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JR역에서 도보 5분 거리라 매우 편리해요. 저녁에는 라면과 아이스바가, 아침에는 야쿠르트가 제공됩니다. 로비에는 무료 커피와 주스도 마련되어 있어요. 주변에 괜찮은 마트와 식당도 많아 좋았습니다. 예약은 씨트립(Ctrip)을 통해 위안화로 결제하는 것을 추천해요. 부킹닷컴(***********)은 엔화나 달러로 결제해야 해서 비자 카드 수수료 부담이 클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객실은 표준적인 일본 비즈니스 호텔 구성이었는데, 일반적인 객실보다 살짝 넓게 느껴졌습니다. 매우 깨끗했어요.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용 유카타, 어린이 베개, 어린이 세면도구가 무료로 제공되었습니다.
온천 시설이 매우 훌륭했습니다. 온천을 마친 후에는 1층에서 시원한 환영 음료를 즐길 수 있었어요.
조식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굳이 설명할 필요 없이, 이 해산물 덮밥의 비주얼만 봐도 최고임을 알 수 있을 정도였어요!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특히 프런트 데스크의 한 여성 직원분은 정말 상냥하고 다정해서, 아이가 그분을 너무 좋아했어요. 방으로 돌아와서도 그분께 꼭 드리고 싶다며 작은 그림을 그릴 정도였습니다.
시설: 생각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좋았어요. 무료 오모리 온천탕도 이용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청결: 매우 깨끗했어요. 일본 호텔들은 크기나 건축 연도에 상관없이 전반적으로 청결한 편인데, 이 호텔 역시 예외 없이 깔끔했습니다.
위치/주변 환경: JR 하코다테역에서 나와서 계속 직진하면 금방 도착했어요. 역에서도 망원 렌즈로 호텔 간판이 보일 정도로 가까웠습니다. 걸어서 15~20분 정도 걸리지만 길이 평탄해서 캐리어를 끌고 가기에도 전혀 힘들지 않았어요. 겨울철에 걷기 불편하다면 시영 전차로 한 정거장 (하코다테역 앞 – 마쓰카제초(松風町)역) 이면 됩니다.
서비스: 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어요. 제가 액션캠 렌즈 링을 잃어버렸는데, 프런트 직원분이 일부러 제 방까지 가서 찾아봐 주셨습니다. (결국 찾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접근성]
1. 삿포로역에서 5~7분이면 도착하는 위치에 있어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2. 도보로 5분 정도 소요되는 APIA 지하상가를 통하면 삿포로역까지 갈 수 있고 지하 통로를 통해서 오도리 공원까지도 갈 수 있습니다.
3. 편의점은 호텔 옆에 패밀리마트, 길 건너 맞은편에 세븐일레븐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친절도]
체크인 시간보다 1시간 일찍 도착했는데 입구에서 맞이해 주시는 스텝부터 체크인 해주는 프론트 스텝, 짐을 맡아주신 스텝까지 정말 다 친절하셨습니다. 기억에 남는 건 수건을 추가로 요청한 적이 있었는데 남자 스텝분이 객실까지 와서 전달해 주고 90도로 숙여서 인사를 해주어서 많이 놀랬습니다. 2025년에 경험한 최고의 순간이었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투숙객을 대하는 직업 윤리 의식에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친절로 시작해서 친절로 마무리 된 3박 4일이었습니다. 물론 모든 스텝이 다 친절하진 않았지만 부족하지도 않았습니다. 이용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시설]
냉방 시원합니다. 110V 콘센트는 책상에도 있고 침대에도 있고 벽에도 있습니다. 저는 회사 업무도 해야 해서 랜케이블 챙겼는데 유선 인터넷 속도도 괜찮습니다. 물 두병을 무료로 제공해 줍니다. 청소 후 리필됩니다.
[유료서비스]
호텔 세탁서비스를 이용했는데 드라이 크리닝이 기가 막힙니다. 셔츠에 보풀이 조금 있었는데 보풀도 거의 사라지고 다림질에 영혼을 실었는지 입기가 아까울 정도였습니다.
[아쉬운 점]
1. 세탁실이 없고 유료 세탁서비스만 있습니다.
2. 가장 가까운 코인워시 빨래방이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3. 커피포트에 물을 가득 채워서 끓이면 마지막에 물이 넘칩니다. 300ml 만 채워서 끓이시면 됩니다.
3. 일본어, 영어만 가능 (한국어X)
호텔 위치가 오타루역 바로 앞이고, 객실에서도 오타루역이 보여요. 주변에 먹을 곳도 많아서, 간단히 식사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호텔 근처에 있던 라멘집 '와타리가야'는 현재 문을 닫았으니, 헛걸음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치킨(닭튀김)은 정말 맛있었어요. 닭고기가 질기지도 않고 비린내도 거의 없었거든요. 다만 반마리 치킨을 주문하면 자를 도구가 전혀 제공되지 않으니, 손으로 직접 뜯어 먹는 게 괜찮으신지 미리 생각해보시는 게 좋을 거예요. 호텔 객실은 아주 넓었고, 전반적으로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삿포로 버스투어, 쇼핑, 맛집 투어에 최적화 되어있는 곳이예요.
객실은 일본호텔 중에 큰편이라서 답답하지 않고, 시청 안 예쁜 풍경뷰라서 2층 식당 밖을 보며 느긋하게 식사하고, 산책할 수 있어요. 특히 조식 셀프 카이센동 맛있어서, 3일 내내 먹었어요.
다만 식당 수용인원이 적어서 웨이팅 할 수 도 있지만, 객실 화면으로 상황보고 가면 되요.
지하에 있는 대욕장도 작지만, 노천탕까지 갖추고 있어요.
꼼데가르숑 쇼핑하려면 다이마루 백화점이나 파르고 가야하는데, 딱 중간 양쪽 10분 거리라서 걸어서 다니면서, 중간 메가 돈키호테, 아이스크림, 커피, 이자가야 가기 편해요.
카니혼케는 5분 거리에 있어요.
신치토세 공항에서 jR 삿포로 역에서 내려서 10분 정도 걸으면 도착해요.
주차장 넓고 할인 QR로 1박 800엔 열리지 않는 창문에 답답함이 있었지만 공기청정기가 있어서 좋고 비오는날 우산 무료 및 신발건조기까지 있어서 최고였어요. 그리고 최고의 조식! 매일 매일 메뉴가 바껴서 정말 조식 꼭 드세요. 우유는 1일 1병 필수! 직원들 친절합니다. 청소는 3박 이상만 가능한것 같아요... 오히려 요즘 매일 청소 안해주는게 더 편하더라고요.
대욕장 넓고 사우나도 있고 목욕 후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도 맛있었어요!
훌륭함
리뷰 811개
9.1/10
객실요금 최저가
BHD19
1박당
검색
홋카이도 무료 와이파이 호텔 더보기
홋카이도 호텔 후기
더 보기
9.1/10
훌륭함
리리뷰어여행 일정을 일시적으로 변경해서 이 호텔의 노천탕을 선택했습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이 인터넷에 게시한 사진에서 본 것과 똑같았습니다. 호텔 직원은 문에서 우리를 맞이하고 짐을 옮기는 것을 도와주었고, 체크인 절차는 매우 순조로웠습니다. 여성(또는 남성) 대중목욕탕을 일시적으로 이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호텔에서는 보상으로 2,000엔 상당의 쇼핑권을 제공했고, 이 상품권은 나중에 호텔 1층에 있는 매장에서 기념품과 교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커플로 머물렀습니다. 객실에는 다다미 침대가 두 개 있었습니다. 가족으로는 3~4명이 묵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Seaside Silk Soup의 경험은 매우 좋았습니다. 앞으로 다시 올 기회가 있다면 이 호텔도 고려할 것입니다.
익익명 사용자강력히 비추천합니다.
1. 방이 좀 더 넓고 호텔이 신축이라 나카지마 공원 근처에 있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를 선택했습니다. 2024년에 오픈한 호텔이고 일본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위생 상태가 이렇게 심각할 줄은 몰랐습니다. 첫날 체크인 시 변기 시트에 말라붙은 소변 자국을 발견했고, 셋째 날 침대 시트와 이불 커버 교체를 요청했는데, 잠자리에 들기 직전에야 여러 곳에서 혈흔 자국을 발견했습니다. 여행으로 너무 지쳐서, 시트 위의 혈흔 자국을 휴지로 덮어두고 잠들었습니다. (사진 1-4 참조)
2. 51제곱미터짜리 스위트룸을 예약했고 3인 요금을 지불했습니다. 예약 시에는 더블 침대 1개와 소파 침대 1개가 제공된다고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방에 가보니 소파 침대가 아니었고, 호텔 측에서는 이것이 전부인 소파이며 매트리스를 놓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겨우 5cm 두께의 토퍼(요) 하나만 깔 수 있었는데, 소파는 원래도 푹신했는데 한쪽은 이미 주저앉아 있었습니다. 하룻밤 자고 나니 허리가 너무 아팠습니다.
3. 분명히 3인 요금을 지불했는데, 체크인 시 프런트에서 시트 하나와 베개 하나만 제공하고 직접 소파에 깔면 추가 요금이 없지만, 호텔 직원이 깔아주려면 매일 밤 5,500엔을 추가로 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두 시간 넘게 실랑이를 벌였고 트립닷컴(携程)에도 연락하여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이런 형태의 토퍼(요)가 전부이며, 추가 요금을 내고 침대를 추가해도 이런 소파 형태라는 것이었습니다. 호텔 직원이 소파를 깔아준 모습은 사진 5와 같습니다. 그때는 이미 일본 시간으로 저녁 8시 40분이었고, 이 일 때문에 저녁도 못 먹었습니다. 휴식을 방해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여, 총 5박을 예약했기에 일단 27,500엔을 지불했습니다. 트립닷컴에서는 이 비용을 나중에 환불해 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4. 결국 소파와 호텔 서비스를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4박만 묵고 1박은 취소했습니다. 그런데 아침 체크아웃 시, 호텔 프런트에서는 저희가 지불한 5박 치 추가 침대 비용에 대해 일언반구도 없었습니다. 저희는 서둘러 출발했고, 이 돈이 생각났을 때는 이미 JR을 타고 공항으로 가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결국 트립닷컴에 연락해서 환불을 요청해야 했습니다. 궁금합니다. 호텔 측은 우리가 원래 5박을 예약했지만 실제로는 4박만 묵었고, 5박 치 추가 비용을 지불했다는 것을 모르는 걸까요? 우리가 말하지 않으면 모른 척하는 건가요?
5. 4박을 머무는 동안, 단 하루만 방 청소와 시트 교체를 요청했고 나머지 시간에는 세면도구 보충만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3인 숙박 요금을 지불하고 추가 침대 비용까지 냈음에도 불구하고 3인용 세면도구를 받을 수 없었습니다. 첫날 체크인 시에는 2인용 세면도구만 있었고 (사진 6 참조), 프런트에 전화하고 나서야 세 번째 사람 몫을 가져다주었습니다. 그 이후로 보충해 줄 때는 수건과 슬리퍼는 3인용이었지만, 생수는 여전히 2인분만 제공되었고, 어떤 때는 칫솔만 주고 치약은 주지 않았으며 (이 호텔은 종이 봉투에 담긴 치약을 제공합니다), 어떤 때는 샤워볼을 주지 않다가 어떤 때는 주기도 했습니다. 일본에서 여러 호텔에 묵어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입니다. 이미 지불한 숙박비에 추가 침대 비용까지 더하면 하룻밤에 3,000위안(약 55만 원) 가까이 되는 금액을 냈는데도 매트리스를 깔 수 있는 침대 하나조차 얻지 못했습니다.
리리뷰어호텔 공식 웹사이트와 씨트립을 한 달간 검색한 끝에, 저는 항상 꿈꿔왔던 야외 온천 객실 유형인 JAPANESE & WESTERN ROOM with OPEN-AIR BATH (ONSEN)을 마침내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체크인 당일, 아무런 통보도 없이, 저는 PREMIER SUITE with PRIVATE OPEN-AIR BATH (ONSEN)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호텔의 객실 유형에 너무 익숙해져서, 객실에 들어가자마자 왜 제가 예약한 객실 유형이 아니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호텔 직원 오빠가 쑥스러워하면서 무료로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해줬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제가 예약한 방 타입만 원했어요(전망이 제일 좋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제가 예약한 방 타입은 만실이라고 하더군요.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어요 😢
마침내, 제 고집에 힘입어 원래 예약했던 방 유형이 주어졌습니다 ~ 마침내 문제가 효과적으로 해결되었습니다.
저녁 식사는 가장 비싼 가이세키 코스(프리미엄 일본 코스)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재료가 매우 신선하고 모든 요리가 맛있습니다. 시도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곳은 강력히 추천하는 일본식 온천 호텔입니다. 환경과 장식 스타일은 모두 훌륭합니다. 개선이 필요한 유일한 것은 일부 젊은 직원의 서비스를 강화하고 훈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 다른 점은 방에서 저녁 식사를 위해 호텔 레스토랑으로 가려면 엄청나게 추운 복도를 지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영하 10도의 기온인 겨울에 이 복도에는 히터가 없습니다. 조금 이상합니다.
호텔이 점점 더 좋아지길 바랍니다😊
익익명 사용자가격이 1박에 16,000위안이 넘었는데 너무 화가 나서 3박을 예약했어요. 첫날 비행기에서 내려 호텔에 도착하니 벌써 오후 7시 30분이었다. 홋카이도 성수기라 세관 통과에 2분 넘게 걸렸고, 그 후 2-3분 정도 걸렸다. -호텔까지 차로 30분 거리. 나는 이미 피곤하고 배고프고 목이 말랐습니다. 처음 호텔에 도착했을 때 잠시 기다려 달라는 요청을 받았는데 이때는 차가 없었습니다. 체크인 효율성은 매우 느렸고 30분이 걸렸지만 이 기간 동안에는 여전히 차를 제공받지 못했습니다. 잊어 버리세요. 그런데 옆집에 체크인하는 손님이 차를 마시고있는 것을보고 당시 목이 너무 말라서 우리를 체크인 한 대만 소녀에게 물었습니다. 옆집 손님은 차를 마셨는데 나는 왜 안 했습니까? 상대방은 그냥 웃으면서 미안하다고 했더니 그냥 없어졌어요. ? ? 나중에 다시 물었더니 호텔에 차는 없나요? 그녀는 여전히 미안하다는 말만 하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내 얼굴은 금세 어두워졌습니다. 실제로 대만 소녀는 내가 화가 난 것을 알아채고 즉시 우리를 방으로 데려가라고 말했습니다. 방으로 돌아온 후 나는 니세코 파크 하얏트에 머물렀던 친구에게 이것이 차별적 대우이며 불평할 수 있다고 점점 더 화를 냈습니다. 나중에 항의하러 갔어요. 그런 고급 호텔이 왜 그렇게 낮은 수준의 서비스 태도를 가지고 있는지 이해가 안 돼요. 아니면이 대만 소녀가 고의로 본토 관광객을 대하는 걸까요?
리리뷰어역시 신상 호텔 답게 깨끗하고 친절하고 매우 만족했어요.
조식도 맛나고 무엇보다 한국 직원분인 HANURU님이 계셔서 소통이 원활하였어요. 셔틀 무료 버스 도 매우 특색있답니다.
아침 저녁으로 온천을하니까 피부도 보들거리고...피로도 풀고 1석2조네요.
날씨가 흐려서 야경을 못봤지만 그래도 다른 관광명소 구경 잘햇어요. 다음번 다시 하코다테를 가면 또 방문하고 싶은 좋은 추억 쌓인 숙소네요
리리뷰어1. 교통: 호텔은 픽업 및 드롭오프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며, 그곳까지 가는 방법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우토로 온천 버스센터에서 호텔까지는 불과 300m이지만, 눈이 내리는 가운데 큰 가방을 들고 이동하기는 어렵고, 구글 지도의 위치 정보가 정확하지 않습니다. 사실, 호텔 입구에 자연 센터, 공항, JR 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호텔에서 미리 알려주시고 셔틀 버스를 준비해 주셨으면 합니다.
2. 위치: 바다와 가깝지만 부두로 분리되어 있어 바다와 그렇게 가깝지는 않습니다. 양쪽에 산이 있어서 바다 전망 객실에서는 일출과 일몰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8층 목욕탕은 서쪽으로 보이지만 사진을 찍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산 위에 있는 지치 호텔과 시레토코 다이이치 호텔에 비하면 이곳은 전망이 좋지 않습니다.
3. 하드웨어: 시설이 좋고 가격도 적당합니다. 목욕공간이 좁기 때문에 사람이 적다면 괜찮지만, 사람이 너무 많으면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체육관과 라운지 공간은 편안합니다.
4. 음식: 아침 식사 종류가 적고, 따뜻한 계란과 치즈가 부족하고, 오븐이 작고, 창문 가까이에 좌석이 거의 없습니다. 음식은 신선하게 조리되었지만 양이 적고 재료도 평범했습니다. 다행히도 문 앞 디저트 숍에서 아이스크림을 구매할 수 있고, 직접 내린 커피는 맛있고 저렴합니다.
5. 서비스: 기본적으로 서비스가 없고 경험도 좋지 않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이전에 그곳에 머물지 않았다면,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에 그곳에 머물렀다면, 저는 아마 다시 그곳에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리리뷰어6월 중순 초여름날씨에 방문하여 최고의 힐링을 하고 왔습니다. 먼저 친절한 직원분들이 맞이해 주시는 것이 인상깊었고(특히 한국인 직원이 계셔서 수월했음), 료칸 정원의 연못과 꽃들도 마음을 정화시켜 주었습니다. 정원의 모닥불은 겨울에 볼 수있다면 더 낭만적이겠다는 생각으로 다시 오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노천탕은 최고였으며, 대중탕 사우나도 조용하고 아늑해서 좋았습니다. 감사한 생각이 절로 듭니다. 다음 겨울 여행때도 한 번 더 가고 싶습니다.
리리뷰어너무 만족했던 1박입니다
대욕장은 항상 청결하게 유지되어있어서 수시로 이용했습니다
거의 24시간 이용 가능하다는게 참 메리드 있어요
객실에 딸려있던 야외 온천 물이 너무 뜨거워서 찬물을 틀어서 온도를 맞춰야했어요 ㅋㅋ
저녁보다 조식이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저녁은 신기한 요리를 체험하는 느낌이라면 조식은 든든한 한끼식사+ 디저트 였습니다
지옥온천과도 멀지 않은점도 만족스러워요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