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큐슈 3성급 호텔 검색

다른거 다 떠나서 위치가 최고. 고쿠라역에서 1분안에 도착가능. 어메니티는 더 필요할 경우 프론트에 말하면 더 줌. 조식은 호텔근처에 먹을데가 많아서 신청하지 않음. 역근처라 열차 소음 걱정했는데 열차방향과 반대인 시내쪽을 배정받아서 하나도 시끄럽지 않았음. 단, 냉장고 작동 소리가 잘 때 유난히 신경쓰일 정도로 큼. 다음 번에도 고쿠라에 가게 된다면 또 방문하겠음.

일본에서 이렇게 넓은 방은 처음이예요! 천장도 높아서 답답한 느낌이 전혀 없어요. 화장실도 여유롭네요. 작지만 욕조도 있고 좌식으로 씻을 수 있게 의자도 준비되어 있어 편했습니다. 체크인시 패드 카메라로 인원수에 맞춰 사진, 여권을 찍고 기본사항도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할만했어요. 저렴한 가격에 만족입니다~ 무인이라 캐리어보관이 안되는데 로비들어가기 전 자판기쪽으로 가면 캐리어보관함(유료)이 있어요. 체크인 시간까지 아예 출입이 안된대서 저흰 코쿠라역에 짐 보관 했었는데 가까워서 크게 문제없었어요. 추가. 코쿠라 주말은 현지인이 왕창 몰려와 예약 없이는 방문이 힘들었어요. 식당은 줄서야하고, 술집은 예약이 필수이니 코쿠라 주말에 가실분들 참고하세요!! 1박하고 시모노세키로 넘어가는데 jr열차 지연으로 1시간40분을 기다렸어요;;;

5월 3박4일 숙박후 2번째 숙박입니다 직원분들 대체적으로 친절하고 여기 장점은 만화책 무료로 읽을수 있다는 점과 오전뿐만아니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카레와 음료를 무료로 먹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시 고쿠라에 숙박한다면 0순위 호텔입니다

혼여행이여서1인실에묵었습니다..호텔신관에묵었는데..좀낧은느낌입니다..욕실커텐에서는냄새가났습니다..방은혼자서쓰기에는괜찮지만둘이쓰기에는작습니다고구라역에서8분정도거리되고대욕장이있어사우나하기에좋습니다.조식은음식이매일같고전날사용할걸재탕합니다.넘일본식이고종류는별루입니다..그냥밖에서사드셔도됩니다3일째는먹기가힘들더군요..ㅅ실내는좀추워요겨울에는비추입니다.방에에어콘만작동가능하더군요..직원들은정말친절힙니다..

어디가도 다 고만고만한 사이즈의 호텔이고 있을 것 다 아기자기하게 있습니다. 식당에서 식사가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아요. 신발벗고 들어가 자율배식을 담아서 좌식으로 앉아먹는 기분은 참 오랜만입니다.

고쿠라역 북쪽 출입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습니다. 고쿠라성도 가깝고, 모지코역, 가라토 시장 가기도 너무 편합니다. 청결하고, 직원들 모두 친절합니다 . 특히 조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데, 깔끔하게 아침밥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위치가 조금 멀지만 오리오 역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있어서 온천 휴양에 매우 편리합니다. 기타큐슈 공항에서 오리오 역까지 직행버스가 있어서 더 좋습니다. 다행히도 직원들이 예약할 때 요청한 셔틀 예약 요청을 친절하게 메모해 주었는데, 그렇지 않았다면 직원들에게 연락하기가 매우 불편했을 것이고 다른 수단으로 리조트에 가는 것도 비쌌을 것입니다. 직원들은 픽업 장소를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라는 메모를 남겼지만 구체적인 정보는 없었습니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위치는 Maxvalue Shop 뒤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처음 몇 장의 사진 참조). 리조트는 주로 지역 주민이 방문하므로 직접 보고 확인을 요청하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설은 약간 오래되었지만 전반적으로 깨끗해서 괜찮았습니다. 객실은 멋지고 편안했고 특히 전망이 좋았습니다. 호텔에서 공용 공간의 기계에서 물을 뽑을 수 있는 재사용 가능한 주전자를 사용하는 것을 보는 것도 매우 좋았습니다. 천연 온천의 양쪽은 매일 남성과 여성으로 바뀝니다. 저녁 탄탄 누들은 훌륭합니다! 퓨전 서양식과 전통 일본식 옵션이 모두 있는 아침 식사는 나쁘지 않습니다. 매우 좋고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무난한 비즈니스 호텔이지만 뷰가 좋고 대중목욕탕이 좋아요! - 이 숙소의 장점 - 1. 간몬해협을 볼 수 있는 뷰가 좋음 : 딱 정면까진 아니더라도 창밖으로 보이는 간몬해협의 오션뷰가 좋음 2. 대중목욕탕이 존재 : (아마 9층)여행 혹은 업무로 지친 피로를 풀 수 있음. 특히 해가 떠 있을 때 들어가면 간몬해협의 경치를 감상하면서 목욕할 수 있음 - 이 숙소의 단점 - 1. 모지코역에서 거리가 좀 멀다 : 도보로 약 15~20분 정도의 거리에 있음.(왕복 3-40분) 숙소에는 딱 왔다갔다만 할 수 있게 동선을 짜놓게 계획하는것이 좋음 2. 주변에 식당이 없음 : 식당도 모지코역 근처에 있고 있는건 로손 편의점이 한 곳 있음 저녁식사는 하고 돌아오는 것을 권장함 (20시가 지나면 모지코역 근처 식당도 문을 닫기 시작함)

우선 고쿠라역에서 정말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찾는데 너무 편했습니다. 서비스는 물론이고, 시설 또한 묵는 동안 불편함 없이 너무 편했습니다. 조식은 24시간 빵과 음료 커피 등 손님들을 위한 무료 배려가 너무 좋았고, 직원들 응대 또한 너무 친절하였습니다. 나중에 또 기타큐슈 여행시 또 재방문할 의사가 있습니다.

저는 이 호텔의 위생 기준에 매우 실망했습니다. 도착했을 때, 저는 변기가 받아들일 수 없는 상태였고, 쓰레기와 화장지가 씻겨 내려가지 않은 채로 있었습니다. 게다가, 제 방의 담요에는 눈에 띄는 얼룩이 있었습니다. 직원들이 저를 다른 방으로 옮겨주겠다고 제안했지만, 첫 경험은 오래도록 부정적인 인상을 남겼습니다. 불행히도, 저는 다시 가지 않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