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푸라푸 시티 Lapulapu Monument 근처 호텔

위치가 좋지는 않지만 리조트안에서 휴식을 즐기기에는 최고의 리조트라고 생각됩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합니다. 리조트 앞 해변은 너무 좋아요. 물고기도 많고 스노쿨링 하기에 좋습니다. 주변이 공사중이고 좋아보이지는 않지만 리조트 선택은 잘한 것 같습니다. 꼭 오션뷰로 예약하는걸 추천합니다.

결혼 13주년 기념으로 와이프와 방문했습니다. 시설은 적당했고 프라이빗 비치는 사진찍고 놀기 좋았어요. 수영장 수심도 깊고 놀기 좋았습니다. 조식은 약간 부족한 느낌이지만 아침식사로 충분했어요. 다만 배달 금지되어있고 리조트내 맥주나 음식이 좀 비싼편입니다. (맥주 2병 500페소 이상) 가성비로 좋고 그랩도 잘잡힙니다. 다만 주말에 회사들이 대관해서 행사를 하는거 같은데 이때는 조금 시끄러워요 그리고.. 리조트 뒤에 개가 밤에 들개랑 서로 짖는데 ;;; 이건 단점이네요 ㅠ

이번엔 놀러온게 아니구 일이 있어서 시티에 있다가 바다는 봐야할꺼같아서 1박했어요. 시티에 있는 호텔에 있다가 리조트 오니 역시 리조트스럽네요. 밝고 청결하고 직원분들이 전부 웃는 얼굴로 인사해줍니다. 프론트에서 가장 먼 동이었는데 버기카로 이동해주시고 짐 날라주십니다. 팁은 50페소 드렸어요. 여기 가기전 오일맛사지받고 찝찝해서 체크인하자마자 샤워하는데 샤워호스로 물이 안나와서 당황했습니다. 정수필터도 거져갔는데 정수안되는 해바라기 샤워로 어쩔 수 없이 씻었는데 담날 아침에 우연히 사용법을 알게 됐습니다. 우선 해바라기 on방향으로 돌린후에 바로위에 왼쪽으로 당기는 부분을 당기니 샤워호스 사용가눙해서 필터 사용할 수 있었어요. 수영풀은 토탈3개가 있고 전용비치가 있어요. 체크인 당일 좀 늦게 와서 담날 아침에 여기저기 둘러봤는데 나중에 가족들이랑 놀러와도 좋겠다 생각했어요. 각 식당은 룸차지가 아니라 현장에서 결제합니다. 카드결제 현금결제 다 됩니다. 갠적으로 혼자가 아니었다면 리조트밖으로 나가 먹었을텐데 리조트내 식사도 경험하고 싶고 우선 너무 피곤해서 ㅎㅎ 디너뷔페는 한번 경험한걸로 만족합니다. 좀 더 시간이 있었다면 리조트 바로 앞 한식당 가봤을꼬같아요.

수영장과 프라이빗한 아주작은 해변도 있어서 아이와 놀기좋은 리조트입니다. 직원들은 친젏했지만 조식은 그저 그랬습니다. 구관에 머물렀기때문에 조용한건 좋았지만 조식먹으러 더위에 땀을빼며 걸어가서는 또 에어컨없는 외부 레스토랑서 식사하는것도 괴로웠습니다. 만약 날씨가 선선한 나라였다면 멋있는 가든서 식사하는것이 더할수없이 훌륭한 식사시간 이었겠지요. 며칠 머물며 봤지만 워낙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뜨거운 햇볕아래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사람들도 별로 없더라구요 7시면 수영장도 못들어가고 해변의 바다도 못들어가니 낮엔 뜨거워서 못놀고 밤엔 더워도 수영은 못했습니다 하지만 리조트 풍경이 예뻐서 멋있는사진이 많이 남았습니다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 하시고 한국인 손님이 많이 찾아서 인지 모르지만 띄엄 띄엄 한국 말도 해주세서 편안했어요. 그리고 수영장 풀도 워터파크 같이 여러 곳이 있어 놀기 좋은곳을 선택해서 놀수 있었읍니다. 또한 수영장 앞쪽으로 전용 비취가 있어 그곳에서 스노쿨링을 할 수 있었읍니다. 조식도 참 맛있어요..다음에 세부를 다시 가면 또 찾아갈거에요.

이번에는 해안가 공항 위치에서 더 좋았습니다. 그러나 에어컨은 다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위치는 실제로 훨씬 나아지지 않습니다. 이른 비행이 있다면 그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음식이 평균이며 두 곳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게 놀랍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친절하고 감독님 지노가 너무 멋있어서 감동받았어요. 위치를 원하면 돈을 쓰지만 멋진 호텔을 원한다면 그들이 청구하는 가치는 없습니다! 가격이 합리적이라면 그들은 아마도 10배의 사업을 할 것입니다.

언제나 '팜 리조트' 건물을 이용했지만, 마지막 날 하루 더 리조트를 예약해야하여 경험삼아 씨뷰리조트를 이용해봤습니다. 전반적으로 새로지은 건물에 비해 조금은 오래되었지만, 그래도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리조트 내 시설을 이용하는 것에 대한 제약은 모든 건물에 없기에, 오히려 리조트 방에서 보내는 시간이 적은 사람에게는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하고, 외부로 나가기도 가장 빠른 씨뷰리조트가 나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체크인 할 때 주는 쿠폰이 어떻게 계산되어 주어지는지는 모르겠으나, 씨뷰리조트에 체크인할때 가장 많은 쿠폰을 받았습니다.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보니 조금 더 보상이 주어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바에서 음료를 무료로 2잔 먹을 수 있는 쿠폰을 받았는데 매우 좋았습니다. 루프탑에서 이용하니 4~500페소 수준의 가치가 있습니다. 최근 솔레아는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입구에 있는 트라이시클 기사에게 ”nanda cafe”라고 이야기하면 트라이시클 기준으로 약 3~4분 정도 위치에 있는 카페에 데려가 줄겁니다. 햄버거, 커피 등을 판매하는 식당인데 수준이 괜찮고, 가격도 높지 않습니다. 직원들도 솔레아에서 교육을 받았기에 전문적이고 친절합니다. 저녁에도 솔레아 정문 주변의 길은 위험하지 않으니 밝은 곳에 한해 산책을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끝으로 ”Stay In” 이라는 구글상에 검색되지 않는 솔레아의 보급형 모텔을 소개합니다. nanda cafe에 갔다가 우연찮게 알게 되었습니다. 하루 750페소에 머물 수 있으며, 정말 딱 잠만 자려는 목적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아쉽지만 온라인 예약은 안되는 듯 합니다.) stay in 방사진을 올리면 솔레아의 방사진으로 오해할 수 있어 생략합니다. 딱 침대만 2개 있고, 에어컨, 화장실 있습니다.

거의 7번 정도 방문한 솔레아 리조트입니다. 일부 안타까운 후기들도 있으나, 저에게는 전혀 일어나지 않았던 문제들이었기에, 항상 믿고 체크인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아무런 문제 없이 잘 즐겼고, 체크인도 빨랐습니다. 리조트는 총 3개동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씨뷰리조트, 솔레아 막탄 리조트, 솔레아 '팜' 리조트 입니다. 가격 차이가 크지 않으니, 가장 최근에 지어진 '팜'리조트에서 머물기를 조금 더 추천 드립니다. 왜냐하면 샤워기의 상태가 팜 리조트가 가장 좋기 때문입니다. 수영장 풀의 상태는 매우 훌륭하며, 로비에 있는 poorbar에서 피자 및 음료 등을 풀장 옆으로 가져와 먹을 수도 있어, 수영을 길게 즐기지 않는 사람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부터 근무하고 있었던 'Regel' 스태프는 이제 거의 poorbar의 캡틴이 되어있어 놀랐습니다. 많은 직원들이 긴 시간 동안 여전히 성실하고 친절하게 근무하며 솔레아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간다는걸 느꼈습니다. 루프탑은 거의 매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본래 영업시간이 밤 11시였는데, 사실상 covid19 사태가 종결되면서 본래 시간이었던 새벽 1시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캡틴도 Re-Jane으로 바뀌면서 전반적으로 조금 더 차분해진 분위기가 조성 되었습니다. 근무하던 Rina, mervin 직원도 여전히 친절하고 따뜻한 사람들입니다. 팁을 남기면, 그 돈으로 저녁을 시켜서 먹는다고 하니 서비스가 마음에 드셨다면 소액 남기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술을 마시는 곳이다보니 가끔 무례한 언사를 하는 손님이 생기기도 합니다. 일부 직원들은 한국에 관심이 많아 어느 정도 알아듣기도 하니... 밝은 마음으로 즐겨주시면 더 좋을듯 합니다. 조금 친해지자 마지막 날 스태프 중 한 명이 ”얘네들은” 이라며 시작하는 말이 무엇인지 조심히 저에게 물어봤는데.. 설명해주기 미안하고 민망했습니다...ㅎㅎ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호텔도 깔끔하고 무엇보다도 모듬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또 다시 세부에 온다면 무조건 bai hotel애 머물 것 입니다. 직원분들이 인사도 너무 잘 해주시고 ㄱ대답도 잘해주시고 행복했습니다. 루프탑에서의 경험도 최고였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야경도 너무 예쁘고 노래도 좋았고 시설도 너무 깔끔해서 지내는 모든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꼭 다시 올것입니다. 감사했습니다

We had a late and delayed flight but grateful the van (free airport shuttle) waited for us. The lobby was simple & check-in was easy. Before going up to our room, they asked us to get the amenities we need (dental kits, shaving kits & combs). We stayed at the Twin C Room, it has a big ref, kitchen sink, tv, microwave, dining table & chairs & 2 big beds. The bathroom was like the ones in Japan, compact & small. There were no cabinets too. The beds were comfortable to sleep on & the ac was working well. Breakfast was served in what was like a cafeteria hall, it was supposed to be plated but it was served buffet style, breakfast menu was simple. It changes everyday. Location of the hotel is superb & convenient because its connected to J Centre Mall and there were pharmacies, banks, convenience stores & a spa nearby. Happy to have our massage there. The hotel was also beside the Skywater theme park but unfortunately it was indefinitely closed. Checkout was easy too. They allowed us to leave our luggage because we have a late flight, we just came back for it. We weren’t able to avail of the free shuttle going back to the airport because we weren’t able to book a day before (it’s not automatic even if they have your flight information), good thing we have relatives to bring us to the airport. Overall, price was reasonable and we had a nice & comfortable stay here.