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호시 가이칸 후기

방음을 기대하지마세요 방과 방의 벽이 없는거나 다름없습니다 벽이아니라 문으로 막혀있는데 옆방 사람 숨소리까지 다들립니다 문틈 으로 옆방까지 다 보이구요 문열릴때 건물이 통째로 덜컹거리는소리가 납니다 샤워실에서는 하수구 시궁창냄새가 납니다

도쿄 여행하기에 역에서 거리가 가깝고 돌아다니기 좋았습니다. 시설도 나쁘지 않았고 서비스도 훌륭했습니다. 숙소에서 쉬는 것보다 많이 돌아다니고 숙소에서 잠시 휴식하고 자는데는 훌륭한 조건입니다.

혼자서 가장 저렴하게 숙박할 수 있는 곳으로는 접근성과 가성비가 굉장히 뛰어났어요. 다음에 또 다시 도쿄를 들린다면 여기서 다시 숙박하고자 합니다.

다른것은 다 필요없고 싼 가격과 위치로 정하면 될듯 이정도 가격에 캡슐호텔아니면 이 주변에서는 가장 저렴한 곳인듯 공용와이파이 있고 흡연장소도 있음

두번째로 가니 더 좋았고 편안했던 곳입니다. 직원은 친절하며 물과 녹차가 공짜이고 만화책도 있습니다. 샤워실의 청결은 조금 안좋은편이지만 화장실의 청결은 매우 준수한 편입니다

굉장히 좋음. 컴팩트하지만 괜찮음. 와이파이, 공용 냉장고, 전자레인지, 토스터기 완비. 방도 혼자 쓰기에 부족함 없고, 면봉, 칫솔, 손톱깍이 등 위생용품 제공해줌. 이 위치에 이 서비스, 가격은 합리적이라 생각되며, 다음에 또 올 것임. 아쉬운 점은 두 가지로, 하나는 욕탕이 꽤 커서 성인 여럿이 몸을 담글 수 있지만, 때가 많이 껴 있음. 둘째는 오후 10시부터 아침까진 엘레베이터가 작동 안함. 새벽에 나가야 하면 5층에서 짐을 끌고내려야 함.

위치 좋았습니다. 서비스도 친절하십니다. 청결도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이 가격이라면 좋습니다. 시설도 이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지하철역과 가깝고, 숙소 시설도 완벽하고, 사장님도 정말 친절하세요! (짐 보관도 가능하고, 샤워하고 친구들과 여행하기에도 아주 편리해요. 다음에 또 올 거예요.)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우리는 대규모 그룹과 함께 호스텔에 2박을 묵었습니다. 친구들과 모일 수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저녁 10시까지 소음을 낼 수 있어요. 창문에서 멋진 경치가 보였습니다.

시설: 아늑한 호텔 스타일, 가격대비 만족스러움. 냉장고, 전자레인지, 세탁기, 차, 커피, 생활필수품 등이 모두 무료로 이용하실 수 있으며, 세심하고 배려심 있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위생: 매우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욕실은 정말 컸어요. 환경: 교통이 매우 편리합니다. 이 가격에 이런 장점은 비교할 수 없습니다. 방음이 약간 좋지 않습니다. 서비스: 대만인 사장님이 매우 친절합니다. 여기서는 주로 중국어가 사용됩니다.

513호실. 제가 도착했을 때 에어컨에서 침대 위로 물방울이 떨어지고 있었어요. 여자분이 침대를 방 가운데로 옮겨 놓으셔서 바닥에 물이 계속 떨어졌어요.😥 그러고 나서 계속 시끄러웠는데, 아마 환풍기 소리였을 ​​거예요. 잘은 모르겠지만 그냥 머리가 아팠어요. 샤워실은 사진에 보이시죠? 제가 5일 동안 묵었는데도 아무도 방 청소나 쓰레기 버리러 갈 생각을 안 했어요. 방 사이에 구멍이 난 문이 하나 있는데, 그 구멍으로 다른 사람이 보일 정도였어요. 방음은 말도 안 돼요. 하지만 무료 차, 커피, 매일 가져갈 수 있는 깨끗한 수건, 세탁기가 있고 위치도 좋아요. 위치와 개인실을 고려하면 가격도 훌륭해요.

좋은 호텔, 좋은 위치, 저렴한 가격. 푸톤은 괜찮고, 욕실은 깨끗했습니다. 복도에서 커피와 차가 무료로 제공되었습니다.

저는 이전에 그곳에 머물렀었는데, 개인실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갔을 때는 여자 화장실을 새로 단장했더군요. 도시에 위치하고, 기차역 3곳이 바로 옆에 있어서 매우 편안합니다. 공항으로 가는 것도 편리합니다. 해당 객실은 건물의 5층에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있지만, 너무 늦은 시간에는 계단을 이용해야 합니다. 옆방이 시끄러우면 매우 불행한 일입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좋습니다. 기회가 있으면 다시 여기에 머물고 싶습니다.

3개의 지하철역 중간에 위치해 있어 교통이 매우 편리하고, 카운터 직원도 매우 친절합니다. 유일한 단점은 10시 30분 이후에 호텔로 돌아오면 엘리베이터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이 가격대에서 불평할 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