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위치 상으로는 라이브라는 슈퍼도 가까웠고 난바나 우메다 등 주요 관광지가 가까워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다른 호텔에 비해 가격이 진짜 싸요
하지만 일회용품은 말해야 주고 청소 부분에서도 쓰레기 비우기나수건 바꾸는 정도가 다인 듯 바닥 카페트도 더럽고 침구도 더러웠어요
아 그리고 냉장고는 작동이 안되더라고요
청소 부분이나 일회용 용품 제공 등을 신경 써주신다면 더 좋을 것 같네요
카운터 직원은 친절했습니다.
まず、位置上では近くにライブという大きなスーパーがあるし難波とか梅田など重要な観光地が近いからよかったです。
それに他のホテルに比べ本当に安いです。
でも一回用品は話さないと与えられないし、掃除もゴミだけ捨ててタオルだけ変更して終わりらしい。
カーペットも寝具も汚れてました。
そして冷蔵庫も故障しているように動作してなかったんです。
客室の掃除や一回用品提供などに気をつけたらもっと良いホテルになると思います。
カウンタースタッフは親切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