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여수 목-토 2박 숙박
전반적으로 좋았어요!
🔺장점 👌룸컨디션 👌위치
- 숙소 청결 만족스러웠고, 수영장도 무료로 이용했어요.
주변과 비교했을때, 가격대비 좋았어요.
- 여수역, 굵직한 관광지들과 가까워서 뚜벅이 여행 편안해요.
🔻단점 ❎ 수영장 이용방식 ❎ 다소 허술한 짐보관
- 수영장 타임별로 50명 제한인것은 이해가 가요.
그런데 당일 오전 6시부터 로비에서 팔찌를 선착순으로 받아가야 한다는 방식이 정말 별로였어요. 휴가가서 일찍 일어나야 한디니...
- 짐 보관 시 따로 택을 달거나, 프론트 쪽에서 관리 일절x. 그냥 한쪽에 쌓아놓는 무인 짐보관대 같은 방식이에요. 짐 분실등이 걱정되었어요.
위치는 KTX 역이랑 가까워서 매우 좋았어요. 택시 타고 이순신 광장이나 다른 관광지 보기에는 편했습니다. 어메니티가 샴프,린스,바디 샤워 말고는 없어서 칫솔이나 치약, 슬리퍼를 자판기에서 판매 중이어서 따로 사야해서 참고하세요!
아쉬운 점으로는 비가 와서 그런지 1층에서 물비린내가 약간있었고 . 엘리베이터가 층마다 사람이 자주 타서 조금 오래 걸렸네요.
그리고 방 안에서 화장실 냄새가 살짝 났어요.
수영장도 따로 유료로 사용해야하는게 너무 아쉽네요.
전반적으로는 깔끔한 편이고 에어컨도 잘 나옵니다.
순천만국가정원 5분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주변에 식당과 카페등 접근성이 넘 좋앗어요.
객실 상태가 넘 깨끗해 기분 좋게 지내다 왔어요.
욕실은 샤워실과 변기 공간이 구분되 있어 편리하게 이용했어요.
청결상태도 최고!!
조식도 샌드위치등 다양하게 구비되 있어 간편하게 해결할수 있어 무엇보다 좋앗어요.
가성비 최고!!
주차도 주변에 공용주차장이 있어 편리했어요.
순천여행시 또또 이용할래요ㅎ
친구들과 골프모임으로 잡았습니다.
위치는 차지기쉬웠고 이동시 편리합니다.
다만 주변에 아무것도없습니다.
차로이동해야합니다.
저녁식사를 호텔 내에서 했습니다.
바비큐를 마치고 투숙객10프로 할인해줍니다.
그래도 작은가격은 아닙니다.
침대컨디션은... 침대가 너무작아요..
싱글2베드ㅡ3개를 잡았는데 침대가 정말 작네요,
그래도 전망은 좋으며 방도 따스했음.
지난 번엔 일욜에 묵어서 월요일 조식없는 날이어서
다시 묵어봤는데
방은 그 때보다 더 좋고
조식도 빵 좋아하는 분들은 좋을 거 같아요ㅎ
이마트나 홈플러스 코스트코 베이커리 코너에서 파는 빵류이긴한데 그래도 가볍게 끼니하니 좋아요ㅎ
그리고 컵라면도 있구요.
크림크로아상 크림번 우유랑 먹으니 맛있고
미니크로아상은 쏘쏘
모닝빵 비슷한 건 냉장고 냄새 났는데
바나나도 있어서 그래도 전반적으로 괜찮ㅎ
여름 휴가중 여수에서 1박하게 돼 예약했습니다
예민한 성격이라 여행을 가도 잠을 설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침대ㆍ이불ㆍ베개 모두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하고 넓직하고 모든 것이 완벽한 숙소였거든요
객실에서 남해 바다의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었고 새벽에 향일암 일출 보러 가는데도 적당(30분 소요)했고 근접거리에 오동도(10분 소요)도 있고 돌산대교 야경까지도 감상 가능합니다
호텔에 수영장ㆍ헬스장ㆍ빨래방 모두 갖춰져 있습니다
저는 눈으로만 구경~^^
덕분에 제대로 힐링하고 갑니다
다음에 여수를 간다면 재예약 의사 백퍼입니다
아주 좋음
리뷰 217개
8.7/10
객실요금 최저가
54,979원
1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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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0
아주 좋음
TTravelling쾌적하고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모두들 친절하고 세심하게 안내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잘 대응해 주셔서 무척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가구와 청결한 침구 모두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리뷰어위치는 KTX 역이랑 가까워서 매우 좋았어요. 택시 타고 이순신 광장이나 다른 관광지 보기에는 편했습니다. 어메니티가 샴프,린스,바디 샤워 말고는 없어서 칫솔이나 치약, 슬리퍼를 자판기에서 판매 중이어서 따로 사야해서 참고하세요!
아쉬운 점으로는 비가 와서 그런지 1층에서 물비린내가 약간있었고 . 엘리베이터가 층마다 사람이 자주 타서 조금 오래 걸렸네요.
그리고 방 안에서 화장실 냄새가 살짝 났어요.
수영장도 따로 유료로 사용해야하는게 너무 아쉽네요.
전반적으로는 깔끔한 편이고 에어컨도 잘 나옵니다.
리리뷰어이 모텔은 제가 묵었던 곳 중 아마 가장 깨끗했습니다. 침대나 수건에 얼룩 하나 없었고 바닥도 깨끗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침대 위 천장이 네모난 모양으로 높아져서 머리 위에 큰 벌레(바퀴벌레는 아니고요)가 있었는데, 작은 물받이 같은 게 있어서 숨을 수 있었고, 아무리 뿌려도 죽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까지 방을 바꿀 수 없어서 침대 발치에 머리를 두고 잤습니다. 다음 날, 벌레가 떨어지지 않도록 천장에서 나무 판넬이 삐져나온 다른 방으로 옮겨졌습니다. 제가 외출하는 동안 짐도 맡아주셨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리리뷰어쉬면서 일해야해서 웅천쪽 레지던스 숙박만 몇번째인 사람임. 근처 숙소 다 써봐서 하는 얘긴데 여기 꼭 업체써서 냄새 잡으셔야 함. 조리와 세탁을 다 써야하는 나름 다박이었는데 아마도 조리때문인지 저층을 배정받음. 하수 냄새가 너무 심해 방을 한번 바꿨음(응대나 조치 빨랐고 서비스는 나무랄데 없음. 일정 중간 청소 서비스 최고) 하지만 새로 바꾼 방도 샤워한번 했더니 냄새가 엄청 올라옴. 그래서 근처 슈퍼에서 방향제 사서 화장실에 놓고 숙박했음; 호텔이든 레지던스든 내가 쓴돈 이상 무리한 요구 하고 싶지않고 싸게 얻은 숙소라 그냥 지내고 말았음.
여기는 일하시는 분들이 빈틈없이 깨끗하게 관리하는게 보여서 욕하고 싶지는 않지만-냄새는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문제임. 요새 냄새 나는 숙소가 어딨냐 이거임. 숙박비를 좀 올리시고 이 냄새 문제만 잡으면 전국 최상이 될거임
DDavid Norwood내 생각에 위치는 훌륭했습니다. 섬의 더 먼쪽에 있지만 근처에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이 몇 군데 있습니다. 펜션 호스트는 우리에게 매우 친절했고 우리를 돕기 위해 나섰습니다. 그녀는 우리에게 페리와 스프링 왈츠 촬영 장소까지 몇 번의 놀이기구를 주었습니다. 연금 근처에는 몇 개의 ”느린 산책” 산책로가 있습니다. 밤에 만 지역을 산책하는 것은 매우 평화로웠습니다. 그때 도로에는 차가 거의 없었습니다. 솔직히 페리에서 우연히 호스트를 만났습니다. 나는 다시 거기에 돌아올 것을 고대합니다.
리리뷰어아침 일출을 보기에 완벽한 위치이며 향일암과 가깝습니다. 집주인은 매우 친절했고, 저는 버스를 타고 여행했기 때문에 버스 일정을 확인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저녁에 도착할 일정을 잡으신다면 일찍 가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오후 8시 이후에는 버스가 오지 않을 수 있고, 도심에서 버스를 타더라도 그 시간에 택시를 잡을 가능성도 낮기 때문입니다(저는 매우 친절한 운전자가 택시 요청을 수락해 주셔서 운이 좋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차로 여행한다면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