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리베츠 4성급 호텔 검색

작년에 왔을때 리모델링 작업 중이었는데 이번에 오니 말끔하게 리모델링 마친후라 너무 좋았네요! 매번 다다미방에서 묶다가 이번에 웨스턴방에서 이틀간 묶었는데 룸도 크고, 시설도 너무 좋았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작은 둔턱의 풍경도 마치 눈쌓인 시골집 풍경같았네요! 식사는 트립닷컴측의 옵션이 빠진관계로 카이세키를 선택 못했는데 체크인 할때에도 선택이 안되니 룸예약 후 호텔에 문의해 보세요~ 작년에 카이세키 조합도 좋았답니다. 대욕장은 창밖으로 지옥계곡이 한눈에 들어와 보기좋았고, 실내와 실외,사우나 시설이 있으며 작은 풀도있어 아이와 함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영복은 대욕장에서 유상으로 대여해주니 참고하세요! 주차는 이곳 저곳에 불편없이 넉넉하게 하실 수있고, 주변관광지가 제법 많으니 낮시간에 식사와 함께 둘러보시기 좋을 듯 합니다. 특히 노보리베츠 브릿지는 꼭 가보세요👍

모텔 마로호바 너무 잘 다녀왔습니다! 가족 6인이서 이용했는데 대온천이 다들 너무 좋았다네요 ㅎㅎ 남녀 따로 있고 안에서 만나실 수 없습니다. 그리고 두 온천이 좀 다르게 생겨서 날마다 남녀 바꿔가며 개방하게 된다네요. 호텔 조식 석식 모두 다양하고 맛있었습니다. 특히 석식은 기본으로 게가 나왔는데 털게였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홋카이도 멜론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다음엔 친구들이랑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노보리베츠 온천역 버스정류장 맞은편에 있는 오래된 온천 호텔로, 겨울철 눈이 많이 내리는 날에 짐을 들고 산책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친절한 곳입니다. 호텔은 노보리베츠 온천 지고쿠다니에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호텔의 온천도 매우 좋습니다. 야외 온천에서 전망은 없지만, 여전히 다른 야외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 가격에는 온천과 뷔페식 저녁 식사가 포함되어 있으며, 가격 대비 가치가 매우 좋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가족과 함께 간 노보리베츠 온천 여행이었는데 진짜 너무 힐링이었습니다!! 저번에 친구랑 삿포로 여행 왔을 때는 노보리베츠는 당일치기로 조잔케이 호텔에서 당일 온천 티켓만 구매했던 터라 jr열차 타고 또 도난버스로 환승해서 굽이굽이 노보리베츠로 들어갔었는데 이번에는 삿포로 티비 타워 밑에서 호텔에서 연계해주는 송영버스 타고 편하게 호텔 앞에서 내릴 수 있어서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지옥계곡도 가깝고 근처에 바로 드럭스토어 세븐일레븐 편의점 다 있어서 좋았고, 사실 1박 하는 동안 호텔 안에서 온천 즐기기에도 바빴어용.. 제가 원래도 목욕을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깨끗한 온천에서 엄마랑 힐링하면서 목욕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목욕 후 머리 말리는 곳에 비치되어 있던 어메니티도 다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 직원분들도 다들 엄청 친절하셨고 조식, 석식 코스도 만족스러웠어요!! 그리고 다다미방으로 예약했는데 석식 먹고 들어오니까 이불을 싹 세팅해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푹신하고 따뜻하게 기절하듯이 잠들어버렸습니다. 완전 푹 잘자서 다음날 기분이 너무 좋았고 대욕장 이용한다고 정작 방에 있는 개인탕은 이용을 거의 못 해서 체크아웃할 때 너무 아쉽더라고요. 커플끼리 오신다면 방에 있는 개인 노천탕이 진짜 너무너무 좋으실 것 같아용! 방에 유카타도 있어서 예쁘게 유카타도 입고 아무튼 진짜 좋았습니당 추천드려요!! 돈이 아깝지 않은 호텔이었습니다 올 여름에 또 들리고 싶어용!!

1. 환경 : 전체적인 환경이 좋고 사람이 적고 조용합니다. 방은 크고 매우 깨끗합니다. 2. 서비스: 좋습니다.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방금 방을 소개했습니다. (노보리베츠에서는 택시 타기가 어렵습니다. 프런트에 택시를 불러달라고 요청하시면 됩니다.) 3. 5F와 B2 모두 온천 이용이 가능하지만, 서로 다른 엘리베이터 2대를 이용해야 합니다. 낮에는 설경을 바라보며 목욕하기 좋은데, 오후 3시쯤과 아침 조식시간에는 사람이 거의 없거나 없다. 4. 같은 가격대의 다른 온천 호텔보다 음식이 좋습니다. 이 호텔은 노보리베츠에서 좋은 호텔로 평가되어야 하며, 여행 중 가장 편안한 호텔이기도 합니다. 씨트립에서는 선별검사제 가격을 권장하는데 가격이 너무 높습니다. 하지만 Ctrip의 고객 서비스 태도는 여전히 매우 좋습니다.

삿포로역에서 무료 송영버스 서비스가 있어 이 곳으로 선택했습니다. Jr이용 가격이 만만치 않아 송영버스개 있다는 점이 아주 좋네요. 다다미방이 너무 예쁘고 시설도 탁 트여 좋았습니다. 제가 묵었던 날 저녁에 갑자기 노천탕이 있는 동에 긴급 시설 점검이라 노천탕을 이용 못한것이 좀 아쉽네요.ㅠㅠ 위치는 5분만 걸으면 족욕탕까지 갈 수 있고 멀지 않은 거리에 호수와 지옥계곡이 있어 위치가 아주 좋았습니다. 화로로 직접 구워먹을 수 있는 칭기즈칸이 있는 석식에 감탄했고 조식도 맛있었어요. 추천합니다

케이블카 정류장 근처에 역까지 도보로 5분, 지고쿠다니까지 8분 거리입니다. 호텔의 온천 ♨️은 매우 좋고 아주 정교하고 작은 느낌이 들지만 개인적으로 개인 목욕탕은 별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식사는 커플이 아니므로 해당 기간에 미리 예약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식사는 일본식으로 6가지 코스로 제공됩니다.

노보리베츠 온천 마을에서 가장 오래된 료칸 느낌 답게 도난 버스 정류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서 찾아가기 쉽다. 다만 건물이 워낙 오래 됐고 낡아서 아주 오래된 옛날 일본 느낌의 료칸을 원하는 게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대욕장에서는 특유의 계란맛 유황의 향이 가득 난다. 삿포로에 욕장이 포함된 다른 호텔들에 비하면 물은 확실히 좋다. 조식도 기대했던 것보다는 별로다. 오늘 아침에 삿포로 3성급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나왔는데, 만세이카쿠 조식보다 훨씬 맛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다음에 다시 오게 된다면 10만 원 정도 더 지불하고 근처에 더 좋아보이는 료칸을 선택하게 될 것 같다.

호텔은 지옥 계곡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는 온천 마을에 있습니다. 가는 길에 많은 레스토랑이 있는 온천 거리를 지나게 됩니다. 하지만 식사 후에는 갈 수 없습니다. 그곳 사람들은 식사 후 휴식을 취하기 때문입니다. 편의점에서만 식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