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스 파리 가르 드 레스트 TGV

이비스 스타일스 파리 가르 드 레스트 TGV 후기

이비스 스타일스 파리 가르 드 레스트 TGV

87 Bd de Strasbourg, 75010 파리, 프랑스호텔 정보 더 보기
이비스 스타일스 파리 가르 드 레스트 T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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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이비스 스타일스 파리 가르 드 레스트 TGV 리뷰

7.8/10
좋음
리뷰 48개
실제 투숙객 이용후기
위치7.9
시설7.9
서비스7.7
청결도7.8
결과 내 검색:
정렬 기준:
모든 리뷰(48)
높은 평점 리뷰(26)
사진/동영상 리뷰(5)
평점 낮은 리뷰(5)
리뷰어
스탠다드 더블룸
투숙일: 2024년 8월
가족
리뷰 1개
9.5/10
기대 이상
작성일: 2024년 10월 3일
파리에서의 멋진 숙박이었습니다. Gare de lest 역과 가깝습니다. 호텔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습니다. 매우 편리합니다. 제가 머물렀던 객실은 아늑하고 좋았습니다. 도시 전망이 보였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체크인할 때 계셨던 여성 한 분께 감사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그녀는 교통 시스템을 알아내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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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Yinligengjingcai
스탠다드 더블룸
투숙일: 2023년 5월
출장
리뷰 55개
1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3년 6월 14일
교통이 편리하고, 동쪽역 출구에서 바로 나오며, 북쪽역으로도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아래층에 지하철이 있습니다. 대각선 맞은편에는 교회가 있습니다. 다양한 명소로 가는 것이 매우 편리합니다. 프런트 데스크의 남자는 매우 친절했습니다. 그는 더블 침대를 싱글 침대 두 개로 바꾸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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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스탠다드 더블룸
투숙일: 2025년 3월
가족
리뷰 12개
9.0/10
훌륭함
작성일: 2025년 4월 18일
房間小小的，但飯店位置就在火車站正前方，走路非常方便，一樓有飲水機可以裝水，櫃檯前面的迎賓軟糖意外很好吃。
번역
리뷰어
스탠다드 더블룸
투숙일: 2024년 7월
출장
리뷰 31개
8.5/10
아주 좋음
작성일: 2024년 9월 12일
房間有點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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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투숙일: 2025년 1월
기타
6.0/10
작성일: 2025년 2월 8일
출장으로 동역에서 TGV를 타는 전날과 마찬가지로 TGV에서 동역에 도착한 날에 이용했습니다. 히가시 역 이용시는 도보로 단 몇 분만에 오실 수 있으므로 편리합니다. 프론트는 작기 때문에 조금 놀랐습니다만, 방은 우선 넓고 깨끗했습니다. 아침 식사는 치즈, 햄류의 상품 모임이 좋고, 다른 아코르호텔의 동급에 비해도, 꽤 좋았습니다. 또, 귀국전의 체크아웃 후에 짐을 맡겨 주었습니다만, 관리가 좋고, 안심하고 맡겨 주었습니다. 문제는 하나뿐이었다. 엘리베이터 옆의 방이 되었을 때에 엘리베이터의 작동음이 상당히 시끄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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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yyyy321
투숙일: 2024년 8월
커플
1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 9월 21일
파리에 정말 좋은 선택이고 주요 역 옆에 훌륭한 위치입니다. 아침 식사도 좋습니다. 객실은 작지만 도시 휴가에 필요한 모든 것이 있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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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k15972902608
투숙일: 2024년 6월
기타
8.0/10
아주 좋음
작성일: 2024년 7월 30일
며칠 동안 머물기에 좋은 호텔입니다. 우리는 인접한 방을 예약했고 두 방 모두 완벽했습니다. 적당한 크기의 침대, 정말 편안하고, 매일 깨끗한 수건과 화장실 휴지가 있는 훌륭한 욕실. 직원들은 항상 도움을 주었고 영어를 잘해서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조식은 뷔페식 컨티넨탈 스타일로 완벽했고, 신선한 오렌지 주스와 커피도 훌륭했습니다. 마지막 날에 짐을 맡길 수 있어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곳에서 안전하다고 느꼈고 잘 잤습니다. 호텔 바로 바깥에 지하철 입구가 있어서 위치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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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투숙일: 2022년 8월
기타
8.0/10
아주 좋음
작성일: 2022년 9월 8일
아내와 저는 Gare de l'Est(눈에 띄는 버거킹에서 몇 개 떨어진 곳)에서 길을 건너 호텔, 상점, 레스토랑이 즐비한 활기찬 지역에 하룻밤을 묵었습니다. 미소 띤 리셉셔니스트가 반겨주었고 정문, 엘리베이터, 정문의 키 카드를 재빨리 제공해주었습니다. 우리는 3층 선불 퀸룸으로 올라가는 유일한 엘리베이터를 타기 전에 환영 음료/주스를 선택했습니다. 코너 룸 #36은 매우 편안한 침대, 충전 콘센트, 작은 책상, 이비스 내부 안뜰이 보이는 창문이 있어 조명이 밝았습니다. 적당한 크기의 욕실/샤워실에는 개조 중인 객실이 있는 다른 안뜰로 열리는 창문이 있었습니다(밤에는 조용합니다). 작은 오픈 옷장에는 옷걸이가 없었습니다. 오전 6시에 제공되는 조식은 훌륭했는데, 커피 머신(도착 후에도 사용 가능), 갓 짜낸 오렌지 주스, 두유를 곁들인 뮤즐리, 크루아상/빵 오 쇼콜라, 요거트, 계란, 치즈, 육류, 과일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남서쪽으로 100m를 걸어가면서 크레페/파니니 가판대와 HSBC ATM을 지나 훌륭한 Naturalia 유기농 식료품점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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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투숙일: 2022년 8월
커플
6.0/10
작성일: 2022년 9월 22일
Booked to stay for 3 nights whilst visiting Paris. We just wanted somewhere cheap, clean and comfortable to crash after a busy day’s sightseeing and that’s exactly what we got. Nothing about this hotel is anything special but it does the job. Rooms including bathroom were clean if rather small, and had everything needed including hair dryer and safe. It’s true that the staff weren’t amazingly friendly or smiley but they answered out questions when we needed them to. The included breakfast was much appreciated and again exactly as expected, nothing special, simple croissants, cereal, fruit, coffee and juice. Area wasn’t the nicest but was busy enough to feel safe. Wouldn’t have wanted to walk around on my own at night but as a couple the 2min walk from station to hotel felt perfectly fine. At the end of the day you get what you pay for. We paid for a basic, cheap hotel and that’s what we g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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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투숙일: 2025년 4월
기타
8.0/10
아주 좋음
작성일: 2025년 5월 14일
Situé à 3 mn à pied de la gare de l'Est (à droite, dos à la gare).Très bon accueil. Paiement à l'arrivée. La chambre comprend 1 table, 1 chaise et 1 penderie (avec 6 cintres). Climatisation et Wi-Fi fonctionnelles. Bonne isolation phonique. Petit déjeuner (buffet) : thés (en vrac, avec sachets à remplir), cafés, jus d'oranges pressées, pains, confitures, fruits secs et de saison, viennoiseries, jambon blanc, fromages blanc et sec, corn-flakes. Boissons de bienvenue au choix parfois limité (Coca Cola ou Perr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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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투숙일: 2025년 3월
커플
6.0/10
작성일: 2025년 4월 25일
Le nettoyage de la moquette de la chambre n’était pas propre, par contre le petit déjeuner était correct, la garderie des valises est également une bonne solution, et l’emplacement est top car juste à côté de la gare, donc très bonne situ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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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lvielK9687YZ
투숙일: 2025년 3월
출장
4.0/10
작성일: 2025년 4월 10일
La chambre n'a pas été nettoyée, le lit n'a pas été fait. J'ai averti l'accueil à 18h dès mon retour dans la chambre. La personne à la réception ne s'est pas excusée pour ce désagrément et a seulement dit que la femme de ménage n'avait pas dû voir l'écriteau "chambre à nettoyer".On a dû attendre 23h pour avoir des serviettes propres. Service déplorable vu le prix de la cham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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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투숙일: 2025년 1월
기타
8.0/10
아주 좋음
작성일: 2025년 2월 27일
Une équipe très souriante et attentionnée qui fait oublier les imperfections du lieu ( chambres vieillottes à refaire) Un petit déjeuner parfait dans une salle agréable Une situation idéale à côté de la Gare de l’Est et bus et métro à la porte Félicitations à l’équipe qui rend ce lieu très accueillant et plaisant malgré la vétusté des chamb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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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투숙일: 2024년 9월
출장
4.0/10
작성일: 2024년 10월 30일
très moyen, la chambre sur rue est trop bruyante jusqu’à 3h du matin . Le jus d’oranges pressées était avec des oranges pourries, les croissants étaient bof et la chambres petite, le lavabo était bouché la douche bien donc je n’y retournerai p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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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
투숙일: 2024년 8월
기타
10/10
강력 추천
작성일: 2024년 9월 23일
Pour son côté pratique, confortable, bien localisé face à la gare de l'Est j'apprécie de me rendre à cette adresse. Je m'y suis rendu très récemment pour un déplacement professionnel dans la capitale et nous nous rendons le prochain week end pour un concert à Paris. Accueil au top d'Adama, souriant et efficace. Lobby agréable avec une décoration et une ambiance typiques des établissements de l'enseigne. Accès sécurisé par ascenseur aux étages. J'ai pu bénéficier d'une chambre confortable avec vue sur cour au 5ème étage (la n° 54). Boisson d'accueil disponible à l'entrée compte tenu de mon statut ALL. Boissons chaudes (thé, café en sachet) à disposition avec quelques viennoiseries. Dans la chambre, TV écran plat. Serviettes blanches en nombre. Gel douche, shampoing et après shampoing en distributeurs. Lit confortable. Petit bureau. Large fenêtre avec rideau occultant. WIFI rapide et facile d'accès. Coffre fort pouvant accueillir un téléphone portable. Salle de bain moderne avec douche et WC. Propreté de la chambre impeccable. Prise de courant et USB en nombre suffisant. Espace rangement pour les vêtements éclairés. Sèche cheveux. Petit déjeuner buffet avec produits frais et délicieux. Le must bien sur avec la machine pour presser les oranges. Bon contact avec la chef de réception Amina très professionnelle et très à l'écoute. Possibilité de laisser son bagage à la consigne de l'hôtel. Je recommande cet hôtel que je vais avoir la chance de retrouver dès same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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