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리베츠, 센겐 공원 근처 호텔

1. 대욕장을 다들 칭찬해서 기대를 많이 하고 갔으나 너무 기대를 많이 해서인지 실망스러웠음 (당일 홍수로 인해 1층, 지하 등 시설 이용을 못 했음) 2. 대욕장 위주이다보니 객실 내 화장실은 매우 좁음 3. 저녁 뷔페도 가성비가 약간 떨어짐. 퀄리티는 기대 이하 4. 지옥계곡과 가깝고 대중적인 분위기는 장점임

Noboribetsu, Hokkaido Prefecture. Filled with the mists of the North Pacific Ocean deep in the forrest valley lies the home of the thermal volcanic “hell valley”, all-natural hot springs, lakes, and the cuddly Bear Mountain Park. This is a tourist’s escape from whatever burdens them in the city, into the natural wonderland of mountains, hot spring streams, and warm local hospitality. The Noboribetsu Grand Hotel was opened in 1938. What was the Noboribetsu Guest House now revolutionized and expanded into a 300 plus room hotel with a finished off with a hot spring spa. Now a popular holiday getaway for the tourists both from Japan and abroad, this hotel packs itself to the brim both during the hot summers and the freezing winters. As part of our adventures down and around Hokkaido, we experienced this hotel and here’s our honest review of the Noboribetsu Grand Hotel: Our stay occurred from July 22nd to 23rd, this was our first night in Hokkaido after a long flight from Shanghai. A long hour drive from the highly trafficked New Chitose Airport would lead you to the Grand Hotel. Upon driving up, you would see how old the hotel is with its grey tiled walls and white drive up area. Greeting us at the hotel were the bellmen bowing as they would in the Japanese-style etiquette as you enter the lobby filled with one of Noboribetsu’s gift shop, monster figures, and marbled front desk area. None of the staff members spoke much English, so our lovely tour guide helped us in translation. Our check-in agent guided us through the specific details of the hotel facilities, breakfast facilities, and tatami installation times. We were given a 4-person Japanese-style “VIP” room, which consists of an at most 30 SQM space with a tatami floored living/bedroom space combination, a sitting room, a toilet room, a sink area, and a compact bathroom with separate shower & bathtub facilities. During the daytimes, living room acts a place for dining and seating with tatami chairs and a table. The TV stands at a corner. At around 7PM, the room attendants would turnover the tatami beds by moving the tables and chairs into the closet space and setting up the tatami beds. The tatami beds were rather inconvenient for us because of the size of the pillows that made of the tatami rather hard to sleep on. Don’t get us wrong, tatami beds are an efficient sleeping beds for families, but a single small sized pillow per bed makes the difference between authentic Japanese comfort and discomfort. Much of the challenge during the sleeping process was making sure your body stayed on the mattress when getting used to the firm yet small bean-filled pillow. I would recommend rooms that they provide that caters to a more westernized style with full beds. The tatami issue is a situation the hotel needs to revamp on. If they can start providing extra pillows in the closet or thicker sized pillows, it would be a great turnaround. The Japanese Hot Spring SPA concept is quite bizarre. Unlike mos

웅장한 외관을 자랑하는 호텔로 노보리베츠 온천 버스터미널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보입니다. 도보로 5분 이내로 접근 가능합니다. 온천 거리 근처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방의 공간은 넓은데 냉난방 시설이 난방뿐이라 겨울에 방문했는데도 난방이 비교적 세고 더워서 창문을 좀 열어서 환기를 시켜야 했습니다. 대욕장은 2층 구조로 아침 저녁으로 남녀가 서로 입장하며, 규모가 매우 크고 온천수 수영장도 여러 개 있습니다. 지하 2층 대욕장도 너무 예뻐서 노천커플로 가보시길 추천드려요.

夫婦で9月に泊まりました。(30代前半夫婦) 登別温泉エリアにしては、評価が高かったので、期待していたのですが、お写真と全く違うお宿で、少し残念な気持ち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コロナ禍で経営大変だったかと思うので、これ以上を望むのはどうかとも思うのですが、純粋に宿として、個人的に感じたことを記載させていただきます。いち口コミとして、受け取っていただければと思います。 泊まったお部屋は和洋室のお部屋です。 ●接客 ベテランの方が多く、接客に慣れた様子で、話しかけてくださる方が多かったので、アットホームな印象がありました。 きめ細やかな接客の高級旅館の雰囲気というより、気軽に話しかけやすいスタッフの皆様で親しみやすい雰囲気でした。 ただ、言わなきゃやってくれないスタッフさんが多くて残念でした。 ●駐車場 車係の方が停めてくれます。 ●食事 夕食+朝食共に部屋食だったのは嬉しかったです。 夕食は懐石料理で、ボリュームはたっぷり。 味については、先付けや前菜で出していただいた料理があまり口に合いませんでした。 お刺身やお野菜の蒸したもの等、素材の味で勝負するようなお料理については、とても美味しく、「流石北海道」と思いました。 繁忙期だったので、大変だったとは思うのですが、お料理が冷めて固くなってしまっていたものもあったのが残念でした。 デザートもメロンと使ったゼリーを出していただいたのですが、フルーツをそのまま出していただいた方が、満足度は高かったかもしれないと思いました。 自分のことを棚に上げてこんな事を書くのは恐縮ですが、全体的に「まずいわけではない、、、だがしかし、、」と言った感想です。 ●大浴場・温泉 温泉は21〜21時半の男女風呂入れ替え時間を除き、基本的にいつでも入れるのは魅力的でした。 お掃除はきちんと定期的にして頂いているのか、髪の毛が落ちているとか滑りが気になるとか、そういった点は全くなかったです。 露天風呂の岩の部分が割れていたり、錆びた換気扇の排気口がお風呂から丸見えだったり、設備の古さは所々感じました。 旅館がオフィシャルで載せているお写真では、すごく素敵な露天風呂に見えるのですが、露天風呂の景観は余り綺麗ではなかったです。 また、他の方の口コミにもありますが、露天風呂の底地に砂のようなものが沢山沈んでいて、ジャリジャリしていました。(詳しい事は分からないのですが、これは温泉の性質上、しょうがないのかもしれません、、、わかりませんが) お風呂自体も脱衣所も、さほど広くないので3組くらい宿泊客が重なると、窮屈に感じるかと思います。 ただ、そもそもそこまで大きなお宿ではないので客数も比較的少なく、「混んでて困った」という事は私はありませんでした。 ちなみに、大風呂にあるドライヤーは1つのみで、後は各お部屋に1つ置いてあるのですが、ドライヤーのクオリティは低かったです、、、 髪の長い方はご自身で持ち込み、お部屋でドライヤーする事をお勧めします。 ●館内全体の設備 全体的に古かったです。 ●お部屋 お部屋も古く、湿気のせいかお部屋の角が少しシミで汚れているところもありました。 ベッドのお布団も重たく、昭和の時代を感じました。お部屋にあるお風呂、洗面所も古いタイプのデザインでした。 しょうがないのかもしれませんが、湿気の匂いもしました。 登別温泉エリアをドライブした際に、この街全体、少し廃れた雰囲気を感じたので、その中ではこちらの宿は比較的良い方だとは思うのですが、 清水屋さんは、少し変えたらもっと良くなりそうな点が色々あるなぁと思いました。 宿のターゲットが分からないのですが、私たち夫婦のような30代夫婦であれば、もう少し以下のような点を改善していただけたら、良いのになぁと思います。 ・照明を少しおしゃれなものにする等、所々ハイセンスな小物を置く ・枕元に充電できるコンセントを置く ・わざわざ懐石にしなくていいと思うので、料理のクオリティを上げる ・古い事自体は魅力ですが、汚い印象はNGなのでひび割れしているところ、壁紙の色が変わっているところは修復したほうがいい ・寝室に置いてある鏡台は撤去してほしいかも、、、寝ながら鏡が見えるのは怖すぎ 設備が古くてもこういったお宿なので、スタッフの方のおもてなし面を期待していたのですが残念でした。 荷物を運ぶにしても、駐車するにしても、声をかけなきゃ手伝ってくれません。何のために入り口に立っているのか謎なスタッフさんもいました。 お年の方も多かったので、もうオーナーさんは廃業にしようとしているのですかね、、、 登別はクマ牧場に行ってみたくて訪れたのですが、もう目的が達成されたので、正直、次北海道来ても登別温泉に行く事はないかなと思いました、、、 街全体がまた盛り上がりを見せる事を期待しています。

Hotel fill with activities for all ages. We went in a big family group of 14 pax ranging from age 9 till 80 and everyone loved Toya Sun Palace. Kids and teens enjoyed the wave pool in the water park where there were Stingray and Flamingo buoys to use free of charge and during the time of our stay there were 6 slides opened. However there was additional one bigger slide which required to pay a 500 yen extra if we’d like to use and they would give us a 4-6 pax buoy to slide down and this 500 yen extra was for 50 minutes. The place that our 6 kids (9-18 years old) enjoyed the most was the Game Center Arcade with variety of games for everyone. A big thank to the Japanese man who was on duty the night of our stay (12/4/2023), he was very kind and very generous and because of him we had the best experience ever in playing games at the game arcade. Sorry we didn’t catch his name. The onsen here was very good especially the outdoor onsen where we could enjoy the onsen while over looking at the beautiful Lake Toya. We stayed in both a Japanese Modern and a Western Modern and the only difference between them was the Tatami vs Carpet floors. Rooms were standard Japanese style room and were big enough for 3 in each room. Dinner buffet was good with an all you can eat Hagandaz ice cream and we all loved there Japanese steam eeg (ไข่ตุ๋น). And for breakfast buffet the food was ok for me since they didn’t provide yoghurt and not many varieties of vegetables salads however we were stunned by the beauty of Lake Toya scenery. Anyway my son and daughter loved Toya Sun Palace so much that they wish to visit again soon. We really enjoyed onsen and the Game Center plus a Ping Pong room so much and it was an unforgettable experience for all of us. Thank you Toya Sun Palace ❤️

동무란 역 앞에 루트인에 이어 새로 동무란 나카지마 쵸에 생긴 루트인입니다 ． 싱글에서도 약간의 테이블과 의자가 있고, 넓이는 충분 ． 목욕탕은 이용하지 않았지만, 조식 뷔페는 익라와 타라코 (호지방 가공?)가있어, 꽤 즐길 수있었습니다 ． 편의점도 의외로 바로 옆에 있습니다 ． 주차장이 넓기 때문에, 자동차 이용도 불안하지 않습니다 ．

노보리베츠 온천에서 혼자 숙박하기 쉽지는 않지만, 두 번째 숙박입니다. 삿포로, 신 치토세 공항 (유료)에서 픽업 해 주므로 매우 도움이됩니다. 비교적 온천 마을의 뒤쪽에 위치하고 산으로 둘러싸여 유황을 포함한 양질의 원천 물방울을 즐길 수있어 치유되었습니다. 전망 야외 목욕에는 사우나도 있습니다. 플라스 삭감 노력으로 방에 칫솔 헤어 브라시 차 포장 등은 항상 준비되지 않고 프론트 앞에서 필요한 부분을 가져갑니다. 도내 이런 노력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옥의 계곡, 오누마 유 등 호텔 근처의 온천 족욕탕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저녁 뷔페는 지난번과 메뉴가 바뀌었고 홋카이도의 재료를 활용한 맛으로 맛있었습니다. 또한 (３ 두 번째)도 숙박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혼자 더 머물 수 있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1 월 3 일 연휴에 숙박. 버스 터미널 앞. 저녁 식사가 뷔페 형식이 아니라는 것이 자신의 필수 조건이므로, 그 중에서 합리적인 숙소를 찾으면 필연적으로 여기에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적당한 가격이 되어 혼자 가볍게 온천 1박처럼 쉽게 사용하기가 어려워집니다. 노보리베츠 같은 유황천으로 온천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잠시 동안 유황 냄새가 몸에 스며들다. 저녁 식사는 객실 식사. 뭐 가격이 될까요? 맛도 양도 적당합니다. 가마밥 먹고 배가 배가 아침 식사는 뷔페 스타일로 타라코와 짠맛 등 밥의 친구 계기가 충실합니다. 푸딩 몸을 걱정하면 이코가 먹을 수 있습니까! 아침 카레도 있었기 때문에이 후에 가벼운 식사를했습니다. 옆으로 '사기리유'라는 공중목욕탕이 있어, 숙박 전후에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는 티켓을 받았기 때문에 가볼까 고민하지만, 춥기 때문에 귀찮아서 포기. 눈이 내리는 계절이 아니라면 플러트 갈 수 있지만, 옷을 갈아 신고 신발을 신으면 정말 짜증납니다.

분발하여 저녁 식사에 백로 니우 화이시 코스.4 만 넘이므로 꽤 기대하면서 호텔에.주차장에 도착하면 남성의 안내로 로비에. 전망의 좋은 좌석에서 만두와 차를 주셔서 접수입니다. 소문대로 맛있는 과자였습니다. 직원들도 젊지 만 열심히 느낌이 호감 가질 수있었습니다. 객실도 바다가 일망. 마사지 의자도 제대로 있고, 방 장식도 아이누처럼 보이고 흰색 노인을 의식하고있는 느낌으로 좋습니다.욕실은 정말 훌륭합니다. 대절 상태에서 바다에 이어 지는지 같은 노천탕을 yuーー っくり 즐거워 했습니다. 파란 바다와 갈매기 울음소리와 파도소리. 최고입니다. 좋은 평가는 여기까지. 실망스러운 것이 저녁 식사. 흰 늙은 소고기와 짤한 냉동 비프 스튜, 기름 낀 그만 캘리포니아 롤. 이건 확실히 냉동. 너무 맛이 없다. 3류 호텔 디너 바이킹인데, 이거.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왠지 디저트는 로비에서 나올 때 한번 퇴석. 작은ware에 한 모금 사이즈의 수양羹 같은 것. 왜이 정도를 아깝게 해서 나옴! ? 다음날 일찍 체크아웃했지만 볼 것도없이. 이것도 놀랐습니다.높은 평가가 많지만 사람을 선택하고있는 것일까? ? 목욕은 매우 좋다 (그냥 날씨 나쁘다면 그렇지도지도)하지만 뭐 가격에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Our favorite lodging of the 11 we stayed in during a 3-week Hokkaido excursion. Noboribetsu Onsen, located part way up the the mountain about a 10 minute drive from the small coastal town, is a classic Japanese onsen area. Natural hot springs occur here and a collection of hotels utilize these magic waters for their public baths. The Noboribetsu waters are especially mineral rich. A very short central village hillside thoroughfare is lined with some shops and restaurants. A lift can be taken to the top of the mountain that provides great views and admission to a bear park that also has some exhibits on the native Ainu people. Just above and behind some of the onsen area are geothermal features that can be viewed, some by car and others on foot. Takinoya is a smaller ryokan resort that sits among some larger neighbors. It’s decor is elegant, service impeccable, and hot spring baths wonderful. Dining privately for dinner and breakfast, our waiter was professional, friendly and helpful. Our extremely spacious 4th floor room was a Japanese-Western Twin, a fusion of styles with western beds and a view of the lush mountainside vegetation. The room included Japanese onsen style separate shower and bath tub. The inn’s hallway floors were tatami mats, allowing us to walk in our bare feet (or with provided toe socks) throughout the inn, a much appreciated difference from the usual and often ill-fitting ryokan slippers. The basement and roof top onsen baths were great. My spouse felt our first night’s Japanese multi-course dinner lacked umami, but the following breakfasts and dinner were better. That’s the only criticism we had. It was the perfect ryokan in a perfect place to relax, stretch your legs, enjoy a meal, and relax again in a ba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