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큐슈 4성급 호텔 검색

고쿠라역에서 내리면 바로 호텔과 연결된 입구가 2개나 됨 접근성 편리성 너무 좋아요 역 안에는 아뮤프라자 이온atm기계도 있고 편의점 바로 지하철이라 개쌉좋음 그리고 역에서 나가서 오른쪽으로 보면 맥도날드 있음 그 방향으로 쭉 가면 돈키호테 술집 다이소 시로야빵집 일포르델미뇽빵집 다 있음요 탄가시장 등등등 걸어서 갈만한 곳 많음 호텔도 직원분들 친절하고 침구류도 다 깨끗합니다 가구가 연식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음 그런거 눈에 안들어 옴 티비도 큼 조식 석식도 가능한데 일단 여행온거니 나가서 해결합니다 캐리어도 체크인 전 후로 짐 맡길 수 있어요 그냥 다음에도 기타큐슈 오면 아묻따 여기로 할거임 추천합니다요

일본 특유의 친절함은 기본이고 위치며 시설이머 다 너무 좋았습니다. 고쿠라역과도 바로 연걸되어 있고 공항버스 바로 앞에 내리고 호텔은 그 지역에서 젤 높은 건물이라 뷰도 완전 좋아요. 방도 넓고요. 조식도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모지코역에서 걸어서 3분 관문대교 볼 수 있는 관문해협에 인접한 경치 최고의 프리미어호텔 모지코 후쿠오카 올 때마다 이곳에 와서 이틀 머무는 것이 제 여행패턴 후쿠오카에서 도시감 느끼고 쇼핑한다면 모지코에서는 휴양과 마음챙김 하카타역에서 모지코역까지 오는 기차티켓 사고 Sonic Limited Express 급행열차로 로쿠코역까지 온 다음 바로 그 자리에서 모지코역 가는 완행열차 6량짜리로 갈아탑니다. 티켓은 계속 소지해야함 모지코역에 오면 옛날로 돌아간 느낌 호텔에 짐 풀고 바나나광장 지나 철길 건너 슈퍼마켓 할로데이에 가면 맛있는 샌드위치 1개 320엔(세금 별도), 물도 사고 맛있는 과일 사과, 오이, 토마토, 파인애플 다 사서 호텔로. 오는 도중 철길 건너기 전 스시집 해인 들러 회전초밥 먹고 1인당 1500엔 정도 지불했습니다. 바다 보며 멍때리고 관문해협 박물관 4층 커피숍에서 커피 마시고 천국이 따로 없어요.

흡연실 예약했는데 창문있는 방으로 주셨음 위치가 굉장히 좋고, 깨끗 하면 욕조도 엄청 큼. 한국인 직원이 계셔서 수월하게 들어갈 수 있었음. 기타큐슈에 또 온다면 여기에 또 묵을거임

하카타역 가기 전 짧은 기타큐슈 지역 여행을 위해 1박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고풍스러운 느낌의 호텔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객실 내부가 좁긴했지만 할머니스러운 느낌의 디자인:) 개인적으론 정겹고 좋았습니다ㅎㅎ 정원도 산책 많이 하시더라구요 저 갈때는 결혼식 하고 있어서 일본 하객들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참고로 역에서 멉니다...캐리어 들고다니기 힘들었어요 하지만 숙소 가격을 생각하면 낫배드! 고쿠라 간다면 저는 또 묵겠습니다

고쿠라에서 차로 1시간 거리인 구로사키 JR 역 근처에 있지만, 주변에 대형 쇼핑몰과 맛있는 회전초밥집도 있어요! 주말에는 후쿠오카의 높은 주택 가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팡창산(Pangcang Mountain)에 가실 경우 카운터에 문의하시면 쿠폰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객실 내 Wi-Fi 속도는 매우 좋습니다. 각 객실에는 공유기가 있습니다. 아침 식사도 매우 편안합니다.

스가오룸은 못해도 넷 이상이 머물러야 할 정도로 생각보다 공간이 매우매우 큽니다. 저희는 둘이라 밤에 오줌싸러 갈 때 무서워 죽는 줄 알았어요. 내부는 전구 안에 벌레가 좀 죽어 있는 것 외엔 깨끗합니다. 참고로 다이슨도 있어요. 하지만 다른 료칸들은 대부분 짐 옮겨주는 서비스가 있지만 여긴 직접 옮겨야하고, 또 온천이 나오지 않는 료칸 치고는 비싼 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정원뷰는 기대 이상으로 아름다워요! 사진도 잘 나옵니다. 여기 정원이 고쿠라 정원보다 더 예뻐요.

저는 리뷰라는 것을 처음 써 봅니다. 트립닷컴에서 호텔 예약할때도 시스템을 잘 몰라서 많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이 리뷰 쓰는 것도 어떻게 잘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해외 여행에서 호텔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호텔을 정할때 항상 신중하고 신중하였습니다. 현지 호텔 상황을 잘 모르니 당연하겠지요. 그래서 저도 리뷰를 모두 읽어 보면서 호텔을 정하였기에 리뷰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번 여행은 다녀와서 '꼭! 호텔 리뷰를 자세히 써야지'라고 마음 먹었습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1. 저는 친구들과 기타큐슈로 여행을 다녀온적이 있었습니다. 그때, 강가에 자리잡은 '호텔 크라운 팔레스 고쿠라' 호텔이 굉장히 멋져 보였습니다. 겉모습을 보면 그 호텔의 규모나 등급이 어느정도인지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음 가족여행에서는 저 호텔에 묶어야 겠다' 고 생각했습니다. 2. 기타큐슈로 가족 여행이 계획되어 있었기 때문에 친구들과 여행을 다녀와서 바로 트립닷컴에서 '호텔 크라운 팔레스 고쿠라'를 검색하여 리버뷰 방을 무조건 예약하고 결제까지 했습니다. 왜 무조건 결재 했냐면, 2박에 2인 조식이 모두 포함된 총금액이 21만원 정도이기에 괜찮은 금액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호텔 현지에서 2박에 우리나라 돈으로 8,000원정도 세금? 같은 것을 지불해야 한다고 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알고 계셔요. 3. 호텔 체크인은 2시 이며, 호텔 현장에서 앞에서 언급 했던 세금? 즉 한국돈으로 한 사람당 1박에 2,000원씩 2박이기 때문에 4,000원씩을 2명이므로 한국돈으로 8,000원 정도를 지불했습니다. 4. 방의 크기도 2명이 머물기에 충분히 괜찮았고 방의 컨디션도 아주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그러나 화장실이 조금 좁은 듯 하였습니다. 그러나 불편한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변기와 욕조가 있는데 공간은 넉넉하지 않음) 5. 저희는 8층에 머물렸는데, 리버뷰가 정말로 너무 멋졌습니다. 호텔 앞에는 큰 공원도 있어서 아침 산책하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6. 호텔에서 2분~3분정도 걸어가면 '고쿠라 성' 이 나옵니다. 고쿠라 성 바로 옆에는 아주 큰 쇼핑센터가 있어서 관광과 쇼핑 2가지를 모두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음식점들도 많아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그러나 일본 음식 맛은 나쁘지 않은데, 소금을 많이 사용하는지 아주 짭니다. 여러곳에서 서로 다른 음식을 먹었는데, 간 자체가 짠것 갔습니다. 참고하십시오.) 7. 호텔 조식도 다양한 종류로(일식, 양식, 후식 등) 20가지 정도는 되었으나 앞에서 말한것 같이 간이 조금 짭니다. 8. 호텔에서 1분정도 걸으면, '단가시장'이 나오고 이 시장 앞에서 '은하철도999' 라고 불리는 전철을 타고 2정류장 정도 나가면, '고쿠라역'이 나옵니다. 이 고쿠라역에서 한국돈으로 2,800원 정도를 내고 '모지코 항'을 다녀 왔는데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9. 이 지역을 또 여행하게 된다면, 저는 '호텔 크라운 팔레스 고쿠라'에 꼭!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10. 호텔에 대한 총 평가를 하자면, 호텔비는 가성비 최고, 방 컨디션 최고, 뷰 최고, 직원의 친절 최고, 주변 관광도 최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