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리 예약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저렴하고요 주변에 도로가 있는데 조용해서 진짜 꿀잠 잤어요. 방음이 잘 되는 편인 것 같고 그리고 깨끗합니다. 다음에 친구 삿포로 놀러 간다하면 진짜 추천하려고요.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일찍 안내해 주셔서 너무 감동. 그리고 체크아웃 때 짐 맡기는 것도 가능해서 체크아웃하고도 편하게 여행하다 비행기 시간 맞춰서 잘 돌아 왔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잘 여행하고 쉬다가 갑니다. 번창하세요!!!!!:)
최고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외부 관광은 적게 하고 호텔에서 편하게 쉬고 싶어서 방이 넓고 침대가 큰 곳으로 찾았고
여긴 냉장고도 크고 간단한 취사도 가능하도록 되어있어서 거의 에어비엔비 같은 방이었어요ㅎㅎ마트에서 장 봐와서 밥 먹고 우리집마냥 편하게 지냈습니다~
무엇보다 조식이 진짜 끝내줍니다. 빵 밥 튀김 고기 생선 뭐 맛 없는게 하나도 없고 진짜 소금이나 간장 하나하나도 엄선한게 느껴지고 퀄리티가 너무 훌륭해요.
전 원래 아침에 빵 위주로 간단하게 먹는데 여기 머무는동안은 매일이 최후의 만찬마냥 거하게 먹었어요. 매일 살짝 메뉴도 바뀌니까 질릴 틈이 없었어요.
온천도 너무 잘 되어있는데다가 1층 매점에서 문신커버스티커도 판매해서 간단한 패션타투 있는 사람이면 걱정없이 온천 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진심 또 오고 싶어서 후기 남깁니다!
나카후라노에 위치한 이 샬레에 머무실 경우 차로 10분 정도 이동하면 후라노 스키 리조트 및 팜 토미타에 가실 수 있습니다. 이 샬레에서 블루 폰드까지는 25.5km 떨어져 있으며, 2.9km 거리에는 사이카 노 사토(라벤더 들판)도 있습니다.
주방에는 대용량 냉장고/냉동고, 쿡탑 및 전자레인지 등이 갖춰져 있습니다. 무료 무선 인터넷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평면 TV가 구비되어 있어 지루하지 않게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무료 세면용품 및 헤어드라이어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책상, 전기 주전자 등의 편의 시설 및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죠.
위치 최고예요 아사히카와 역 앞에 바로 있고 바로 옆 건물은 버스터미널, 규모 꽤 크고 택스프리도 되는 드럭스토어… 아사히다케 가는 66번 버스 정류장도 바로 앞에 있고 그냥 위치로는 아사히카와에서 이 호텔 못 따라갈 것 같습니다
저는 가을, 겨울 각 한 번씩 이 호텔에 묵었는데요 혼자 갔을 때도 트윈룸 쓰고 이번에도 동생이랑 트윈룸 썼는데 확실히 공간이 꽤 넓어요 다만 욕실은 좀 좁습니다 암튼 소파도 너무 편해서 동생은 자꾸 거기서 잠이 들더라구요 ;;
조식도 맛있어요 근데 과일이랄게 샐러드 코너에 있는 방울토마토 뿐이더라고요… 오렌지 같은 거라도 있음 좋겠구나 했어요
근처 아마넥이랑 조식 가격은 똑같은데 아마넥이 더 나았어요 여긴 그냥 조식으로는 뭐 차별화 되게 좋다! 할만한 건 없지만 맛은 있습니다 ㅎㅎ
기차역과 가깝지만 소음은 하나도 안 들려요 고층만 주셔서 그럴 수도 있지만 저는 유독 이 호텔에만 자면 8-9시간 그냥 딥슬립이네요 ㅎㅎ…
호텔은 아사히카와 JR 역과 가까워 매우 편리합니다. 또한 AEON 몰과 가까워 생활이 편리합니다. 아사히카와 중심가로 바로 가면 온갖 음식점과 술집이 있습니다. 호텔 자체에도 온천 시설이 있으며, 최상층에 있는 관광 레스토랑은 매우 편안해서 다시 예약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우리는 호수 전망 객실을 예약했지만, 도착했을 때 눈이 많이 내리고 모든 것이 하얗게 보였습니다. 이번에는 도야호의 전체 전망을 볼 수 없을 것 같았지만, 비취나무와 부드러운 흰색 세상은 독특한 매력이 있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커튼을 열었을 때, 마치 새로운 세상을 발견한 것 같았습니다. 구름과 안개가 걷히고, 붉은 노을 아래 도야 호수와 굽이치는 산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그 순간의 놀라움은 오랜 세월 기억될 겁니다! 호텔은 로비에서 객실, 조식실까지 멋진 전망을 제공합니다. 호텔 디자인은 세련되고 세부적이며 규모가 큽니다. 호수를 마주보는 호텔 측면에는 숲, 스키 트레일, 스노모빌 트레일이 있는 넓은 공간이 있습니다. 다른 계절에는 골프도 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른 아침에 스노모빌을 했습니다. 운전사는 우리를 산과 숲으로 데려갔을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풍경을 볼 때마다 내려서 사진을 찍으라고 했습니다. 그는 매우 사려 깊었습니다. 호텔과 JR 역을 연결하는 셔틀이 있지만, 사전에 예약해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매우 좋은 호텔이었고, 서비스가 훌륭했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호텔은 공항에서 차로 약 20분 거리에 있습니다. 공항 픽업이나 드롭오프를 위한 셔틀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호텔에 항공사 이름이 들어가 있으므로 그런 서비스를 기대하는 것은 상식입니다. 택시로 공항까지 한 번 가면 약 2200엔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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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뷰어이번에 예약한 호텔 중 가장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하룻밤 더 묵지 않은 것을 후회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바다가 보이는 욕조에 몸을 담그는 기쁨을 아는 사람이 있을까요? 레스토랑에는 경치 좋은 좌석이 줄지어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고 해물밥 한 그릇을 만들어 먹을 수 있습니다! 다음에도 또 여기 머물고 싶습니다!
YYoung-seok Kim조식이 정말 최고에요. 카이센동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고, 메뉴도 매일 조금씩 바뀝니다. 그리고 호텔의 뷰도 정말 최고입니다. 조식 먹으면서도 뷰가 좋지만, 숙소의 뷰도 최고였어요. 하코다테 역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바로 근처에 아카렌가 창고와 하치만다카 등이 가까워요. 방은 약간 세월의 흔적이 있지만 굉장히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어요. 그리고 제일 위층에 있는 스파가 정말 좋아요. 야외 노천탕도 있고,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운영하니까 정말 이용하기도 편해요. 하루종일 돌아다니다가 목욕하고 나면 기분이 최고에요. 무료로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도 있어서, 바깥 경치를 보면서 멍때리기 좋아요.
PPietro150Smile Hotel Premium Hakodate Goryokaku는 전형적인 일본 비즈니스 호텔이므로 객실 사진에서는 객실이 상당히 넓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공간이 거의 없는 전형적인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많은 투숙객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이전에 경험하지 않았다면 공간이 다소 제한적인 경험을 할 각오를 해야 합니다. 그렇긴 하지만 객실은 꽤 깨끗했고 벽에 약간의 긁힌 자국을 제외하면 꽤 좋았습니다. 비즈니스 호텔이기 때문에 욕실이 꽤 작다는 점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욕실 세면대가 욕조와 샤워 공간으로 튀어나와 있고 변기는 분명히 키가 훨씬 작은 사용자를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수건 교체, 새 슬리퍼 제공, 커피 및 차 용품 보충 외에는 3박 동안 객실 청소가 없었습니다. 이는 모두 정상이므로 준비하십시오.
제가 머물렀던 기간 동안 에어컨을 사용할 수 없었다는 것이 가장 큰 불만이었습니다. 이것은 이맘때의 호텔 정책이고, 경영진은 손님이 온도를 조절할 권리가 없고, 따라서 객실에서 어느 정도 편안함을 누릴 권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분명합니다.이 때문에 첫날 밤 객실 온도는 약 25°C였습니다(에어컨을 켤 수는 없었지만, 제어 장치에는 실제 객실 온도가 표시됨).이것이 침대에 북극 표준 이불(또는 푸톤 - 뭐라고 부르든)이 있다는 사실과 결합하면 객실 온도는 숙면에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다음날 아침 이에 대해 물었을 때 프런트 데스크 직원은 퉁명스럽게 ”창문을 여세요”라고 말했습니다.물론 저는 밤에 그렇게 하려고 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창문을 열고 닫는 손잡이가 없어져서 창문을 열 수 없었습니다.직원은 제가 그날 방을 나간 후에 제 방으로 가서 창문을 열어주겠다고 친절하게 제안했습니다(아마도 특수 도구를 사용했을 것입니다).그는 제가 그렇게 했습니다. 그날 저녁 돌아왔을 때 객실 온도 차이가 꽤 눈에 띄었지만, 애초에 왜 이런 정책이 있는지, 그리고 투숙객 편의에 대한 경영진의 호전적인 태도와 태도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제가 묵은 층의 WiFi가 불안정하고 불안정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제 기기(휴대폰 2대와 태블릿 1대)를 연결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로비에 가서 연결한 다음 객실로 돌아오는 것이었습니다. 연결이 설정되면 객실로 돌아올 때마다 다시 연결할 수 있었지만, 다양한 앱(예: WhatsApp, Line, Facebook Messenger)을 사용하여 전화를 걸 때 WiFi 신호 강도가 상당히 달라 통화 안정성이 불안정하고 통화가 자주 끊겼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에게 이 사실을 알렸더니 제가 묵은 층의 WiFi를 재설정해 주겠다고 했지만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위에 언급한 사항(에어컨과 와이파이)은 요즘은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들이고, 모든 괜찮은 호텔에 기대되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위에서 언급한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은 호텔 경영진이 고객 만족이나 편안함에 대해 진심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 리뷰를 보고 어떤 결론을 내리실지는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다음에 하코다테에 다시 방문한다면 이 호텔에 다시 묵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AAmy_zhou호텔은 여러 JR 역이나 공항으로 가는 셔틀 버스를 운행하는데 매우 편리합니다. 프런트 데스크에는 중국어를 구사하는 대만 소녀가 있습니다. 그녀에게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그녀는 매우 열정적으로 대답합니다. 매우 좋은 휴가 경험이었습니다. 음식과 숙박 시설에 매우 만족합니다. 앞으로는 쓰루가의 다른 호텔에 머물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SSuiyuliuzhu현재 니세코 가든 스키 리조트(닛코 스타일로 새롭게 개장) 전용의 최고급 리조트 호텔로,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파트 건물과 호텔 건물로 구분되어 있으며, 아파트에는 세탁기/건조기, 인덕션 쿠커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독립된 스키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로비에 있는 입주민들은 무료로 사물함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스키를 탄 후 청소를 위해 호텔로 돌아오면 직원이 주도적으로 스키 픽업을 도와줄 것입니다. 레스토랑은 미리 예약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총 7~8개의 레스토랑이 있으며, 예약하지 않으면 중국 음식과 이탈리아 음식만 맛볼 수 있습니다. 장식 스타일은 현대적이고 고급스럽습니다. 아침식사 상품은 조금 형편없고, 갓 짜낸 주스도 없습니다(일본 대부분이 제공하지 않는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아침식사 종류가 국내 호텔만큼 좋지 않고, 양도 적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릇. 스키장비를 본국으로 직접 보내드리는 서비스를 제공해드리며, 배송비는 보증금에서 차감됩니다. 노래방도 있고 요금도 상대적으로 비싸요. 20,000엔/시간 정도 되는 것 같아요(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음)
리리뷰어첫날 체크인했을 때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매우 친절했습니다.
주차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그는 나와 아들이 프런트 데스크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주도적으로 도와주었습니다.
다음날 프런트 스테이션은 더욱 배려심이 없었다
주차공간이 꽉 차있어서
남편은 우리와 전리품을 내려놓고 다시 주차하러 가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이 짧은 과정에서 프런트 데스크는 우리에게 차를 4번이나 몰고 가라고 촉구했습니다.
요점은 밤이 늦어지고 기다리는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사람들을 내리기 전에 택시 2대가 떠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택시에서 짐 내려주고 프런트 데스크 직원도 전혀 나오지 않아서
리리뷰어이곳은 홋카이도에서 가장 기대되었지만 동시에 가장 실망스러운 레스토랑입니다.
환경, 경치, 공공 구역은 모두 좋습니다. 유빙을 볼 수 있는 족욕탕과 무료 바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뷔페를 자랑하는 사람은 누구? 가격은 1인당 600~700위안이 넘고, 메인 요리는 몇 가지뿐이고, 줄을 서서 하나하나씩 받아야 합니다. 그들은 매번 조금씩만 주고, 모든 노력은 플레이팅에 소모됩니다. 충분히 먹을 수도 없고, 많이 걸어야 합니다. 결국 접시는 무겁고 양도 적기 때문에, 매번 조금씩만 받을 수 있습니다.
비싼 가격에 비해 재료가 그다지 신선하지 않고 맛도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저 보여주기용일 뿐입니다.
다행히도, 저는 객실을 예약할 때 식사를 포함하기로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현장에서 저녁 식사를 추가한 후, 다음 날 편의점에서 식사하기로 했습니다!
이건 털게(한 마리에 3만 원)를 제외하면 홋카이도에서 먹은 음식 중에 최악의 음식이었습니다.
리리뷰어저희가 간 날에 운좋게 한국인 직원이 있었습니다. 개인탕이 없던 방이었지만 뷰도 너무 좋았고, 가이세키 저녁은 조금 아쉬웠지만 근처에 마트가 있어서 간단한 먹거리 쇼핑도 가능해요. 다들 너무 친절하셨고 너무 좋았던 기억입니다. 신발 젖을 것 같은 분이면 마트에서 방한화도 살 수 있고, 초밥 등 식품도 좋구요, 오히려 돈키호테보다 현지템 살 수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다시 간다면 료칸에서 2일은 묵고싶어요
튀튀김소보로부모님 모시고 가족과 함께 간 노보리베츠 온천 여행이었는데 진짜 너무 힐링이었습니다!! 저번에 친구랑 삿포로 여행 왔을 때는 노보리베츠는 당일치기로 조잔케이 호텔에서 당일 온천 티켓만 구매했던 터라 jr열차 타고 또 도난버스로 환승해서 굽이굽이 노보리베츠로 들어갔었는데 이번에는 삿포로 티비 타워 밑에서 호텔에서 연계해주는 송영버스 타고 편하게 호텔 앞에서 내릴 수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지옥계곡도 가깝고 근처에 바로 드럭스토어 세븐일레븐 편의점 다 있어서 좋았고, 사실 1박 하는 동안 호텔 안에서 온천 즐기기에도 바빴어용.. 제가 원래도 목욕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깨끗한 온천에서 엄마랑 힐링하면서 목욕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목욕 후 머리 말리는 곳에 비치되어 있던 어메니티도 다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직원분들도 다들 엄청 친절하셨고 조식, 석식 코스도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다다미방으로 예약했는데 석식 먹고 들어오니까 이불을 싹 세팅해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푹신하고 따뜻하게 기절하듯이 잠들어버렸습니다. 완전 푹 잘자서 다음날 기분이 너무 좋았고 대욕장 이용한다고 정작 방에 있는 개인탕은 이용을 거의 못 해서 체크아웃할 때 너무 아쉽더라고요. 커플끼리 오신다면 방에 있는 개인 노천탕이 진짜 너무너무 좋으실 것 같아용! 방에 유카타도 있어서 예쁘게 유카타도 입고 아무튼 진짜 좋았습니당 추천드려요!! 돈이 아깝지 않은 호텔이었습니다 올 여름에 또 들리고 싶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