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고급스럽고 참 좋은데 조식이 좀 심란합니다.
맛있다, 맛없다 문제 이전에 많이 불편합니다.
음식코너가 유리로 다 막혀있어서 달라고 하면 안에서 직원이 떠 주는 시스템이네요.
문제는 직원이 음식을 뜨다보니 양 조절이 안됩니다.
밥을 어찌나 많이 주던지... 남기기 그래서 억지로 먹었습니다.
필리핀식 한접시 먹고 배불러서 다른쪽은 가보지도 못했네요.
그리고 음식테마별로 (필리핀식, 빵종류, 한식등) 직원이 음식을 떠주니 다른 종류가 먹고 싶으면 줄을 다시 서야 되네요.
코로나 때문에 이렇게 바뀐거라 하던데 이제 원래대로 돌아가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조식만 개선되면 저에겐 마닐라 방문시마다 찾고싶은 호텔이 될거 같네요.
10여년만에 다시 찾은 마닐라. 다시 찾은 쉐라톤.
일요일과 월요일 짧은 일정이라 잠만자고 나옴.
연식이 느껴지기는 했으나 관리를 잘해서 그런지 큰 불편함은 없었음. 오후 1시에 도착했음에도 얼리체크인이 가능해서 바로 투숙.
조식도 5성급답게 다양한 섹션으로 구성.
직원들도 항상웃는 얼굴로 친절.
위치는 다른 메이저에비해 공항에서 약간 떨어져 있으나 트래픽이 없으면 택시로 20내지 30분정도.
한인관련 편의시설이 밀집되어 편리함.
어메니티는 쉐라톤이라는 이름에는 조금 못미침.
수영장도 그리 크지않았으며 개방감도 없어 조금 답답하다는 느낌.
전체적으로 쉐라톤이라는 명성에는 조금 부족했으나 조식포함 18만원대라면 그냥 무난함.
개인여행객에게는 좋을지 모르겠으나 가족단위의 여행객들에게는 오히려 소피텔을 추천.
호텔 전반적인 경험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객실은 넓고 밝았으며, 편안하고 실용적인 배치 덕분에 매우 편안하게 머물 수 있었습니다. 청소 상태도 꼼꼼해서 냄새도 없었고, 침구류도 아주 편안했어요. 프런트 데스크와 객실 서비스 모두 친절하고 세심했으며, 요청사항에도 신속하게 응대해 주었습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 절차 모두 순조로워서 마치 집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