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난바쪽으로 가서 사실 걱정하며 예약했었는데,
4박5일간 머무르며 너무 좋았어요!!
간사이 공항에서 오사카 시내로 들어온뒤, 숙소까지 이동하는 지하철도 편했고,
키타하마+요도야바시 어디로든 도보 5분안에 이동 가능해서
난바, 우메다, 유니버설, 교토 접근성도 좋았어요!!
룸 컨디션도 깔끔했고, 비대면시대라 키오스크로 예약번호 넣으면 바로 체크인 가능합니다ㅎㅎ
어메니티는 키오스크 앞쪽, 엘베 앞에서 부족한 만큼 가져갈수있고, 충전기+매직기 같은것들도 비치해두어서 좋았어요.
조식은 따로 신청하지않아서 평가할수없지만
제겐 교통편의+직원응대와 친절함+깨끗함+각종 편의성 으로 만족스러운 곳이었습니다👍👍👍
아, 바로 골목 조금지나면 패미리마트있어서 밤마다 편의점 부시기 각나옵니다.
편의점 푸딩, 하이볼 진심 맛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