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마날로 비치 호텔

하와이는 비닷가가 많아 굳이 호텔 수영장은 이용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시설은 좋았으나 수압이 약해서 샤워할때마다 약간의 스트레스 받음. 나도 모르는 택스가 어마어마하게 붙습니다. 리조트피와 주차비 택스, 저는 체크인시에 룸 업그레이드까지 하였더니 객실 요금 보다 결과적으로는 더 지불했어요 😂

17층에 위치하고 코너룸이 있어서인지 뷰가 너무 좋은 호텔입니다.바다와 번화한 도시 전체가 보입니다. 방도 깨끗하고 매일 청소해주셔서 좋아요 하와이에는 일본인이 많아요 대체적으로 일본인이 모이는 곳은 전체적인 서비스도 나쁘지 않아서 비교적 믿음직스럽습니다. 다시 하와이에 오게 된다면 계속 이 호텔을 선택할 것입니다.

구글맵으로 찾아가는데 주차장이 나오지 않아 복잡한 도로에서 몇번을 방황해야했고, 일행을 정문에 내리게.해서 주차장 위치를 물어보게한후 찾을수 있었음. 근데 주차장 들어가는 통로가 넘 좁아서 진입이 불편햤고 옆 벽면을 보면 많이 굵은 흔적들이 있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방도 정리는 잘 되어 있었으나 화장실에서 다소 안좋은 냄새가 많이 났음. 저녁 늦게 체크인해서 다음날 아침 일찍 체크아웃해야 하는 일정때문에 오래 이용을 하지 못해 다른것들은 잘 모르겠음.

역시 와이키키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한 호텔 시시각각 변하는 와이키키 해변의 모습을 발코니 넘어로 볼 수 있었습니다. 호텔 직원 분들께서도 항상 친절하게 응대해주시고, 새벽같이 체크아웃을 해야했는데도 기다림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호텔과 쇼핑단지가 연결되어 있어 쇼핑하기에도 최고입니다 👍👍

낡고 오래된 방에 도착했을 때 매우 실망했습니다...내 방이 너무 더웠어요!! 에어컨은 거의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프론트 데스크에 전화해서 방을 바꿨어요... 운 좋게도 그녀가 다시 전화해서 저를 위한 다른 방이 있다고 하더군요... 새 방은 별로 좋지 않았어요!! 에어컨은 뒤쪽 구석에 있었는데 여전히 에어컨이 느껴지지 않았어요!! 실제로 약간의 에어컨을 느끼기 위해 뒤쪽 구석으로 가야했습니다. 우리는 거기 머물기 위해 많은 돈을 지불했고 거기 방에는 에어컨이 거의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거기 있는 내내 매우 더웠어요!! 그래서 저와 친구들은 다시는 거기에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누구에게도 와이키키 헤리티지 호텔을 추천하지 않을 것입니다!! 행운을 빌어요...

우리는 Shoreline에서 우리 주를 좋아했습니다. 시내 레스토랑과 명소에 완벽한 위치였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우리 방이 약간 날짜가 있다는 것입니다. 정말 이상한 냄새가났습니다. 나는 물 또는 파이프 냄새에 가깝다고 말할 것입니다. 객실은 침대를 포함하여 일부 업그레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수분 보충 역, 정말 멋진 옥상 수영장, 아침 식사 쿠폰 및 도넛 가게와 같은 리조트 숙박 시설에는 멋진 편의 시설이 있습니다. 저는 그 쿠폰으로 사업을 지원하는 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가격은 당신이 얻는 것에 정말 좋으며 가격이 가장 좋다고 말한 것처럼.

하와이의 유명한 와이키키 해변에 위치한 호텔은 다양한 명품 매장이 도보로 몇 분 거리에 있으며, 인근에는 태국, 중국, 일본, 이탈리안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호텔에는 2개의 수영장, 3개의 바 등이 있습니다. 작은 물건 5개를 주차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3개 있습니다. 하루 $56의 요금으로 밤새 수하물을 무료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하와이에서 쇼핑, 관광, 액티비티등 할거리가 제일 많은 오아후섬 와이키키 해변에서 5분도 안걸리는최고의 위치가 이호텔의 큰장이다 바로 옆엔 무스비 맛집, 포케맛집, 유명한 펍,알라모아나 윌마트등 가는 버스정류장등이 있어 편리했다. 이호텔을 선택한 이유는 오아후섬 투어, 거북이스노쿨링, 하와이민속쇼루아우등 온종일 투어로 차를 렌터할 필요가 없고 잠만자도 되는 일정이므로 호텔피까지 내면서 유명호텔에 숙박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4일간 빅아일랜등 와이콜로나빌리지에 있었는데 하루종일 액티비티 하느라 호텔라운지도 수영장도 못가보고 유명한 돌고래도 못보는등 이용도 못했지만 호텔피는 내고 잠만잔게 너무도 아까웠기에 오아후에선 교통편리한 시내에 이 숙소를 얻었고 선택에 만족했다. 그런데 아주 역대급 사건이 벌어져 평생 잊지못할 영화를 찍었다. 지금은 웃지만 얼마나 식겁했던지. 첫날 맘놓고 펍에서 맥주와 스테이크를 거나게 먹고 입실하려니 카드키를 숙소에 두고 나왔고 저녁엔 프론트가 없는 호텔이라 아무도 문을 열어주는 이도 없었다. 비상연락망은 연락이 안되고 아. . .결국 트립닷컴 온라인채팅으로 도움을 청했지만 메일을 호텔 담당자가 읽기만 기다려야 한다고ㅠ. 화장실 찾아 3시간을 와이키기 해변을 돌았으나 볼일도 못보고 우린 다시 숙소로 돌아 가는데 길가엔 노숙자들이 어디서들 나타났는지 자리펴고 자기 시작하니 무서움이 엄습했다. 경찰서에 들어가 말어 영사관에 연락해 말어 다른 호텔에 들어가 말어 머리는 뒤죽박죽 하며 숙소문앞에서 서성거리길 30분 천만다행 매니저란 사람이 그건물에 있어 자다가 나왔다며 문을 열어주었다. 트립닷컴에서 보낸 긴급 메일을 본건지 우리가 걸어대는 전화소리에 깬건지 어째든 12시에 숙소에 드갈수있었다. 절대 카드키 놓고 다니지 말자요. 이 숙소 단점은 더운데 얇은 담요를 주어 홑이불만 덮고 잤으며 소음이 심하지만 다 견딜만 했다. 장점은 통창문이라 좁지만 덜 답답하고 전자렌지, 커피메이커, 홍차, 접시 수저 포크, 샤워용품, 충분한 수건등 다구비되어 있다. 객실 청소는 안해주며 세탁시설이 갖춰서 있고 해변에 가져갈 의자 보드 이런걸 무료로 대여해준다. 물론 리조트피는 없다. 와우~ 평생 잊지못할 숙소가 될것이다.

호텔 위치는 와이키키 비치와 길하나건너면 바로입니다. 메인거리에 위치해있고 맛집들도 모두 도보가능한 최적의 위치입니다. 다이아몬드헤드타워쪽 오션프론트뷰(4박)는 정말 하와이 사진 자체입니다. 반대쪽타워 오션뷰(3박)은 메인스트리트쪽이라 30층이었지만 거리의 소음이 좀 들렸습니다. 가족단위로 편안하고 따뜻한 호텔이었습니다.

이 위치가 최고입니다. 해변에서 1블록, 와이키키에서 원하는 모든 곳까지 도보 거리 내에 있습니다. 로비는 개방적이고 웅장한 로비입니다. 호텔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14층 엘레베이터에서 내리면서 호텔이 너무 걱정되더라고요. 복도는 날짜가 있고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방에 들어서자마자 깜짝 놀랐다. 방은 깨끗했고, 혼자 여행하기에 충분히 넓었고(2명의 여행자도 괜찮을 것임) 바다의 멋진 전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유럽식 아침 식사는 과일, 패스트리, 삶은 계란, 시리얼, 토스트 및 와플을 제공했습니다. 숙박의 가장 좋은 부분은 벨 데스크의 레오였습니다. 그는 매우 친절했고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그는 제가 Apple Watch 커버를 떨어뜨린 것을 알아채고 그날 늦게 돌아올 때까지 들고 있었습니다). 레오에 대해 잘 알고 서비스 제공자에게 팁을 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