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너무 좋고 가까운거리에 세븐일레븐있어요! 투어끝나고 늦은 저녁 먹으려는데 뉴타운 까지 걸어가긴 힘들고 그냥 세븐일레븐가서 대충 먹기 좋았어요!! 숙소가 좀 습해서 에어컨을 계속 틀어놔야하는데 너무 쎄요 추워요 ㅋㅋㅋㅋㅋ 추위많이타시는분들이나 물놀이 하신분은 바로 감기각입니다ㅠ 그리고 숙소랑 로비에 특유의 디퓨져향? 향수? 같은 냄새가 나는데 남친은 머리아프다했어요 ㅠ 향에 예민한편.. ㅠ 전 그냥 향기가 심하네~ 정도 일단 위치가 사기에요 가격대비 굿 재방문 의사 있슴다 담엔 프라이빗비치랑 수영장도 꼭 가보고싶습니다!!
깨끗하고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아주 친절합니다
조식도 괜찬고 가격대비 아주 훌륭합니다
제가 호텔로 타고온 택시에 휴대폰을 떨어뜨려 분실하였는데
호텔직원분들 특히 시큐리티팀 직원분들이 cctv를 검색해 택시 회사와 연결하여 기사분이 호텔로 제 휴대폰을 가지고와 찾을수 있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처음으로간 동남아 여행 너무나도 만족스럽게 즐기다왔네요
위치는 너무도 좋은 걸어서도 막탄 시내구경하기 딱좋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요
근처 현지인들 사용하는 큰마트도 있어 쇼핑센터보다 모든게 싸더라구요ᆢ픽업 가능한 식당가도 많아서 움직이기 아주 편합니다ㆍ
해변가를 보유하고 있어 밤에 나가도 치안상 전혀 무섭지 않아요
조식도 완벽하고 조식때 바다뷰가 최고입니다~
매인풀쪽 공사중이어서 조금 아쉽긴해도 전혀 불편함 없이 아름다운풀에서 신나게 즐기다왔네요~^^
헤난 계열 좀 너무 수건 분실이나 이러데 엄격한것 같아요. 발매트 첨부터 없었고 크게 불편해서 달란 얘기 안 했는대 체크아웃 할때 발매트 없어졌다고 해서 좀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리조트 놀러가는데 수건 갯수 발매트 뭐 이런거까지 하나씩 다 체크해야 되나요? 수많은 나라 리조트에 가봤지만 이런곳은 첨이에요. 그런부분은 좀 개선 했음 좋겠네요. 수건 등등도 품질이 좋은것도 아닌데 없어졌다고 손님 탓이라고 하는건 좀 아니라고 봐요.
좀 오래되어서 전반적으로 시설이 낡았어요. 하지만 청소는 깨끗하게 잘해주세요. 풀장도 놀기 괜찮고 룸 서비스도 좋았어요.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고 요구사항 최대로 들어주구요.
어른이 놀며 쉬기 좋은 호텔입니다. 풀 뷰와 바다뷰, 방에서 보이는 바다뷰도 너무 좋습니다. 조식도 간단하지만 먹을것은 알찬편. 수영장 깊고, 짐도 아주 좋았습니다. 원하면 복싱레슨도 해주는 듯.
다만 호텔 내 식당 가격이 세부의 다른 호텔들 보다 비싸고, 음식의 질도 좀... 세부에서는 외식브랜드로 유명한 아바카 그룹이 관리하는것 같은데 의외로 별로였네요.
그래도 잘 쉬고 왔습니다. 조용하게
예약했던 트윈룸이 없어서 싱글 침대 하나를 무료로 추가해 주셨는데, 방도 넓고 아주 좋았습니다. 물론 가격대는 좀 있었지만요.
부대시설 워터파크는 좀 오래되긴 했지만 깨끗하게 잘 관리되고 있었고, 모두 무료로 이용 가능해서 정말 좋았어요. 아이들이 매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놀았습니다.
숙소 앞 바다도 정말 예뻤습니다. 백사장은 없어서 스노클링을 하러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물가에서도 다양한 물고기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조식은 괜찮은 편이었지만, 4일 동안 메뉴가 계속 똑같아서 변화가 없다는 점은 좀 아쉬웠습니다.
씨트립(Trip.com)으로 예약해서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이 가능했고, 키즈클럽도 있어서 아이와 함께 머무르기에 아주 적합했습니다!
조식과 수영장이 가장 좋았어요. 조식은 종류가 다양하고 다 맛있었어요. 수영장은 종류가 많고 커서 놀 곳이 다양했어요. 공항에 저녁 늦게 도착해서 미리 메일로 호텔에 픽업을 신청했는데, 1800페소 카드로 지불했고 약속대로 제 시간에 공항 출구에서 기사님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호텔 주변에 한국마트와 현지 음식점이 있었어요. 전용비치는 물이 고여 있어서 파도도 없고 호수 같았고 물이 엄청 뜨거웠지만 여러 물고기들을 볼 수 있었어요. 방에서 엘리베이터 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비행기 소리 같았고, 자는 동안에도 마치 공항에서 비행기 소리를 계속 듣는 것 같아서 힘들었어요. 수시로 수압이 낮아져서 샤워를 할 수 없을 정도였고, 텔레비전도 화질이 안좋았어요. 엘리베이터 타려면 한 참 기다려야 하고 엘리베이터 안이 무척 더웠어요. SM씨사이드 까지 무료 셔틀(10명 탑승)이 있어 좋았지만 주말엔 예약이 다 차서 미리 예약을 서둘러야 해요. 기본적으로 직원들이 모두 친절하셔서 그 점은 정말 좋았어요. 엘리베이터 소음만 아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살짝 아쉬움이 남아요.
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이라면 세부 숙소를 정할때 제이파크리조트를 고민 안해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크림슨은 제이파크리조트와 정확히 반대된다.
제이파크리조트의 특징이라면 수많은 객실, 대형 워터파크, 용인 캐리비언베이를 방불케하는 인파, 리조트밖 번화가를 손꼽을 수 있는데 반해,
크림슨리조트는 적은 독채형 객실, 소규모 인피니티풀+키즈풀, 적은 이용객, 리조트 밖 상점가 거의 없음으로 설명할 수 있다. 그에 따라 한국에서의 시달림에서 벗어나서 조용한 휴식을 제공해준다. 만나는 직원마다 모두 친절히 인사하고, 소통상 문제가 전혀 없으며, 위생상 문제도 없었다. 아이를 기르며 동남아 10곳이 넘는 유명 리조트들을 다녀봤지만, 이곳만큼 흠잡을데 없이 만족스러운 리조트는 없었다. 다만 레스토랑의 음식이 그다지 맛있지는 않다는 것 정도 아쉬운데 이건 다른 막탄내 리조트들도 마찬가지 인듯하여 그러려니 했다. 특히나 토요일에 하는 수영장 버블폼 파티인데 정말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준다. 꼭 한번 체험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수영장은 인피니티풀(성인용1.2m , 아이용 0.9m)와 키즈풀(아이용0.9m, 영아용0.?m)으로 4곳이 있는데, 아이용 인피니풀, 영아용 키즈풀에서만 튜브사용이 가능했다. 아쿠아슈즈는 영아용 키즈풀 빼고는 모두 사용금지이다. 프라이빗비치에서는 호핑투어를 가지 않아도 물고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조용한 휴식을 하고싶은 가족여행에게 최고의 선택지라고 생각한다.
킹킹바리위치가 너무 좋고 가까운거리에 세븐일레븐있어요! 투어끝나고 늦은 저녁 먹으려는데 뉴타운 까지 걸어가긴 힘들고 그냥 세븐일레븐가서 대충 먹기 좋았어요!! 숙소가 좀 습해서 에어컨을 계속 틀어놔야하는데 너무 쎄요 추워요 ㅋㅋㅋㅋㅋ 추위많이타시는분들이나 물놀이 하신분은 바로 감기각입니다ㅠ 그리고 숙소랑 로비에 특유의 디퓨져향? 향수? 같은 냄새가 나는데 남친은 머리아프다했어요 ㅠ 향에 예민한편.. ㅠ 전 그냥 향기가 심하네~ 정도 일단 위치가 사기에요 가격대비 굿 재방문 의사 있슴다 담엔 프라이빗비치랑 수영장도 꼭 가보고싶습니다!!
BBubbleChimpGood for experienced divers but not for new divers, solo travellers, relaxing beach time or a deluxe experience even though it was £200+ a night so I did not think it was good value.
For me it was just the wrong choice and I didn't do enough research. The main disappointment comes down to me basing my expectations on the price instead of the 3 star rating. I haven't paid that much for a hotel before and usually go for 4 or 5 star places so I just don't understand the pricing, maybe that's just how it is in the Philippines. The staff and service are good, breakfast and the room are ok, spa and diving are the good amenities so it might be the diving location which warrants the price.
Lunch and dinner are good. I recommend the honey yoghurt muesli with mango and the chicken salad (with a dressing) for breakfast. Everything I had on the lunch/dinner menu was great - the tom kha gai soup, Dorado, burger, curry etc all good. Small range of beers and cocktails available but cocktails were good too.
The room and bathroom are fine for 3 star standards. There is termite stuff falling from the wood beams and dead moths or similar insects on shelves which did not get cleaned away.
The Swedish massage was good, I recommend Gail. The shiatsu was painful and pinched my skin so she switched to Swedish. The pool is murky and not enticing to swim in, lots of mozzies around it too.
I much preferred the beach and water conditions further down at Dauin. I like to relax on a nice beach and swim etc. that's where the great snorkeling is too. But the water at Atlantis is too rough and windy and the beach too narrow.
Although the dive masters are great for leading dives and probably for the other diving skills, I wouldn't recommend getting your open water certificate here especially if you're at all nervous about it. There were some differences with the SSI videos like being able to practise boat entry in the pool first and using a snorkel that I would have preferred what with the condition of the water there. The beach, water and entry conditions are so much better 20-30min down the beach at Dauin, Bongo Bongo beach. I managed to earn my open water and it was the reason for this trip but it wasn't a pleasant experience and I watched the divers enter at Dauin quite jealously.
Considering you can do 4-5 dives a day here plus a day for Apo island, I think 3-4 days here would be perfect.
The hotel tour prices were a bit more expensive than others I found and they do not arrange joiner tours so as a solo traveller, their tours were prohibitively expensive. For some reason there were no joiner tours available outside the hotel either, I don't know if that's because of the season (jan-feb) or that's usual for the Philippines but it's the first time I've experienced that in my travels.
The tour to Apo Island is good and well arranged. The only thing is as a snorkeler you have to wait until after lunch to get to the shallow turtle area but it was great and a benefit of going with the hotel is you leave on their boat right from the hotel, no need to drive to the ferry.
부부엉이엄마헤난 계열 좀 너무 수건 분실이나 이러데 엄격한것 같아요. 발매트 첨부터 없었고 크게 불편해서 달란 얘기 안 했는대 체크아웃 할때 발매트 없어졌다고 해서 좀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리조트 놀러가는데 수건 갯수 발매트 뭐 이런거까지 하나씩 다 체크해야 되나요? 수많은 나라 리조트에 가봤지만 이런곳은 첨이에요. 그런부분은 좀 개선 했음 좋겠네요. 수건 등등도 품질이 좋은것도 아닌데 없어졌다고 손님 탓이라고 하는건 좀 아니라고 봐요.
좀 오래되어서 전반적으로 시설이 낡았어요. 하지만 청소는 깨끗하게 잘해주세요. 풀장도 놀기 괜찮고 룸 서비스도 좋았어요.
직원들도 엄청 친절하고 요구사항 최대로 들어주구요.
GGioTAll bookings at Nustar Resort include breakfast and access to the Executive Club Lounge located on the 23rd floor of Fili Hotel.
Mini-Bar is complimentary with a selection of 2 local beers, juices, and sodas. Nespresso machine with 4 capsules. TWG tea. Bottled water is unlimited. I appreciate the fridge being very cold.
Gerlain Paris branded bathroom amenities, as well as bath salts for the large bath.
Afternoon Tea (2:30 pm - 4:30 pm)
Light snacks with a limited selection of savory and sweet bites, they need to improve on this.
Evening cocktails and canapés (5:30 pm - 7:30 pm)
Excellent food buffet. I like the lechon quesadillas, jalapeño cheese poppers, and siomai. I appreciate the bartender crafting cocktails from a menu of drinks.
I understand the hotel is still brand new, but they need to do multiple inspections before releasing the room to guest. Vanity mirror was dusty from construction.
The Butler service was very attentive, many thanks to Ice (Butler) for making my stay pleasant, he would escort me to the pool, and even breakfast buffet at Fili Hotel bypassing the crowd at the entrance.
Breakfast Buffet is at Fili Hotel which is extensive and one of the best in Cebu. The problem is the crowd, while Nustar Butlers will escort Nustar guests to a table, there’s no dedicated tables for Nustar guests, which confuses the restaurant staff with seating assignments. Alternatively, the breakfast buffet at the executive club lounge is quiet but with limited options, they should have an a la carte menu to expand options like other international luxury hotels.
The security at the lobby entrance is wildly inconvenient and inconsistent, every time you enter you need to prove you’re a guest of Nustar and not a guest of Fili or a ****** player. It’s weird that they are sometimes overly strict and many times just ignore people passing by. Guests have a keycard to use elevators what’s the point of the guards that have a list of people’s names and room numbers, if anything that’s a security risk.
The pool service is lacking. Shared between 2 hotels and the upcoming grand summit. The pool area lacks service of a 5-star hotel, towels need to be claimed at a towel hut. My expectation is that there are staff that will setup loungers with towels for guests. And since the pool facility is shared with the muncher large Fili Hotel it can get crowded. Fortunately, Nustar has a private infinity pool which was closed my stay.
Nustar Resort has potential to be Cebu’s most luxurious hotel, they have the hard product with their spacious luxurious rooms, but they need to improve their soft product - the service from the butlers are outstanding and personal, but everyone else seems to be lost. For the asking price of 250-300 usd per night there’s a lot to expect.
Nustar is primed for excellence but falls just short of achieving refined luxury. I’m hoping Nustar partners with Marriott and rebrand under Luxury Collection. Or even Hyatt with Unbound Collection.
Ppius5아이를 동반한 가족여행이라면 세부 숙소를 정할때 제이파크리조트를 고민 안해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크림슨은 제이파크리조트와 정확히 반대된다.
제이파크리조트의 특징이라면 수많은 객실, 대형 워터파크, 용인 캐리비언베이를 방불케하는 인파, 리조트밖 번화가를 손꼽을 수 있는데 반해,
크림슨리조트는 적은 독채형 객실, 소규모 인피니티풀+키즈풀, 적은 이용객, 리조트 밖 상점가 거의 없음으로 설명할 수 있다. 그에 따라 한국에서의 시달림에서 벗어나서 조용한 휴식을 제공해준다. 만나는 직원마다 모두 친절히 인사하고, 소통상 문제가 전혀 없으며, 위생상 문제도 없었다. 아이를 기르며 동남아 10곳이 넘는 유명 리조트들을 다녀봤지만, 이곳만큼 흠잡을데 없이 만족스러운 리조트는 없었다. 다만 레스토랑의 음식이 그다지 맛있지는 않다는 것 정도 아쉬운데 이건 다른 막탄내 리조트들도 마찬가지 인듯하여 그러려니 했다. 특히나 토요일에 하는 수영장 버블폼 파티인데 정말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준다. 꼭 한번 체험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수영장은 인피니티풀(성인용1.2m , 아이용 0.9m)와 키즈풀(아이용0.9m, 영아용0.?m)으로 4곳이 있는데, 아이용 인피니풀, 영아용 키즈풀에서만 튜브사용이 가능했다. 아쿠아슈즈는 영아용 키즈풀 빼고는 모두 사용금지이다. 프라이빗비치에서는 호핑투어를 가지 않아도 물고기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조용한 휴식을 하고싶은 가족여행에게 최고의 선택지라고 생각한다.
푸푸린이얼리 체크인은 방문 후 잔여방 여부 확인하신 뒤에 할 수 있는데, 1시쯤이면 보통 가능한 듯 합니다
욕조는 없었는데 방 청결도도 좋고, 테라스가 있어서 경치 즐기기 좋았어요 바다는 좀 멀어서 수영장만 써봤는데 미끄럼틀 등 놀이기구도 있고 좋았습니다 수영장 사진 스팟이 많아 여성분들 놀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조식은 종류가 엄청 다양하진 않지만 적당히 먹을만 했습니다
리리뷰어그라나다는 특별한 장소입니다.
주인은 지상에 있으며 리조트 주변의 손님과 물건을 개인적으로 도와줍니다.
음식 메뉴는 이틀마다 설정되며 고유합니다. 음식이 맛있다! 현지 요리와 외국 요리가 혼합되어 있습니다. 요청하면 각 식사마다 약간의 변화가 있습니다. 그들은 또한 우리 Mel이 우리 방에서 봉사하기를 원하는지 물었습니다.
성인 전용이므로 조용한 곳입니다. 수영장은 24 시간입니다. 요청시 체크 아웃 시간이 유연 할 수 있으며 체크 아웃 날짜로 객실이 예약되지 않았습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장소를 원하는 커플에게 적합한 곳입니다.
고래 상어를 볼 수있는 오 슬롭 근처에 있습니다.
세부 시내에서 버스를 타면 교통 상황에 따라 약 3.5-4 시간이 소요됩니다.
해변은 매우 자연스러운 모래 구성으로 편안하고 모래는 물과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물은 산호와 함께 자연 스럽기 때문에 물 신발을 가져 오십시오. 스노클링에 좋습니다!
밤에 우리는 해변에서 거대한 소라게를 발견했다! 너무 큰 것을 처음 본!
HHyoseok Kim샹그릴라는 어디를 가도 비슷한 분위기죠. 오래된 듯 하지만 낡지않은 느낌입니다.
정원이 잘 가꿔져 있고 프라이빗 해변이 가족들이 즐기기에 참 적당합니다. 물고기도 많아서 스노클링하기 딱입니다.
시내에서 먼 막탄에 위치하고 있지만 리조트 여행 중심이라면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