만 (15분/200페소) 비치쪽은 좀 복잡한 느낌… 한가롭고 여유로운 노스젠 분위기가 정말 고급 휴양을 하러 온 기분이 듭니다. 여유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딱 맞을거 같아요.
호핑투어 하고 배멀미로 고생했는데, 조식메뉴에 죽도 선택할수 있었습니다. 죽 너무 맛있고 한국인 입맛에 딱입니다.
깨끗하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합니다
조식도 괜찬고 가격대비 아주 훌륭합니다
제가 호텔로 타고온 택시에 휴대폰을 떨어뜨려 분실하였는데
호텔직원분들 특히 시큐리티팀 직원분들이 cctv를 검색해 택시 회사와 연결하여 기사분이 호텔로 제 휴대폰을 가지고와 찾을수 있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세부에서 7.9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을 때, 친구가 일정을 취소했어요. 제가 예약을 도와줬기 때문에 두 건의 예약이 있었죠. 트립닷컴에서 호텔 취소 건을 조율해 주는 데 큰 도움을 줬지만, 호텔은 취소를 완강히 거부하고 6개월 유효기간 연장을 해줬어요. 필요하신 분은 저에게 연락 주세요.
단점: 호텔이 지어진 지 2년 정도밖에 안 됐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객실 디테일이 좋지 않았어요. 벽지가 말려 올라가 있고, 방에 걸려있던 그림은 없어지고 못 자국만 남아있었죠. 고층을 요청했는데 10층대 대신 6층을 배정받았어요. G층을 제외하고 4층이 없으니 사실상 3층이었죠. 캡슐 커피 머신이 있었는데 사용하진 않았어요. 슬리퍼 품질도 매우 평범했어요.
레스토랑 가격은 저렴하지 않았고, 필리핀 기준으로 비싼 편이었어요. 호텔 밖은 빈민가 같았고, 호텔 세탁비는 너무 비쌌어요. 4인 가족이 3일 동안 묵으면서 옷을 세탁해야 해서 구글맵으로 호텔 근처 세탁소를 찾아 이용했는데, 매우 저렴했어요. 처음에 셀프서비스인 줄 알았는데, 드라이클리닝 전문점 같았고 무게로 요금을 받더라고요. 모든 더러운 옷을 가져가지 않은 게 후회됐어요. 다음에 오시는 분들은 구글에서 전화번호를 찾아 왓츠앱으로 연락해서 호텔에서 수거 및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저희는 직접 이 길을 걸어가면서 필리핀의 또 다른 면을 경험했어요.
장점: 수영장이 3개 있었고, 풍경이 매우 아름다웠어요. 작은 해변도 있었는데, 선베드와 안전요원이 있었죠. 스노클링을 하면 작은 산호들을 볼 수 있었어요. 호텔이 생각보다 크진 않았지만 아이들과 호캉스를 즐기기엔 충분했어요. 레스토랑 서비스와 경치도 모두 좋았어요. 스파는 그냥 그랬어요. 저는 맹인 안마를 선호하는데, 여기 마사지는 저랑 잘 맞지 않았어요. 타월 카드가 있어서 해변과 수영장에서 수건을 빌릴 수 있었어요. 조식은 매우 풍성했고, 오션뷰여서 즐겁게 식사했어요. 서비스는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객실은 리조트 컨셉으로, 럭셔리하진 않지만 편안하고 아늑했습니다. 작은 발코니도 있었고, 바로 앞에는 작은 수영장이 보였어요. 가격을 생각하면 가성비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다만, 작은 벌레와 개미가 좀 많았어요.”,”호텔 비치 디너는 꼭 한 번 경험해 보시길 추천합니다. 가성비가 정말 훌륭했어요! 공연도 하고 횃불 춤도 볼 수 있는데, 5성급 리조트에서 성인 4명과 아이 1명이 식사했음에도 불구하고 1인당 (현지 통화 단위) 100도 채 안 나왔습니다. 뭘 주문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결코 비싸지 않으니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요.”,”스파는 60분에 12,000페소인데, 마사지 실력도 훌륭하고 분위기도 좋아서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꼭 한번 경험해 보시길 추천해요!”,”스노클링은 호텔 해변에서 바로 즐길 수 있습니다. 현지 가이드(小黑哥)와 함께하면 2시간에 300페소예요. 제가 갔던 날은 파도가 너무 심해서, 수년간 스노클링을 즐겨온 저 같은 베테랑도 멀미를 했습니다. 현지 가이드가 없었다면 아예 물에 들어갈 엄두도 못 냈을 거예요. 겨우 20분 버티다 결국 포기하고 해변으로 돌아와 토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어지러웠던 와중에도 산호와 바다거북이가 있다는 건 분명히 확인했어요. 그저 제가 너무 심하게 어지러웠을 뿐입니다!”,”시키호르(Siquijor)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보홀보다 규모는 작지만 풍경이 훨씬 자연적이고 바다가 더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시키호르가 훨씬 마음에 들었어요. 호텔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가장 유명한 절벽 풍경이 있었고, 시내 중심에 있는 공원에는 신비로운 연못이 있었습니다. 처음 봤을 때는 인공 수영장인 줄 알았는데, 가까이 가보니 깨끗한 천연 연못이었어요. 바닥까지 훤히 보일 정도로 맑은 물속에는 예쁜 작은 물고기들이 많았고, 물도 깊지 않았습니다. 현지 주민들이 모두 이곳에서 수영하고 있었어요.”]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이라면 세부 숙소를 정할때 제이파크리조트를 고민 안해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크림슨은 제이파크리조트와 정확히 반대된다.
제이파크리조트의 특징이라면 수많은 객실, 대형 워터파크, 용인 캐리비언베이를 방불케하는 인파, 리조트밖 번화가를 손꼽을 수 있는데 반해,
크림슨리조트는 적은 독채형 객실, 소규모 인피니티풀+키즈풀, 적은 이용객, 리조트 밖 상점가 거의 없음으로 설명할 수 있다. 그에 따라 한국에서의 시달림에서 벗어나서 조용한 휴식을 제공해준다. 만나는 직원마다 모두 친절히 인사하고, 소통상 문제가 전혀 없으며, 위생상 문제도 없었다. 아이를 기르며 동남아 10곳이 넘는 유명 리조트들을 다녀봤지만, 이곳만큼 흠잡을데 없이 만족스러운 리조트는 없었다. 다만 레스토랑의 음식이 그다지 맛있지는 않다는 것 정도 아쉬운데 이건 다른 막탄내 리조트들도 마찬가지 인듯하여 그러려니 했다. 특히나 토요일에 하는 수영장 버블폼 파티인데 정말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준다. 꼭 한번 체험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수영장은 인피니티풀(성인용1.2m , 아이용 0.9m)와 키즈풀(아이용0.9m, 영아용0.?m)으로 4곳이 있는데, 아이용 인피니풀, 영아용 키즈풀에서만 튜브사용이 가능했다. 아쿠아슈즈는 영아용 키즈풀 빼고는 모두 사용금지이다. 프라이빗비치에서는 호핑투어를 가지 않아도 물고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조용한 휴식을 하고싶은 가족여행에게 최고의 선택지라고 생각한다.
방은 깨끗하고 아늑했으며, 시설은 잘 갖춰져 있고 사용하기 편리했어요. 위생 관리가 정말 세심하게 되어 있었고, 환경도 조용하고 편안했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세심하게 신경 써주셨으며, 무료 셔틀버스도 매우 편리했어요. 전반적인 경험이 정말 최고였고, 친구들에게도 꼭 추천할 거예요!
훌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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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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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함
빵빵빵킁킁둘리아기와함께갔는데 트윈베드 붙여서 요청했고 아기랑 넓게사용해서 편했어요! 청소도 깔끔하게 잘해주시고 조식먹으러갈때마다 친절한 직원들이 반갑게맞이해줘서 기분이 좋았네요! 수영장물도 관리 잘하는거같아 안심하고 수영했습니다! 위치는 말할것도 없이 좋았어요! 조식은 종류는 많이없지만 괜찮은편이였고 룸서비스는 쏘쏘했어요 양이많으니 적당히 주문하는게 좋을것같아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습니다!
XXieyiyi바다가 멀리 보이는 오션뷰, 하하하! 호텔은 괜찮았어요. 아침 식사는 다양하지 않고 매일 비슷해서 변화가 없었어요. 방은 크지 않지만 필요한 건 다 갖춰져 있었어요. 위생 상태도 좋았고요. 가장 큰 문제는 에어컨 소음이 너무 커서 잠잘 때는 꺼야 했다는 점이에요. 다행히 저희가 갔을 때는 기온이 그리 높지 않았어요. 전용 해변은 작지만 예쁘고 잘 관리되어 있었어요.
리리뷰어방은 깨끗하고 아늑했으며, 시설은 잘 갖춰져 있고 사용하기 편리했어요. 위생 관리가 정말 세심하게 되어 있었고, 환경도 조용하고 편안했습니다.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세심하게 신경 써주셨으며, 무료 셔틀버스도 매우 편리했어요. 전반적인 경험이 정말 최고였고, 친구들에게도 꼭 추천할 거예요!
BBubbleChimpGood for experienced divers but not for new divers, solo travellers, relaxing beach time or a deluxe experience even though it was £200+ a night so I did not think it was good value.
For me it was just the wrong choice and I didn't do enough research. The main disappointment comes down to me basing my expectations on the price instead of the 3 star rating. I haven't paid that much for a hotel before and usually go for 4 or 5 star places so I just don't understand the pricing, maybe that's just how it is in the Philippines. The staff and service are good, breakfast and the room are ok, spa and diving are the good amenities so it might be the diving location which warrants the price.
Lunch and dinner are good. I recommend the honey yoghurt muesli with mango and the chicken salad (with a dressing) for breakfast. Everything I had on the lunch/dinner menu was great - the tom kha gai soup, Dorado, burger, curry etc all good. Small range of beers and cocktails available but cocktails were good too.
The room and bathroom are fine for 3 star standards. There is termite stuff falling from the wood beams and dead moths or similar insects on shelves which did not get cleaned away.
The Swedish massage was good, I recommend Gail. The shiatsu was painful and pinched my skin so she switched to Swedish. The pool is murky and not enticing to swim in, lots of mozzies around it too.
I much preferred the beach and water conditions further down at Dauin. I like to relax on a nice beach and swim etc. that's where the great snorkeling is too. But the water at Atlantis is too rough and windy and the beach too narrow.
Although the dive masters are great for leading dives and probably for the other diving skills, I wouldn't recommend getting your open water certificate here especially if you're at all nervous about it. There were some differences with the SSI videos like being able to practise boat entry in the pool first and using a snorkel that I would have preferred what with the condition of the water there. The beach, water and entry conditions are so much better 20-30min down the beach at Dauin, Bongo Bongo beach. I managed to earn my open water and it was the reason for this trip but it wasn't a pleasant experience and I watched the divers enter at Dauin quite jealously.
Considering you can do 4-5 dives a day here plus a day for Apo island, I think 3-4 days here would be perfect.
The hotel tour prices were a bit more expensive than others I found and they do not arrange joiner tours so as a solo traveller, their tours were prohibitively expensive. For some reason there were no joiner tours available outside the hotel either, I don't know if that's because of the season (jan-feb) or that's usual for the Philippines but it's the first time I've experienced that in my travels.
The tour to Apo Island is good and well arranged. The only thing is as a snorkeler you have to wait until after lunch to get to the shallow turtle area but it was great and a benefit of going with the hotel is you leave on their boat right from the hotel, no need to drive to the ferry.
부부엉이엄마헤난 계열 좀 너무 수건 분실이나 이러데 엄격한것 같아요. 발매트 첨부터 없었고 크게 불편해서 달란 얘기 안 했는대 체크아웃 할때 발매트 없어졌다고 해서 좀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리조트 놀러가는데 수건 갯수 발매트 뭐 이런거까지 하나씩 다 체크해야 되나요? 수많은 나라 리조트에 가봤지만 이런곳은 첨이에요. 그런부분은 좀 개선 했음 좋겠네요. 수건 등등도 품질이 좋은것도 아닌데 없어졌다고 손님 탓이라고 하는건 좀 아니라고 봐요.
좀 오래되어서 전반적으로 시설이 낡았어요. 하지만 청소는 깨끗하게 잘해주세요. 풀장도 놀기 괜찮고 룸 서비스도 좋았어요.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고 요구사항 최대로 들어주구요.
GGioTAll bookings at Nustar Resort include breakfast and access to the Executive Club Lounge located on the 23rd floor of Fili Hotel.
Mini-Bar is complimentary with a selection of 2 local beers, juices, and sodas. Nespresso machine with 4 capsules. TWG tea. Bottled water is unlimited. I appreciate the fridge being very cold.
Gerlain Paris branded bathroom amenities, as well as bath salts for the large bath.
Afternoon Tea (2:30 pm - 4:30 pm)
Light snacks with a limited selection of savory and sweet bites, they need to improve on this.
Evening cocktails and canapés (5:30 pm - 7:30 pm)
Excellent food buffet. I like the lechon quesadillas, jalapeño cheese poppers, and siomai. I appreciate the bartender crafting cocktails from a menu of drinks.
I understand the hotel is still brand new, but they need to do multiple inspections before releasing the room to guest. Vanity mirror was dusty from construction.
The Butler service was very attentive, many thanks to Ice (Butler) for making my stay pleasant, he would escort me to the pool, and even breakfast buffet at Fili Hotel bypassing the crowd at the entrance.
Breakfast Buffet is at Fili Hotel which is extensive and one of the best in Cebu. The problem is the crowd, while Nustar Butlers will escort Nustar guests to a table, there’s no dedicated tables for Nustar guests, which confuses the restaurant staff with seating assignments. Alternatively, the breakfast buffet at the executive club lounge is quiet but with limited options, they should have an a la carte menu to expand options like other international luxury hotels.
The security at the lobby entrance is wildly inconvenient and inconsistent, every time you enter you need to prove you’re a guest of Nustar and not a guest of Fili or a ****** player. It’s weird that they are sometimes overly strict and many times just ignore people passing by. Guests have a keycard to use elevators what’s the point of the guards that have a list of people’s names and room numbers, if anything that’s a security risk.
The pool service is lacking. Shared between 2 hotels and the upcoming grand summit. The pool area lacks service of a 5-star hotel, towels need to be claimed at a towel hut. My expectation is that there are staff that will setup loungers with towels for guests. And since the pool facility is shared with the muncher large Fili Hotel it can get crowded. Fortunately, Nustar has a private infinity pool which was closed my stay.
Nustar Resort has potential to be Cebu’s most luxurious hotel, they have the hard product with their spacious luxurious rooms, but they need to improve their soft product - the service from the butlers are outstanding and personal, but everyone else seems to be lost. For the asking price of 250-300 usd per night there’s a lot to expect.
Nustar is primed for excellence but falls just short of achieving refined luxury. I’m hoping Nustar partners with Marriott and rebrand under Luxury Collection. Or even Hyatt with Unbound Collection.
Ppius5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이라면 세부 숙소를 정할때 제이파크리조트를 고민 안해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크림슨은 제이파크리조트와 정확히 반대된다.
제이파크리조트의 특징이라면 수많은 객실, 대형 워터파크, 용인 캐리비언베이를 방불케하는 인파, 리조트밖 번화가를 손꼽을 수 있는데 반해,
크림슨리조트는 적은 독채형 객실, 소규모 인피니티풀+키즈풀, 적은 이용객, 리조트 밖 상점가 거의 없음으로 설명할 수 있다. 그에 따라 한국에서의 시달림에서 벗어나서 조용한 휴식을 제공해준다. 만나는 직원마다 모두 친절히 인사하고, 소통상 문제가 전혀 없으며, 위생상 문제도 없었다. 아이를 기르며 동남아 10곳이 넘는 유명 리조트들을 다녀봤지만, 이곳만큼 흠잡을데 없이 만족스러운 리조트는 없었다. 다만 레스토랑의 음식이 그다지 맛있지는 않다는 것 정도 아쉬운데 이건 다른 막탄내 리조트들도 마찬가지 인듯하여 그러려니 했다. 특히나 토요일에 하는 수영장 버블폼 파티인데 정말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준다. 꼭 한번 체험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수영장은 인피니티풀(성인용1.2m , 아이용 0.9m)와 키즈풀(아이용0.9m, 영아용0.?m)으로 4곳이 있는데, 아이용 인피니풀, 영아용 키즈풀에서만 튜브사용이 가능했다. 아쿠아슈즈는 영아용 키즈풀 빼고는 모두 사용금지이다. 프라이빗비치에서는 호핑투어를 가지 않아도 물고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조용한 휴식을 하고싶은 가족여행에게 최고의 선택지라고 생각한다.
푸푸린이얼리 체크인은 방문 후 잔여방 여부 확인하신 뒤에 할 수 있는데, 1시쯤이면 보통 가능한 듯 합니다
욕조는 없었는데 방 청결도도 좋고, 테라스가 있어서 경치 즐기기 좋았어요 바다는 좀 멀어서 수영장만 써봤는데 미끄럼틀 등 놀이기구도 있고 좋았습니다 수영장 사진 스팟이 많아 여성분들 놀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조식은 종류가 엄청 다양하진 않지만 적당히 먹을만 했습니다
GGordon이것은 숨겨진 보석이며 이 리조트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장점:
- 산호초 옆에 있으며 사용하기에 좋은 상태의 스노클링 장비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이것이 바로 여기에 머무르는 가장 좋은 이유입니다. 여행할 필요 없이 무료로 원하는 모든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 방이 8개 정도밖에 안 되는 아주 아늑한 환경이요? 같은 그룹의 사람들과 함께 점심과 저녁을 먹게 됩니다.
- 음식은 맛있고 약간 비싸지만 합리적입니다. 내 짧은 경험으로 볼 때, 밤의 특별 메뉴는 일반 메뉴 항목보다 좋은 경향이 있지만, 어쨌든 모두 맛있습니다.
- 리조트 투어를 좋아해요. 고래상어+비밀폭포 투어를 했는데 가이드 알렉스님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개인 투어(2인)였는데 새벽 4시에 출발해야 했고(약간 늦었고 오전 405~410시쯤 출발했습니다), 고래상어 장소에 도착했을 땐 이미 사람들이 꽤 붐비고 대기 번호도 받았어요 52개 중 - 여전히 꽤 괜찮습니다. 대기열 번호를 확인한 후 쇼핑할 상점이 많이 있지만 우리는 어리석게도 현금을 가져오는 것을 잊어버렸고 Alex는 친절하게도 아침 식사와 기념품을 위해 돈을 빌려주었습니다. 그는 심지어 거리 행상인들이 우리에게 과도한 가격을 요구할 때 그들과 흥정하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웅장한 고래상어들과 함께 수영할 때 고프로를 이용해 사진과 영상을 찍어주니 우리는 그저 즐기고 포즈만 취하면 된다. 개인적으로 고래상어 체험은 꽤 기본적이고, 체계적이지 않고, 너무 혼잡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알렉스는 개인적인 손길과 도움으로 잊지 못할 경험을 만들었습니다.
단점:
- 최악의 부분은 거기까지 가는 것입니다. 토요일 오후 12시 30분쯤 도착했을 때 개인 이동 수단을 이용해 막탄-세부 공항에서 여기까지 오는 데 5.5시간이 걸렸습니다. 공항에서 나가기 위한 잼이 있었고, 세부 시내에서도 잼이 있었고, 그라나다로 가는 길을 따라 도로 공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월요일 새벽 4시에 공항으로 돌아왔을 때 여행에는 약 3시간이 걸렸습니다.
- 마사지는 바다 전망이 좋은 방에서 이루어지지만 마사지는 매우 부드러웠고 몸의 통증을 완화할 수 있는 더 강한 마사지를 선호합니다(5시간 이상 차에 앉아 있는 경우). 그래서 이건 개인 취향에 달린 것 같아요.
- 스노클링은 훌륭했지만 넓은 바다에서 감독 없이 우리 둘만 스노클링을 한다면 약간 위협적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위험에도 직면하지 않았지만, 우리 도시 사람들이 뱀과 해파리를 걱정하고 있기 때문에 너무 오랫동안 감히 모험을 하지도 못했습니다. 저 멀리 바다에서 물고기가 뛰어오르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는 근처에 포식자가 있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 성인 만. 우리는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앞으로는 아이들을 이곳으로 데리고 와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그러나 성인 전용 정책으로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HHyoseok Kim샹그릴라는 어디를 가도 비슷한 분위기죠. 오래된 듯 하지만 낡지않은 느낌입니다.
정원이 잘 가꿔져 있고 프라이빗 해변이 가족들이 즐기기에 참 적당합니다. 물고기도 많아서 스노클링하기 딱입니다.
시내에서 먼 막탄에 위치하고 있지만 리조트 여행 중심이라면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