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시설 시설을 갖춘 중국 홍콩 호텔

객실은 관리가 매우 잘 되어있습니다. 낡지 않으면서 역사의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관리 측면에서 완벽합니다. 객실의 실제 느낌은 많은 오래된 호텔의 느낌과는 다릅니다. 역사와 시간의 흔적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호텔 시설👍. 그리고 호텔의 서비스에 대해 칭찬하고 싶습니다. 체크아웃할 때 시계를 방에 두고 왔습니다. 저녁에 짐을 찾으러 호텔로 돌아올 때 언급했습니다. 청소하다가 찾은 시계. 아주 짧은 시간 안에 방을 돌려받았는데, 이는 호텔이 손님을 배려한다는 것을 보여주며, 분실물에 대한 성숙한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점은 특히 칭찬할 만합니다. 호텔 25층에 있는 레스토랑도 추천합니다. 1인용 런치 세트는 홍콩 스타일로 고급스럽고 서비스는 말할 것도 없고 1인분의 양이 충분합니다.

아시아월드 - 엑스포에서 행사에 참석하느라 잠시 머물렀습니다. 호텔 인테리어는 매우 좋았으며 청결도도 높은 수준이었습니다. 일단 홍콩 공항에서 버스로 5분 정도 안에 도착할 수 있으며, 호텔에서 셔틀버스도 운행하여서 참 편리했습니다. 공항을 왕복하는 셔틀버스는 새벽 시간에도 운행합니다. 전시회장은 도보로 3분 안에 도착할 수 있으며, 호텔과 전시장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비가와도 우산이 필요 없고, 에어컨이 항시 가동되어 편안했습니다. 만약 전시장을 방문하거나 홍콩 공항 주변에서 잠시 머물러야 한다면 추천합니다. 호텔에서 퉁청 스카이시티 아울렛도 셔틀 버스를 운행해서 쇼핑을 하거나 식사를 하기에도 편리합니다. 저는 이용하지 못했지만 많은 분들이 수영장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하는데요, 반드시 수영복을 착용해야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또한 각방에 소독한 유리병을 제공하는데, 복도에 위치한 정수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일단 중심가까지 왕복2시간 이나 되는 위치예요. 무엇보다 숙소 돌아갈때 운 안좋으면 버스에서 1시간 가량을 내리 서있어야 합니다. 안그래도 여행하면서 많이 걷는데 버스에서 까지 서있으니 정말 힘들었습니다. 객실 안 컨디션은 괜찮았지만 콘센트 부분이 덜렁거려서 접촉 됐다 안됐다 하는 부분이 굉장히 불편했고 홍콩 숙소가 춥다춥다 해서 설마 하는 마음에 막상 들어가보니 에어컨 끈 상태도 춥습니다. 샤워하고 나오면 냉골이 따로 없어요. 잠옷을 겨울잠옷 챙겨야할 것 같아요 저는 홍콩여행을 다시 한다면 센트럴이나 침사추이쪽으로 돈 더주고 잡을 것 같습니다.

지하철역하고는 가까우나 역근처에는 구경거리난 맛집이 없어요,하버뷰 방으로 배정받았어요. 반 고속도로뷰라 좀 아쉬움은 있었습니다 홍콩규정에 따라 1회용 플라스틱용품은 비치되지 않아 챙겨가셔야합니다 거실과 주방이 따로 있어 짐풀기도 공간이 충분했습니다 공간이 협소한 홍콩호텔에 비하면 금액대비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다시 이용할 의향있습니다

이번에 아이와 함께 홍콩 여행을 왔는데, 주로 홍콩섬을 둘러볼 계획이어서 구룡(Kowloon) 지역 호텔 대신 홍콩섬에 있는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엠파이어 호텔(皇悦)은 가성비가 매우 좋아서 추천할 만합니다. 몇 가지 자세히 말씀드릴게요. 1. **객실 상태**: 방 전체적으로는 괜찮았습니다. 홍콩의 특징처럼 면적은 다소 좁은 편이지만, 이는 감수할 만한 수준입니다. 방은 다소 오래되고 시설도 평범했지만, 관리는 잘 되어 있었습니다. 퀸사이즈 침대가 1.5미터가 아니라 1.8미터 정도 되어 보였고, 성인 두 명과 아이 한 명이 충분히 잘 수 있는 크기였습니다. 화장실에는 오래된 스타일의 욕조가 있어, 욕조 안에서 서서 샤워를 해야 했습니다. 체중이 80kg 이상 나가는 남성분들은 몸을 돌리기 다소 불편할 수도 있겠습니다. 2. **비치 용품**: 객실에는 변환 어댑터가 비치되어 있었고,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비누, 휴지, 헤어드라이어, TV, 수건, 목욕 타월, 일회용 슬리퍼가 제공되었습니다. 칫솔 등 세면도구 세트는 없으므로 직접 챙겨 가셔야 합니다. 혹시 잊으셨다면 프런트 데스크에서 세트당 약 20홍콩달러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3. **교통편**: 호텔 위치는 아주 좋았습니다. 완차이(Wan Chai) 지하철역 근처에 있으며, 신호등 두 개를 건너 도보 3분이면 도착합니다. 공항에서 호텔로 오가는 A11 버스가 있는데, 중요한 점은 오고 가는 정류장이 다르니 미리 확인하셔야 합니다. A11 버스를 타고 공항에서 호텔까지 오면, 내려서 도보 1분 거리라 매우 편리했습니다. 4. **주변 맛집**: 호텔 근처에는 현지인들이 즐겨 찾는 맛집들이 많습니다. 제가 직접 가본 몇 군데를 추천하자면, 딩위안 위위안(顶元鱼丸), 홍청 차찬텡(红城茶餐厅), 화난 펀미엔 차찬텡(华南粉面茶餐厅), 그리고 보스 빙실(波士冰室)입니다. 모두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곳으로, 독특한 분위기와 맛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만약 본토식 중식을 드시고 싶다면, 완차이 지하철역 C출구 맞은편에 괜찮은 후난(湖南) 요리 식당이 있습니다. 볶음밥이 맛있는데, 70홍콩달러로 다소 비쌌습니다. 5. **주변 시설**: 근처에는 7-Eleven 편의점이 많고, 조금만 더 걸어가면 웰컴(惠康) 슈퍼마켓이 있는데, 규모도 크고 할인 상품도 많았습니다. 저녁에는 근처가 온통 술집 거리로 변하며 외국인들이 많습니다. 6. **건의 및 총평**: 마지막으로 호텔에 한 가지 건의사항이 있습니다. 에어컨 송풍구가 너무 더러웠는데, 청소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 외에는 프런트 데스크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하셔서 이번 여행에 전반적으로 만족했고, 다음에도 다시 방문할 의향이 있습니다.

10만원대 저렴한 숙소였습니다 뭣모르고 4인가족이 예약했는데 애기들이 5세6세여서 가능했지 솔찍하게 성인 둘이 들어가도 비좁았습니다 근데 그래서 더좋았어요ㅋㅋ 언제 이렇게 비좁은 호텔에서 자보겠어요 미니멀중 최상급 미니멀호텔룸이였습니다ㅋㄱㅋ 추억이 생기는 방이에요 다음에 간다면 또 방문할 의사 충분히 있습니다 도톤부리가 아주가깝습니다 도보5분이내 바로아래 편의점있습니다 골목골목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가격대비 만만족했습니다만! 방이좁으니 짐이많으신분, 가까워지기 힘든 상대와 함께 방을 쓰실분들은 패스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아참 여기 조식 아이들과 함께먹기 참좋았습니다 한국인들 배려한 너낌ㅋㅋ

예약 전에 샤오홍슈에서 엘리베이터 찾기가 어렵다는 후기를 보고 많이 망설였지만, 막상 체크인해보니 안내 표지판이 잘 되어 있어 매우 편리했습니다. 호텔 위생 상태는 정말 완벽했어요. 저는 항상 체크인할 때마다 알코올 솜으로 객실을 닦는 습관이 있는데, 이번에는 놀랍게도 먼지 한 톨도 없었습니다. 특히 침대 매트리스가 정말정말 편안했고, 프런트 직원분들의 서비스도 매우 훌륭했어요. 복도에서 마주친 청소 직원분들도 먼저 인사를 건네주셔서 기분 좋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 홍콩 방문 시에도 꼭 이 호텔에 다시 묵을 예정이며, 다음에는 객실 업그레이드 기회가 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설이 아주 깔끔하고 동급 호텔중에 저렴한편이다. 수영장은 지금 투숙했던 기간에는 공사를 하고 있어서 이용할 수가 없다. 저녁 늦게 도착하면 주변에 식당이 없어서 식사를 할 수가 없다. 호텔에 있는 자판기에는 음식이 남아 있지 않았다. 위치는 좋지 않지만 지하철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해서 위치로 인한 불편함을 어느정도 해결해준다.

장점: 1. 예쁜 뷰, 밤에 더 예쁨 2. MTR 석문역 도보 10분 거리 3. 호텔과 연결된 세븐일레븐 4. 호텔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가 있어 구룡역 가기 편함 5. 가성비 훌륭 6. 위챗으로 큐알 찍어서 바로바로 필요한 어매니티를 받을 수 있음. 아쉬운 점: 1. 5성급임에도 화장실 구석 구석 곰팡이가 있었던 점 2. 시내 호텔이었다면 출국 날 호텔에 짐을 보관했을 텐데, 거리가 멀어 시내에 따로 짐 보관을 위해 추가 지출 했던 점.

숙박 경험은 매우 좋았습니다. 침대가 매우 편안하다는 데는 모두 동의했습니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방에 들어갔을 때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프런트 데스크는 매우 효율적이었고 즉시 방을 바꿔주었습니다. 또한 매우 친절했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