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Kyou Shoya 근처 호텔

지하철 역에서 10~15분 가량 걸어가야하는 거리에 위치해 있어 캐리어 끌고 움직이는 것에 조금의 불편함은 있지만 거리가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시설도 좋고 대욕탕도 좋았고 조식 뷔페도 너무 좋았습니다! 방은.. 캐리어 두개를 펼쳐놓고 생활하기에는 좁았어요..ㅠ

힌국어 가능한 분도 계시고 다들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일본어만 가능하신 분들도 제가 한국인인걸 알고 ‘감사합니다’ 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위치도 다 너무 좋았습니다 근처에 편의점도 있고 우메다와 난바 사이라 여행목적인 숙소로도 만족이였습니다! 오사카성까지 택시타고 갔는 데(호텔측에서 택시불러주셨어용-요청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호텔에서 목적지까지별로 택시비가 따로 있었어오) 12,000원? 정도 나왔어요. 튼 호텔이 너무 친절해서 행복한 여행이 됐습니다! 만족스러워요!! 호텔 탁자도 이어붙이니 야식먹기도 딱입니당

시설 시설은 새롭고 GOTO 여행도있어, 숙박비가 저렴한 때문에 높은 평가와 싶은 곳이지만, 처음 사용이고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 있고, 높은 평가는 할 수 없습니다. (객실에 전자 레인지가 있지만 공용 얼음 디스펜서는 전혀 없음 등, 불균형이 있습니다)이 부근이 도로가 수직으로 깔끔하게 줄 지어있는 것도 있고, 지하철 역에서, 도착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바로 옆의 신호 교차로를지나면서 간판이 거의 보이지 않기 때문에지나가 버렸습니다. TY 인의 간판이 화려하기 때문에 그것으로 눈을 들어갑니다. 호텔에 전화를 걸어 지하철 역에서 걸어 와서 ”TY 인이 보이는 곳에 있기 때문에 그 근처인가”라고 방문하면 ”무슨 가게인가요? ” 라고 반환 되었 습니다. 간판이 보이는 것만으로 어떤 가게를 알 수는 없다. ＴＹ 인에서 멀지 않고 마치 공기를 읽을 수없는 대응. 이것은 낮은 수준! ! 간판이 화려하지 않은 점은 평가할 수 있지만, 반면에, 이러한 문의도 많을 것이다. 마침내 도착도, 환대를 전혀 느끼지 않는다, 뭐 어쨌든 感受 좋지 않다. 간단하고 죄송하지만 직원의 재교육이 필요합니다. 이것은 솔직한 의견.

프론트는 3인용 대응과 자동결제기 3대, 일찍 입장해서 여유로 체크인이 가능했지만 전국 여행 지원 중 절차나 지역 쿠폰 등의 설명으로 평소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생각합니다 돌아보면, 나는 알지 못했던 손님이 줄 지어 서있었습니다. 여전히 친절하고 정중하게 설명하고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여성에게 감사드립니다. 객실은 할리우드입니다. 트윈 청소는 깨끗했기 때문에 안심 리뉴얼 한 것이므로 장비도 새롭습니다 PC를 확장하여 작업 할 수있는 넓은 테이블 세미 분리 (욕실 / 화장실 별도) ← 이것이 호텔을 결정할 때의 첫 번째 조건으로 세탁실도 있고 희망대로라고 생각했지만 샴푸가 욕조 가장자리에 놓여 있고 샤워 실에 선반도 없으면 의자와 통도 없기 때문에 사용할 때 바닥에 직접 넣으라고 하셨는데 좀 쓸 수 없을까? 세탁 걸도 없고 수건이나 붓이나 욕조 옆 틈에 놓고 샤워파의 나도 지금까지 이런 곳이 있었는지 궁금했습니다 어쨌든 목욕을 사용하기 어렵다 평가 2 정도까지 내려갈 것 생각했지만 아침 식사로 회수 ＾＾ 다양한 맛을 받았습니다 차 한그릇 찐 것을 아침 식사로 먹을 곳이 있습니까? 나는 다시 마키를 고대하고 있었다. 시간이나 날짜가 없었기 때문에 유감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가게를 검색 한만큼 좋았습니다. ”식채 켄비 야생 포도” 거의 지점? 호텔 안에 있습니다 다음 호텔 선택에 생각 중 직원 々도 모두 기분이 좋고 아침 식사 장소가 여기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타하마 역에서 굉장히 가깝습니다 패밀리마트 가까이에 위치해있습니다! 세븐일레븐과 로손은 3분정도 걸어가면 바로 있습니다. 인포에 계신 나이가 좀 있어보이시는 남자분 너무너무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방은 남자 둘이 쓰기에도 좁지 않고 충분히 넓었던 거 같고 위생상태도 너무 좋았습니다. 재방문 의사 무조건 있습니다.

간사이공항에서 라피트로 텐카차야역 하차 후 한번만 갈아타면 사카이스지혼마치역에서 숙소 앞 도보 1분거리 숙소..^^오사카 시내 어디든 이동 편리.. 지하철역 도보로 1분.. 도톤보리 두정거장. 구로몬시장 세 정거장.츠텐카쿠 세 정거장.. 위치최고.. 오사카성 한 정거장.. 유니버설스튜디오 가기 편함. 단 생각 보다 방이 좁음.. 하지만 위치로 모두 극복.. 잘 다녀왔습니다.^^

솔직 후기 써봅니다 도톤보리에서 걸으면 10분정도 입니다 여행자와 같이 이야기하면서 거리보면서 걷기 좋아요 쇼핑하고 오실때 손에 쇼핑이 가득이라면 조금 힘들수도 있습니다 ^^... 주변에 먹을거리 편의점도 있구요 신사이바시역이 가깝구요 호텔직원분들이 많이 친절하십니다 시설도 아주 깨끗했습니다 다만 , 냉장고가 많이 작고 시원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엄청 편하고 좋은 여행이 되어서 다시 갈 의향있습니다 !! 호텔사진이 없네요 다른분들이 올리신 사진과 예약게시물에 있는 사진과 흡사합니다 사진은 주변에 있는 꼬치 맛집에서 찍은것과 도톤보리 거리를 올려봅니다 👍🏻

힐튼 오사카에 묵을 예정이었는데, 도착 전날 그랜드 오픈을 해서 가족끼리 지내기에 좋을 것 같았어요. 내가 틀렸어. 저는 아직 방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오전 1시 55분에 이 리뷰를 쓰고 있습니다. 다이아몬드 상태 체크인은 정상이었지만 약간 느린 편이었습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예상했던 일이다. 업그레이드를 요청해야 했지만 수용되었습니다. 업그레이드는 성 전망과 강 전망입니다. n 방에 도착했는데 2인용 침대만 있고 체크인할 때 나와 함께 있던 가족이 있습니다. 전화해서 여러 개의 침대가 있는 방을 요청했는데 한 시간 정도 걸릴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이것이 내가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추가 문의를 위해 프런트 데스크로 내려갔을 때 체크인 당시에도 같은 두 사람이 있었고 말론은 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건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고 방을 다운그레이드하고 제가 직접 바퀴 달린 침대를 설치하겠습니다. 아직 기다리고 있어요. 14년 동안 해피 다이아몬드 회원이었습니다. 즉 나는 이 부동산에 다시는 사업을 맡기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리 또는 고객 서비스가 완전히 부족합니다. 힐튼, 특히 일본에서 더 많은 것을 기대하십시오. 오사카를 마지막으로 방문했을 때 저는 우메다의 힐튼 오사카에 묵었는데 관리와 고객 서비스 면에서 이 호텔보다 훨씬 뛰어납니다.

위치도 숙소 컨디션도 좋았아요! 도보로 다니기 불편하지않았구요~ 다만 주변 편의점은 조금 걸어야해요~ 그런데 워낙 상권이 좋아서 이동 편리해요~ 방은 좁은편인데 일본여행은 룸크기에 기대가 적은편이라 실망스럽지는 않았고 혼자서 사용해서 불편한 점 없었어요~^^ 무엇보다 이 숙소의 가성비는 1층 로비 옆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편리했어요~ 무료 얼음기계도 있고 무료 음료 물 이용 할 수 있고 무더운 7월 여행에 에어컨 빵빵 공간이 너무 좋았어요~

일본 여행 n번차입니다 전반적으로 좋은 편이에요 근처에 먹을 것도 많고 도톤보리 난바역도 15~20분이면 걸어서 갈 수 있어서 교통 편도 좋은 편입니다 다만 전자레인지가 1층 로비에 하나 있고 물은 사먹어야 합니다 화장실 작고 방음 안돼서 남친이랑은 못갈듯 방구뀌면 방구소리 다이렉트로 납니다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