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Wanhua Park No. 402 근처 호텔

시먼 야시장이 바로 앞인 곳이라 예약했어요 번화가 시먼을 밤 늦게까지 편안하게 돌아다니고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정말 좋았어요 시먼역도 조금만 걸으면 있고, 편의시설이 곳곳에 모두 있어 굉장히 편리합니다 청소 카드를 문에 붙여두면 외출 후 깨끗한 방을 볼 수 있고 청소해줄 때마다 새 물도 두 병씩 가져다줘요 방음이 하나도 안 된다는 것이 아쉬웠지만 그렇다고 그닥 시끄럽지도 않아요! 조용히 해달라는 규칙이 있기 때문입니다 TV채널도 다양해요 일본의 NHK, 한국의 TVN 등 다양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이 좋아요! 건물 뷰지만, 큰 창도 좋습니다 소리, 소음에 예민하지만 않다면 최고의 호텔이라고 생각해요!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고 영어가 가능합니다

시먼역에서 10분 넘게 떨어져 있으나 걸어 다니만 해요! 시먼딩 번화가를 가로지르기에 여행자 입장에서 계속 그 거리를 거니는게 나쁘지 않았어요! 하우스 키핑은 별도 말없으면 안해주시더라구요.. 어메니티도 말해야 채워주십니다. 외출시 말하면 깔끔하게 해주십니다. 청결했구요! 다만 기본적으로 에어컨이 틀어져 있고 난방이 안되며 웃풍이 들어 추웠고 많이 건조했어요! 작은 가습기 챙기시면 좋고 추우면 공조기를 아예 끄시면 차라리 따뜻해요! 체크 아웃 30분 정도 늦었는데 전화로 30분당 200타이완 달러 라고 하셨는제 막상 체크아웃시 추가금 안받았어요. 참고참고~

조그만 횡단보도 하나 건너면 시먼딩 번화가에요 청소는 매일 요청했는데 깨끗하게 잘해주셨어요 평일에 묵었더니 시끄러운것도 별로 없고요 다만 현관문이 닫힐때 소리가 커서 아침에 강제 기상했어요ㅎ 역도 가까워서 어디든 가기편하더라고요 시먼딩에 또 가게 된다면 재방문 의사있어요 감사합니다

We r quite familiar with this area as easy access to MRT, Bus, Train, and Airport train. Additionally, we can walk to Taipei Main Station or Ximending by walk. As rename from Hedo to Le Room, renovation is on process. We did book 2 rooms as assigned in different floor (5th and 6th fl). Renovation in 5th has been completed but 6th fl not finished. (Google not shown in Le Room Kaifeng only Hedo Kaifeng) Free drink and snack is available near reception area (same place for breakfast) Breakfast is ok. Price is reasonable in my sense as located in down town. Highly recommend for family, couple, solo…..but not much for business traveller as needed in office facilities.

타이베이 메인역 바로앞에 위치해 있으며 이동시에 교통은 정말 편리했습니다 혹시나 연식이 있어 룸상태를 걱정했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네요 청소상태도 만족했습니다 조식은 약간 평범했으며 오래된 호텔이라 세월의 흔적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차후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미라마르가든호텔은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모든게 완벽했던 호텔입니다. 14층에 2박 투숙했고 그동안 아주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일단 방이 굉장히 넓고 샤워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화장실을 이용할때 물이 흥건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즇았습니다. 샤워실에는 샴푸,바디워시,헤어드라이기가 구비되어있습니다. 또한, 기본적으로 객실 미니바에는 콜라와 사이다가 준비되어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디로 이동하던간에 지하철이나 우버가 필수이고 도보이용은 힘들기 때문에 교통이 다소 불편한 점은 있었지만 그게 여행히는데에 큰 영향은 끼치지 않았습니다. (왜냐면 저는 우버를 이용하여 다녔는데 대만은 택시비가 한국보다 저렴해서 대중교통보다는 택시를 타는게 시간도 절약되고, 체력도 아낄 수 있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이 호텔은 수영장을 꼭 이용해보시길 강추해요. 수영장 물이 깨끗하고 제가 이용했던 시간대에는 사람이 많이 없어서 한적하니 좋더라구요. (저는 아침8시경에 수영장을 이용했습니다.)

가격 대비 훌륭한 가치! 환경은 좋습니다. 로비에 비스킷이 조금 적기는 하지만 나쁘지 않습니다. 이틀 모두 아침 식사에 너무 늦게 일어나서 먹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음식은 맛있을 것 같습니다. 회의를 위해.

1. 위치는 ”중샤오둔화(Zhongxiao Dunhua)” 지하철역과 가까워 편리합니다. 2. 방은 여행가방을 펼칠 수 있을 만큼 넓습니다. 3. 프론트 데스크 서비스는 정중하고 세심합니다. 4. 화장실과 샤워실 공간이 충분히 넓습니다. 5. 아침 식사 옵션은 거의 없으며 정식 식사는 4개뿐입니다. 6. 아래층에 노래방이 있는데 밤에 좀 시끄럽고 방음도 잘 안 됩니다.

대만족이에요 조식도 맛있고 아예 호캉스만 하러 와도 될 정도로 진짜좋아요. 관광하느라 호텔 많이 못누렸는데 다음번에 대만오면 또 오고싶은 호텔이에요. 부모님도 암청 좋아하셨네요. 수영장도 완전 크고 좋고 뷰가 너무좋아요 어디서보든. 방도 넓고 테라스있는것도 정말 맘에들어요. 서비스도 엄청좋아요 이 가격에 방까지 다 차로 태워다주고 짐 날라주고 일일히 컨시어지나 발렛보이?가 붙어서 다 도와주고요. VIP 대접받은거같았어요~ 청결도 다 좋았는데 맨첨에 왔을때 변기에만 살짝 뭐가 묻어있어서 별 하나 뺐어요 그래도 정말 좋은곳입니다. 관광코스 안에 포함해도 될 호텔이에요. 대만오시면 원산대반점 무조건 추천입니다 I was so satisfied with this hotel and all the services. Highly recommend here and I wanna come stay again when I come back to Taiwan later in the future again. Best hotel that I've ever stayed. Felt like I was a VIP

온천을 시간에 구애받지않고 즐기고 싶어서 70대부모님과 1박 했습니다. 트리플룸으로 이용했는데, 넓직해서 좋았어요. 셔틀시간을 제대로 맞추지 못해서 활용은 크게 못했지만, 택시타고 시내가 멀지않아 괜찮았습니다. 지열곡도 도보거리내에 있어서 구경도 잘했고요. 입실하는 날에는 노천탕 원없이 이용하고, 퇴실일에는 부모님께서 눈뜨자 마자 룸온천 이용하셨어요. 에어컨때문에 추우니 온천반신욕으로 녹이니 좋다 하시더라구요. 유황온천은 확실히 피부가 매끄러워지긴 하더라구요~ 다만.... 룸온천 이용하면 방에 습기가 ㅋㅋㅋㅋ 대중탕 수준이 됩니다. 머리감고 드라이기로 말리기가 너무 힘들어요 ㅎ 호텔의 분위기가 너무 일본스러웠어서... 대만을 느끼기엔 조금 아쉬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