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프라자 바이 윈덤 여수

빠른체크인부터 객실 청결도 및 제공 어메니티, 침구류까지 모두 만족했습니다. 특히 따로 요청하지 않았던 침구류를 아이들 2명 수많큼 더 챙겨놔주셔서 너무 편했습니다. 햇빛차단도 잘 되어 한여름에도 아침까지 푹 잘 수 있었네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자 합니다.

청결과 시설은 괜찬한데ᆢ투숙객한테 수영장입장료를 받는다는게 이해가 되질안하며 특히 입장한때마다 입장료를 또 내라고 하는건 너무심한것같다 수영장도 조그만하니 사람들때문에 수영하기도 힘들고ᆢ분명히 5시40분에 들어갈때 6시에 정리를 해서 7시에 2부를 다시기때문에 그때 다시 들어오면 된다고 해놓고 20분수영하고 6시에 나가라고해서 7시에 다시오면 되냐고 물어보니 입장료를 또내라고하니 어이가없었다 적은돈도 아니고 1인당 15000원이나 하면서ᆢ이런것 때문에 여수를 다시오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다 수영장도 너무적다

룸을 20층에 배정받았지만 뷰가 그닥 좋지 않아서 살짝 실망 ...ㅠ 호텔 옥상에서 타는 짚라인은 굉장히 인기가 있어 보이나 일정 관계로 다음으로 미루었다

온돌룸에서 총 4박 투숙했습니다! 성인 4명끼리 묵기에 충분해서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4성임에도 불구하고 가격도 너무너무 착해서 정말 가성비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위치도 바다 바로 옆에 있고 19층, 24층에서 멋진 여수의 뷰를 볼수 별도로 전망대도 안가도 될 정도여용 ㅎㅎ!! 근처에 큰 식자재마트도 있고 1층에 편의점도 있고 근방에 음식점도 제법 있어서 밥이나 먹는거 걱정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호텔 24층에 여수 해상 짚라인이 있어서 오전 일찍 짚라인도 편하게 잘 탈수 있었습니다!(투숙객 할인도 있음) 다만 아쉬운점이라면 교통이 그렇게 좋지는 않아서 렌트 또는 택시를 항상 타야했고, 호텔 내에 전자렌지가 6층에 1대뿐이라 그게 좀 아쉬웠습니다ㅎㅎ 이 2가지 이외에는 모두 만족해서 추후 여수 오면 또 이용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가족&커플 여행으로 정말 추천드립니다~!

룸 컨디션 깔끔하고 좋았어요 다회용 어메니티가 화장실에 준비되어 있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들오가는 로비부터 너무 깔끔하고 모던하게 잘 정돈된 느낌을 받아서 기대하며 들오갂는데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룸컨디션도 정말 최고였어요! 투숙객에게 무료 제공되는 해피아워 - 프리드링크, 셀프바(시간은 기억이 안나요ㅠㅠ 9시 30분까지..), 1인 조식 무료, 24층에서 운영중인 집트랙 1인 무료 이용권까지 한다면 거의 2-3만원대에 운영할 수 있는 가성비까지도 좋은 호텔인 것 같아요! 기본 제공되는 어메니티는 샴푸.린스,바디워시,핸드워시는 흔히 사용하는 펌프형이 아닌 제품이 들어있는 원통(?)이 벽에 붙어있었는데 처음에 사용법을 몰라서 다 떨어진건가..? 싶었는데 통을 누르면 나오더라구요(세로로 붙어있는 원통을 위가 아닌 양옆을 꾹, 샴푸는 내용물이 많이 사용된 상태였는지 정말 세게 눌러야나왔어요, 이 부분 빼면 흡잡을 곳없는 호텔이였습니다) 물론 여수 시내쪽에서 거리가 조금 있어 이순신광장, 낭만포차 등에서 술 한잔 할 수 없는 건 아쉬웠지만 호텔 주변에도 유명한 식당들이 많이 있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오션뷰도 탁 트여 너무 좋았어요 추천합니다!

넓고 청결하고 쾌적한 숙소입니다 가족 단위 이용객도 많았으며 1층에 편의시설이 있어 편리하였습니다 야외 온수풀 수영장도 잘 즐기고 왔습니다

만족합니다 좋은여행이었어오ㅡ 만족합니다. 돌산에 있어서 더 새롭고 즐거운 경험이었던거 같아요 너무좋았습ㄴㆍ다.

할인받아서 싸게 좋은곳에서 숙박해서 좋아요. 제일 눈에 띈건 직원들 하나하나 다 친절해서 좋았구요 시설이나 부대시설들 이용하기 좋아요. 담번엔 수영장도 이용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