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일단 정말 좋습니다. 바로 역 앞에 있어요. 의도적인건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인은 한국인끼리 몰아넣는 듯 하긴한데 저는 오히려 좋긴했습니다. 조식은 정말 맛있습니다. 숙박만 하면 드실 수 있어요.
문제는 여기서 머문 4일동안 단체로 온 한국인 관광단 *******. 공용공간인 식당을 밤새 술판으로 벌이질 않나, 복도 시끄럽고, 숙소 측도 이런 단체 손님 있으면 사전에 양해를 구한다거나 제재한다거나 그런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리뷰봐서도 그 단체 꾸준히 여기 숙박 잡는거 같은데 혹시 보시면 1층 바에서 카페 마시면서 떠들든지, 떠들거면 ***하십시오. *****인 거 개쪽팔립니다. 한국인 몰아서 층에 잡는다해도 다른 외국인들도 있었는데요. 그들 공용식당 들어갔다가 식겁하고 발길 돌리는 거 두 번 목격했습니다.
벵겐은 차로 못가고 기차 밖에 없어서 약간은 여행에 불편할 수 있으나 눈덮인 산을 숙소에서 볼 수 있고 아레나스 호텔은 사우나도 있어서 따뜻하게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자쿠지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그야말로 환상이고 숙소도 벵겐역 바로 앞이라 정말 위치가 좋습니다
조식은 빵과 치즈 요거트 우유 시리얼 과일이 있어 간단히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약간 연식이 있어서 바닥은 카페트이나 지내는데 문제는 없었어요!
기차역에서 꽤 멀리 떨어진 언덕에 위치해 있어, 호스텔에 오시려면 122번 버스를 타셔야 합니다. 버스는 오후 6시까지만 운행합니다. 호스텔에서 보이는 전망은 나쁘지 않고, 야외 공간도 꽤 넓습니다. 건물 자체가 오래된 목조 건물이라 다른 방에서 나는 소리가 잘 들립니다. 화장실/샤워실은 층별로 성별에 따라 두 개씩 있지만, 지금까지는 괜찮습니다. 다만 침**다 개별 콘센트가 없고 침대 위 스탠드가 작동하지 않는 것 같다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도착할때 춥고 비도 부슬부슬..2시간은 일찍 도착했는데
체크인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스위스 느낌이 물씬 나는 예쁜 건물이에요.
깨끗하고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어요. 라이스도 있어요~
레스토랑에서 보이는 뷰는 정말 예쁩니다.
방에서 창밖만 봐도 힐링돼요~
너머에 융프라우가 있다고 했어요~
오후 2~6시까지 티타임으로 차와 케잌을 먹을 수 있었어요~
서비스도 넘 맘에 드네요~
인터라켄 서역에서 걸어 10분 정도 걸리는 좋은 위치에요~
서역으로 오신다면 추천드려요~
저는 렌트카여행을 했는데 일단 무료 주차장이라 너무 좋습니다
베른, 루체른, 취리히에서도 숙박을 했는데 모두 주차장 요금은 별도라 지출이 꽤 컸습니다(평균 1일 24프랑이상)
또한 융프라우 갈 때 거리가 그렇게 멀지 않아 저는 걸어갔습니다
걸어가는 길도 너무 이쁘고 좋았습니다
시설은 무난했으며 조식도 포함이라 좋았으며,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숙박하는동안 시간가는줄 모르고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전망이 좋아서 그거 하나로 끝입니다
건강상태: 호텔이 매우 깨끗함
시설: 객실 내 미니바에는 물, 탄산수, 사과 주스, 맥주가 모두 무료이며 다음날 보충됩니다. 수납장을 열면 각종 커피잔, 물잔, 맥주잔, 병따개, 스푼 등이 모두 완성되어 있습니다.
환경: 호텔에서 나가면 우회전하여 다리를 건너 베른 구시가지에 도달할 수 있으며, 호텔 앞에는 도시와 기차역까지 가는 버스와 트램도 있습니다.
서비스: 체크인 시 호텔에 게스트 카드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활성화 코드는 객실 카드 홀더에 제공되며 프런트 데스크 옆에 코드를 스캔하여 앱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게시판이 있습니다. 머무는 동안 활성화 코드를 입력하여 게스트 카드를 활성화하세요. , 그러면 베른(Bern) 시내 대중교통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에는 식사도 할 수 있는 자체 바가 있습니다. 그날 우리는 제네바를 왕복했고, 바깥 레스토랑에서 식사가 가장 성수기였기 때문에 가격은 조금 더 높지만 호텔에서 식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맛이 아주 좋아요!
이번 스위스 여행 중 가장 만족스러웠던 호텔이었습니다. 호텔 위치가 정말 좋고 교통편도 매우 편리했어요. 호텔을 나서면 그린델발트 기차역까지 몇 걸음밖에 안 걸립니다. 프런트 데스크의 안경 쓴 직원분께서 객실을 업그레이드해주셨는데, 덕분에 발코니에서 바로 설산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분들 모두 매우 전문적이셨고, 객실은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었어요. 심지어 현지 초콜릿도 서비스로 주시더라고요. 아침 식사 종류도 다양하고 푸짐했으며, 레스토랑 직원분들도 역시 매우 전문적이셨습니다. 모든 면에서 최고였습니다! 다음에 또 스위스에 오게 된다면 꼭 이곳에 다시 묵을 생각입니다.
융프라우 스키 여행으로 이 호텔에 묵게 되었는데, 이곳에서 가장 규모가 큰 4성급 호텔인 것 같았습니다. 호텔을 나서면 융프라우 스키장 메인 케이블카가 바로 앞에 있어 정말 편리했습니다. 호텔 조식도 좋았고, 웅장한 산을 바라보며 식사할 수 있어서 정말 여유롭고 좋았습니다.
호텔은 좋은 위치에 있으며, 식당과 쇼핑 장소와 가깝고, 편리한 주차장이 있습니다. 호텔 뒤편에 무료 주차장이 있습니다(하지만 주차 공간은 많지 않습니다). 조식 종류는 보통이며, 전형적인 유럽식 조식입니다. 우리는 4층에 살았습니다. 방 밖 복도에는 항상 장식 냄새가 났습니다. 방은 괜찮았습니다. 방 창문에서 눈 덮인 산이 내려다보였고, 매우 상쾌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는 매우 열정적이었고 모든 질문에 답했습니다. 샤워 물은 크고 뜨거웠으며 매우 편안했습니다. 객실의 일회용 슬리퍼는 매일 교체되지 않습니다. 교체가 필요한 경우 프런트 데스크에 가서 가져와야 하며 3유로가 추가로 부과됩니다. 냉장고의 음료는 무료이지만 매일 리필되지는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3박을 묵었습니다.
저희는 2주 동안 유럽을 여행했는데, 여기 스위트룸을 예약했습니다. 넓은 침대와 큰 소파를 포함해 4명이 머물기에 딱 맞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비교적 풍성한 편입니다.
호텔은 인터라켄 서부역 바로 앞에 있어 이동이 편리합니다. 스위스 철도 WeChat 미니 프로그램에서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몇 분 일찍 아래층으로 내려가 보세요. 매우 편리해요. 인터라켄 서부 또는 인터라켄 동부로 가는 기차를 확인해 보세요.
아주 좋음
리뷰 134개
8.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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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음
리리뷰어저희는 2주 동안 유럽을 여행했는데, 여기 스위트룸을 예약했습니다. 넓은 침대와 큰 소파를 포함해 4명이 머물기에 딱 맞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아침 식사는 비교적 풍성한 편입니다.
호텔은 인터라켄 서부역 바로 앞에 있어 이동이 편리합니다. 스위스 철도 WeChat 미니 프로그램에서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몇 분 일찍 아래층으로 내려가 보세요. 매우 편리해요. 인터라켄 서부 또는 인터라켄 동부로 가는 기차를 확인해 보세요.
산산냐냥여기서 또 묵고 싶을 정도로 분위기가 넘 이뿐 호텔이었습니다. . . 방 크기가 넓직해서 선택했는데 정말 욕실을 포함한 모든 공간이 넓어서 답답하지 않았어요 테라스에서 보이는 산 뷰도 이쁘고 동네
자체가 걷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아기자기한 곳이라 너무 만족했어요 도보 10분 이내에 coop 던킨 맥날 등이 있고 한식당을 포함한 식당들도 많아서 잘 먹고 다녔어요! 단점이 하나 있다면 방음이 좀 약하다는 거… (옆방 통화하는 소리가 다 들림) 예민하신 분은 생각 좀 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전 너무 만족했습니다! !
마마옹이저 포함 가족3명이서 9월 중순에 2박을 묵었습니다.
2인용 방 하나와 싱글룸 방 하나를 예약했는데요, 우선 위치는 인터라켄 서역에서 10분이내 거리입니다. 방이 좀 쌀쌀하게 느껴졌는데 이불이 포근해서 잘 잤습니다.
예약한 방이 2개라서 각각 후기작성할게요.
- 더블룸 : 넓지않음. 개인 화장실이 있음. 화장실 수압 약함. 지내기에 괜찮음
- 싱글룸 : 가장 꼭대기층으로 다락방 올라가는 계단으로 캐리어를 옮겨야하는 단점이 있음. 혼자 지내기에 사이즈 괜찮음. 방음 안좋음. 개인 세면대있음. 공용 화장실 이용해야하는데 굉장히 깨끗하게 관리되어서 사용하는데 무리없음
리셉션 친절하시고,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짐만 옮길 수 있어서(엘리베이터에 짐 싣고 문닫고 위층계단으로 올라가서 버튼을 엘리베이터가 올라올때까지 눌러야함. 몹시 독특함) 살짝 불편했던것 빼고는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조식은 안 먹었지만 1층 식당 사용할 수 있고 전자렌지랑 커피포트, 컵있어서 사용하기에 좋았어요^^
그외에는 체크인할때 도시세내고 게스트카드(무료 교통카드)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단순 숙박만 목적이시면 추천드립니다^^
익익명 사용자호텔 토스카나에 2박(2024년 11월 13일~15일)했습니다. 한 가지 문제는 목걸이를 잃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스카프를 두르고 있었기 때문에 제 여동생과 저는 테이블에 금 목걸이 2개를 두고 왔습니다. 우리는 2박만 하기 때문에 하우스키핑이 있을 줄 몰랐습니다. 우리 모두 오전 10시에 나가서 오후 6시에 돌아왔습니다. 돌아왔을 때 목걸이 하나가 없어졌습니다. 우리는 매트리스와 침대 아래, 테이블 사방, 욕실 안, 방 사방을 뒤졌지만 없어졌습니다. 리셉셔니스트는 상사와 하우스키핑에 확인해 줄 만큼 친절했지만 누가 무언가를 훔쳤다고 인정하겠습니까? 그냥 누가 가져갔든 그것을 잘 활용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외에는 위치가 완벽하고, 인터라켄 서부역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약 7~10분)에 있습니다. 그 주변에는 상점과 레스토랑도 많습니다. 호텔 객실에는 주전자와 유리잔이 비치되어 있고 머그잔은 없습니다. 에어컨은 없지만, 우리가 머무는 동안 꽤 추웠기 때문에 창문을 조금 열었더니 괜찮았습니다. 산의 아름다운 전망과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매우 조용한 동네였습니다. 우리가 들어갔을 때 방은 깨끗해 보였지만, 침대와 테이블 아래를 수색하던 중 먼지가 쌓여 있었고, 몇 달 동안 청소를 하지 않은 것처럼 매우 먼지가 많았고 바닥의 보이는 부분만 쓸었습니다. 욕실은 사용하기 전에도 오줌 냄새가 났습니다. 이런 부분을 개선했으면 좋겠습니다. (제 생각에는) 거기에 머물렀던 경험이 있다면 호텔은 그렇게 나쁘지 않습니다.
익익명 사용자The Aarburg Hotel & Café is a charming little spot in Interlaken, just a 15-minute walk from Interlaken West train station. While it’s tempting to take the shortcut, I’d recommend sticking to the main road, especially in snowy weather—it’s much easier for pulling luggage.
Check-in was smooth and efficient, but do note there are no lifts in this cozy hotel. Carrying heavy bags up the narrow stairs was a bit of a workout, so pack light if you can.
One of the highlights of my stay was definitely the coffee—it lived up to all the glowing Google reviews. Breakfast was simple but wholesome, with fresh bread, croissants, yogurt, and healthy toppings like dried berries, almonds, and chia seeds. The café is pet-friendly, so don’t be surprised to see a few furry friends around.
The room itself was modest but comfortable. However, as the building is wooden, sounds tend to carry. We wondered if we were bothering other occupants but thankfully, no complaints! The location is peaceful, away from the main road, though the church bells that sound at intervals through the night was a little disturbing on the first night.
With a supermarket near the train station for quick snacks and essentials, this hotel is both convenient and quiet. Perfect for couples looking for a laid-back stay. I’d happily book here again if I return to Interlaken.
WWanderfie아주 멋진 디자인 호텔이고 새로 지은 넓고 넓습니다. 다만 직원들의 친절함이 부족합니다. 새로 일하는 여자 직원만 꽤 친절하고 나머지 직원들은 미온적입니다. 처음 배정받은 방은 괜찮았습니다. 제가 예약한 싱글 침대 대신 더블 침대를 주었는데, 들어가 보니 화장실 문에 양말 한 켤레가 걸려 있었습니다. 하우스키핑에 전화했더니 양말을 치워주긴 했지만, 방이 너무 더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에어컨은 중앙 냉방이라 조절이 안 됩니다. 그래서 선풍기를 틀어주었습니다. 밤늦게 식당 야외 공간이 제 방 바로 아래에 있어서 꽤 시끄러웠습니다. 게다가 화장실 샤워기도 고장났습니다. 밤 9시에서 10시 사이에 리셉션과 하우스키핑에 전화해 봤지만 아무도 전화를 받지 않아서 24시간 서비스가 아닌 줄 알았습니다. 샤워기 고장은 참을 수 없습니다. 다음 날 아침, 방을 좀 더 조용한 방으로 바꿔달라고 요청했지만, 오전 11시까지 짐을 다 꺼내야 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리셉션에 가서 샤워기 고장 얘기를 했는데, 사과도 없이 그냥 ”야야”라고만 하더군요. 쉽게 고칠 수 있는 문제였죠. 그래도 방을 바꿔줘서 다행이에요. 하지만 아까 말했듯이 제가 낸 돈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게다가 욕실에 옷걸이 공간이 너무 부족했어요. 특히 처음 배정받은 방은… 옷걸이가 아예 없어서 수건이나 옷을 걸 수가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