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nge 호텔（주자이거우 관광단지） 후기

영어가 통하지않아 답답했는데 럭키 직원이 친절하게 도와주어서 잘 진행되었어요. 오렌지호텔이라 오렌지차와 오렌지를 계속 먹을 수 있게 해주었어요.럭키 직원의 추천으로 저녁에 호텔 식당에서 야크 휘궈는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음식이 다 맛있는데 가격도 아주 쌌어요. 올때도 직원 럭키가 구채황룡역까지 가는 차를 예앜해주어서 잘 올 수 있었어요. 럭키 감사해요~♡

직원들 매우 친절했습니다. 구채구까지 셔틀버스가 있어서 좋았어요. 시설도 좋았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식당도 사람들 친절하고 밥도 맛있었어요. 배달주문도 가능합니다.

외국인 손님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거 같습니다. 중국말 못 알아 듣는다고 일부직원들끼리 웃었어요. 손님에 대한 성숙한 대처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구채구에 가려고 묵었습니다. 호텔은 아주 깨끗해요. 직원분들도 위챗으로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구채구까지와 돌아올때 셔틀버스가 있어요.

아래 상세한 내용을 요약하면 결론적으로 오렌지 호텔 추천합니다. #좋았던 점 1. 침구류 바스락거리는 패브릭이라 자는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아주 깔끔한 느낌입니다. 베개도 종류가 다른 2가지가 있어서 나한테 맞는 베개를 선택할 수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 2. 친절한 reception desk 외국인이라 중국 전화번호가 없어서 구채구 예약 문자를 못 받았는데 리셉션 직원이 친절하게 잘 도와줘서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남자 직원분인데 이 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름을 못 봤네요. 3. 위치 황룡구채역에서, 또는 황룡 풍경구로 하는 버스 예약시 이 호텔이 픽업 루트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주 편리했어요. 4. 구채구 무료 셔틀 버스 구채구까지 가는 버스가 있어요. 호텔에서 8분 정도 가면 구채구 입구에 내려줍니다. 오후 4-6시까지 중국농업은행 옆 트리하우스 밀크티 주차장에서 기다리면(아침에 내려준 곳) 다시 픽업하러 옵니다. 그래서 구채구에서 호텔까지 편하게 올 수 있어요. 5. 오렌지 및 간식 리셉션 데스크에는 매일 오렌지가 있어서 무료로 가져갈 수 있고 그 날의 특별 간식이 있어서 맛을 볼 수 있습니다. 오렌지가 맛있어요. 호텔 이름이랑 너무 잘 어울리는 서비스에요. 6. 방의 각종 편의 시설 조명도, 커튼도 침대 머리맡에서 아주 다양하게 조정이 가능하고, 변기도 아주 맘에 들었어요. 변기에 불이 들어와서 밤에 화장실 갈 때도 편리하고 모션을 인식해서 물을 자동으로 내려주는 데 다른 변기보다 좀 더 사람을 인식하는 정확도가 높은 느낌입니다. 우리 집에도 한 대 넣고 싶을 정도에요. 7. 맛있는 조식 중국 호텔은 조식이 제 입맛에 안 맞는 경우도 많았지만 여기는 달랐어요. 외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곳입니다. 조식 추가해서 예약하세요. #아쉬운 점 1. 수건 수건이 면 함량이 떨어지는 느낌이에요. 합성섬유 함량이 높은 느낌입니다. 그래서 물을 싹 흡수하는 게 아니라 겉도는 느낌입니다. 이 점이 참 아쉬워요. 2. 세면대 냄새 세면대에서 나는 냄새는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지만 안 나는 호텔도 있기에 냄새에 예민한 분들은 참고하세요. 세면대에서 물을 쓸 때마다 냄새가 나는 건 많이 아쉬운 점입니다.

친절하고 깨끗하고 위치 좋고 조식 알차고 셔틀운행도 있습니다

분위기: 개인적으로 꽤 괜찮았습니다. 로비는 넓고 밝았고, 좌석과 소파도 많았습니다. 꽤 아늑한 느낌이었습니다. 청결도: 나쁘지 않고 매우 깨끗했습니다. 편의시설: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서비스: 훌륭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는 경치 좋은 지역 입구까지 아침과 저녁으로 배달해 주기 때문이었습니다. 서비스가 훌륭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호텔에 들어서자마자 아주 새롭고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틀 동안 묵어보니 조식 뷔페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서 제공하는 쿠키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전반적인 경험은 매우 좋았습니다. 경치 좋은 곳으로 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매우 편리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분은 비가 올 때 우비를 제공해 주셔서 매우 친절했습니다. 모든 직원분의 서비스 태도가 매우 좋았습니다. 레스토랑도 맛있었습니다.

호텔은 미조구치에서 매우 가까워 차로 10분 정도 걸립니다. 숙박은 매우 만족스러웠고, 객실은 깨끗하고 정돈되어 있었으며, 프런트 데스크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오렌지 사탕과 쿠키를 주셨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이번에 예약한 오렌지 호텔은 정말 좋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특히 호텔의 완벽한 지능형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세면대의 LED 조명과 전신 거울이 마치 시공간의 문을 통과하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엘리베이터 안은 마법의 세계로 들어가는 듯했고, 첨단 기술이 가득해서 젊은이들이 사진 찍기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객실 시설은 청결했고, 침대는 매우 푹신하고 편안했습니다. 호텔은 구채구 풍경구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지만, 무료 셔틀 서비스를 제공해 차를 직접 찾을 필요가 없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호텔은 번잡함에서 벗어나 매우 조용했습니다. 아침, 점심, 오후 식사는 주문이 가능해서 외식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양도 푸짐하고 종류도 다양하며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 직원, 레스토랑 직원, 의료진 모두 매우 친절했고 항상 미소를 지으며 도와주었습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항상 친절하게 도와주었습니다. 정말 최고였습니다! 가족 여행이라 프런트 데스크 직원이 무료로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해 줬는데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 호텔 입구에는 꽃과 과일이 놓여 있고, 보리수까지 있어요...

시설: 완벽한 지능형 제어 시스템, 정말 최고예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청결: 정말 깨끗해요! 교통: 정말 편리해요! 경치 좋은 지역까지 셔틀버스가 있어서 왕복 10분밖에 안 걸려요. 식사: 호텔 레스토랑은 꽤 괜찮아요. 푸짐한 아침 식사와 푸짐한 야크 소고기 샤브샤브가 저녁으로 제공돼요! 깨끗하고 위생적이에요! 그날 저녁 구채구 장수를 보러 갔는데, 근처 *** 음악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은 후 같은 주인이 운영하는 호텔이라 무료 셔틀을 이용할 수 있었어요. 간단히 말해서, 이 호텔은 경치 좋은 지역과 구채구 장수 사이에 위치해 있지만, 음식, 숙박,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객실은 매우 깨끗했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으며, 관광지와 매우 가까웠습니다. 셔틀버스가 있어서 픽업 시간이 지났는데도 기사님이 관광지까지 따로 데려다주셨습니다. 호텔에는 합리적인 가격과 신선한 재료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이 있어 매우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위치는 괜찮아요, 지우자이거우 계곡 입구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입니다.호텔에는 무료 셔틀버스가 있어서 바로 갈 수 있습니다.하지만 방이 좀 작다는 느낌이 듭니다.저는 캘리포니아 선샤인 킹룸을 예약했는데, 문에 들어서자마자 욕실 문이 길의 절반을 막았습니다.제 방은 뒷산을 향하고 있습니다.커튼을 열었을 때 창밖의 환경은 비교적 단순했고, 말할 만한 풍경은 없었습니다.하지만 제가 더 만족스러운 것은 아침에 무료 아침 식사가 제공된다는 것입니다.특히 브로콜리🥦가 맛있습니다.참고로, 집에서 저녁을 먹을 수도 있지만 별도로 지불해야 합니다.직원들에게 그들의 쇠고기 훠궈가 맛있다고 들었는데, 특히 맑은 국물이 좋습니다.이번에는 혼자 와서 아쉬웠고, 혼자 먹기에는 가성비가 좋지 않습니다.반값이라도 국물 베이스가 100이 넘습니다.다음에 기회가 되면 다시 시도해 보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여행하는 것이라 호텔에 미리 전화해서 상황을 설명했어요. 제가 원하는 방은 도착 후 바로 붙어 있어서 아주 잘 정리되어 있었고, 프런트 데스크의 여성분들과 남성분들도 정말 친절하고 열정적이셨어요~ 오렌지 호텔에 묵는 건 처음이에요. 저도 온라인에서 구채구에 묵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보고 이 호텔을 선택했어요~ 환경과 위생이 그렇게 좋을 줄은 몰랐어요! 각 방에 소파가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아래층 분위기도 아주 좋았어요. 호텔 근처에 많은 레스토랑이 있지만, 호텔 자체에 야크탕 전문점도 있어요. 조식도 아주 풍성하고요. 아래층 꽃이 정말 예뻐요~ 다음에도 꼭 여기서 묵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