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큐슈 온천 호텔 예약

일본 특유의 친절함은 기본이고 위치며 시설이머 다 너무 좋았습니다. 고쿠라역과도 바로 연걸되어 있고 공항버스 바로 앞에 내리고 호텔은 그 지역에서 젤 높은 건물이라 뷰도 완전 좋아요. 방도 넓고요. 조식도 가짓수는 많지 않지만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혼여행이여서1인실에묵었습니다..호텔신관에묵었는데..좀낧은느낌입니다..욕실커텐에서는냄새가났습니다..방은혼자서쓰기에는괜찮지만둘이쓰기에는작습니다고구라역에서8분정도거리되고대욕장이있어사우나하기에좋습니다.조식은음식이매일같고전날사용할걸재탕합니다.넘일본식이고종류는별루입니다..그냥밖에서사드셔도됩니다3일째는먹기가힘들더군요..ㅅ실내는좀추워요겨울에는비추입니다.방에에어콘만작동가능하더군요..직원들은정말친절힙니다..

위치가 조금 멀지만 오리오 역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있어서 온천 휴양에 매우 편리합니다. 기타큐슈 공항에서 오리오 역까지 직행버스가 있어서 더 좋습니다. 다행히도 직원들이 예약할 때 요청한 셔틀 예약 요청을 친절하게 메모해 주었는데, 그렇지 않았다면 직원들에게 연락하기가 매우 불편했을 것이고 다른 수단으로 리조트에 가는 것도 비쌌을 것입니다. 직원들은 픽업 장소를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라는 메모를 남겼지만 구체적인 정보는 없었습니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위치는 Maxvalue Shop 뒤에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처음 몇 장의 사진 참조). 리조트는 주로 지역 주민이 방문하므로 직접 보고 확인을 요청하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시설은 약간 오래되었지만 전반적으로 깨끗해서 괜찮았습니다. 객실은 멋지고 편안했고 특히 전망이 좋았습니다. 호텔에서 공용 공간의 기계에서 물을 뽑을 수 있는 재사용 가능한 주전자를 사용하는 것을 보는 것도 매우 좋았습니다. 천연 온천의 양쪽은 매일 남성과 여성으로 바뀝니다. 저녁 탄탄 누들은 훌륭합니다! 퓨전 서양식과 전통 일본식 옵션이 모두 있는 아침 식사는 나쁘지 않습니다. 매우 좋고 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이 호텔의 위생 기준에 매우 실망했습니다. 도착했을 때, 저는 변기가 받아들일 수 없는 상태였고, 쓰레기와 화장지가 씻겨 내려가지 않은 채로 있었습니다. 게다가, 제 방의 담요에는 눈에 띄는 얼룩이 있었습니다. 직원들이 저를 다른 방으로 옮겨주겠다고 제안했지만, 첫 경험은 오래도록 부정적인 인상을 남겼습니다. 불행히도, 저는 다시 가지 않을 것입니다.

이 호텔은 가격이 저렴하지만 위치가 비교적 외진 곳에 기본적으로 나갈 때마다 페리를 타야하는데 꽤 흥미로운 경험입니다. 페리는 오후 10시까지 운행하며 기본적으로 여행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훌륭한 시설과 서비스를 갖춘 대형 체인 호텔입니다.

이 호텔도 조식뷔페가 너무 마음에 드는 호텔이었습니다. 디쉬의 종류도 많고 맛이 아주 일품이었습니다. 강추합니다 기타큐수에 가신다면.

고쿠라역에서 도보로 400m에 위치하기 때문에 접근성은 매우 좋다. 전체적으로 마음에 드나 아래 2가지는 불만족스럽다.  예약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 1.짐 보관 서비스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 짐 보관 서비스는 대개 짐 보관 서비스를 해준다. (호텔이니 당연한 거 아닌가!) 하지만 짐을 보관할 수 없다는 답을 들었으며 (방문 시간은 이른 오전이었음) 이유는 짐을 보관할 장소가 없다는 것이다. 고쿠라역 코인 로커 (큰 슈트케이스는 하루 700엔)를 이용하라는 것이다. 비즈니스 호텔이기 때문에 관광객보다는 출장 오는 이들이 많기 때문에 짐 보관 서비스는 하기 어렵지 않을까 싶다. (관광객이 방문하는 시간보다 출장으로 오는 이들이 맡겨 놓는 짐들이 많을 거라고 추측한다.) 데스크에 2명이 있었고, 하급자는 최대한 보관해 주고 싶은 마음이 보였으나, 상급자가 무조건 안된다 하여 결국 3개 중 한 개만 맡기고 나왔다. ------------------------------ 2.체크인 시간을 맞춰서 가는 걸 추천 (하지만 ....) 정확하지 않을 수 있지만 숙박하는 내내 본 걸 기준으로 이야기하면 오후가 되면 데스크에 커튼이 쳐있다. 즉 늘 데스크에 직원이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벨을 누르면 나오겠지만) ------------------------------ 그리고 아래 사항은 마음에 들었다.  1.키 없이 사용하는 디지털 도어록 열쇠 없이 번호를 사용한다. 체크인을 하면 종이를 주고 이 번호를 이용해서 이용할 수 있다. 1층 문도 00:00~07:00도 닫히는데 그때에도 준 번호와 같은 번호로 출입할 수 있다. 열쇠, 카트 키가 없기 때문에 체크아웃은 필요 없다. 그냥 가면 된다. 2.목욕탕 객실이 작기 때문에 갑갑하게 목욕하기 싫은 이는 목욕탕을 이용하면 된다. 단 목욕탕은 한 개이며 시간에 따라 남, 여 사용이 제한된다.     * 남성은 18:00 ~ 19:50, 22:00 ~ 다음날 아침 7:50      * 여성은 15:00 ~ 17:50, 20:00 ~ 21:50 , 다음날 아침 08:00 ~ 09:30  여성은 목욕탕 문이 닫혀있으며 체크인 시 출입할 수 있는 번호를 준다. (남성 목욕 시간에 커튼만 쳐있음) 목욕탕 크기는 매우 협소하다. 그러니 시작과 동시에 가던지 늦게 가는 걸 추천한다. 3.무료 조식 트립 닷컴 안내와 달리 조식 비용은 호텔에서 결제하라 안내되어 있지만, 무료다.     * 시간은 평일 06:30~08:30     * 주말 06:30~09:00  비즈니스 호텔이기에 출근하는 이들에게 맞춘 시간이 아닐까 싶다. 음식은 밥과 국, 낫토, 반찬 4개 정도, 빵, 커피, 기타 음료를 제공하는데 괜찮다. (반찬은 계속 바뀌지만 명란은 계속 나온다.) (참고: 트립 닷컴 예약 시 2명으로 숙소 검색하면 조식 무료로 나오고, 3명으로 검색하면 조식 별도로 나옴) 4.웰컴바 18:00~21:00까지 조식하는 곳에 음료 자판기와 술 몇 종류가 제공된다. (맥주는 없으며 일본인들이 잘 마시는 전통주 같다.) 기타큐슈 자체가 이른 저녁부터 문을 닫기 때문에 저녁 6~7시 즈음 쇼핑했던 물건 숙소에 던져줄 때 음료 한잔 가지고 올라가는 자주 이용했다.  5.연박할때 청소 요청 안 하면 생수 한 병 준다. 교체가 필요한 수건은 문 앞에 두면, 새 수건과 생수 한 병을 에코백에 넣어 문 앞에 놔준다. 6.다양한 객실용품 1층 엘리베이터 옆에 비치되어 있으며, 기본적인 용품 (칫솔,면봉 등) 외에 두 칸으로 나눠져있으며 가글,로션,스킨, 릴렉스 시트 (휴족지간과 같은 효능)를 사용할 수 있다. 체크인 시간엔 오픈되어 있지만, 조식이 끝난 시간에는 닫혀있다. 저녁시간에 사용할 만큼 가져가면 된다.  ------------------------------ [총평] 기타큐슈는 소도시이기 때문에 이른 저녁이 되면 많은 가게들이 문을 닫는다. (돈키호테도 새벽 3시까지 영업하며, 매장은 작다.) 그래서 오사카 같은 대도시처럼 잠만 자면 된다라기 보다는 조금 더 체류시간이 길기 때문에 호텔 선택이 다른 곳보다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