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otus House 후기

다른 리뷰들을 보고 걱정했었는데, 생각보다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했었고 문제없이 잘 숙박했던 것 같습니다. 청소도 되게 생각보다 잘 해주셨어요. 위치는 나무랄데가 없었습니다. 캐리어 끌고가는거 힘든거 빼고 유명 관광지들이 근처에 다 있었어서 편하게 여행했던 것 같습니다.

방음이 정말 최악... 옆방인지 윗방인지 새벽까지 싸우고 뭐 때려부시는 소리 들려서 새벽에 자다말고 계속 깼어요. 방음 정말 안좋고 방은 사진이랑 다르게 완전 작아요... 샤워실은 밖에서 실루엣 다 보여서 가족이랑 가는 거 아님 민망할듯합니다. 휴지도 조금 남아서 방에 있는 티슈 썼네요. 체크인 체크아웃할 때 직원도 완전 불친절하고. 다신 안갈 거예요.

코타이스트립에 있는 호텔로 할까하다 아무도 없는 세인트폴성당 보기가 목적이여서 선택했어요. 일단 위치가 예술이고 택시기사가 위치를 몰라서 가장 가까운 버스정류장 주소 보여주니 알더라구요. 그버스정류장에서 도보 1분입니다 .Rua Dos Mercadores 營地大街 巴士 停留場 号码 M141 버스정류장 번호 m141 위치가 예술이여서 그냥 걷기만해도 웬만한 핫플은 다 가게되더라구요. 아침 7시 30분에 갔더니 사람 1도 없는 성당을 봤어요. 체크아웃하고 마지막날 호텔 바로옆에 유명한 카페 문예문을 발견해서 아쉽. 욕실은 일본호텔들보단 넖은편이고요. 옆방에서 담배를 폈는지 환풍구타고 냄새가 들어와서 한참 환기시켰네요. 그부분이 제일 아쉽고요. 매일 밤마다 컵라면으로 버텼는데 매일매일 청소 싹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리셉션 직원분은 영어 거의 못하셨는데 불편하진 않았어요. 바로 근처 산미유슈퍼 로얄슈퍼 있어서 슈퍼복맥주 실컷 사마셨어요. 마카오 골목 구석구석 느낄수 있는 좋은 선택이였던것 같아요.

위치 딱 하나 보고 선택한 호텔입니다. 그 외는 딱히.. 혼자서 이용하기에는 뭐 괜찮을듯 합니다. 맞다 주위에 이용할 곳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다른 숙소를 예약하고 갔다가 청결이 너무 안좋아서 서둘러 이 호텔을 예약했는데, 청결도 너무 좋고, 직원도 너무 친절하고 무엇보다도 마카오반도 여행 시 숙소 위치가 너무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되게 좋았어요 위치도 야시장 같은데 중앙에 있어서 다른곳 가기도 정말 편했어요

장점 위치가 정말 좋았어요 주변에 작은 상가들이 있어서 식사나 간식거리 먹기도 좋고 마트도 있고 관광지도 가깝구요 오픈한지 2년여정도 되어서 시설이들이 아직 새거라 괜찮았어요. 화장실 욕실 크기가 상대적으로 커서 맘에 들었습니다. 호텔입구 골목이 너무 예뻤어요. 길냥이들도 있고. 아침에 유명관광지를 걸어서 산책하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춘절기간이라 다른 기간에 비해 두배이상 금액을 지불했지만 다른곳과 비교했을때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였어요 단점 2박 머무르면서 청소 요청했는데 침대위에 먼지는 오히려 더 수북히 쌓여있고 티슈는 셀프로 끼여서 쓰라는건지 티슈통 위에 올려놓고 .. 일회용품은 첫날 치약칫솔만 주더니 다음날 비누와 빗을 주더라고요. 실내슬리퍼는 다회용입니다. 근데 청소는 진짜 신경써주셔야 할것같습니다. 집먼지진드기에 물렸는지 자고 일어났는데 다리쪽에 엄청 뭐에 물린듯 났습니다.... 220볼트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곳이 욕실에 플러그 하나 입니다. 엄청 불편했어요. 요즘 왠만한곳은 다 겸용인데요.. 룸키를 하나만 주던데 방에 룸키를 빼면 냉장고도 멈춰버립니다. 그리고 입실했을때 냉장고 코드는 뽑혀있었습니다. 전기포트는 장식용이였습니다. 플러그가 맞질않아 사용을 못했습니다.

가격은 저렴하고 숙소 퀼리티는 좋음

방은 깨끗해 보였지만 매트리스는 그다지 깨끗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거기서 하룻밤만 잤는데, 아침에 일어나 보니 다리에 붉은 물린 자국이 잔뜩 남아 있었습니다.

객실은 깨끗하고 괜찮았지만, 더 큰 방을 예약했는데 더 작은 방이 배정되었습니다. 체크아웃하고 나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아주 좋은데, 입구가 작은 골목에 있어서 택시가 정차할 수 없다는 점만 빼면요. 걸어서 이동하기 안전했습니다.

귀여운 호텔입니다. 추천합니다. + 넓고 현대적이었습니다. + 친절한 서비스였습니다. + 마카오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서 위치가 좋았습니다. 근처에 음식점과 편의점이 있었습니다. - 손잡이, 버튼 등의 일부 고정 장치가 고장났습니다. - 투숙객이 투숙하는 동안 쓰레기통과 샤워실이 제대로 청소되지 않았습니다.

위치 최고! 세인트 폴 유적지까지 걸어서 5분밖에 걸리지 않고, 주변에는 다양한 상점과 로컬 레스토랑이 즐비합니다. 객실은 조금 작지만, 유료 도보 이동이 가능해서 저예산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입니다. 호텔 문 앞에 택시가 정차할 수는 없지만, 도로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있습니다.

장점 - 객실이 넓고 인테리어가 좋았습니다. - 화장실은 충분했습니다. - 침대의 단단함은 중간 정도였습니다. - 식당과 관광 명소 근처에 좋은 위치였습니다. - 로비까지 바로 가는 차는 없었지만, 차가 드나들 수 있는 골목에 가까웠습니다. - 프런트 데스크는 괜찮았습니다. 부정적인 점 - 객실에 먼지가 많았습니다. - 소파에 먼지가 많고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오후에 잠깐 낮잠을 잤는데, 그 후 온몸에 발진이 생겼습니다. 발진이 조금씩 생겼습니다. - 버스를 타면 큰길에서 조금 떨어져 있습니다. 택시를 이용하면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근처 장소에 내려줄 수 있습니다. - 수압이 더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위치가 매우 편리합니다. 성 바울 유적지까지 2분이 걸립니다. 국경에서 호텔까지 16분 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16분 버스를 탄 후 도보로 5~10분 안에 호텔에 도착합니다. 근처에 특별한 거리가 있습니다. 카페와 스낵바는 여러 개 있지만 정식 레스토랑은 없습니다. 이 가격에 방은 매우 새롭습니다. 매우 현대적인 장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