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야 풀만 호텔

2박 잘 지내다갑니다. 호텔이 바닷가앞이라 휴가 온 느낌나고, 수영장, 조식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직원분들이 대부분 친절했답니다. 저녁도 서양식당에서 먹었는데, 음식들이 모두 맛있어서 아이들도 다 잘먹었습니다. 키즈카페와 오락실, 물고기 먹이주기 등 아이들 놀거리 많아 좋았습니다. 객실에도 어린아이용품들이 많아 잘 사용했어요. 청소도 깨끗하게 잘해주셨고, 집사와 위챗추가해서 이것저것 문의할수있어서 편했어요. 외국인들은 이 집사제도를 이용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 호텔이용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들을 자세히 알려줬습니다. 小冉(샤오옌) 집사님 감사합니다! 모래놀이용품, 웰컴과일과 간식, 시원한 음료 서비스 고마워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여기에 머물렀던 건 2015년이었어요. 이제 아이가 생겨서 다시 데려와서 살게 됐어요. 이곳에 오기 전에, 나쁜 환경과 오래된 시설에 대한 부정적인 리뷰를 많이 읽었습니다. 게다가 출발 전 아이가 갑자기 토해서 거의 숙박을 취소할 뻔했습니다. 이곳에 도착한 후, 10년 전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빌라와 야외 수영장이 주요 특징이고, 도마뱀, 개미, 벌레가 있는 열린 환경은 제가 기대했던 범위 내에 있기 때문에 시설과 환경은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가 매우 풍성해서 아이들은 다음 날 무엇을 먹을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놀이터는 약간 허름하지만 아이들은 좋아해서 매일 체크인하러 갑니다. 셔틀버스도 매우 빨리 왔고, 모든 서비스가 매우 좋았습니다. 아무도 서비스 내용 외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누워있긴 했지만 포기하지는 않은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가정부 Arlen Zhang에게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숙박하는 동안 우리는 특별히 아이들을 위해 풍선 강아지 두 개를 꼬아서 객실로 보냈습니다. 체크아웃을 하고 난 뒤, 우리는 이미 완닝에 도착했고, 모자와 그림책이 여행 가방에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들은 가치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들이었습니다. 중요한 점은 우리가 그것들을 어디서 잃어버렸는지 잊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장 버틀러는 감시 체계를 조정하고 우리가 그들을 조금씩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방 청소를 맡은 단진풍과 손유희는 매일 접은 수건을 작은 동물 모양으로 정리하곤 했는데, 아이들도 매우 신기해했습니다. 우리는 아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이 여행을 떠났습니다. 아이는 머무는 동안 매우 행복했습니다. 다음에 야롱만에 오면 다시 풀먼을 선택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