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나우 호텔 예약

'房型詳情寫了歡迎小童入住，卻在入住時被告知如果你添加了小童就無法預訂房間（因為孩子睡中間不需要額外的床，所以預訂時衹添加了2位成年人）要取消我們的預訂。説酒店不想要有這麼多客人，又説什麼法律不允許。結果又喊我們補30刀的費用，給了鑰匙。原本就是加了小童收30刀的事情（直接告知的話完全可以理解），給我們的感覺是這家旅店厭童且歧視亞裔。整個入住過程非常的不愉快。總體設施尚可，地理位置不錯。但由於糟糕的入住體驗，完全沒有了欣賞美景的心情。整個晚上都在協商取消入住的事宜，但未果。主理人態度強硬，且從頭至尾沒有道歉，破壞一整天的好心情。'

'테아나우의 아름다운 공간. 퀸스타운에는 액티비티가 너무 많아서(뉴질랜드는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테아나우까지 운전해서 몇 시간 가야 했고 호스트는 친절했고 늦은 체크인을 도와주었습니다! 카운트다운과 피자 레스토랑도 근처에 있었습니다.'

'Located just across the lake and a stone throw away to the town centre. The room looks dated but was clean. Overall a decent place to stay if you don’t mind the slightly dated interior.'

'호텔의 위치가 편리하고 방이 깨끗하고 넓습니다 추천합니다.'

'백패커룸에는 난방 시설이 갖춰져 있고, 공용화장실, 주방, 거실 등이 백패커룸과 같은 건물에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자동차도 주차할 곳이 필요한데, 맞은편이 아나우의 메인 스트리트(슈퍼마켓과 레스토랑이 모여 있는 곳)입니다. 직접 요리할 수는 있지만 주방용품은 직접 가져와야 합니다(또는 대여해야 합니다). 캠핑카를 운전하는 가족이나 친구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거실에 숯불이 있어서 힐링이 너무 돼요🥰'

'방이 스위트 타입으로 킹 침대 1대, 퀸 침대 2대의 방으로는, 실로 합리적인 요금이었습니다. 목욕도 넓고 편안합니다. 또, 예정하고 있던 출발편이 갑자기 캔슬이 되어, 대응에 고민했습니다만, 프런트 쪽에 상담하면 항공사에 전화해 대응해 주셨습니다.'

'주방이 딸린 4인용 캐빈을 예약했는데, 시설이 정말 완벽하게 갖춰져 있었습니다. 전자레인지, 토스터, 인덕션 2구까지 모두 구비되어 있었어요. 공용 화장실과 샤워실은 과장 없이 정말 깨끗했고, 공용 주방 역시 오븐을 비롯한 모든 시설이 잘 갖춰져 있었습니다. 캐빈 내부도 매우 깨끗하고 정돈이 잘 되어 있었으며, 침구류 또한 모두 청결했습니다. 매트리스는 꽤 푹신한 편이었어요. 캐빈 뒤편 숲에서는 귀여운 토끼들이 찾아오기도 했고, 바로 문 앞이 테아나우 호수라 사람이 많지 않아 호숫가를 여유롭게 산책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반딧불 투어 집합 장소와도 매우 가까워서 차로 5분도 안 되는 거리에 도착할 수 있어 이동하기 편리했어요.'

'The hotel is a bit dated and could use some renovations, especially in the rooms, to improve the overall comfort for guests. Moreover, the wifi was very poor, cannot be used the internet at all, should improve! However, the front desk staff provides excellent service in the morning, and they offer great recommendations for local attractions.'

'다이애나 호수의 풍경은 일류입니다. 호텔의 거의 모든 객실은 호수를 바라보고 있지만, 제가 묵었던 객실은 뒤쪽을 바라보고 있어서 아름다운 전망이 전혀 없습니다. 주방은 꽤 크고 잘 갖춰져 있고, 욕실은 깨끗하지만, 아침 식사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친구가없는 호텔에 아름답습니다! 추천! 오두막은 아름답게 느껴지고, 방은 편안하고 식사는 맛있습니다! 웨이터는 따뜻하고 친절합니다! 음료 맥주 안주 모두 무료! 이 가격에 가성비! 경치는 최고입니다! 잘 안보이는 사진이 따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