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 시설을 갖춘 뉴질랜드 플렌티만 호텔

침대가 제일 편해요 잠자기 너무 좋아요! 환경도 마찬가지입니다! 딱 2가지 단점이 있는데... 첫째로 샤워실에 샤워기 헤드를 빼낼 수 없고, 물이 너무 적고, 욕조에 서 있기가 너무 불편합니다. 둘째, 아침 8시쯤에 제가 잠을 많이 자는 걸 좋아해서 객실 밖에 있는 사람에게 청소를 해줬습니다. 여자 둘이 너무 심하게 다투어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짐을 싸서 10시에 체크아웃할 때까지 계속 신음하고 신음하고 있었습니다. 시... 무너졌어😫

제 가족과 저는 214호실에 머물렀는데 침대가 너무 딱딱하고 매우 불편했습니다. 남편은 대부분 밤을 의자에 앉아 자야 했습니다. 저는 또한 리셉션 직원에게 헬스장과 수영장이 어디에 있는지 물었고, 없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설명했더니 온라인에는 있다고 했지만 그는 혼란스러워하는 듯했습니다. 온라인에서 변경해야 할 것 같아서 여기를 예약한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이러한 문제 외에도 호텔은 깨끗하고 매우 깔끔했으며 직원들은 친절했습니다.

The room iwe stayed in have 3 double deck which is good for 6 person. The room is clean, with complete beddings, cutlery, electric kettle, ref , microwave oven, stove and cabinet inside the room for only $40 per head it is worrh it. There is also a thermal pool where we swim and you can bbq grill for free. The Toilet and showers are many so you dont have to wait or lined for use, and the kitchen also is very wide

環境的確不錯，緊挨湖邊，住宿都在一樓，二樓是餐廳等公共設施。喜歡二樓的早餐廳，據説是小鎮上最好的一家。 但對酒店的服務誠意不敢恭維。我們到達是晚上，接待我們的是一位自稱是另一家酒店借過來值夜班的中國人，才知酒店老闆是中國人，小鎮上開了幾家店，店員共享也好理解。但接下來的幾件事讓人感到非常詭異令人懷疑這家店的是否有專業素養和黑心禍藏： 先是安排我們入住了一處房間，落定下來查看原來訂單，發現與訂單房型圖片並不一致，找到接待生，迴應因為不熟悉搞錯了，同意更換並顯出很熱情地幫忙搬離行李，暫時原諒； 入住後發現有設備故障再次招呼服務生，他自己過來搗鼓修理，此時已知他並非臨時幫忙，也並非不熟悉店裡情況； 第二天早餐時，我們其中的一位先行去早餐，發現衹有一小片區域有簡單的牛奶、冷麪包等食物，並招呼服務生（還是這位）為何這麼少，他拿過來一張英文菜單説這裏還有現做的，但需要另外付錢，等我們過來吃時該服務生還信誓旦旦地堅持含衹有簡單的早餐😰。早餐廳根據客人需求單點現做的做法並不少見，我們的酒店房間是包含了早餐費用的，怎麼可能就是簡單的牛奶麪包，這時服務生開始打電話給什麼人，來了一位白人女性，經過簡單幾句溝通後立馬OK了，同時也與訂酒店的攜程反應，攜程經核實後表示抱歉並給予安撫。一次美好的旅程美好的景色美好的早餐差點要被服務生毀了。最可笑的是他還信誓旦旦地解釋説我們這裏都這樣的，單點要另收費，事後證明他是錯了以後，還補充解釋説我工作的那家店就是另外收費的； 後來發生的另一個細節再次證明他的問題了：當我們與白人工作人員溝通獲得OK後，她拿過來的是中文和英文菜單各一份，回想那個中國服務生衹遞上英文的。到此，已經毫不懷疑之前應該是有意為之了，説得好聽點是員工個人為之，如果中招就收黑心錢撈外塊，但明明那個菜單並無標價，這是眼盲還是智商低？！是被黑心蒙瞎了眼吧🧐該服務生還自我介紹新西蘭研究生畢業後在此打工，更多的懷疑是酒店老闆授意對中國客人試水，有人提出問題就推稱服務生不熟悉搞錯了，混過去就白沾便宜。假如真是服務生不熟悉情況以至於反覆出錯，酒店也有責任，既然是一家對外營業而且價格不菲，難道不應該配備專業有素養的服務生，不經過培訓不熟悉情況的人來難道不是對服務的嚴重打折嗎？！ 還好攜程有保障，事後已經收到300元的安撫金了，希望以後要加強對這類非標準化的民宿類酒店服務的審核和監督篩選，保障遊客的利益，尤其避免在海外旅遊中可能遇到的陷進，沒想到時至今日居然還會遇到中國人對中國人設陷阱的事。 希望以後最好不要收到安撫金，畢竟出門旅行心情愉悦更重要，不過還是謝謝攜程的快速應對。

청결감이 있고 최고. 스탭도 초친절하고, 친구도 많이 할 수 있다. 장소도 버스 정류장에서 가깝고 매우 편리합니다. 코스파 최강

호텔은 매우 깨끗하고 외부에 온수 수영장과 자쿠지가 있어 매우 편안합니다. 그 옆에는 테 푸이아 간헐천이 있습니다. 호텔 직원이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주고 디저트도 주었습니다.

그들은 훌륭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매우 정중하고 대화하기 쉽습니다. 딱 두 가지 아쉬운 점은 아침 8시쯤 아이들을 데리고 나갈 때 방 청소를 해달라고 요청했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런데 오후 4시쯤 다시 도착했는데 아직 청소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샤워기 헤드도 사용하기 너무 불편했어요. 어쩌면 연결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물이 중앙에 집중되지 않고 바깥쪽으로 나옵니다.

객실에서 보이는 전망은 괜찮지만, 호수와는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정면 전망은 그저 그렇습니다. 빨간색 원은 시립 공원입니다. 서비스: 로비에서 우유와 물을 무료로 제공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이 우유는 제가 뉴질랜드에서 보름 동안 마셔본 우유 중 최고였습니다! 주변 환경: 아래층으로 내려가 오른쪽으로 돌면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그리 멀지 않습니다. 객실은 꽤 넓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