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타이베이 식물원 근처 호텔

위치가 좋습니다. 시먼 MRT 역 6번 출구(시먼딩 보행자) 또는 1번 출구(빨간 집, 1번 출구로 가려면 길을 건너야 함)에서 직진하세요. 식수, 헤어드라이어, 깨끗한 수건, 슬리퍼, 칫솔(체크인 시 접수원이 제공합니다)을 제공합니다. 경미: 결제 기계에 여전히 동일한 문제가 있습니다. 내 계좌에서 내 돈이 인출되었지만 그에 따라 돈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전에도 동일한 불만이 제기되었지만 동일한 문제가 계속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이로 인해 체크인 절차가 느려졌고, 리셉션 직원이 전화해도 경영진이 전화를 받지 않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먼저 떠나야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호텔 예약 시 여전히 사전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호텔 경영진님께, 고객이 호텔에서 결제하도록 하려면 사전 승인 요청을 중단하세요. 원활한 체크인 절차를 위해 온라인으로 선불을 요청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나저나, 욕실은 오래된 얼룩으로 더럽습니다. AC는 충분히 춥지 않아서 밤새도록 땀을 흘렸습니다.

타오위안 공항에서 택시를 탔는데 1,385위안이 나왔습니다. 공항 택시 카운터는 여행지원금을 받는 카운터의 반대편으로 2-3분 정도 걸어가면 나옵니다. 새벽 항공기라 늦은 체크인을 부탁드렸는데 직원분이 24시간 내내 상주하고 계시고 새벽 늦은 시간이았지만 엄청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습니다. 숙소가 시먼딩 안쪽에 위치해 있어서 찾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는 있지만 구글 맵으로 검색하면 바로 찾기 쉽습니다. 이쪽 지역이 워낙 오래된 동네라 건물 자체가 낡은 곳이 많은데 이 숙소도 외관과 실내는 연식이 느껴지긴 합니다. 그래도 내부 방은 깨끗하고 넓고 쾌적합니다. 방은 전체 금연 객실이며 머무르는 5일 동안 담배냄새 하나 없이 쾌적하게 지냈습니다. 온수도 24시간 내내 잘 나오는데, 온수가 너무 잘나와서 뜨거울 정도기 때문에 물 걱정은 안해도 될 듯 합니다. 그러나 건물 자체가 오래되었기 때문에 수질이 걱정된다면 여행용 필터 가져오시는 게 좋을 듯 하네요. 시먼역까지 5분이면 갈 수 있고 천천리, 아종면선, 홍로우 등등 주변 관광지랑 가깝기 때문에 좋습니다. 시먼 특성상 11시 이후로는 사람이 다 빠지기 때문에 소음 걱정도 안해도 됩니다. 다음에 대만에 올 기회가 있다면 또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4박 사용하였어요 가족끼리 여자셋 302호 사용하였는데 방은 참 넓게 잘사용하였어요 밑에 바닥은 카펫이라 신발신고 다녔고요 전체적으로 조명이 다 어두워요 침실만 조명이 어두웠음 좋겟는데 침실쪽은 좀 곰팡이가 벽지에 퍼져있어요 참 아쉬운 냄새도 좀 났음.. ㅋㅋ 한 3일차에 충전하는 포트가 다 안되서 갤럭시만 안됐음 프론트에 전화로 문의햇더니 청소하시는 ? 분이 오셔서 확인하시는데 안됌 위층에 충전기가지고 이동햇는데도 안되서 결국 우리 usb선이 고장났다는걸 알게됌.. 어쩔수없이 프론트에 맡기고 충전하면서 사용함 ㅠㅠ 다른층 갔을때는 숙소가 조명도 환하고 좋았음 깔끔하고 ! 충전포트는 동생말로는 고속충전이 안된다는듯 ! 시먼역 근처라 동선이 매우편함 근데 방음이 안됌 방이 차소리 다들리고 … 개선할점이 좀 많아보였음 주말포함이라 1박에 17만원대 였는데 좀 아쉬웠음 침대는 좀 딱딱

We r quite familiar with this area as easy access to MRT, Bus, Train, and Airport train. Additionally, we can walk to Taipei Main Station or Ximending by walk. As rename from Hedo to Le Room, renovation is on process. We did book 2 rooms as assigned in different floor (5th and 6th fl). Renovation in 5th has been completed but 6th fl not finished. (Google not shown in Le Room Kaifeng only Hedo Kaifeng) Free drink and snack is available near reception area (same place for breakfast) Breakfast is ok. Price is reasonable in my sense as located in down town. Highly recommend for family, couple, solo…..but not much for business traveller as needed in office facilities.

위치 정말 좋고 시설도 좋습니다. 에어컨도 시원합니다. 2층 3층에 코인 세탁기가 있어서 더운여름에 땀난 옷을 빨래할수 있었습니다. 체크인은 3시로 기계로 해서 고정이라 얼리 체크인은 안되나 봅니다

대만은 처음이라 메인역 근처가 이동하기 쉬울 것 같아 예약했습니다. 밤비행기라 새벽에 도착했는데 24시간 프론트데스크가 있어서 체크인도 바로 할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방은 깨끗했고 에어컨이 계속 가동되어서 쾌적했습니다. 조금 춥게 느껴져서 추위를 많이 타시면 긴 옷을 입고 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침대가 딱딱하는 평이 있어 걱정했는데 전 허리가 안좋아서 그런지 오히려 조금 딱딱한 매트리스가 편하게 느껴졌습니다. 베개도 높지않아 더욱 좋았습니다. 처음엔 지하철에서 어떻게 이동해야되나 헷갈렸지만 금방 적응했고 타이베이 메인역 바로 앞이라서 지하철 타기에도 용이했고 근처에 버스정류장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짐 보관도 가능해서 마지막 날 여행을 마치고 짐을 찾아 공항으로 가기에도 편리했습니다.다음에 또 대만을 가게 된다면 다시 이용할 것 같습니다. 잘 지내다 갑니다!

늦게 체크인했음에도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영어로 대화 가능한 직원분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방도 정말 넓고 화장실이 유리가 아닌 게 좋았어요 변기랑 씻는 공간이랑 분리되어 있어서 더욱 청결했습니다 보통 방 내부에 있는 셀프바는 유료인데, 여기는 무료이고 과자와 음료수가 구비되어 있어서 더욱 좋았어요~ 부대시설 (수영장, 사우나, 찜질방)은 이용하고 싶었지만 저녁 늦게 체크인해서 이용하지 않았어요 다음날 택시를 어떻게 잡을지 몰라서 요청했는데 흔쾌히 택시도 잡아주시고 짐도 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친구들과 대만 자유여행하며 묵었던 숙소입니다. 룸컨디션도 좋고 어매니티도 다 있어서 사용에 불편이 없었습니다. 한국어를 할수 있는 직원도 있었구요. 조식도 현지식보단 대중적이었습니다. 가지수는 많지 않았으나 충분합니다. 2박 잘 쉬다 옵니다. 다안 구에 위치하여 어디든 우버로 이동하기 좋았고 근처에 역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용이하였습니다.

직원분 친절하시고, 침구류, 수건도 깨끗해서 잘 이용했습니다. 난방은 따로 안되니 겨울에는 추울 수 있고, 제 방은 창고 옆이라서 그랬는지 바퀴벌레가 한번 나왔었습니다. 이부분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나쁘지 않게 숙박했습니다.

대만족이에요 조식도 맛있고 아예 호캉스만 하러 와도 될 정도로 진짜좋아요. 관광하느라 호텔 많이 못누렸는데 다음번에 대만오면 또 오고싶은 호텔이에요. 부모님도 암청 좋아하셨네요. 수영장도 완전 크고 좋고 뷰가 너무좋아요 어디서보든. 방도 넓고 테라스있는것도 정말 맘에들어요. 서비스도 엄청좋아요 이 가격에 방까지 다 차로 태워다주고 짐 날라주고 일일히 컨시어지나 발렛보이?가 붙어서 다 도와주고요. VIP 대접받은거같았어요~ 청결도 다 좋았는데 맨첨에 왔을때 변기에만 살짝 뭐가 묻어있어서 별 하나 뺐어요 그래도 정말 좋은곳입니다. 관광코스 안에 포함해도 될 호텔이에요. 대만오시면 원산대반점 무조건 추천입니다 I was so satisfied with this hotel and all the services. Highly recommend here and I wanna come stay again when I come back to Taiwan later in the future again. Best hotel that I've ever stayed. Felt like I was a V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