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 흰여울 문화마을 총정리 및 4성급 가성비 호텔

찾아가는 방법: 지하철 남포역에서 택시타면 5000원이내 명소: 흰여울 문화마을 해안터널 호텔: ”영도 미디 호텔“ 추천 음식&맛집: 카페 “흰여울비치 ” 1-2 흰여울 문화마을 해안터널 및 산책로 엄청 넓은 규모나 힘든 산책로가 아니라서 가볍게 걷기에 좋고 곳곳에 예쁜 포토존이 많아서 사진찍기에 좋다. 그리고 해안터널 위에는 바다 보이는 카페가 많아서 카페 고르기도 힘들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해운대와 광안리 부산 바다를 다가봤는데 물이 가장 맑아서 그런지 사진이 제일 예쁘게 나오는거 같다. 3-5 흰여울 문화마을 카페 “흰여울 비치” 금액: 2인 1만원대 흰여울 해안터널 위에 도로변에는 오션뷰 카페를 참 많이 볼 수 있다. 카페를 엄청 많이 고민했는데 흰여울 비치 카페가 핑크색 외관에 예뻐서 선택했다. 음료는 흰여울 비치 시그니처 매뉴인 에이드를 선택했는데 한잔에 7000원대. 에이드 치고는 비싸지만 그래도 예쁘고, 뷰와 카페 곳곳에 포토존을 생각하면 아깝지는 않았다. 6-9 남포역 미디 호텔 금액: 4성급 2인기준 10만원 이하 흰여울 문화마을에는 호텔이 없어서 남포역에서 호텔을 잡아야한다. 남포역 근처에는 오션뷰 호텔로 유명한 라발스 호텔이 있는데 거기보다 가성비가 더 괜찮은 미디 호텔로 잡았다. 6번째 사진은 미디호텔 뷰다. 미디호텔에 루프탑, 빵집 바로 옆에 스타벅스 등이 있어서 접근성도 좋다. 9번째 사진은 영도 미디호텔 루프탑에서 바라본 부산의 야경. #호캉스 #이색숙소 #핫플 #호텔추천 #카페추천 #부산여행 #영도여행 #영도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