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점 제외하고는 4성급 호텔로서는 좋았습니다.
루프 수영장은 15000원에 오션뷰와 노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놀기 좋은 조그만 수영장도 있습니다!
탁 트인 창가에 오션뷰가 아침의 바다 / 밤의 야경이 있는 엑스포 뷰가 전 제일 좋았습니다.
위치도 여수 낭만 포차 차로 10분 내외로 갈 수 있고, 이순신광장도 10분 내외로 갈 수 있어서 바다와 가까이 있지만 어디든 10분내로 갈 수 있는 위치성이 참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샴푸가 4성급에 비해 많이 낮은
퀄리티여서 머리 감기가 많이 불편하고 말리고 나면 간지럽더라구요.
추가로 침구류 세탁이나 관리가 잘 안되는 것 같았습니다.
다른 후기에서 베드버드 때문에 고생하신 리뷰를 보았는데 저와 동행자분도 침구류와 닿은 몸, 목, 두피 등이 아직까지 가려움과 붉은 반점, 두드러기 등으로 고생하고 있네요,,,침구류는 정말 개선이 많이 많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룸마다 복불복인거 같긴 하지만, 아이들이나 피부 예민하신 분은 참고하세요!!
외가 가족과 부모님을 모시고 여수 여행을 왔는데, 방 안 사진은 찍은게 없지만, 너무 넓고 깨끗하고 어머니가 화장실 청결에 예민하신데 엄청 만족하셨습니다~
바다뷰도 정말 예뻐서 해 질 때 뜰 때 너무 예쁘고 암막 커튼도 따로 잘 되어 있어서 만족 스러웠습니다.
리뷰를 처음 쓰는데, 직원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이렇게 쓰게 되네용..
7/5-7/6 818호에 묵은 고객입니다. 새벽에 에어컨 누수 일이 발생해서 부모님 모시고 온 여행이라 기분이 좀 상했는데, 새벽인데도 카운터 직원분과 서비스 담당자님 잘못이 아님에도 한 분 한 분 너무 친절하게 처리해주시고, 보상이 늦춰지지 않게 바로바로 처리 해주시려고 노력해주시는게 보이셔서 마음이 풀렸습니다. 정말 감사해서 다시 오고싶어요 ~ 보상해주신 조식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서비스 해주신 분께 피해가 없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아이 방학겸여수 여행 왔어요
호델은 돌산읍에 위치한 라하다 호텔에 있었는데
저희 딸아이가 평상시에도
딸기 모찌먹고싶다고 여러번 얘기했어요
호텔 입구 1층 에 라마다 푸드 특산품 판매점 에서
반가운 딸기모찌가 팔지 뭐예요 ㅎㅎㅎ
당장 예약하고!
오늘이 딸 아이 생일인데
특산품 으로 미역도 사서
집에돌아가서 끓여줄려고 샀답니다!
아이는 모찌와 음료로판매하는
수박 쥬스까지 사서 아주행복해하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매장도 깔끔해서
추천합니다 ^^
여름 휴가중 여수에서 1박하게 돼 예약했습니다
예민한 성격이라 여행을 가도 잠을 설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침대ㆍ이불ㆍ베개 모두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하고 넓직하고 모든 것이 완벽한 숙소였거든요
객실에서 남해 바다의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었고 새벽에 향일암 일출 보러 가는데도 적당(30분 소요)했고 근접거리에 오동도(10분 소요)도 있고 돌산대교 야경까지도 감상 가능합니다
호텔에 수영장ㆍ헬스장ㆍ빨래방 모두 갖춰져 있습니다
저는 눈으로만 구경~^^
덕분에 제대로 힐링하고 갑니다
다음에 여수를 간다면 재예약 의사 백퍼입니다
부모님과 아이들과 여행 숙소로 선택지가 많이 없어서 선택했는데 큰 룸이 있다는 장점이 있는 힌편 단점은 클린룸이여서 잔자레인지 하나가 없고 워터파크를 가지고 있는데 건조대가 하나 없어요 ㅠㅠ 캠핑장처럼 빨래줄 매달아야 할 판입니다. 청소상태도 안좋고요. 조금만 더 신경써주면 좋을거 같아요. 가운도 2개 정도는 객실에 있는면 좋겠어요. 투숙객이 워터파크를 이용히는데 하나 매리트가 없어요 가격 할인이야 샤워 시설 안쓰니 당연한거 같구요.
방도 깔끔하고 베란다쪽으로 가면 바다도 보여서 진짜 좋았어요! 캡슐 커피 내려 마실 수 있어서 좋았어요. 옥상에 야외 수영장도 작게 있어서 시간 맞으면 놀기 딱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못 놀았지만 옥상에서 평화광장 쪽 바다 풍경 보이는 게 예뻤어요. 다음에 목포 또 오면 여기 다시 묵고 싶어요 :)
10여년전에 엠블호텔이었을 적에 숙박한 이후 10년만에 이용했어요. 세월감이 느껴지는건 어쩔수 없지만 관리가 잘 되고 있는것 같아요. 바닥이 여전히 대리석인것도 좋구요.
이번엔 1층 베이커리, 26층 레스토랑에서 21시 이후 운영되는 바도 이용해봤는데 모두 만족스러웠고 바에서 즐긴 생맥주와 하이볼은 멋진 야경때문인지 안주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아주 좋음
리뷰 109개
8.8/10
객실요금 최저가
PHP6,863
1박당
검색
전라남도 무료 와이파이 호텔 더보기
전라남도 호텔 후기
더 보기
8.4/10
아주 좋음
밍밍두사랑귬목포 내 4성급 이상 호텔이 없어서,
영암으로 넘어와서 투숙했어요.
영암과 목포 너무 가까워서 거기서 거기의 위치였고
숙소 청결했습니다. (시트 약간 찢어진건 괜찮아요.)
깨끗함이 제일 중요!
숙소 관련 불편함은 없었는데
당일 도착시 호텔 웨딩. 행사가 있었는지
주차장이 만차. 이중주차에 난리가 아니였고.
호텔에서 이 부분은 반드시 개선 해주어야하는데
로비앞에다가도 막 주차를 하는데 이 부분은 진짜
그 많은 호텔, 리조트 가도 처음봤어요.
진짜 투숙객들도 주차장이랑 다른곳 이용해야지
호텔측에서 관리가 필요합니다.
리리뷰어이 모텔은 제가 묵었던 곳 중 아마 가장 깨끗했습니다. 침대나 수건에 얼룩 하나 없었고 바닥도 깨끗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침대 위 천장이 네모난 모양으로 높아져서 머리 위에 큰 벌레(바퀴벌레는 아니고요)가 있었는데, 작은 물받이 같은 게 있어서 숨을 수 있었고, 아무리 뿌려도 죽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까지 방을 바꿀 수 없어서 침대 발치에 머리를 두고 잤습니다. 다음 날, 벌레가 떨어지지 않도록 천장에서 나무 판넬이 삐져나온 다른 방으로 옮겨졌습니다. 제가 외출하는 동안 짐도 맡아주셨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리리뷰어쉬면서 일해야해서 웅천쪽 레지던스 숙박만 몇번째인 사람임. 근처 숙소 다 써봐서 하는 얘긴데 여기 꼭 업체써서 냄새 잡으셔야 함. 조리와 세탁을 다 써야하는 나름 다박이었는데 아마도 조리때문인지 저층을 배정받음. 하수 냄새가 너무 심해 방을 한번 바꿨음(응대나 조치 빨랐고 서비스는 나무랄데 없음. 일정 중간 청소 서비스 최고) 하지만 새로 바꾼 방도 샤워한번 했더니 냄새가 엄청 올라옴. 그래서 근처 슈퍼에서 방향제 사서 화장실에 놓고 숙박했음; 호텔이든 레지던스든 내가 쓴돈 이상 무리한 요구 하고 싶지않고 싸게 얻은 숙소라 그냥 지내고 말았음.
여기는 일하시는 분들이 빈틈없이 깨끗하게 관리하는게 보여서 욕하고 싶지는 않지만-냄새는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문제임. 요새 냄새 나는 숙소가 어딨냐 이거임. 숙박비를 좀 올리시고 이 냄새 문제만 잡으면 전국 최상이 될거임
리리뷰어아침 일출을 보기에 완벽한 위치이며 향일암과 가깝습니다. 집주인은 매우 친절했고, 저는 버스를 타고 여행했기 때문에 버스 일정을 확인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저녁에 도착할 일정을 잡으신다면 일찍 가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오후 8시 이후에는 버스가 오지 않을 수 있고, 도심에서 버스를 타더라도 그 시간에 택시를 잡을 가능성도 낮기 때문입니다(저는 매우 친절한 운전자가 택시 요청을 수락해 주셔서 운이 좋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차로 여행한다면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WWaiganjo Kariuki매일이 휴일이라면 계속해서 이 숙소를 선택할 것입니다. 여수에서의 첫 방문이었고 호스트는 항상 이용 가능하고 이해하며 도울 준비가 되어 있어 우리를 매우 편안하고 쉽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주변에 레스토랑이 있으며 편의점은 불과 100미터 거리에 있습니다. 천사벽화마을, 돌산케이블카, 돌산공원은 버스로 30분 이내, 택시로 10분 이내 거리에 있습니다. 미술관과 여수엑스포도 빼놓을 수 없다. 만족도 100% 추천합니다.
CChu Chuan Hsieh순천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이 호텔은 시장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강과 가깝습니다.
호텔에서 나오면 길 건너편에 버스 정류장도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분들에게 딱 맞습니다.
이 호텔은 체크인할 때 마침 카운터 직원이 밖에 있어서 메모가 남아 있었는데 나중에 마주쳐도 체크인 규칙을 설명해 줬어요.
다음 날 10~11시에 방을 정리하러 갈 것이라는 특별한 요청을 받았고, 나중에 새 수건을 갈아서 쓰레기를 버려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매우 칭찬해 주세요!
카운터는 젊은 직원이고 서비스는 매우 훌륭하고 책임감이 있으며 호스텔에는 애완 동물 두 마리 (고양이, 개)가 있는데 매우 귀엽습니다.
이 호텔에는 대형 사교실이 있어 저녁에 식사하거나 휴식을 취하기에 적합합니다. 유료 국수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침에는 간단한 토스트 + 음료 아침 식사가 제공되므로 조금 만족스러운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여관은 4인용 구조로 크지는 않지만 환경이 매우 깨끗하고 욕실은 4명이 함께 공유하며 문 칸막이가 하나 더 있고,
각 층 바깥쪽에는 앉아서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공용 발코니도 있고, 전반적으로 추천할만한 여관입니다.
Shuntian의 숙소에 처음으로 머물렀는데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