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가와 리버사이드 호텔 후기

도톤보리에서 거리는 있었지만.나름 좋았어요.방크기도 좋았어요.세탁기가있어 땀흘린 옷간단하게 세탁하기 좋았어요.침대가 싱글이라 아이들이 하나씩 쓰니 좋다라고 하더라구요. 넷플릭스가 안되는게 아쉬워요.

딸과 저희 부부 이렇게 왔는데 불편함 없이 쉬다 갑니다~ 단지 많이 걸어다니고 쇼핑한게 많다보니 발이 좀 아프네요 그치만 택시를 이용해도 만원정도의 거리에 다 접해있어서 편했어요 불편한건 오전11~오후 6시까지만 매니저가 있고 그전후는 없어요 전화도 안되고~~ 그치만 딱히 연락할 일은 없었지만 체크아웃때 아무도 없어서 그냥 왔어요 여튼 일본치고 방도 크고 쇼파도있고 편히 쉬다옵니다^^

일본에 4박5일 동안 있으면서 너무 편했어요 4명이서 갔는데 침대 4개여서 취침도 정말 편했구요. 시설 너무 깨끗하고 잘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또 일본 호텔이 좀 좁다고 들었는데 넓은 편이라서 좋았어요

리뷰가 별로없어서 좀 걱정했는데 생각한거이상으로 숙소가 쾌적했습니다. 도톤보리에서 적당히 떨어져있어서 조용하지만 그렇게 멀리있지도않아서 좋았습니다.

이 호텔은 완전히 잘못되었습니다. 사실 호텔이라고 부르면 안됩니다. 단순한 홈스테이 일뿐입니다. 서비스, 셀프 서비스 체크인, 프런트 데스크가없고 방에 간단한 물건이 없습니다. 4 박을 머문 후 방의 에어컨이 새고 2 박 동안 수리되었습니다.

침대에 머리카락도 있고, 심플한 숙소는 그냥 호텔? 침대 옆 냉장고는 지글지글, 밤새 환풍기에서는 비둘기 지저귀는 소리가 들렸다.

방이 크고 매우 밝은 느낌. 위생관리가 좋고 역과도 가깝고 관광과 관광을 위한 번화가와도 가까워 전체적인 느낌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