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문패스워드를 모르는데 문제생기면전화하라는 번호도 전화연결이안되서, 사람 나올때까지 서있었습니다.
사람 나와서 겨우 들어갔고 두번째방문인데 3년전보다 상당히 절차가 상당히 까다로워 졌더라구요ㅜㅜ
난방기도 실내가 추운데 실내온도 30도라떠서 작동이안되서 덕분에 온가족 감기걸려왔습니다..
여행일정중 마지막숙소라 다행이었지만 첫날이었으면 일정자체를 망칠뻔..ㅋㅋㅋ
생각해보니 3년전에도 같은 문제로 투덜거리며 나왔는데 잊고있었습니다..
그저 침대개수가 많고 조리가능하며 인근 쇼핑몰이많고 번화가 가 멀지않아서 즐겁고 편한환경만생각하고 다시갔더니ㅋㅋㅋ
그리고 주차비 2일간 4만원좀 넘게 나왔는데 뭐 이건 호텔별로 다른 주차비 냈다고 생각하는지라 큰문제는 없었구요
주차장이 바로 옆에있어서 그점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