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가능한 깜람 호텔

풀빌라 예약했는데 룸은 넓고 바다뷰여서 좋았어요 수영장 물이 너무 차가웠지만 조카가 워터 슬라이드 재밌게 타고 왔네요^^ 조식은 종류는 많지만 과일도 그렇고 딱히 먹을만한게 없었어요.. 한국인 입맛에 맞는 음식인가 싶기도 하고 .. 프로그램은 많지만 이용할 시간이 거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마지막날 투숙했습니다! 공항 근처라 괜찮았습니다. 한국인의 비율은 40%정도인 것 같아요. 더 아남도 1박했는데 룸컨디션이나 시설 청결도 모두 비슷할 정도로 우수했습니다. 가성비있는 고급리조트라 저는 더 아남, 래디슨블루 다음에 다시 투숙할 의향 있습니다. 수영장도 넓고 튜브, 배쓰타올, 구명조끼 모두 대여 가능해서 좋습니다, 그 중 가장 좋은 건 마사지였습니다. 한국에서도 마사지 자주 받는데 평생 받은 마사지 중 손에 꼽게 좋았습니다. 다만 예약이 다 차있기도 해서 미리 예약해 가십쇼 그나마 단점은 1) **트와 로비가 거리가 좀 있어서 배달 받기 곤란 2) 룸슬리퍼가 없었음 3) 체크아웃에 시간이 오래 걸림 4) 영어가 능통하진 않은듯! 5) 조식 쏘쏘

올인클루시브를 저렴하게 즐길수 있어서 이곳으로 왔는데 정말 종일 다 챙겨 먹기도 바빠서 간식은 거의 패스했어요. 오션뷰 더블룸인데 침대가 킹사이즈보다도 더 커서 편해요. 시설에서 별하나 뺀것은 전체적으로 시설이 아기자기하거나 이쁜편은 아니어서 뺐지만 이건 취향 문제일듯해요. 있는동안 중국 단체 관광객도 베트남 현지인도 별로 없고 러시아쪽 사람들만 많았어요. 그래서 저흰 더 좋았어요. 재방문의사 100% 있구요 6월에 친정식구들과 또 가려구요. 음식도 러시아쪽으로 맞춰있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워낙 다양하게 있어서 입짧은 저도 3일간 잘 먹었어요. 전체적으로 간이 싱거운편인데 소스들이 다양하게 있어서 본인 취향으로 추가해 먹으니 괜찮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방문했어요 1. 공항에서 가까움 2. 워터파크가 크지 않지만 놀기 좋음 3. 수영장이 16개라 넉넉하고 좋음 4. 프라이빗 비치도 좋음 -모래놀이 도구 빌려줌 5. 모든 객실이 오션뷰이고 거실이 따로 있음 -전자레인지가 있어 더 어린 아기를 데리고 오기에도 너무 좋을거 같음 6. 룸 컨디션 최상임 7. 리조트 내에 다양한 프로모션과 행사로 심심할 틈이 없음 -양궁, 미니골프, 테니스, 농구, 키즈클럽 등 모두 무료 이용가능 -스크린골프, 노래방 등 유료 시설도 많음 8. 어른들 모시고 가도 산책하고 여유롭게 즐기기 좋음 9. 조식 맛있음 10. 시내에서는 거리가 좀 있음. 시내투어로는 적합하지 않음. 11. 근처 마사지샵이나 식당이 적음. 선택지가 많지 않음

2박3일 풀빌라 묶었어요 12월초가 우기라서 날씨가 흐려서 만족도가 조금 떨어지네요 사람들도 이용을 안하더군요 비가 계속오고 흐려서요 버기카 아니면 이동하기 힘듭니다 절벽과 언덕이라 이동수단 필수입니다 개인 풀장 외 큰 풀장은 2개있고 조식먹는 곳 옆(1번사진)과 리조트 끝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있는 풀장 (2~3번사진)입니다 사진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있는 풀장이 찍기 좋습니다 다만, 절벽이다보니 버기카에서 내려서 계단을 많이 이용해야해요 직원들은 프론트에서 만난 직원 외에는 먼저 인사 안하더군요 어린 남성 버기카 기사 한 명은 계속 핸폰질 여념이고 먼저 인사하니 그때 인사하더군요 다른 직원들은 먼저 인사하고 친절했어요 다른 리조트 대비 시내와 가깝지만 리조트 내 이용할 시설이 요양기관같이 휴식을 위한 시설이라 편히 쉬기엔 좋습니다 센스있게 옆의 숙소와 간격을 둬줘서 좋았습니다

급하게 숙소를 잡느라 잘 알아보지도 못 하고 잡았는데 숙소가 빌라형식이라 프라이빗하게 너무 편하게 있다가 왔어요 ㅎㅎ 가족단위로 오시는 분들이 많은거 보니까 가족여행으로 오기기 가성비가 너무 좋아보여요! 조식은 그냥 그렇습니다 ㅎㅎ BBQ신청하고 먹었는데 제일 싼코스 했는데도 양이 너무 뿌짐하게 나와서 배터져 먹었습니더 ㅎㅎ 위치를 생각 안하고 숙소를 잡았기에 공항에서는 가깝지만 시내로 자주 나가신 분들이면 택시비가 꽤 나와요 ㅠㅠ 저희는 맨날 시내쪽으로 나와서 택시비 생각 하면 아싸리 시내쪽에 숙소 잡을걸 그랬어요 ㅎㅎ 그래도 하루에 한번 호텔에서 시내로 가는 셔틀버스가 있으니 신청하시면 택시비 아낄 수 있어요! 근데 예약제 이니 전날 부터 예약하셔야해요ㅠㅠ

여행 다녀와서도 계속 아나만다라 생각만 나네요... 꿈속 아님 다른 세계에 와 있는듯한 신비한 느낌에 정원이 너무 예쁘고 공항픽업 서비스 신청해 놓고 한시간 지연됐는대도 웃으며 맞아주시고 감동이에요 다만 저녁 해산물뷔페는 가격에 비해 맛이 비추천이이요, 조식도 너무 좋았어요 식당이 크고 다른호텔처럼 북적이지 않게 여유를 만끽, 아침에 먹는 아아는 진짜 꿀맛, 망고 요거트 맛있어여

애들 다 키우고 남편과 둘만 떠난 여행이었습니다. 나트랑 시내에서의 3일간의 일정으로 피곤했던 몸은 더아남깜란 리조트에서 완전 회복되었어요. Hina 근무자는 매일 아침 안부를 물어왔어요. 하물며 근무가 없는날에도 잘 지내고 있는지 체크해줘서 돌봄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 따뜻했답니다. 호핑투어로 지친몸은 리조트 스파 맛사지가 다 풀어줬어요. 나트랑 시내에서도 받았지만 리조트 스파가 더 잘했어요. 물론 가격대가 있기는 했지만요. 유명한 햄버거를 시켰는데 둘이서 하나만 시킬걸 그랬어요. 얼마나 두툼하고 큰지..전 다 못먹을 정도였어요. 맛은 육즙촉촉 두툼. 정말 맛있었어요. 방도 정말 크고 발코니에서 보이는 바다 전망도 좋았어요 직원들이 카트차량으로 이동도 시켜주고 다들 친절했어요. 바람많이 불고 비가와도 행복했답니다. 다만 뜨거운물이 욕조를 채울만큼 나오지는 않아서 아쉬웠어요. 샤워하기에는 뜨가운물 무리 없이 나와요. 방안에 비치된 베트남 모자 덕분에 비 피하기도 좋았어요. 다시 한 번 아이들 데리고 가고 싶네요. 날씨 좋은 날 썬베드에 누워 뒹굴거리고 싶어요. 친절한 직원분....한국 돌아와서도 메시지 받았어요. 잘 도착했냐고. 정말 감사해요. 씨푸드바베큐는 목요일에만 있어서 제 일정과는 안맞아 이용못했지만 다음엔 꼭 이용해보고 싶네요. 그리고 조식도 맛있는 편이예요. 바리스타가 따로 있어서 원하는 커피를 직접 만들어 주신답니다..한국 김치 종류도 많아요. 참, 방에 들어가사 tv 켜면 제 이름이 나와요. 기분 좋은 환영인사 같았어요. 웰컴 과일도 나오고요

와이프의 생일을 맞아 고심 끝에 정한 나트랑 여행과 퓨전 리조트~~ 켤혼 28년만에 처음 떠나는 여행을 시샘이라도 하듯 서울에는 많은 첫눈이 내렸고, 나트랑행 비행기는 2시간, 또 2시간, 그리고 또 1시간 ㅠㅠ 너무 긴 시간이 지연되면서 리조트 픽업 시간을 계속 미룰 수 밖에 없었다. 몇 번의 지연 메일에도 나트랑 공항에서 활짝 웃으며 우리 부부를 반겨주시던 리조트 관계자분👍👍 덕분에 첫 해외여행의 두려움을 싹 잊을 수 있었다. 퓨전 리조트에 도착해서부터 체크아웃 하는 순간까지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편안함을 주신 퓨전리조트 관계자분들께 큰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깨끗하고, 조용하며, 맛있는 조식, 환상적인 마사지, 보기만해도 가슴이 뻥 뚫리는 멋진 뷰까지👍👍 나트랑 퓨전 리조트 짱짱짱~~ 멋진 퓨전 리조트, 꼭 다시 한 번 찾고픈 곳이다. 환한 미소로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퓨전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새롭고 현대적인 호텔. 장점: 1. 넓은 방, 좋은 방음,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전자, 차 세트, 냉장고, 금고, 매일 보충되는 물, 2병, 샴푸, 컨디셔너, 칫솔, 헤어드라이어(강력), 슬리퍼, 목욕 가운. 모든 것이 새것이고, 매트리스와 베개가 편안하고, 침대 시트가 순백색이고, 수건이 부드럽고 푹신합니다. 피크 시간대를 제외하면 Wi-Fi는 정상입니다. YouTube가 지원되는 대형 평면 스마트 TV입니다. 2. 수건은 매일 청소하고 교체하며, 침대 시트는 2~3일마다 교체합니다. 침대 옆에 있는 방해금지 버튼을 누르면 입구의 빨간색 표시등이 켜지는 것이 편리합니다. 그들은 청소를 잘하고 열심히 노력하지만 때로는 발코니와 침대 밑을 잊어버립니다. 3. 호텔 공간 자체는 깨끗하고 잘 정돈되어 있습니다. 깊이가 다른 2개의 대형 수영장이 있으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과 여러 놀이터, 어린이를 위한 작은 워터파크, 트램펄린과 슬라이드가 있는 어린이 방이 있습니다. 호텔 자체에서. 4. 직원들은 반응이 좋고, 리셉션 직원들이 도우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청소부부터 정원사까지 모든 직원이 정중하고 웃으며 환영합니다. 5. 첫 번째 줄, 해변은 모래이고 큰 파도가 없었고 바다에 부표가 달린 그물이 있고 어린이 조끼가 있고 인명 구조 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수영장 근처에 비치 타월이 제공됩니다. 6. 주말에는 음식이 다양하고 신선합니다(호텔은 매우 바빠요). 베트남 및 유럽 요리, 맛있는 디저트. 단점: 1. 근처에는 아무것도 없으며 호텔은 나트랑까지 하루에 한 번 무료 교통편을 제공합니다. 2. 호텔은 아직 완공되지 않았고 시끄러운 작업도 없지만 근처에 다른 호텔이 건설 중입니다. 3. 음식, 어떤 날은 선택의 여지가 없었고, 과일과 디저트가 거의 없었으며, 때로는 맛이 없었고, 부패한 엉망이었습니다. 4. 해변, 오후에는 바다와 해안에 쓰레기가 있습니다. 비닐 봉지, 병, 보드 등 모든 것을 즉시 청소하지 않습니다. 발 샤워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5.애니메이션이 전혀 부족합니다. 조용한 올인클루시브 휴가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이 호텔을 추천합니다. 공사를 완료하고 단점을 없애고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