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으로 선택한 베네치아호텔^^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방을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바다에 와~하는 탄성이 나왔네요. 아침에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어요. 2박을 했는데 두번 다 멋진 해돋이를 볼 수 있었어요.
호텔을 중심으로 어디든 접근성이 좋았고 밤산책을 나가서 여수의 야경을 보는 것도 좋았어요. 룸에서 보는 야경도 아주 훌륭합니다^^
룸컨디션은 깔끔하고 침대가 시몬스라 그런지 꿀잠 잤어요. 집떠나 자면 잠자리가 불편한데 편안했어요. 전반적으로 청소상태 좋았구요. 수건은 비치되어 있고 목욕가운은 요청하면 주시더라구요.
호텔주변으로 닭강정, 김밥집, 국밥집, 브런치 가능한 카페등이 있어서 아침이나 야식을 먹기에 수월했습니다.
둘째날은 호텔 조식을 먹었는데 가격대비 괜찮아요. 호텔 왔으니 기분내기 좋습니다.
수영장이 작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저희는 만족스러웠어요. 밤에는 버블쇼를 하니 더 즐겁게 잘 놀았습니다.
다음에 또 여수를 간다면 주저없이 베네치아호텔을 선택하겠어요.
정말 만족한 호텔 ! 비가 와서 제대로 밖에 못 나가고 거의 호캉스 했는데 오히려 밖에 나가면 손해라고 느껴질 정도로 ..
수영장 못 들어갈 수 있다는 리뷰를 보고 체크인 시간 10분 전에 갔는데 대기번호 3n번대였습니다 т · т 평일이라 사람 없을 줄 알았는데 40분 정도 기다리니까 체크인 할 수 있었어요 😵💫 높은 층 오션뷰를 원하시면 더 빨리 가야할 듯 합니다 저희는 층수나 오션뷰는 별로 상관없어서 괜찮았어요
수영장은 좋긴 좋은데 비바람 부는 날이었어서 넘넘 추웠어요 미온수풀도 따땃하다고 안 느껴지는 정도 ¯꒳¯̥̥ 30분 정도 버티다가 감기 걸릴 것 같아서 들어왔습니다 대신 날씨 좋은 날 가면 최고일 것 같아요 제가 방문했을 때는 3시간제였고, 시간대당 50명 제한이 있어서 좋았어요!
1층에 지에스 있어서 좋았고 배달도 로비로 해서 받으면 정말 편해요! 아쿠아플라넷이랑 오동도는 도보로 10분 안 걸리는 정도라 여수 여행 오시는 분들께 정말 추천합니다 (^_ ̫ _^)👍🏻
넘넘 만족했습니다. 사진이 없어 아쉽네요.
반갑게 맞아 주시는 리셉션
깔끔, 깨끗한 객실.
폭신한 침구.
편안하고 수압좋은 샤워실.
시내라서 주변 식사나 둘러볼것이 그득합니다.
가까이에 평화광장앞에 분수쇼는 운 좋게 좋은 행운였습니다.
잘 묵고 갑니다.
다음에 목포오면 여기 또 옵니다..ㅎㅎ
예약은 와이프가하고
리뷰는 남편의 순수 객인적의견으로 작성합니다~~
둘이서 처가.시댁 투어끝내고 1박2일로 놀러가기로 계획하고 2주전에 예약했음
위치는 담양 에서 볼만한곳 가볼만한곳에서 차로 5~15분 이네의 중심부라 좋았음
주차장도 넓은편이어서 밤늦게 오지만않음 무조건 주차쌉가능~ 지붕도 있음
객실은 전반적으로 청소가 잘되있으나 욕실벽 바닥 샤워호스에 물때가 좀 많아서 찝찝하긴했음
샴푸 바디워시 컨디셔너 상태는 개인적으로 다이소꺼보단 않좋다고 느꼈음
이런거. 예민한분들은 챙겨온거 쓰시길
조식은 안먹어서 잘 모르겠으나 간단하게 먹을수있게 되있는것같았고
아침에 키오스크로 퇴실하면서 보니까 다들 라면먹고있는것같았음
커피도 내려주는것 같았음
끝!
여름 휴가중 여수에서 1박하게 돼 예약했습니다
예민한 성격이라 여행을 가도 잠을 설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침대ㆍ이불ㆍ베개 모두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하고 넓직하고 모든 것이 완벽한 숙소였거든요
객실에서 남해 바다의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었고 새벽에 향일암 일출 보러 가는데도 적당(30분 소요)했고 근접거리에 오동도(10분 소요)도 있고 돌산대교 야경까지도 감상 가능합니다
호텔에 수영장ㆍ헬스장ㆍ빨래방 모두 갖춰져 있습니다
저는 눈으로만 구경~^^
덕분에 제대로 힐링하고 갑니다
다음에 여수를 간다면 재예약 의사 백퍼입니다
가족여행으로 트리플 룸이 필요해서 예약 후 다녀왔습니다. 조식은 음식 종류가 많지만 이용객이 정말 많아서 혼잡했습니다.
이틀 이용했는데 샐러드나 과일은 선도가 떨어져서 아쉬웠어요~
객실은 마루라서 청결 했고 화장실은 좀 냄새가 나기에 후드를 계속 틀어놓으니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로비 등의 화장실은 청결도가 떨어지고 냄새가 나서 호텔의 화장실로는 적절치 않았습니다.
일하시는 분들은 모두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친구들과 골프모임으로 잡았습니다.
위치는 차지기쉬웠고 이동시 편리합니다.
다만 주변에 아무것도없습니다.
차로이동해야합니다.
저녁식사를 호텔 내에서 했습니다.
바비큐를 마치고 투숙객10프로 할인해줍니다.
그래도 작은가격은 아닙니다.
침대컨디션은... 침대가 너무작아요..
싱글2베드ㅡ3개를 잡았는데 침대가 정말 작네요,
그래도 전망은 좋으며 방도 따스했음.
목포 내 4성급 이상 호텔이 없어서,
영암으로 넘어와서 투숙했어요.
영암과 목포 너무 가까워서 거기서 거기의 위치였고
숙소 청결했습니다. (시트 약간 찢어진건 괜찮아요.)
깨끗함이 제일 중요!
숙소 관련 불편함은 없었는데
당일 도착시 호텔 웨딩. 행사가 있었는지
주차장이 만차. 이중주차에 난리가 아니였고.
호텔에서 이 부분은 반드시 개선 해주어야하는데
로비앞에다가도 막 주차를 하는데 이 부분은 진짜
그 많은 호텔, 리조트 가도 처음봤어요.
진짜 투숙객들도 주차장이랑 다른곳 이용해야지
호텔측에서 관리가 필요합니다.
아주 좋음
리뷰 107개
8.4/10
객실요금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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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음
밍밍두사랑귬목포 내 4성급 이상 호텔이 없어서,
영암으로 넘어와서 투숙했어요.
영암과 목포 너무 가까워서 거기서 거기의 위치였고
숙소 청결했습니다. (시트 약간 찢어진건 괜찮아요.)
깨끗함이 제일 중요!
숙소 관련 불편함은 없었는데
당일 도착시 호텔 웨딩. 행사가 있었는지
주차장이 만차. 이중주차에 난리가 아니였고.
호텔에서 이 부분은 반드시 개선 해주어야하는데
로비앞에다가도 막 주차를 하는데 이 부분은 진짜
그 많은 호텔, 리조트 가도 처음봤어요.
진짜 투숙객들도 주차장이랑 다른곳 이용해야지
호텔측에서 관리가 필요합니다.
리리뷰어가족여행으로 트리플 룸이 필요해서 예약 후 다녀왔습니다. 조식은 음식 종류가 많지만 이용객이 정말 많아서 혼잡했습니다.
이틀 이용했는데 샐러드나 과일은 선도가 떨어져서 아쉬웠어요~
객실은 마루라서 청결 했고 화장실은 좀 냄새가 나기에 후드를 계속 틀어놓으니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로비 등의 화장실은 청결도가 떨어지고 냄새가 나서 호텔의 화장실로는 적절치 않았습니다.
일하시는 분들은 모두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리리뷰어이 모텔은 제가 묵었던 곳 중 아마 가장 깨끗했습니다. 침대나 수건에 얼룩 하나 없었고 바닥도 깨끗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침대 위 천장이 네모난 모양으로 높아져서 머리 위에 큰 벌레(바퀴벌레는 아니고요)가 있었는데, 작은 물받이 같은 게 있어서 숨을 수 있었고, 아무리 뿌려도 죽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까지 방을 바꿀 수 없어서 침대 발치에 머리를 두고 잤습니다. 다음 날, 벌레가 떨어지지 않도록 천장에서 나무 판넬이 삐져나온 다른 방으로 옮겨졌습니다. 제가 외출하는 동안 짐도 맡아주셨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숙박이었습니다.
DDavid Norwood내 생각에 위치는 훌륭했습니다. 섬의 더 먼쪽에 있지만 근처에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이 몇 군데 있습니다. 펜션 호스트는 우리에게 매우 친절했고 우리를 돕기 위해 나섰습니다. 그녀는 우리에게 페리와 스프링 왈츠 촬영 장소까지 몇 번의 놀이기구를 주었습니다. 연금 근처에는 몇 개의 ”느린 산책” 산책로가 있습니다. 밤에 만 지역을 산책하는 것은 매우 평화로웠습니다. 그때 도로에는 차가 거의 없었습니다. 솔직히 페리에서 우연히 호스트를 만났습니다. 나는 다시 거기에 돌아올 것을 고대합니다.
리리뷰어아침 일출을 보기에 완벽한 위치이며 향일암과 가깝습니다. 집주인은 매우 친절했고, 저는 버스를 타고 여행했기 때문에 버스 일정을 확인하는 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버스를 타고 저녁에 도착할 일정을 잡으신다면 일찍 가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오후 8시 이후에는 버스가 오지 않을 수 있고, 도심에서 버스를 타더라도 그 시간에 택시를 잡을 가능성도 낮기 때문입니다(저는 매우 친절한 운전자가 택시 요청을 수락해 주셔서 운이 좋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차로 여행한다면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