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리뷰 호텔의 라운지부터 분위기 있고 4성급보다는 5성급에 가깝다고 판단이 되는 서비스였습니다. 위치도 부산역에서 바로 앞까지 오는 버스가 있고 주변에 교수님들 사이에서 전해내려오는 맛집리스트 식당들이 가까운 곳에 있기에 저에게는 최고의 조건이었습니다...ㅎㅎ 호텔의 방은 라운지에서 체크인시 업그레이드가 되어 14층에 위치한 방으로 바뀌었습니다. 들어가니 보이는 것은 옷을 넣을 수 있는 장이 있고 옆에 문달린 수납장인줄 알고 열어보았으나 화장실이었네요. 뭔가 일을하거나 외출후 들어왔을떄 옷을 바로 걸고 씻거나 위생적인 면에서 신경쓴 구조였습니다. 뭔가 비밀의 방과 같은 분위기였습니다. 비데는 기본장착이 되어있고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객실로 넘어와서 들어오자마자 오른쪽으로는 미니바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친구는 미니바에 있는 컵에 콜라를 따라마시는데 왜 비닐을 안벗기고 마시는지…..일단 객실에 들어가면 침대는 두개가 준비되어있었고 간단한 업무를 위한 테이블이 설치되어있습니다. 모든 벽면에는 멀틱콘센트가 설치되어있고 입구쪽에 연장케이블이 준비되어있엇 전자기기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을 위한 배려가 느껴졋습니다. 많은 장비와 여러 작업을 하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최고의 장점이라고 할 수있겠죠. 데스크의 너비나 위치는 작업을 하기에 알맞은 구조로 되어있어서 비즈니스를 위해 투숙하거나 친구 혹인 연인과 여행을 왔을떄 카메라를 가져오시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서비스라고 볼 수 있겠죠. 식사의 경우 처음계획에서는 모두 나가서 사먹을 예정이었지만 객실을 업그레이드 받으면서 조식을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조식은 아침에 많이 먹는 빵이나 베이컨 등의 서양식과 한식류가 준비되어있었고 각종 음료 (저느 매실차를 마셨습니다.)가 구비되어 있었죠. 평소 조식을 잘 먹지 않아 몰랐던건지 아니면 이곳만 해주는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오믈랫은 주문하면 요리사가 바로 만들어서 주는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속재료는 햄, 치즈, 야채가 있었고 주문하면 1~2분만에 바로 앞에서 만드는 과정이 신선했습니다. 맛은 물론 훌륭했죠. 딱 한가지 단점을 꼽자면... 숙박일정에 크리스마스이브와 당일이 있어서 그런지 저녁 라운지 옆에있는 카페테리아?에서 노래를 부르는 소리가 너무 크게들려왔습니다. 크리스마스이니 당연한거겠지만 라운지에까지 퍼져서 편안한 소파가 있어도 라운지에서는 편안함을 느끼기는 당일에는 힘들었습니다. 2박3일 중 공연?을 하는 순간에만 편안함을 느낄 수 없었죠. 구조상 문이 없어서 그럴 수 밖에 없다는 건 당연하지만 공연이 예술이어도 그날의 공연은 저에게 소음일 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