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큐슈의 4성급 호텔 찾기

완전 좋았어요. 청결도 모닝뷔페 전망 모든게 완벽했어요. 주차요금 1500앤이 좀 비싸긴 하지만 너무 너무 좋았어요. 담에 차 렌트 안할때 지내기 완벽한 숙소입니다.

고쿠라역 뒷편 에서 호텔 까지 연결 통로 가 있어 매우쉽게 접근 할수있어요 . 조금 오래된 4성급 호텔 인데 역 과 접근성 이 좋아보인다 . 조식 도 다양하게 나오고 편안하게 먹을수있어서 . 매우 좋았어요 . 신칸센 기차 여행 이나 , 기타큐슈 공항 으로 갈때 접근성 이 매우 좋아요

시티뷰/더블룸(끝방이라 좁았어요ㅠ) 기타큐슈 웰컴 쿠폰 덕분인지 저렴한 가격에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9층에 숙박했는데 수압은 좀 약했고, 화장실 환풍구에 먼지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모지코에서 위치는 제일인 것 같아요! 모지코역/블루윙/해협플라자/전망대 등 다 가깝고 주차도 편해서 좋았습니다. 특히 조식 종류가 다양하고 좋았어요. 야끼카레에 고기도 큼직하게 들어있고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도 또 묵고 싶어요:)

정말 친절하시고 코쿠라역에서 걸어 다닐만해요 시장이 앞이라 전 친구랑 거기서 벤또 사먹고 마트도 있어 맥자안주도 싸게사서 먹었어요 그리고 주변에 2시간 맥주 무제한 슬집도 있어 뽕빼고 온 느낌 ㅎㅎ 정원도 이뻐 멍때리기 좋아요

２ 층이 프런트 데스크에서 체크인 기계로 2 장의 객실 키를 발행 할 수 있습니다. 체크인할 때 3층 저층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에 게임을 생각했지만 새해 전날이라 밖은 비교적 조용하고 거의 소음이 들리지 않고 호텔이 있는 곳 어디에서나 들리는 차이가 있습니다.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더블 침대이지만 넓기 때문에 여유로 2 명이 잘 수있었습니다. 미네랄 워터 서비스입니다. 프런트 층에 드립 커피 서비스가 있습니다. 거리에서 보이는 레스토랑이 아침 식사 장소가 될 것 같습니다. 유일한 관심이 된 것은 샤워 헤드가 너무 높고 너무 낮다는 것 정도입니까? 예상대로 안정적인 다이와 로이넷이었습니다

출장으로 처음 이용했습니다. 예전에 Crown Palace Kokura를 사용하고, 아주 좋은 인상이었고 현장에 가까웠기 때문에 이번에는 이것을 사용했지만, 조금 여기 상황이 다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이 평가가됩니다. 건물은 썩은 것이 아니지만, 시설 전체의 연기를 조금 느꼈습니다. 린넨 수건도 이마이치로 흡수성에 뿌립니다. 가장 유감이었던 것은 아침이었습니다. 사진에 있는 것 같은 식사가 최소한으로만 준비되어 있지 않고, 일식 뷔페라는 것은 거리가 멀고, 종류 밖에 없었습니다. 이것으로 그 가격을 취하는 것은 오구라의 매장과 큰 차이입니다. 예전에는 유행했던 호텔일 수도 있지만 지금은 저렴한 숙박 시설뿐이라고 느꼈습니다.

스가오룸은 못해도 넷 이상이 머물러야 할 정도로 생각보다 공간이 매우매우 큽니다. 저희는 둘이라 밤에 오줌싸러 갈 때 무서워 죽는 줄 알았어요. 내부는 전구 안에 벌레가 좀 죽어 있는 것 외엔 깨끗합니다. 참고로 다이슨도 있어요. 하지만 다른 료칸들은 대부분 짐 옮겨주는 서비스가 있지만 여긴 직접 옮겨야하고, 또 온천이 나오지 않는 료칸 치고는 비싼 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정원뷰는 기대 이상으로 아름다워요! 사진도 잘 나옵니다. 여기 정원이 고쿠라 정원보다 더 예뻐요.

이번에 친구들과 잠시 기타큐슈에 머물렀습니다 주로 아울렛에 가서 물건을 사는데 호텔이 아울렛과 매우 가깝고 무료주차장도 있어서 드나들 수 있어서 이 호텔을 선택했습니다 언제든지 매우 편리합니다. 호텔의 설비가 생각보다 좋습니다. 식사는 먹어보지 않았지만 무료로 제공되는 환영 식사와 음식에 매우 만족합니다.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직원들의 서비스 태도가 성실하고 따뜻하며 정중합니다. 정말 좋습니다. 가성비가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즉시 다시 머물고 싶은 호텔 추천합니다

Crown Palace is an exquisite hotel on the Murasaki River bank, a river that springs from Mt. Fukuchi. One of the hotel’s main feature is its gorgeous terrace restaurant with direct access to the river walk. Riverwalk Kitakyushu is a prestigious shopping centre that includes theatres, restaurants, a multiplex cinema, NHK studios, the head offices of Zenrin Co. and the Asahi Shimbun and a branch of the Kitakyushu City Art Museum. My wife and I stayed 2 times in Crown Palace this year summing about one month. Some rooms have city view but I didn’t try any. I recommend the rooms with a view over the Murasaki river. The railway station is at 10 minutes walking distance. Kokura castle, the district’s main attraction, is just across the riverbank. This was not the first year to stay in Crown Palace, so I could observe the constancy of high quality services. I was mostly impressed by the lunch, not only by the food, its presentation, but also by the way it was served. I knew Crown Palace from few years ago for the French dinners. Unfortunately, during the pandemic, dinner restaurant was closed. I recommend the deluxe double room (see my pictures). Breakfast is very good, don’t miss it. If you stay long, as we did, and wish to try other places to eat, there are plenty of restaurants and cafeterias near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