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역에서 매우 가깝고, 걸어서 10분 정도면 도착하는 내리막길에 위치해 있었어요. 프런트에서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코드를 줬는데, 기차역으로 돌아갈 때 케이블카를 무료로 탈 수 있어서 매우 편리했습니다. 객실은 심플하고 깨끗했어요. 프런트 직원들이 영어를 아주 잘해서, 드디어 영어로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조식은 매우 풍성했고, 다양한 종류의 치즈와 살라미가 있었는데, 물가가 비싼 스위스에서 이 정도 아침 식사는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저희는 제네바로 가는 길이었는데, 호텔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오면 바로 기차역이 있었어요. 기차역 옆에는 1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버스가 있었는데, 이걸 타고 프리부르까지 40분 걸렸고, 프리부르에서 제네바 가는 기차도 많아서 총 1시간 30분 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하룻밤에 2천 위안(약 37만원)이 넘는 호스텔 가격에 '이 돈이면 W호텔에 묵을 수도 있는데?'라고 생각했지만, 묵어보니 정말 좋았어요. 특히 프런트 직원들과 레스토랑 직원들이 어떤 질문에도 정말 성의 있고 친절하게 답해주는 것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1.투숙 일자 :2023년 10월 22~24 일 2일간
2.투숙자: 대한민국 6~70대 자유여행 부부
3.투숙 호수 :402호
4.침실에서의 조망권: Alps 대표인4158m의 Jungfrau 와 묀희 그리고 Eiger 3봉이
고스란히 선명하게 보임
5.침실 :창결도는 뽀송한 하얀 침대 보 등 완벽히 깨끗하고 개인 금고도 아주 편리함 단, 냉장고
는 없었은나 사실상 바깥 발코니가 시원하니 한여름 아니면 별 쓸 일도 없긴 함
6.부대 시설 : 뭐니 뭐니 해도 우리 부부가 좋아 했던건 지하의 싸우나 시설이 꽤 훌륭했음
수영장도 33도 온수풀에 야외 자쿠지 (?)인가 있어서 자신 있는 분들은 알프스를 보면서
기분 한 껏 낼 수 있음 (시간은 20시까지)
7.식사는 매우 훌륭했음...맛있는 소라빵은 일품..
8.위치는 Wengen이라고 융프라우 가는 코스중 라후터브루넨 역 지나서 융프라우 직전
인 클라이네샤이덕 사이에 위치함으로서 사솔상 융프라우에서 가장 가까운 호텔이 있는
지역이고 역에서 100모터 이내임
이미 이 벵건 지역은 동네 자체가 관광코스로서 인근 교회에서 융프라우. 묀히.아이거 산과
스위스 특유의 예쁜 동네를 산책 및 관찰할 수 있음
9.총평 : 두 말 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만족도 99%의 호텔임
다시 융프라우 간다면 인터라켄과는 비교 불가의 동네로 이보다 더 융프라우를
잘 볼 수 있는 호텔이 또 있을까? 물론 같은 벵겐에서는 한 두게 있긴 하지만...
따라서 융프라우 등 알프스를 제대로 즐기려면 적어도 이 Victoria Lauberhorn 은
2박 정도 묵으시길 권함
단 일반 유흥시설은 다소 약하기에 한 정거장 아래이고 인터라켄동역에서 한 정거장 위인
그린덴발트에서도1~박 하시면 관광객들 어우러진 식당가 이용은 아주 편리함
결론적으로 알프스에 가서 산속에 푹 파뭍히고 싶다면 단연코 추천함
참 이 호텔에서 체크아웃 하고 파리로 이동해서 보니 와이프 자켓이 안보여
부랴부랴 호텔에 연락하니 찾았다 하고 한국으로 보내준다해서 카드번호 주고
엊그제 발송했다 연락 옴....어찌나 다행인지...
Nice Hotel with a beautiful room and a super view on the lack and the mountains.
Very quiet village. All around have some restaurants and the hotel provide a card for the bus it's very convenient.
리뷰를 읽으면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점은 방은 큰데 내 방은 아주 아주 작다는 것입니다! ! !
너무 작아서 문을 열면 바로 침대가 있어요. 상자를 놓을 공간이 없어요.
2000+의 객실 요금은 제가 스위스에서 10일 이상 머물렀던 가장 작은 객실입니다.
상자를 열면 움직일 곳이 없습니다. 침대 위로 올라가서 움직여야 합니다.
게다가 창문은 여전히 내부 파티오를 향하고 있습니다. 방은 반대편과 매우 가깝습니다. 프라이버시가 없으며 커튼을 닫아야 합니다.
화장실도 특이하게 설치되어 있는데 변기와 샤워실 사이에 칸막이가 없어 샤워할 때 바닥에 물이 다 묻어있어서 맨발로 물에 들어가야 합니다. .
호텔의 위치가 좋다는 것 빼고는 딱히 좋은 점은 없습니다.
객실 크기는 좋고, 위치는 훌륭하고, 구시가지까지 걸어서 갈 수 있고, 호텔 바로 앞에 트램이 있어서 트램을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미니 바는 무료이지만, 생수 2개와 스파클링 사과 주스 2개만 있습니다.
침대는 좋습니다.
화장실은 깨끗하고, 유럽 표준에 따라 비데가 없고, 샤워는 물이 많이 나오고, 레인 샤워와 핸드헬드 샤워가 있습니다.
베른에 간다면 다시 이 호텔을 선택할 것입니다.
10일 동안 묵었는데, 불평할 게 하나도 없다는 걸 알 수 있을 거예요. 버스 정류장과 가까워요. 시내 중심가에서 10분 거리이고, 10번 버스가 5분 간격으로 있어서 로즈 가든까지 걸어갈 수 있어요. 옥상에서 바라보는 전망도 정말 멋졌어요. 아침 식사도 맛있고 깨끗해요. 직원들도 젊고 활기차고 정말 친절해요.
아주 좋음
리뷰 85개
8.8/10
객실요금 최저가
RUB9,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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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10
아주 좋음
DDuotemengdeyuqing넓고 밝습니다. 호텔의 베개는 잠자기에 그다지 편안하지 않습니다. 방에 먼지가 너무 많아요. 침대 옆 벽과 바닥은 모두 먼지로 뒤덮여 있습니다. 그들은 매일 방을 청소하고 쓰레기를 내다 버릴 뿐, 그 외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침대 시트와 수건은 교체되지 않습니다.
호텔의 위치가 좋습니다. 기차역에서 내리면 매우 편리하고, 근처에 슈퍼마켓과 레스토랑이 많이 있습니다.
호텔의 아침 식사도 훌륭하며, 중국 음식과 서양 음식을 포함하여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웨이터들은 매우 열정적이다
호텔에 먼지만 치우면 완벽해질 거라는 걸 강조하고 싶어요.
MMengtingrui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이곳은 스위스에서 300스위스 프랑의 보증금을 요구하는 유일한 호텔입니다. 예약 당시 객실 가격이 꽤 비싼 편이어서 그다지 가치가 없었습니다.
그 방을 찾는 게 정말 어려웠어요. 비상구 문 뒤에 있었고, 아무런 표지판도 없었습니다. 저는 이 디자인에 대해 정말 불평하고 싶습니다.
서비스는 그다지 열정적이지 않았습니다. 아침 식사에는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MM478723****위치: 그린트발트 역과 퍼스트 마운틴 케이블카 역, 그리고 근처에 쿠프 슈퍼마켓이 있어 전반적으로 매우 편리합니다.
시설: 호텔은 언덕에 지어진 세 채의 아파트 건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입구부터 리셉션, 객실까지 층과 안내 표지판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호텔은 비교적 신축이라 객실은 넓고 깨끗합니다. 다만, 데스크 근처에 콘센트가 없어 주전자 사용이 불편합니다. 미니바 음료는 무료이며,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체크아웃 시 아이스티까지 제공해 주셨습니다.
익익명 사용자호텔 토스카나에 2박(2024년 11월 13일~15일)했습니다. 한 가지 문제는 목걸이를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스카프를 두르고 있었기 때문에 제 여동생과 저는 테이블에 금 목걸이 2개를 두고 왔습니다. 우리는 2박만 하기 때문에 하우스키핑이 있을 줄 몰랐습니다. 우리 모두 오전 10시에 나가서 오후 6시에 돌아왔습니다. 돌아왔을 때 목걸이 하나가 없어졌습니다. 우리는 매트리스와 침대 아래, 테이블 사방, 욕실 안, 방 사방을 뒤졌지만 없어졌습니다. 리셉셔니스트는 상사와 하우스키핑에 확인해 줄 만큼 친절했지만 누가 무언가를 훔쳤다고 인정하겠습니까? 그냥 누가 가져갔든 그것을 잘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외에는 위치가 완벽하고, 인터라켄 서부역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약 7~10분)에 있습니다. 그 주변에는 상점과 레스토랑도 많습니다. 호텔 객실에는 주전자와 유리잔이 비치되어 있고 머그잔은 없습니다. 에어컨은 없지만, 우리가 머무는 동안 꽤 추웠기 때문에 창문을 조금 열었더니 괜찮았습니다. 산의 아름다운 전망과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매우 조용한 동네였습니다. 우리가 들어갔을 때 방은 깨끗해 보였지만, 침대와 테이블 아래를 수색하던 중 먼지가 쌓여 있었고, 몇 달 동안 청소를 하지 않은 것처럼 매우 먼지가 많았고 바닥의 보이는 부분만 쓸었습니다. 욕실은 사용하기 전에도 오줌 냄새가 났습니다. 이런 부분을 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거기에 머물렀던 경험이 있다면 호텔은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익익명 사용자The Aarburg Hotel & Café is a charming little spot in Interlaken, just a 15-minute walk from Interlaken West train station. While it’s tempting to take the shortcut, I’d recommend sticking to the main road, especially in snowy weather—it’s much easier for pulling luggage.
Check-in was smooth and efficient, but do note there are no lifts in this cozy hotel. Carrying heavy bags up the narrow stairs was a bit of a workout, so pack light if you can.
One of the highlights of my stay was definitely the coffee—it lived up to all the glowing Google reviews. Breakfast was simple but wholesome, with fresh bread, croissants, yogurt, and healthy toppings like dried berries, almonds, and chia seeds. The café is pet-friendly, so don’t be surprised to see a few furry friends around.
The room itself was modest but comfortable. However, as the building is wooden, sounds tend to carry. We wondered if we were bothering other occupants but thankfully, no complaints! The location is peaceful, away from the main road, though the church bells that sound at intervals through the night was a little disturbing on the first night.
With a supermarket near the train station for quick snacks and essentials, this hotel is both convenient and quiet. Perfect for couples looking for a laid-back stay. I’d happily book here again if I return to Interlaken.
리리뷰어이곳은 보물 호텔입니다. 이렇게 잊을 수 없는 호텔을 만나는 경우는 드뭅니다. 위치는 인터라켄처럼 중심은 아니지만 벤겐(Wengen)에 있지만 기차역이 멀지 않고 걸어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서비스 직원들은 매우 열정적이었고 급하게 빨래가 필요할 때 최선을 다해 도와주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방의 발코니에서 멀리 산이 보이고 풍경이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발코니에 앉아 산과 폭포에 비치는 햇살을 바라보며 세상에 이런 호텔이 있다는 감동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매우 풍부합니다. 추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